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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7 21:53
오 벌써 10번째네요.. MyOnlyStar.. 화이팅- 아... 그리고 덧붙여서
The Siria님(맞나요;) 한 몇명씩 끊어서 한꺼번에 글을 쓰시는건 어 떨지요..?
04/09/28 03:38
아~ 지금이 좋아요... 앞으로 나머지 선수들을 다 할 때쯤 딱 개막할 것 같아서요... ^^
강서우와 천정희... 누가 뭐라하든 굳건한 언데드의 양대산맥이지만, 최강으론 잘 꼽히진 않지만, 위의 선수들과 같은 급으로는 자주 언급되는 많은 언데드 유저들이 있습니다. 조대희, 김동문, 프레드릭, 최원일... 이제 언데드... 우승한번 해야죠?
04/09/28 09:00
오스카 폰 로이엔탈님//
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계속 쓰면 도배한다는 느낌도 드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것이 조금 마음이 편치 않구요. 다만, 이 방식으로 쓰는 이유는 한 선수 한명한명의 가치를 한꺼번에 표현하기란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프라임리거인 만큼, 그들만의 이야기를 따로 쓰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단지, 그 뿐입니다. 몇 명은 사실 몰아서 쓸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04/09/28 10:06
The Siria님... 좋은 글 너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편하신대로 좋은 글 계속 써주셨음 좋겠네요... ^^ 최원일선수... 김동문선수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언데드 유저입니다... 아... 오정기선수도 좋아합니다... ^^ 오리지날때 활약하던 언데드에게 애정이 더 간다는... ^^
04/09/29 21:48
제가 좋아하는 언데드 선수가 두명있는데요
바로 최원일선수와 김동문 선수입니다. 이외에도 직장인으로써 등장했다가 check와의 최장경기끝에 탈락했던 차...잘 생각이 않나네요 아무튼 star&GoStop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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