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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7 13:49
피지알에선 흔한 경우가 아닐까싶어요 크크크크 저도 올해 케이티의 스토리라인은 푹 빠져들더라구요
취업도 되셨으니 더욱 응원하기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17/12/07 13:54
흐흐흐 저는 그냥 특정팀 응원안하고 모든 경기 챙겨보는 스덕이었는데
> 제가 다니던 회사가 웅진에 인수 > 웅진스타즈가 우리 회사로 소속 이전됨 > 덕분에 웅진스타즈 팬됨 > 스타즈 숙소도 몇번 놀러가보고 오프가서 아는 척도하는 성덕이 됨 > 김명운 이영호 결승, 김명운 허영무 4강 직관가서 고통 받음 흑흑흑ㅠㅠ > 그래도 스2에서 치유 받음 테크트리를 타봤죠. 웅진 출신 선수들 코칭스태프 분들 앞으로도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7/12/07 14:07
안녕하세요 잭감독님! 감독님이랑 탕비실에서 커피도 마시고 했던 막내 남자 직원이었습니다. 그때 아직 롤챔스도 없을 때였는데 롤팀 좀 빨리 만들자고 하시던 기억이나네요. 제가 아마 회사에서 오프 제일 많이 갔을 거에요 흐흐흐
17/12/07 14:04
현재 대퍼팀은 밈들이 많이 쌓여서 마치 허영무 우승때 홍진호하고 연결지었던 그 만화처럼 화력이 엄청날 거 같네요 크크.. 알파카와 주님과 성불러라니.. 홍진호의 은퇴처럼 뭔가 흑막훈의 사임도 '동기부여'를 준 듯한 느낌이고 말이죠 크크..
17/12/07 15:02
축하드립니다. kt에 입사한 마당에 skt응원하긴 좀 그렇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응원한 선수나 팀을 보니 일인자를 좋아시는 거 같은데... 뭐... 대퍼팀이 재미는 일등이니까요.
17/12/07 15:41
결과적으로는 그렇네요.. ELRIS님 댓글 보기 전에는 나의 취향은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1인자였습니다.
17/12/07 15:29
흐으.....전 이번주에 신보 최종면접 보고 왔는데 썩 대답을 잘한 거 같지 않아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네요. 취업 성공하신게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흑...ㅠㅠ
17/12/07 15:42
면접은 까기 전에는 모른다고, 면접만큼 잘 봤는데 떨어지고 못 봤는데 붙는 경우가 많은 것도 없으니 잘 될 거라 생각하고 기다려보시길, 꼭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17/12/07 23:25
축하드립니다. 12/26일부터 연수 받는다던데 그동안 맘껏 놀길! 후배도 유통채널관리 합격했는데 부럽더군요. 전 5번 끝에 결국 서류탈락하면서 포기해서 다른데 입사하게 되었지만 대기업이라는 타이틀.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더라고요 부럽네요!
17/12/08 11:14
축하드립니다 SK팬인데 사무실은 KT......... 살짝 거시기 하겠네요 크크 그래도 첫 출근 전까진 시간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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