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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5/31 0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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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BoA 2000~2001년 활동 영상 모음
2000년 8월 ID  : Peace B



SARA + 먼 훗날 우리



2001년 5월 ID; Peace B



2001년 7월 Amazing Kiss



6. 2001년 12월 気持ちはつたわる



7. 2001년 12월 The Meaning of Peace


다음에는 최고 전성기 200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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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보단 멘탈
13/05/31 03:38
수정 아이콘
넘버원때가 리즈시절

허리케인비너스때부터 좀하향세..
13/05/31 04:26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저 6장의 음반이 다 있네요... 열심히도 사 모은듯...
작은마음
13/05/31 08:35
수정 아이콘
보아의 일본 음악들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컬러링으로 쓰고 있는 음악이 있을 정도인데
미국 음악 부터는 위분 말씀대로 하향세인지
그저 미국 음악이 제 취향에 안 맞는건지 ;;;
한국에서 다시 말랑말랑한 음악을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납뜩이
13/05/31 09:13
수정 아이콘
보아의 일본 앨범-그러니까 싱글 2집 어메이징 키스부터는 정말 명곡의 향연들이 쏟아져 나왔죠. 딱 Bump Bump부터 뭔가 퍼즐이 좀 안맞는 느낌이 나더니...그래도 최근 발매한 Only one이나 그 후 노래들은 예전 느낌 나서 또 좋더라구요!
도시의미학
13/05/31 10:04
수정 아이콘
데뷔때부터 좋아했던 보아찡 +_+ ID peace:B때 화장품 광고 했던 곳에서 나눠줬던 vcd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일본에 처음 갔을 때 발렌티 씨디를 사곤 얼마나 좋아했는지 ^^;
물론 지금도 좋아합니다만, hurricane venus 보다는 only one이 좋았네요. (온리원으로 벨소리 및 컬러링을 몇달을 했는지.)
일본 앨범도 정말 꾸준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귀가 심심한데, 싶으면 보아 앨범을 꺼내서 듣곤 했으니까요.
미국 앨범도 나쁘지 않았다 정도지만, 사실 그 당시 동시 미국 출격 했던 우타다 히카루의 앨범이 퀄이 더 나았구요.

이 글을 보니 보아노래 오랜만에 듣고 싶네요. 흐흐.

2001년이면 제가 고1이었고, 그 당시 인터넷 상황이 열악했긴 했지만 어떻게든 엠피를 구해서 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2002년 이면... 뭐였더라 -_-;; 시기 순으로는 잘 기억이 안남요.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캐리건을사랑
13/05/31 11:44
수정 아이콘
추카추카추 이젠 멈출 수가 없다니....
호야랑일등이
13/05/31 12:28
수정 아이콘
the meaning of peace 다른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그때 보아팬임에도 불구하고 코다쿠미한테 눈이 많이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나중에 큐티허니로 빵~ 터지고...
02년이 전성기라고 하는거 보니 valenti - listen to my heart - no.1 콤보인가 보네요.
에위니아
13/05/31 12:48
수정 아이콘
아틀란티스 시절의 고글과 밀키웨이때의 그 느낌이 후에 다만세 탱구에게 그대로 이어져 오죠.. 이래서 내가 탱구한테 ...
김캐리의눈물
13/05/31 13:01
수정 아이콘
The Meaning of Peace 요 앨범은 싱글로도 나오고.. 후에 일본정규 1집에도 수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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