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13 18:05:29
Name V.serum
Subject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안녕하세요 v.serum 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원 소스(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를 확인바랍니다!!
==============================================================================================
이적가쉽
1. 레알마드리드의 가레스베일(토트넘) 에 대한 관심이 식은것으로 보입니다. 안첼로티 감독이 페레즈회장에게
베일을 그의 이번시즌 계획에 고려하지 않고있다구  얘기했답니다(데일리 텔레그래프)


2. 그러나 안첼로티감독은 지난이적시장 막판에 이적해온 루카모드리치가 견뎌낸 투쟁을 베일은 겪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마드리드가 스퍼스와 다시 협상 태이블에 앉기를 바라고잇습니다( 데일리미러)

3. 리버풀은 토트넘과 브라질리안 플레이메이커 Willian(25)를 안지에서 대려오는 걸 두고 경쟁하고있습니다
가격은 35M파운드 선일것으로 보인다네요( 더썬)

4. 루이스 구스타보(뮌헨)은 아스날로의 이적가능성에대해 매우 환영이라는군요, 클럽은 이 뮌헨의 수비형미드필더의 14M파운드의 딜이 이번주내에  성사될것으로 기대한답니다(더 가디언)

5. 카메룬의 사무엘 에투(32. 안지)는 첼시로의 이적에 흥미가 있습니다. 이 선수는 무리뉴와 인터밀란에서 뛰었으며 바르샤에서 챔스 2번먹고 무리뉴랑 인터에서 3번째 챔스 우승을 먹었습니다(데일리메일)

6. 폐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만약 그가 마드리드의 페페(30) 을 대려오는데 실패하면, 샬케의 21살 센터백 파파도플러스나 나폴리의 주장 센터백 32살 칸나바로 를 대려올까  고민중이랍니다 (데일리 미러)

7. 리버풀은 뮌헨의 23살 수비수 콘텐토를 임대로 대려오고싶어하는군요, 이것은 아스날이 루쵸곤잘레스를 대려 가느냐 마느냐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인답니다 . 뮌헨이 요번 여름엔 둘중 한명만 내보낼거라고 컨펌했다는군요.(데일리 익스프레스)

8. 리버풀은 또한 마덕리(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디에고코스타를 노리고있습니다 , 다만 그 선수는  팀과 2015 년까지 계약연장에 구두합의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마르카- 스페인언론)

9. 크리스탈팔라스는 아스톤빌라의 데런벤트를 임대후 완전이적 딜로 대려오고 싶어합니다. 만약 그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 남는다면 말이죠.(텔레그레프)

10. 뉴캐슬은 벤트와, 리옹의 공격수 Bafetimbi Gomis 와는 싸인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뉴캐슬은 헹크의 젤레보센 선수를 7M에 대려오려 합니다.(데일리 스타)

==========================================================================================
기타가쉽

1. 루이수아레즈는 A매치기간 중 리버풀을 떠나는 것에대해 얘기하는것을 금지시켰습니다(데일리메일)
- 입좀 다물어 제발..

2.  월콧이 대표팀 훈련중 발목에 문제가 생겨, 스코틀랜드와의 친선전과 EPL개막전 출정이 불투명합니다.(데일리미러)

3. 피파 부회장 짐보이스 가 말하길 미칠듯한 카타르의 열기때문에 2022년 월드컵은 일반적인 여름시즌(6~8월) 에는 개최가 불가능 하답니다
관중들의 경험을 망쳐버릴수가 있기때문이라는군요? (토크스포츠)

4. FA(영국축구협회)는잉글랜드 U-21의 후임감독으로 전 잉글랜드국가대표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선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맨유코치인  르네뮬레스틴 또한 비상시에 선임가능한 후보군에 포함되어있다는군요 ( 데일리메일)

5.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캐러거는 클럽 유스아카데미가 외국의 유망주를 뽑아오는것이 로컬 유망주들의 앞길을 망칠수 있다고 합니다.(인디펜던트)
-제이미 케러거는 최근 리버풀에 자신의 유스 아카데미를 오픈했습니다. 마치 차붐축구교실 같은?

6. 맨유의 수비수 리오퍼디난드는 1999년 감독 글렌허들이 짤린이후로 잉글랜드팀에 자의식이 결여되었다고 얘기합니다.(가디언)

============================================================================================
글로벌 가쉽(BBC모니터링 팀)

1. 세비야 회장 조세 마리아 델 니도 가 말하길 제프리 콘도그비야는 낫포세일 이랍니다, 절대안팜.
이 프랑스 국가대표선수는 맨유와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마르카-스페인)

2. 로마의 FC바스티아의 Wahbi Khazri 를 대려오는 딜이 거의 마무리단게에 있다는군요.(투토스포츠? 이테리)

3. 나폴리는 로렌죠 인시녜(22)와 재계약을 준비한답니다, 이선수는 선더랜드의 타겟입니다.( Corriere Dello Sport 이테리)

4. 마르세유는 릴의 플로리안 타우빈과 리옹의 고미스 를 대려오고 싶어합니다.(RMC  프랑스)
=================================================================================================

기타
1. 선더랜드의 파올로 디카니오 감독은 훈련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는 미칠듯한 체력훈련으로 완전히 갈아엎었다는군요,
아침에 두번의 체력훈련, 점심먹고, 잠깐쉰다음에 4시부터 볼차는 훈련 한답니다. (데일리미러)


==================================================================================================
문맥상으로 좀 했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소스를 참고해 주시고 지적해주시면 바로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8/13 18:10
수정 아이콘
베일은 결국 안갈거 같단 느낌이 드네요... 맨시티는 어떤 중앙수비수를 데려올지도 궁금하고요.
해석 감사합니다.
OnlyJustForYou
13/08/13 18:11
수정 아이콘
페레즈는 올해 재선했죠. 경쟁자가 없이 단독후보로 나와서..
마드리드는 이제 베일 와도 좋고 안와도 뭐 그러네요. 크크
포워드 자원만 하나 더 영입하면 좋을 거 같네요.
코엔트랑 나간다는 얘기가 많아서 대체자 여럿이 후보에 오르는 것도 같구요.
13/08/13 18:13
수정 아이콘
아 그랬군요... 음..
클로로 루시루플
13/08/13 18:12
수정 아이콘
루쵸 곤잘레스가 아니라 루이스 구스타보 아닌가요?
13/08/13 18:1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실수를.. 맞습니다 루이스 구스타보 입니다
13/08/13 18:14
수정 아이콘
기타1의 수아레즈는 금지당한게 아니고 금지 시킨거라고...
13/08/13 18:16
수정 아이콘
아 그렇습니다 자신의 팀원들에게도 닥치라고 했군요..
Senioritis
13/08/13 18:15
수정 아이콘
토트넘 아약스 듀오 링크는 어떻게 된건지.. 카푸는 영입 확정된지도 모르겠고 ㅜㅜ
아키아빠윌셔
13/08/13 18:31
수정 아이콘
토비 알더베이렐트는 스파르탁 모스크바가 일단 7m 유로 찔렀다고 하더군요. 아약스는 노리치 오퍼도 받아들였던거 생각해보면 그 가격대면 무조건 콜하는 듯 합니다. 문제는 요녀석의 선택;;
Senioritis
13/08/13 18:42
수정 아이콘
로마 라멜라한테 30m 질렀다는 루머도 있어서 베일 잔류하고 자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루머 뜬 영입만 확정하면 다음시즌 너무 기대될듯
아키아빠윌셔
13/08/13 18:19
수정 아이콘
베르하이옌 보고있나. 당신이 디스할 타겟이 선더랜드에 있네(...)

안지의 데니소프 나비효과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에투는 연봉 실수령액이 20m 유로인데 이걸 얼만큼 줄여야 할지;;
류화영
13/08/13 18:22
수정 아이콘
인테르에게 연봉10m유로 원한다고 하는데 인테르한테는 이것도 감당못할수준 아닌가요..
아키아빠윌셔
13/08/13 18:35
수정 아이콘
4분의 1로 줄여도 고민해야할 인테르라서... 이적료도 대충 10m 유로 부른다던데 말이죠=_=; 근데 뭐 잔류설도 있긴 하네요. 어찌 될런지;;
Friday13
13/08/13 19:04
수정 아이콘
인테르는 서세원아저씨가 구단 팔지 않는 이상 회생하긴 힘들거같아요,
swordfish
13/08/13 18:38
수정 아이콘
리버풀에 대한 기대를 버리니 참 마음이 편하네요.
반니스텔루이
13/08/13 18:42
수정 아이콘
잉글은 그래도 유로 때는 나름 선전했던데.. 근데 또 2014 월드컵 본선이 좀 위험해보이는게.. ;;
Friday13
13/08/13 19:03
수정 아이콘
리버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디에고 코스타 딜은 로저스가 실패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더비의 대박 유망주 윌휴즈와 PSG의 사코에게 관심이 있구요.

윌리안에겐 관심이있는거 같은데 가격대 때문에 영입은 못할거 같고 그라나다의 시퀘이라에 매우 근접햇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안에어가 스페인으로 날랐다고 하네요,
Go_TheMarine
13/08/13 19:24
수정 아이콘
리버풀 뭐하냐 구스타보 잡지 않고....쩝....
선수가 안온다고 할지라도 찔러보기라도 할것이지...
Friday13
13/08/13 19:26
수정 아이콘
로저스가 이번에 중미영입을 한번도 시도안한걸 봐서 3선라인은 영입 생각이 아예없는거 같아요.
swordfish
13/08/13 19:37
수정 아이콘
참 이해하기 힘든 행보죠. 거의 이번 이적 시장에서 다른 사람은 센터백, 왼쪽 윙백, 그리고 루카스 서브 정도를 원했는데
전혀 안사고 골키퍼 샀죠. 그리고 특히 루카스 서브는 왜 루머도 없는지...
Friday13
13/08/13 20:25
수정 아이콘
로저스는 중미라인에 대한 확신을 가진거 같습니다. 계속 원하는 포지션이 공미랑 풀백인데

쿠티뉴에 대한 코멘트에서 보이듯이 확실하게 스탯을 찍을 수있는 왼쪽 윙을 원하는거 같아요. 그러면 쿠티뉴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쓸

수 있으니까요. 에릭센에 대한 비드가 없는것도 그 때문인거 같습니다.
13/08/13 22:35
수정 아이콘
에릭센만 사고 쿠티뉴를 윙어 베이스로 쓰고 가끔 센터에 에릭센이랑 바꿔가면서 쓰면 딱좋겟구만 싶은데..

로져스는 그게 아니죠 이양반 쿠티뉴는 10번롤이라고 아주 못을 박더군요 드리블 돌파력 진짜좋은데 패싱력에 자꾸 기대를 하는듯
Friday13
13/08/13 22:40
수정 아이콘
현재 쿠티뉴의 최고장점이 패싱이니까요. 중앙에서 플레이해도 드리블은 잘할 수있구요.

이번에 아약스랑 알크마르 경기를 봤는데 에릭센이 왼쪽이랑 중앙이 주 활동 영역이던데요. 쿠티뉴랑 완전 겹치죠
13/08/13 22:43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쿠티뉴는 공격형 윙어에 더 맞고 에릭센응 말그대로 쉐도우에 가까운 중미정도가 더 어울린다고 봐서요

제라드 빽업으로도 좋고 하지않나 해서 에릭센이 자꾸아쉽네요 다음이적시장에는 10m은 더 비싸질텐데
Friday13
13/08/13 22:47
수정 아이콘
덴마크가 월드컵 못나갈 확률이 커서 챔스에서 날라다니지 않는이상 몸값이 비싸지진 않을거에요.

진짜 왼쪽에 스탯사기라도 찍을 수 있는 득점력 좋은 윙을 데려온다면 하하하하하하핳하하핳 은꿈 하하하

p.s 왜 내 댓글 지분이 엄청 크지..
Go_TheMarine
13/08/13 23:16
수정 아이콘
에릭센 다음시즌 프리 아닌가요?
재계약 했나 모르겠군요.....
Friday13
13/08/13 23:21
수정 아이콘
에릭센이 덴마크 언론이랑 인터뷰를 했다는데 재계약 협상이나 이적이나 모든게 진전이 없다고 하네요?
13/08/13 23:35
수정 아이콘
이적 안하면 재계약 하겠죠. 설마 프리로 가리라곤 상상할수 없..
Go_TheMarine
13/08/13 23:38
수정 아이콘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기량이 정체됐다는 소리도 들려서요
굳이 영입해야하나 싶기도 하고....흠...
아키아빠윌셔
13/08/14 00:01
수정 아이콘
아약스의 정책은 1년 남은 선수는 무조건 돈 받고 이적, 재계약도 싫다고 징징거리면 리저브행이라서 옮기거나 재계약하거나인데, 에릭센이나 토비 같은 경우엔 잡을 생각이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아약스 입장에선 판매처 계속 알아볼 거 같네요.

사실 요녀석 거품설은 유로 2012와 12/13시즌 전반기 챔스에서 보여준 부진이 컸는데 그때는 한창 체력적으로 방전되서 빌빌될 타이밍인지라=_=;; 지난 시즌 후반기에도 잘했죠.
클로로 루시루플
13/08/13 19:34
수정 아이콘
윌리안의 EPL바라기가 이번엔 성공할것인가...얘도 어지간히 잉글오고 싶은데 감옥중 한곳인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바이아웃 지를 구단이 몇없죠.
Friday13
13/08/13 20:20
수정 아이콘
윌리안은 이번에 안지에서 폐점정리 세일해서 나가긴 나가는데 이적료가 좀 쎄죠.
반니스텔루이
13/08/13 20:23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죠.
13/08/13 22:31
수정 아이콘
브랜단 로져스는 주급체계 개편과 선수영입 두가지 문제가 심각하게 꼬여있는 상황같습니다.. 구단주가 코몰리가 싼똥들을 처리해서 주급체계를 좀 손보라고 얘기한건 분명해보이고 문제는 처리한 주급 언더 멎춰서 영입을 하고싶은데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꾸 어린애들을 ...
Friday13
13/08/13 22:39
수정 아이콘
뭐 어쩔 수없죠. 전임자들의 똥을 단기간에 치우고 있는것만 해도 칭찬해줘야죠.

진짜 똥치우는건 역대급..

이번에 보스턴이 MLB에서 날라다녀서 버풀만 초반에 잘해주면 헨리옹이 헤헤거리면서 겨울때 돈 투자할수 있을거같은데
13/08/13 22:4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캐롤 다우닝 막 갔다 처분하능 기분으로 보내주는거 보면 결단력 하나응 높게 봐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급해서 그런건지....

지금 거의 분위기가 '야 이적료는 얼마든지 줄테이까 주급체게 확실히 손봐라' 하고 오더 내려온 분위기...
Friday13
13/08/13 22:50
수정 아이콘
리그 초반 리버풀이 좋은 성적 내면 헨리옹 구슬려서 돈을 끌어낸다면 지난 시즌 윈터브레이크를 재현할 수 있을텐데

키는 로저스가 쥐고 있습죠.
Go_TheMarine
13/08/13 23:15
수정 아이콘
헨리구단주는 투자많이 해주고 있는데
감독의 영입이 의문입니다
한 예로, 헨리구단주가 지난 겨울이적시장 때 지원해준 자금을 다 쓰지도 않았죠
쓰지않은 금액을 20~30m 정도로 추정하더군요...

캐롤을 비롯한 선수 팔아서 들어온 자금+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쓰지 못한 자금+
올해 여름에 구단주가 지원해주는 자금만 해도 꽤 지를수 있는데 뭐하는건지....
Friday13
13/08/13 23:22
수정 아이콘
벵거처럼 저축하겠다는 의지..응??
Go_TheMarine
13/08/13 23: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챔스를 못나가면 돈을 더 줘서라도 데리고 와야할텐데...
스털링,아이비?아이브? 알베르토와 아스파스, 보리니 등이
한꺼번에 터지길 바라는건지....
Friday13
13/08/14 00:02
수정 아이콘
Right Quality를 사지 않는 한 돈 크게 안쓴다고 로저스가 천명했으니 기다려야죠 크크
아키아빠윌셔
13/08/14 00:07
수정 아이콘
어떤 프랑스 할아버지가 자주 하던 말이랑 비슷하네요(먼산)
13/08/14 00:41
수정 아이콘
으악...
13/08/13 23:57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지금 주급이 epl 4위 정도라고 하던데..
이 때문에 영입이 힘든건 아닌지..
Friday13
13/08/13 23:59
수정 아이콘
그 주급도둑들 진짜 많이 쳐냈습니다 크크
아키아빠윌셔
13/08/14 00:03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주급 여유분도 확실하고 현찰도 짱짱한데 왜 안쓰는걸까요(...)
Friday13
13/08/14 00:04
수정 아이콘
그말싫
13/08/14 00:05
수정 아이콘
챔스 티켓도 있으면서...ㅠㅠ
13/08/14 00:10
수정 아이콘
곧.. 곧..
으앙 ㅠㅠ

차라리 저한테라도 주세요.. 제가 다 먹여살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822 [일반] 사대강 모니터링 - 영산강의 최근 사진입니다. [74] 문재인6446 13/08/13 6446 1
45821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49] V.serum4488 13/08/13 4488 0
45820 [일반] 그들은 왜 반말을 하는가. [56] Colossus9529 13/08/13 9529 2
45819 [일반] 우리 아버지의 심장수술이 진짜일리 없어 [50] 미치엔6553 13/08/13 6553 14
45818 [일반] 빌트지 올리버 칸 칼럼 [Riskantes Spiel von Guardiola] [3] 우왕군3348 13/08/13 3348 0
45817 [일반] 어제 이마트에서 본 신기한(?) 장면 [76] atmosphere9264 13/08/13 9264 3
45815 [일반] 모 대학병원 응급실 폭행 사건(기사와 동영상) [60] Dornfelder8790 13/08/13 8790 2
45813 [일반] 가혹한 세상, 부모님과 인연 끊기. [50] 내가바라는나24294 13/08/13 24294 22
45812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23] ToSsiSm6446 13/08/13 6446 0
45811 [일반] 아토피 있으신 분들 유산균 한번 드셔보세요. [141] 삭제됨11596 13/08/13 11596 6
45810 [일반] 내 후배는 미모의 여의사 [103] 삭제됨15969 13/08/13 15969 22
45809 [일반] (야구) 일본이 바라봤던 한국 에이스와 한 야구 전문가 [82] 은하수군단10780 13/08/13 10780 9
45808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킹 펠릭스 8이닝 9K 무실점) [3] 김치찌개4508 13/08/13 4508 0
45807 [일반]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2] aMiCuS4851 13/08/13 4851 0
45806 [일반] <단편> 카페, 그녀 -1 (연애하고 싶으시죠?) [25] aura8188 13/08/12 8188 2
45805 [일반] 다같이 테니스를 즐겨보아요 +_+ 두번째 이야기 [39] 달달한고양이6040 13/08/12 6040 3
45804 [일반] [스포/계층] 진격의 거인 18화를 보고...(만화책 포함) [37] 이르8850 13/08/12 8850 0
45803 [일반] 어째 돌아가는 모양세가 결국 이정희가 다시 살아나네요. [93]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11324 13/08/12 11324 0
45802 [일반] 헤어진 여자가 결혼을 했답니다. [44] 삭제됨15623 13/08/12 15623 1
45801 [일반] [스포/계층] 설국열차, 매트릭스 그리고 에반게리온. [28] Hon5693 13/08/12 5693 0
45800 [일반] 111111111111111111111111111 [116] 삭제됨10613 13/08/12 10613 2
45799 [일반] 파워블로거가 되다. [77] 절름발이이리9816 13/08/12 9816 6
45798 [일반] 할아버지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다 [23] Neandertal5311 13/08/12 5311 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