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3/08/03 00:10:15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현재 화폐가치를 적용한 역대 할리우드 영화 세계 흥행수입 Top10
https://cdn.pgr21.com/freedom/45608 삭게로! 현재 화폐가치를 적용한 역대 할리우드 영화 세계 흥행수입 Top10..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서 발췌한 현재 화폐가치를 적용한 역대 할리우드 영화 세계 흥행수입 상위 10선입니다 개봉 당시 흥행수입이 아닌 현재의 화폐가치를 적용한 순위 십계,러브스토리,사운드 오브 뮤직,닥터 지바고,백설공주와 난쟁이 같은 세계 흥행수입이 정확하지 않은 작품들은 제외한 순위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王天君

해시 아이콘

13/08/03 00:15

타이타닉이 1위할줄은 예상했는데, 의외로 요즘 영화는 거의 없군요.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제임스 카메론은 정말 대단한 감독들인 듯 합니다

Tabloid

해시 아이콘

13/08/03 00:21

다크 나이트가 없네요?

템파베이no.3

해시 아이콘

13/08/03 00:26

다크나이트는 그 당시 10억불을 겨우 넘겼습니다.
화폐가치 조정 안한 상태에서도 10위 안에 없습니다.
다크나이트 같은 경우 북미 수입이 해외수입보다 많기 때문에요...

써니티파니

해시 아이콘

13/08/03 00:22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참 꾸준히 대단하네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는 그냥 넘사벽이였네요

귤이씁니다

해시 아이콘

13/08/03 00:32

타이타닉이 정말 많이 벌었네요. 근데 난 왜 안봤을까;;;;

개념은?

해시 아이콘

13/08/03 00:39

타이타닉은 제 인생에서 항상 1순위 영화입니다.
볼때마다 정말 재미있어요 ㅠ

RyuDo

해시 아이콘

13/08/03 00:58

아바타 엄청난데요? 흥행대박이다 대박이다 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저정도 일줄은...놀랍네요.

찐쌀

해시 아이콘

13/08/03 01:02

흥행은 조지 루카스,스필버그, 제임스 카레론으로 통하는군요.

미라이

해시 아이콘

13/08/03 09:06

저안에 들어있는 엑소시스트의 위엄인듯.

나이트해머

해시 아이콘

13/08/03 20:49

역시 절대본좌 타이타닉...

일격

해시 아이콘

13/08/04 11:56

아바타 개봉전 혼자 지인들한테 엄청 설레발 쳤는데...
개봉이 벌써 4년전이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634	[일반] 어렸을 때 부모님은 푼수였다 [27]	해피아이7532	13/08/04	7532	63
45633	[일반] 올리버 스톤 '제주해군기지로 군사적 충돌 우려' [50]	kurt7602	13/08/04	7602	0
45632	[일반] [스포 없음] 설국열차를 보고... [55]	삭제됨6936	13/08/04	6936	0
45631	[일반] [농구] 한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12강에 진출했습니다. [16]	Siul_s4303	13/08/04	4303	0
45630	[일반] 산E/브라운아이드걸스의 뮤비와 B.A.P/빅스타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짱팬세우실3945	13/08/04	3945	0
45629	[일반] 2013 여자 아이돌 그룹간 랭킹은? [58]	똘이아버지9118	13/08/04	9118	6
45628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류현진 5.1이닝 6K 2실점) [8]	김치찌개4535	13/08/04	4535	1
45627	[일반] 국내도 폴더형 스마트폰이 출시되네요. [41]	B와D사이의C10102	13/08/03	10102	2
45626	[일반] [정보] AVG 백신 2종, 1년 무료 프로모션 [30]	드롭박스7357	13/08/03	7357	0
45625	[일반] [설국열차] - 할리우드로 보내는 봉 감독의 갱신된 자기 소개서 (스포 없음) [6]	Neandertal6365	13/08/03	6365	0
45623	[일반] 몬스타. 더 이상 공감할 수 없게된 10대 감성. [29]	고스트7363	13/08/03	7363	0
45622	[일반] 불편한글. [39]	김도진7332	13/08/03	7332	2
45621	[일반] [리뷰] 더 테러 라이브(2013) - 긴장과 스릴을 얻고 맥락을 버리다 (스포있음) [31]	Eternity7808	13/08/03	7808	9
45620	[일반] 장거리 연애. [19]	있어요399원6526	13/08/03	6526	0
45619	[일반] 7월의 집밥들. [16]	종이사진6112	13/08/03	6112	3
45617	[일반] 새누리당 서울시청 난입, 그로 인한 청원경찰 부상 [49]	곰주7893	13/08/03	7893	5
45616	[일반] 방송통신대학 편입후 첫학기를 마친 소감 [18]	parting13178	13/08/03	13178	5
45615	[일반] 지방대 고시준비생의 넋두리 [191]	삭제됨11265	13/08/03	11265	6
45613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다르빗슈 7이닝 14K 무실점) [6]	김치찌개4835	13/08/03	4835	1
45612	[일반] 울버린 보고 왔습니다.(스포 있습니다) [20]	王天君4925	13/08/03	4925	0
45611	[일반] 십일조 때문에 생긴 일 [89]	호가든10533	13/08/03	10533	1
45610	[일반] 책상과 함께 추억이 사라졌네요. [6]	너울3232	13/08/03	3232	1
45609	[일반] 복귀 신고 + 두달늦은 피자이벤트 결과! [17]	삭제됨3132	13/08/03	3132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