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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4 22:44
@(^o^)==@ @==(^o^)@
안녕하세요~~~~~!!!!! 태보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태보란, 우리나라의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운동입니다. 두달동안 태보를 했더니 조혜련이 이렇게 완벽한 몸매가 되었습니다. (와!!) 태보를 하루에 25분만 투자한다면 런닝머신 한 시간! 여러분도 하루에 25분만! 태보의 세계로 들어가봅시다! (와!!)
19/04/15 02:12
신고하시면 됩니다.
심증뿐이지만 저는 저사람 컨셉러라고 확신합니다. 어쩌다 그럴싸해 보이는 글은 레퍼런스 그대로 끌고와서 복붙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9/04/14 22:58
이 분이 그동안 무슨 글을 쓰셨는지도 읽어보고,
관심사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고 앞으로 더 잘쓰시라고 댓글도 달아봤지만 전혀 피드백이 안되네요. 이게 바로 한국(KOREA)형 글쓰기인가요?
19/04/14 23:06
태권도를 한국에서 연구하고 개발하여 업그레이드시키지 않으면 다른나라에서 업그레이드하고 발전시켜 자기나라화 되고 자기나라의 것이 될 것입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고유한 문화유산인데 저는 그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더욱 많이 연구하고 발전시켜 태권도가 지금보다 더 위상이 커져 세계에서 가장 제일가는 무술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개그맨 조혜련씨가 태보를 한다는 것은 자세히는 모르겠고 예전에 언뜻 들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소통과 피드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0/05/29 20:06
매우 불법이라는 정보를 제공하고 증명해주셔서 일을 하신다니 좋은 이론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보여주셨다는 점에서 수상을 하셨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하루에 8번의 글을 올려주겠다는 강건한 약속을 해주신 점 높이 평가드린다는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19/04/14 23:17
태권도에 파워를 더한 걸 파워태권도라고 하셨고 파워태권도는 태권도에 파워를 강화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 [파워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최소한의 디테일도 없고 '그건 니가 알아서 생각해야지'식으로 넘기고 있는데 그런걸 보고 착안했다고 하지는 않아요 - 성경구절은 지금 쓰신 것처럼 구절을 뚝뚝 떼어서 갖다 붙일 수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
19/04/14 23:19
아까 긴 댓글을 썼다가 너무 나간 거 같아서 지우긴 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드리려던 말씀도 윗 분의 댓글처럼 성경구절은 뚝 떼어서 마음대로 갖다붙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19/04/14 23:28
텔레비전프로그램중에서 SBS 스타킹에서 차력시범이 나오고 효과적인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장풍을 써서 멀리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가하는 기공법도 프로그램에서 보여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송매체에 나온 것만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강화법이 있을 것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있을 것이고 새롭게 투자하고 연구하면 태권도가 많이 업그레이드되고 강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구절을 앞구절과 뒷구절을 추가로 넣으려고 다시 성경을 보니까 전체가 너무 긴것같아서 넣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살펴보니 다 넣으면 전부 9구절정도를 넣어야 할 것같습니다. 분명히 해당 성경구절을 읽고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서 뺄수가 없습니다. 추가로 더 넣으려니 성경구절이 너무 긴것 같아 양해바랍니다.
19/04/14 23:34
앞구절 뒷구절까지 다 합하면 너무 길어서 못 넣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요...
그 앞뒷구저릐 맥락까지 다 보시고 났을 때 [이 구절을 이 글에 인용하면 안 되겠다]라는 결론이 나는 게 정상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에요
19/04/14 23:44
어디까지 무식해질수 있나 지켜보고 있는데 그 끝을 알수가 없네요. 초등학생과 대화해도 이렇게 논리가 결여된 대화를 하기 힘들던데 요즘은
피지알에 쓴글을 고대로~ 가족과 해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하나 고민하실거 같아요
19/04/14 23:46
저번에도 한 얘기지만 성경 얘기가 들어가면 글의 질이 수직하락하네요
성경을 믿고 좋아하시는거랑은 별개로 이해를 전혀 못하신거 같습니다. 웬만하면 성경 읽고 영감 얻은 거 쓰지 마세요. 아니 애초에 영감을 얻은 거에 대해 쓰지 마세요. 그냥 지금 당장 아는 거에 대해서 쓰세요
19/04/14 23:47
한국(KOREA)형!!!
한국(KOREA)형!!! 양식 좀 지켜주십시오!!! ㅠㅠㅠ And I also @(^o^)==@ 절 대 태 보 해 @==(^o^)@
19/04/15 00:19
안녕하세요~~ 태보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태보란 우리나라의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무술입니다 두달동안 태보를 했더니 이렇게 완벽한 몸매가 되었습니다. 와! 태보를 하루에 25분만 투자한다면 런닝머신 한 시간! 여러분도 하루에 25분만! 태보의 세계로 들어가봅시다! 잽 잽 잽 펀치 훅 잽잽잽 원투 따라만 하세요 따라만 하세요 잽잽잽원투 20분만 하세요 세븐 에잇
19/04/15 01:36
최근 몇개의 글을 유심히 보면서 느낀건데 사람이 글을 쓰는게 아니라 AI가 쓰는 것 같습니다. 알파고의 게시판 버전이라 해야하나...
뭔가 인터넷 글을 사방에서 짜집고 논리적 구성이나 맥락의 흐름을 빅데이터로 판단해서 글을 쓰지만 아직 AI가 갈 길은 멀다는 생각만 들게 하시는군요..
19/04/15 01:41
성경에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은 제품이나 발명품이나 책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민볼펜인 '153볼펜'입니다. 문구 제조, 사무용품 유통서비스 기업 모나미는 지난 1963년 5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것이 '153볼펜'입니다. 흰색 육각 몸통에 검은색 머리가 매력적인 '153볼펜'은 여느 가정에서나 한두 개쯤은 가진 대중적인 제품입니다. 2000년대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문구산업이 사양으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53볼펜'은 하루에 약 15만자루, 연간 1억자루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나미에 따르면 앞의 '15'는 판매가 15원, '3'은 모나미가 만든 세번째 제품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또 송삼석 모나미 회장은 회고록 '내가 걸어온 외길 50년'에서 "153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 따르면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숫자였다."고 작명 배경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21장 11절에는 베드로가 예수님의 지시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153마리의 물고기가 잡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로 '153'앞 각인된 회사 이름 '모나미'는 '나의 친구', '0.7'은 펜촉 굵기가 0.7mm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영감을 얻고 제품을 만들거나 책을 쓰므로 성경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글을 작성하고 인공지능 AI가 아닙니다. 글의 수준은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PGR을 조롱하거나 하지않고 존중하고 있고 조롱한다고 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19/04/15 02:02
양식을 말씀하셔서 단락별로 새로 끊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한줄로 끊는 것이 가독성이 좋을 것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양식을 말씀하셔서 단락별로 끊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한 것을 설명드리자면 성경 다니엘서를 읽어보다가 강한 나라인 로마에 대한 구절에 감명을 받아 태권도도 로마와 같이 절대적으로 강한 무술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파워태권도를 착안을 했습니다. 자기위안은 아니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실제적인 목적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20/05/29 20:07
앤디 카프먼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사로잡는 순발력을 과시했다고 했는데, 좋은 이론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보여주셨다는 점에서 수상을 하셨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하루에 8번의 글을 올려주겠다는 강건한 약속을 해주신 점 높이 평가드린다는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19/04/15 10:51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하시는데 논리성과 문장력과 여러가지 다른 요소들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특히 논리성을 많이 언급하시는데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97년에 처음 대학수능능력시험을 치른 논술을 공부했던 세대인대도 논리적인 글쓰기가 많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사설을 읽거나 좋은 글을 읽거나 퇴고를 더욱 많이 하여 논리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합니다. 또 무식하고 신념이 강하다고 하시는 것도 똑같이 논리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시는 것같은데 논리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9/04/15 12:45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보완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논리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이 어마어마하군요. 여기가 평가받거나 평가하는 게시판이 아닌 만큼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핀트가 많이 어긋난 것 같네요 ㅠㅠ
19/04/15 14:22
신문의 사설만 꾸준히 읽더라도 상당히 글이 좋아지고 논리성이 강화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지금도 계속적으로 뉴스를 읽는 부분이 있는데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소통과 피드백에 힘쓰고 피드백 내용을 반영하여 보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핀트가 많이 어긋났다는 것도 논리성이 부족하다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다른 뜻으로 말씀하셨다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배는 아니고 하루에 하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5/29 20:09
적어도 8개의 글을 써야지 브레이브 건에 부합된다는 공약을 내걸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쉽지는 않을 결정인데 이론과 전략으로 굳건히 약속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많은 감사하겠습니다
19/04/15 14:38
요즘 폭주하시네요.
비슷한 글이 자주 올라와서 사람들이 피곤해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내용을 좀 길게해서 일주일에 글 한편 정도씩만 올리시는 게 어떨지요?
19/04/16 23:58
하루에 한편정도 쓰고 있는데 형편에 따라 계속 그정도 쓰려고 합니다. 성경에 대한 조롱은 아니고 충분히 도전할만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성공서적이나 다른 책들에 성경을 인용하여 쓰는 책들이 보였습니다. 몇권을 읽어봤는데 그 책들의 내용도 훌륭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성경을 통해 여러가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파라고 하시는데 더욱 정성을 드려 좀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5/25 00:18
올림픽공원역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제주도 집을 여행지로 방문하는 팬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전략적인 전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계속 추구하고 있습니다. 해풍이 있는 것으로 항상 수비에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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