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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1 03:51
소린 크크크! 저 양반을 해외 저널리스트라고 부르니 뭔가 웃기네요. 한국에 대해 잘 아는건 그가 사랑하는 플레임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한 노력...
17/05/31 03:54
쏘린 제가 진짜 극혐하는 인간인데.. 저널리스트라고 불러주기 아까울 정도의 인물인데 이스포츠 전문가입네 거들먹거리면서 이판에 붙어있는거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14년도에 skt주작설에 동조하지 않나 전에 뱅기가 부진하자 쓰레기통짤 올리면서 조롱하던것도 선하네요 (그 뒤에 뱅기가 부활했을땐 입 꾹쳐닫고있었죠), 롤알못 주제에 특정 개인에 대한 빠심도 과도해서 14,15년도에도 플레임 세체탑 주장을 하지 않나 등등 전문성 인성 뭣하나 빠질거 없이 밑바닥인 인간이죠. 저런 인물이 이스포츠에 붙어있는거 자체가 판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17/05/31 03:59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저 영상의 신뢰도가 다소 하락하는 느낌인거죠,,,? 순진하게 국뽕만 먹고 퍼온 제 무지가 조금 한심하네요. 취기가 확 깨네요...
17/05/31 04:04
쏘린이 가끔 막말로 막나갈때도 있지만 쏘린만큼 컨텐츠 생산해내는 이스포츠 전문가도 없죠. Grilled, Reflection 인터뷰시리즈는 이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인터뷰고 그가 한때 몬테랑 같이 한 Summoning Insight는 이스포츠 최고의 쇼였죠.
쏘린만큼 이스포츠에 애정이 있는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쏘린보고 밑바닥 인간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나가신거같네요. 쏘린이 이스포츠에 붙어있어서 인터뷰 질도 상향시키고 이스포츠쇼들도 질이 얼마나 올라가는데요.
17/05/31 06:11
쏘린의 공이 얼마나 크건간에 밑바닥 인간이란건 변하지않아요. 주작설가지고 난리칠때나 특정선수 쓰레기로 몰아가는건 밑바닥 인간이 아니곤 할 수 없는 행위죠.
17/05/31 13:30
밑바닥 인간 맞죠
세상 어떤 이스포츠 기자 저널리스트가 팀 내전에서 조작이라는 확인도 안된 사실을 주장하고 책임도 안 집니까 지가 따로 알고 있는 소스가 있는것도 아니였고 그냥 어 저건 주작이야 이래놓고 끝난것도 아니고 그걸 주제로 방송해서 조회수 올려서 돈 쳐먹는 흔한 기레기 수준인데 이스포츠에 기생해 사는 모기일뿐 양아치라는 말도 아깝죠
17/05/31 06:30
몬테랑 논다고 몬테급 된 게 아니죠. 한국인 빠는 것도 지극히 편파적으로 하는건데 딱히 고마워할 것도 없습니다. 냉철한 분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덤으로 헛소리에 욕만 가득한 인간이죠. 딱 이스포츠에 대해 입터는 외국 철구급입니다. 임팩트 벵기 저평가 등등 시즌 34부터 쭉 거를 대상이었죠. 쟤한테 저널리스트라는 용어를 쓸거면 글쓴이분 포함해서 여기 피지알인 대부분이 더 나은 저널리스트일 겁니다. 적어도 주작설을 제기하진 않았으니까요.
17/05/31 06:32
롤판 한정으론 이영돈 피디같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논란거리를 일부러 만드는 건지 아님 진짜 멍청한 건지는 몰라도 저널리스트라면 입에 담기 힘든 소리도 곧잘 했었고 틀린 걸 버럭버럭 우기기도 하고. 그래도 유명하긴 하죠. 타 스포츠쪽에선 어떤지 모르겠고 아무튼 롤쪽에서는 신뢰도가 그닥이에요.
17/05/31 06:54
무지몽매한 인간이 하나 배워갑니다..
글의 가치는 거의 없는것 같아 삭제하도록 하겟습니다. 이 글을 클릭함으로 인해 소모된 여러분의 시간, 기분, 약간의 체력에 대해 사죄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다시 한번 쏘린이어서 쏘리..
17/05/31 08:01
쏘린이 몬테랑 만드는 오버워치 컨텐츠 oversight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오버워치 위주로 봐서 롤등 타게임은 모르겠는데 일단 옵치에서는 크게 쓰레기같은 행동은 없던 것 같네요. 다만 본인 자체가 논란의 중심이 되는걸 즐기는지 종종 강력한 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에서 NRG라는 북미팀의 핵심선수인 seagull이 최근 팀을 나갔는데 이거 관련해서 seagull에 대해 극딜을 하더라고요. 나름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굳이 저리 쎄게 얘기했어야 할까라는 부분이 더 많았는데 여튼 성향상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같네요
17/05/31 08:50
SK 팀이 주작했다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지껄이는 것만 봐도(뭐 pgr에도 몇몇 있었지만) 그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멀쩡한 축구선수를 외팔의 축구선수라는 가상의 인물로 창조해서 책에 실은 어느 누구랑 동급이죠.
17/05/31 10:33
박문성씨의 예인거같은데 가상의 인물로 창조했다는 건 틀린 말입니다.
그 사람이 창조 한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낚시질에 걸린거니까요 물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건 인정하지만 창조한건 아닙니다.
17/05/31 08:54
쏘린은 그냥 기생충이죠
저런 쓰레기때문에 좋아질 컨텐츠라면 그냥 안좋은 채로 있는게 낫습니다. 오버워치로 갔다니 제가 보는 게임에 다시 기어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 쓰레기랑 추총자들때문에 열박은게 몇번인데 크크
17/05/31 14:05
모 야메룽다...이미 이 게시물의 hp는 0이라고...
댓글이 계속 달려..알림을 클릭하게 되.... 더이상 보고 싶지 않은 정보가 추가되는걸 계속 볼 수밖에 없어... 왜 지웠는데 사라지지 않는거야 ㅠ 주목받지 말아라 제발... 날씨도 더운데 시원하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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