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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8 02:29
탕웨이가 부른 만추 ost는 제가 시애틀 살아서 운전할때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시애틀이란 도시랑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시애틀의 가을 겨울은 참 쓸쓸하면서도 분위기있는 도시에요.
15/12/18 02:54
Kiss하면 저는 Rainbow의 Kiss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지금은 군대 간 SS501 박정민의 일생일대의 가사...
Rainbow가 Not your girl이 아니라 Kiss를 후속곡으로 했으면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할 정도로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그거 말고는 역시나 황성제가 쓴 First Kiss...
15/12/18 08:15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저도요 크크 올봄에도 저 노래를 들어야 할 것 같은 예감이...
15/12/18 11:38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는 정말 좋아하고, 제 노래방 18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이상해... 이 노래가 이렇게 처절한 노래가 아닌데..?" 하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ㅠㅠ - 이거리를 [너와함께] 걷고싶다아아아아아~~악!!
15/12/18 13:24
부를 [너] 가 없는 허공의 메아리군요ㅜㅜ 그리고 롹삘 크크크 (빨간 글씨 어케 하는지 몰라서 특수문자 사용했더니 빨개졌네요?! 와와 저도 이제 피지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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