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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3 10:08
오오 저도 어제 대리점 가서 봤더니 예전보다는 물량 대란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스그로 일단 상담은 받았는데
오늘 회사와서 로즈골드 이미지들 보니깐 끌리네요;; 스페이스그레이는 예전 블랙 색상 느낌이 많이 나나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게 아이폰5(오래됐죠..;;) 화이트이거든요~
15/10/23 10:11
절대적인 색감으로는 블랙색상을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티셔츠의 챠콜색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전면부가 까만 블랙이다보니 어느정도는 블랙느낌을 전체적으로 풍겨주는편입니다. 완전한 올블랙을 원하시면 그냥 블랙케이스를 함께 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5/10/23 10:17
사실 6도 아직까지는 최신기종이기떄문에 둘다 빠릿빠릿해서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최신 iOS를 업데이트하면 할수록 아무래도 점점 체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5/10/23 10:20
아! 참고로 제가 인스타그램 중독자수준으로 사용하는데,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심각하게 체감이 됩니다... 6에서 인스타그램이 너무 최적화가 안된 느낌이 들었는데 6s에서는 날라다닙니다 크크
15/10/23 10:09
저도 KT기변으로 오늘 배송왔네요. 64g 로즈골드입니다. 좀 있으면 개통도 될거 같네요 크크
앞으로 나갈 요금이 맘 아프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첫 아이폰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잘 써야겠네요
15/10/23 10:14
요금만큼 핸드폰으로 뽕뽑으시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크
아이폰 정말 좋습니다. 저도 갤럭시s4까지 사용하다 6가 첫 아이폰이었는데 정말 후회안합니다. 남자라면 역시 핑크죠!
15/10/23 10:14
6번의 경우는 애플제품을 엄청나게 쓰고있는 제 입장에서도(이미 폰 패드 북이 전부 있는 명백한 앱드... 여기까지) 꺼림칙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ap, ram 말고도 다른 부속들 역시 이전부터 여러 회사에서 납품받았던게 사실이라(이건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홈페이지에 써놓은 스펙만 지켜줄 수 있다면 어디 부품이든 크게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s는 너무 비싸서 지금 사진 않을거지만요..
15/10/23 10:21
그렇죠. 제가 현재사용하고있는 맥북과 아이맥의 경우에도 여러 회사에서 납품받고있다고 들었습니다 (구매할대였던 2009년, 2012년에는 전혀 몰랐던게 함정...)
뭐 별다른 문제없이 아직까지도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아요!
15/10/23 13:25
부품 뽑기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QC가 잘 된다는 상식적인 가정하에...) 성능보다 심리적인 부분이니까요...
(어차피 사버렸다면) 확인안하는 쪽이 더 좋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죠.
15/10/23 10:18
부럽습니다...
19일 사전예약 놓치고 바로 일반예약을 했지만... 아직까지 배송대기(전화확인)에서 소식이 전혀 없네요 크크. 문자 라도 좀 주지.. 회사로 받는거라 오늘 못받으면 영락없이 다음주인데 ㅠㅠ
15/10/23 10:20
근데 지금보니 물량이 넉넉하게 입고된 상태라 바로 하실수 잇을텐데 한번 연락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지금 제가 알기론 아이폰6에스64기가 모델빼고는 재고 넉넉히 들어왔을겁니다. 저희도 어제 로즈골드 색상빼고는 오히려 남게 들어온 상태라 한번 역락해보시면 될거에요
15/10/23 10:27
128기가 와 플러스 64기가 모델 몇몇 빼고는 이번에 아주 넉넉하게 입고된상태라 아마 전화해보시면 바로 구매 가능하실것같습니다!
15/10/23 10:26
애플 제품들이야 가성비로 생각하고 사는 제품은 아니긴 하죠 크크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제 주관적인 잣대로는 갤6 64+A5보다 아이폰 64 구매하는게 훨신 좋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15/10/23 10:35
저같은경우에는 너무 편하더라구요! 제 주변 10명중 9명은 아이폰을 사용중이기도 해서...
맥 제품도 이미 데스크탑과 랩탑으로 2개 사용중이기때문에 더욱더 개인적으론 편리한 것도 있습니다 ^^
15/10/23 11:09
네 구지 usb로 연결시켜놓지않아도 아이클라우드로 데탑/랩탑/폰간 모든 업무, 생활환경이 공유가 되기때문에
이만한 생태계구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너무 좋게 사용중입니다^^ 대학교1학년때 전공상의 이유로 맥북을 구매한게 생태계의 시작(...) 이었는데 그때 윈도우 랩탑을 구매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아이폰에 메리트를 느꼈을까 싶기는 합니다 ^^
15/10/23 10:23
저는 5s 16g 사용하다가 6s 16g으로 신청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사용안하고, 게임도 즐겨 안해서... 사용하는데 용량상의 무리는 없겠죠. 하하.. 데이터도 안써서 와이파이만 찾아다니고 있네요.
15/10/23 10:28
사실 사진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저 같은경우에는 지금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끝마쳤는데 기존에 사용했던 6에 사진이 3000장이 넘게 있더군요.... 저는 16기가가 부족할만 하죠 크크
15/10/23 10:31
가격이 너무 올라서 6때에 비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긴해요..
저같은경우에는 16기가인게 너무 미친듯이 짜증나서.... 가격이 안중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크크
15/10/23 10:39
네 저도 16이라 점점 지우고 지우다 결단을 내려야 할거 같네요;;;
(원래 5s 살 때 32 사려다가 물량이 없어서 그냥 16샀는데 후회합니다 ㅠㅠ)
15/10/23 10:25
제가 지금 5s 쓰고있는데 이 기기를 팔고 받은 돈으로 할부원금을 미리 낼수있나요??
예를들어 할원이 90이고 폰 팔아서 20받으면 미리 20을 내고 70만으로 24월 약정할인이 가능한지.. 바꿀 생각은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기기값이 높게 출시돼서 고민되네요..
15/10/23 11:03
듣기로는 대리점에서 파는 것보다 인터넷에 중고폰 매입하는 곳에다가 파는게 다 가격을 잘 쳐준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대리점에서 개통을 하고 폰을 팔고 받은 돈으로 할부원금을 내려고 하고있는 거라...
저도 한번 전화해봐야겠네요'
15/10/23 10:48
이번 6S는 이전 모델보다 더 인기가 좋은듯한 느낌도 듭니다. (로즈골드의 힘?!)
덕분에 지인들로부터 두루두루 휴대폰 주문받아 처리하느라 바쁜 지난 2주였습니다. * 홍콩 가격 + 임직원 친구할인(15%)을 묶어서 지인 한명은 3대를 샀는데, 한국대비 총합 90만원정도 절약하고는 흐뭇해 하더라구요. 후..
15/10/23 10:51
우와우... 90만원 절약이면 엄청난데요 크크
한국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핑크빛 로즈골드로 인해 더 인기가 좋을것같습니다...?! 크크
15/10/23 11:02
아이폰 4 16기가로 사용하다가 지금 6s 64기가 구매하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남자라면 핑크! 라서 핑크 구매하고 갑니다. 기분 좋습니다. 4가 너무 느리고 답답하고 전화도 안 터졌는데 그럴일 없을꺼라 만족합니다. 크크크 (대신 에어가 고생을 해서;;;;;) 그동안 수고해준 아이폰 4는 이제 쉬게 해줄렵니다. 이 글이 아이폰 4로 쓴 마지막 글이 될꺼 같습니다.
15/10/23 12:36
저도 아직 아이폰 4 쓰고 있는데...
바꿔야지 하면서 막상 낼 돈 생각하니 망설여집니다. 지금도 조금 느린거 빼면 큰 불편이 없기도 해서요.
15/10/23 11:04
참고로 출고가격이
아이폰 6s 16기가:869000 / 64기가:999900 / 128기가:1130800 아이폰 6s 플러스 16기가:999900 / 64기가:1130800 / 128기가:1261700 이렇게 되있고 공시지원금은 많이 낮습니다. 높은 요금제 써도 7-8만원대라서 차라리 요금 높은거 쓰실분들은 공시지원금 받지 마시고 20% 요금할인 지원금 받는게 더 유리하실수도 있스니 참고하세요
15/10/23 11:07
애플충입니다. 6모델은 이번 s시리즈와 더불어 그동안 모델들에 비해 최악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잡스가 고인이 되고 나온 6은 정말 별로입니다.(화면크기 커짐, 카메라 돌출 등등) 이번 6s는 가격부터 심각한 상태라서 잠깐이나마 구입할까 고민했던 제 뇌에 미안할 지경입니다.
하지만 뭔가 느낌상 7부터는 역대급으로 잘 뽑힐거 같다는 근거없는 예상때문에 7s까지 버텨보렵니다. 중간중간 맥북도 쓰고 패드프로 쓰면 되니까 퉁치려구요.
15/10/23 11:12
저는 6를 사용하기 전까지 갤럭시를 사용해와서 화면커진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크크
그 훨신 전부터 사용해오던 맥북과 아이맥도 연동이 잘되니 너무 좋아요 크크 이제 6년묵은 맥북과 3년묵은 아이맥을 순서대로 교체를 해야되는데....... 하아.....
15/10/23 11:52
6 16기가에서 6+ 64기가로 바꿨습니다. 답이 없이 모자르더군요..
6s+ 64로 가고 싶었으나 가격이 자비심이 없다보니 허허.. 체감이 많이 되실거 같네요 6는 아직도 램이 1기가니 쓰면서도 종종 짱날때가 있습니다
15/10/23 12:02
저도 직구해서 3주째 사용중인데 5s 쓰다 넘어오니 넓어진 화면에 용량도 늘렸더니 더더욱 빨라진것 같습니다 (?)
악세사리(?)로 맥북에어까지 샀더니 애플을 끊기가 어렵네요 ㅠ.ㅠ
15/10/23 12:17
저도 고민많이했었는데. 해외 직구 할까. 기변 할까. 해외 직구폰은 보험이 안된다는 얘기에 그냥 기변을 했네요. 공시지원금은 너무 적어서 밴드요금약정으로 할인받아야 할 듯 하구요. 아이폰은 보험이 진리입니다.
15/10/23 21:16
네,정말 보험 진리 입니다. 지금 6를 올해 2월에 구매했는데,7월에 폐상자 버리다 그 안에 같이 넣어 폐지창고에 버리고는 멘붕 경험했다가 보험 아주 잘 써먹었습니다.:'-( 보험 가입할때만 해도 권유받을때 "하하,그런걸 쓸리가 있을까요 하하하 하지만 가입은 해보죠 뭐~"했다가 보험처리할때는 "감사합니다 대리점님"했어요.
15/10/23 21:32
저도 액정 여러번 깨먹었는데 매번 리퍼받아서 너무 잘써서요. 아이폰as구리다 어쩌다해도 아이클라우드 백업해놓으면 리퍼받아도 쓰던 폰 느낌 그대로 다시 쓰고 배터리도 새거라 완전 쌔폰 처럼 쓸 수 있죠. 그러다가 새로운 폰 나오면 리퍼받은 폰 중고값 잘받아 팔면도 되구요. 2년동안 보험비가 7-8만원가량인데 그 값 제대로 합니다.
15/10/23 12:27
69요금제와 59요금제는 이름만 다르지 실납부액은 차이가 없습니다.
할인될 금액을 미리 올려 받는개념이다 보니 겉은 만원차이지만 납부금액은 거의 같아요
15/10/23 13:31
1년전이면 순액은 아니실테니 현호아빠님 말씀이 맞을듯합니다
정확히 계산하면 오히려 높은 요금제일겁니다 보통 69요금제를 약정할인금액 뺀 순액으로 계산하면 4만원대입니다 뭐 어쨌든 6s는 부럽슴다 크크
15/10/23 13:26
6 64g 사용자인데요,
6도 64g에는 iWorks 제품들이 선탑재 되어 있었습니다. Numbers, Keynote, Pages, GarrageBand, iMovie까지..
15/10/23 17:24
저는 아이폰6 128쓰고 있구요.. (10기가 정도 남았네요). 좀 전에 5s 16으로 고통받는 와이프를 위해 로즈골드 64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와이프 기기 좀 만져보고 뽐뿌오면 지금과 동일한 색상의 6s로 교체하는 겁니다. 응???
15/10/23 20:03
아직 사회 초년생인 저에겐 너무 비싸서 아이폰5 계속 안고가야할것 같습니다....사용한지 3년되가는데 아마 4년찍고 바꿀것 같네요.
진동버튼 맛가서 assistive touch로 진동 조작하는데 으......;;
15/10/23 21:12
4s>(뜬금없이)갤4>5>6 이 순으로 넘어갔지만...글 쓰신것처럼 s주기로 2년에 한번 바꾸는게 나은것 같아요....그런의미로 저도 당장 바꾸고 싶지만.....이제 6는 개통한지 9개월 되었다며...
15/10/24 01:31
다들 플러스는 안 쓰시나요?
6 플러스 쓰는 중인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6s가격이 저정도면 6s 플러스 가격은 진짜 엄청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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