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고, 원문 밑의 링크를 클릭하면 원 보도 신문(사이트)의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이 많고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크게 이상은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원문과 비교해 보고
'이건 좀 원래 뜻과 많이 다른 것 같은데....?' 하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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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적시장 가십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은 지난 화요일 에미레이츠를 방문해 위건의 22세 윙어 맥마나만, 22세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Full story: The Times (subscription only)  

로저스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20세 중앙수비수 Tiago Ilori에 4m의 비드를 넣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페예그리니는 다섯 명의 영입대상이 적힌 리스트를 들고 맨시티로 향할 것입니다. 그는 2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Star  

그러나 말라가는 이 칠레 출신 감독이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Full story: talkSPORT  

샤흐타르의 28세 미드필더 Fernandinho는 팀이 그의 이적허용조항인 40.5m보다 낮은 가격에 맨시티행을 허락해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Express  

프랑스의 풀백 사냐는 PSG와 모나코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란 걸 인정함으로서 아스날에 충격을 줬습니다
Full story: the Sun  

도르트문트가 아스날과 밀란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빌라의 22세 스트라이커 벤테케에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첼시가 34세 미드필더 램파드와 새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Full story: London Evening Standard  

헐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그의 예전 맨유 동료의 아들인 레스터의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의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the Sun  


2, 기타 가십

첼시의 32세 수비수 애쉴리 콜은 5월 29일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100번째 A매치 출장을 기념해 주장 완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Daily Mail  

호지슨 감독은 리오 퍼디난드의 뒤를 잇기 위해 보다 나아져야 한다며 잉글랜드의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맨유의 34세 수비수는 국가대표를 은퇴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그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며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 것같다. 훌륭한 선수였던 그의 뒤를 잇기 위해 열심히 하셈...뭐 이런)
Full story: The Sun  

호지슨은 스완지의 28세 윙어 라우틀리지를 시즌 후에 열리는 아일랜드, 브라질과의 친선전에 콜업할 수도 있습니다
Full story: The Independent  

첼시의 22세 공격수 아자르는 무링요와 함께 일할 기회를 얻게 된다면 기쁠 것이라 말했습니다. 무링요는 첼시 감독직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Express  

위건 회장 데이브 휠란은 팀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마르티네즈 감독을 설득해 팀에 잔류시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Full story: Daily Telegraph  

은퇴한 맨유 감독 퍼거슨은 EPL 다른 팀들의 고용하고 해고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Retiring Manchester United manager Sir Alex Ferguson has criticised the hire-and-fire culture of the club's Premier League rivals.

Full story: Daily Telegraph  

전 맨시티 선수였던 22세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그의 전 감독 만치니가 해고당한 것이 놀랍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Full story: CNN  

한편 맨시티는 6000석을 늘려 이티하드 스타디움을 54000석 규모로 확장할 계획임을 발표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작업으로 맨시티는 EPL에서 세번째로 큰 수용규모의 홈구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Full story: The Independent  

리버풀 회장 Tom Werner는 캐러거의 '헤아릴 수 없는 공헌'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앤필드에는 항상 그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Full story: Liverpool Echo  

챔피언십에서 강등된 울버햄튼은 승격을 위한 첫번째 시도로 전 잉글랜드 감독 맥클라렌을 데려오려 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Mirror  


3. 글로벌 가십

유베의 콩테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남아있을 것임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Full story: Corriere della Serra (in Italian)  

전 리버풀 수비수 히피아가  레버쿠젠의 감독직을 단독으로 맡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는 Sascha Lewandowski와 업무를 분담하고 있었습니다
Full story: L'Equipe (in Fre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