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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30 12:51
같은 한화팬으로써 저시즌에는 저랬지 하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항상 따님과 즐거운 야구관람 되시길! 최! 강! 한! 화!
19/03/30 12:52
2014년 사진 최곱니다. 따님이 정말 이쁘네요. 하주석 선수의 쾌유와 한화의 승리, 한화 팬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나가는 타이거즈팬
19/03/30 13:10
성적은 저래도 늘 행복야구입니다. 타이거즈도 요즘 부침이 조금 있는데 늘 강팀이라서 (어릴적 해태한테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잘 이겨내실거라 봅니다.
19/03/30 12:53
2017년 포즈가 압도적으로 귀엽네요 크크크크크크 올해도 가을야구 가즈아~~~
두 번째 읽으니 세이버는 무슨, 이 눈에 들어오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저보다 똑똑하면 누나죠(?)
19/03/30 13:30
[요즘들어 더 무거워진 자게에 사사로운 개인사를 올려도 되나 싶지만] 아니요 이런글 넘나 좋습니다 크
지나가는 베어스팬으로 저도 빨리 결혼해서 자식과 같이 야구장 가고 싶네요ㅠ
19/03/30 17:48
따님 포즈가 완전 멋지네요. ^^
저희 아들도 초등 5학년 두린이 8년차입니다. 전 작년에 준우승하고 현수, 의지 연속으로 못잡아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는데, 이젠 아들이 저보다 더 야구를 열심히 보는 것 같습니다..
19/03/30 22:01
오늘 시간없어서 3회까지 밖에 못 보겠다 하아. 이러는데,
호잉이 딱! 뽕열이가 딱! 똻! 역전하고 나서 바로 껐는데, 껄껄. 오늘 엄청 났었네요.
19/03/30 23:15
14 사진이 순위와 절묘하면서 사진 자체도 잘 나왔네요
17 그때 엄청 파이어되었는데 나중에 열사가 되버린 윤성환 크크 근데 비야누에바랑 그 경기는 대전 홈경기였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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