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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2 18:27
정확한 팩트는 찾아보지 않았는데
그동안 뭐 경험이나 기사로 본 기억으로는 원래 정당들이 여성, 청년, 약자 그런거 우대해서 공천하고 뭐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건 근데 [자체적] 인 룰이었던 건데 해당 기사는 이걸 [공식적] 인 룰로 만들겠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만 뭐 또 누군가는 문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죠?
19/03/12 18:28
당내 일부의 의견이다. 다른 생각도 포용하는 우리당이 진정한 민주정당이다!라고 선긋기 들어가겠죠.
당내에서 목소리도 못 내는 바미당 반페미세력이 어찌 페미를 때려잡겠습니까.
19/03/13 00:09
하태경 이준석은 당내 권력이 없어서...솔직히 하태경이 안철수나 유승민보다 더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항상 그 둘을 자기보다 위에 두는거 같더라고요. 지지자가 없어서 그렇긴한데 쫌 불쌍하긴 합니다.
19/03/12 18:30
뭐 이명박근혜 이후에도 그 세력을 지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제가 바꿀 수 있는건 아니죠. 딱히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 이명박근혜 후예들은 처단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예전에 반새누리 비민주라는 말이 유행(?) 했었는데, 뭐 저는 그쪽 포지션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그때보다 민주당을 좀 더 응원했었는데, 다들 아시다싶이 최근 삽질로 인하여 다시 반새누리 비민주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중이죠.
19/03/12 19:01
페미니즘의 끝은 결국 무고한 남성을 학살하는 겁니다.
그 어떠한 자국민 학살에 반대합니다. 또한 용서받을 수 있는 국가주도의 민간인 학살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다만 미래 학살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그들에게 가장 강력한 적을 어쩔 수 없이 지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19/03/12 19:24
그렇다고 실제 실행할 때까지 내버려 둘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리고 대의를 위한 적과의 동침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선례가 많죠. 3당합당이라던가, DJP연합이라던가...
19/03/12 19:09
뭐 딴지는 아닙니다만
자유한국당은 그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 인정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잖아요? 심지어 달랑 2년전에 일어난 탄핵도 인정안하고, 사과도 안하는거 같은데요?
19/03/12 18:31
뭐 위에 댓글로 적었지만
[자체적] 으로 그렇게 하는것과 [공식적] 으로 그렇게 하는건 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19/03/12 21:11
머 페미니즘이 마음에 안드는거랑 별개로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대표할 수 있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국민의 절반이 여자인데 국회의원은 그렇지 않잖아요. 완전히 50% 맞추는 건 좀 너무 작위적이고 부작용도 많겠지만 공천 30%하는 정도는 그를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19/03/12 21:52
이준석씨가 토론에서도 말했지만 남녀 대표성이 필요하면 고졸 대표성, 한부모 대표성, 저소득층 대표성 등등 다 대표성을 뽑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남녀 말고 나머진 소수니까 무시해라?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19/03/12 18:30
박영선, 여성 50% 이상 공천 의무화 법안 발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27010016948 같은 페미질이라도 민주당과 자한당은 클라스가 다르죠. 어차피 의원공천에 여성 50%를 하던 80%를 하던 그들끼리 해먹는거고 내 삶에 별 영향은 없지만 민주당 페미질은 실생활 여기저기 퍼져있거든요.
19/03/12 18:34
이건 발의라서 상정 안되면 꽝이고 (물론 추후에 발의, 합의 될 수도 있겠죠)
위 기사는 원내대표들끼리 합의한건이라 상정 및 합의될 가능성이 더 크겠죠. 뭐 물론 해당 기사 내용도 합의가 되는지 여부를 보긴 봐야겠습니다만
19/03/12 18:37
저는 중립충입니다
이런걸 보는 저의 마음은 말이죠 정치판을 전부 다 포맷하고 재설치하고 싶습니다 금새 x만 머리에 가득찬 인간들로 들끓겠지만 컴퓨터 하드 포맷하고 윈도우 재설치하면 처음 며칠은 하드가 깨끗하잖아요
19/03/12 19:12
기대치가 같나요? 자한당은 북미회담 망한거 보고 처웃는 산업화세대의 망령이고 매국노들인데요 비상식의 상징이죠. 저는 박사모 같이 되지 않으려면 민주당 삽질 무조건 실드 치는게 비상식이고 비판적 지지가 필수라 생각합니다.
19/03/12 21:20
못한 정도에 맞게 비판적 지지하면 딱 좋죠.
근데 그 매국노 비상식의 상징이라는 애들이 민주당보다 더 낫다고 죽일 듯이 까는 비판적 지지 코스프레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거기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발끈해서 그 정돈 아니다 쉴드치면 진짜 비판적 지지자 분들이 또 '어? 이걸 쉴드침?' 이렇게 되면서 분란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요즘 보면 비판적지지 코스프레하면서 여당 죽일 듯이 깜 -> 반작용으로 여당 지지자들 거기에 빡쳐서 비판에 동감 안함 -> 잘한거에 칭찬 못한거에 비판하는 리얼 비판적 지지자들이 저런 거 감싸준다고 뭐라함 -> 비판적지지 코스프레 하면서 못한거만 미친듯이 까는 사람들만 신남 인 듯..
19/03/12 19:12
오래전 저희 집안 외할아버지께서 일제시절에 독립 군자금을 지원도 하셨구요 그러시다가 일본놈들에게 재산을 빼앗기기도 해서요
자위대 행사에 모르고 참석했다고 변명하더라도 이분은 도저히 용서 못하겠거요
19/03/12 18:58
공천시즌에 여야할 것 없이 수십명의 (남자) 당협위원장들이 삭발하고 난리가 나겠...에 앞서 실제로 실행 안 될 것 같긴 한데 교섭단체 3당이 합의했다니 좀 불안하네요;
19/03/12 19:00
각 정당들 이미 계산이 완료된거겠죠
"각 당의 남성지지자들은 어지간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다음 총선에서 인간적으로 자한당은 못찍겠고 무효표 내려구요.
19/03/12 20:49
얘들 생각 잘 못하는게
남성지지자들은 어지간해서 안움직인다는거는 한번 돌아서면 다시 돌리기 힘들다는것과 같은말일건데 왜 이리 막나갈까요?
19/03/12 19:10
저게 될리가 있을까 싶네요.
누가 공천을 양보 할까요, 권력의 화신들이 잘도 양보하겠다. 전부 공천 못 채우고 유야무야될거라 봅니다.
19/03/12 19:15
근데 법안을 만들겠다는거라, 법인을 상정, 발의하고 통과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지켜야 되는거겠죠?
정당 보조금을 삭감 받진 않으려고 할테니 말이죠. 물론 통과까지 지켜봐야 할 일이긴 합니다만, 일개 의원이 발의한게 아니라 300석의 90% 정도 차지하는 정당들의 원내 대표가 서로 합의한 부분이라, 통과가 될 확률이 높다고 봐야겠죠?
19/03/12 19:44
지역구 같은 경우는 치열하게 싸울거라서 여성에게 우대 점수를 주긴 해도 인위적으로 비율을 만들지는 못할겁니다. 고로 30% 할당을 채우기 위해선 지역구에서 최종 공천 받는 여성 비율이 적은 만큼 비례에서 늘려야겠죠.
선거제 개편이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연동형 비례 대표로 한다 치면 다수당은 이미 당 지지표 이상의 의석을 지역구에서 얻을거라 예상되기에 소수당 비례 대표에 꽂힌 여성 공천자들에게 유리할테고, 자한당 주장처럼 비례 대표 없앤다고 가정하면, 공무원 할당제처럼 공무원 정원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어느 지역은 무조건 여성 공천' 이란 식의 지역 할당제가 되겠는데, 이건 더 말이 안되는 경우라서 결국 나경원 대표는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이란 증명이 되는거죠.
19/03/12 19:31
공천을 30% 하는거지 국회의원 정수의 30%를 무조건 여성으로 채워야 한다는게 아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다고 봅니다. 정당 입장에선 더 많은 인원을 국회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결국 30% 여성 할당하더라도 남성표를 받을 수 있는 여성을 할당할테니깐요.
그리고 오늘 여가부의 뻘짓 때문에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주민등록상 여성비율은 남성보다 많다는 것이죠. 사실 이렇기 때문에 국민의 대변자들이 모인 국회는 국민 집단의 축소판이여야 하고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능력이 있어야 겠지만) 여성 국회의원들이 더 많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단지 페미만이 이렇게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적극적 우대조치(Affirmative Action) 의 한 형태인 할당제는 사회 구성원을 올바로 대표하고 대변하고 봉사하기 위한 국회와 공직에선 꼭 필요한 조치라고 우리는 배워왔습니다. 또 2차 세계 대전 후 미국 사회상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었던 정책이라고 이론과 역사로 배워왔죠. 민주주의 사회에선 소수 엘리트가 다수를 대표하지 못합니다. 항상 돈 많고, 엘리트 교육을 받은 자는 가난하고 못배운 자들을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곧 죽어도 남성은 여성을, 늙은 세대는 젊은 세대를 이해 못하죠. 다원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사회를 대변하기 위한 조직은 그 안에도 다원주의를 모방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서로 경쟁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건 자유고 그 사람의 능력이여서 어쩔 수 없다 쳐도, 적어도 초기는 그러한 비율을 맞춰야 한다는 거죠. 오늘 날 양성 할당제는 행정쪽에선 공무원을 뽑을 때, 정원보다 더 뽑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어느 한 쪽의 성이 적어도 일정부분 비율을 차지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여성이 이익보는 경우도 있고, 남성이 이익보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사회 비율을 정확하게는 여건상 못따라가더라도 그런 시늉은 하고 있죠. 이번 여성 30% 공천 이야기는 이젠 국회에서도 적극적 우대조치를 어느정도 적용시키겠단 것이겠죠. 다시 적어봅니다만, 공천이 30%지 결국 당선은 그 사람 개인의 능력과 유권자들의 희망에 의해 표로서 당선되는겁니다. 그래서 꼴페미 성향의 여성을 공천한다고 해서 그 여성이 무조건 당선되진 않습니다. 물론 비례 앞순위에 있으면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 이것 또한 국회 구성원을 사회를 축소한 집단으로 만들려고 하는 목적에는 부합하겠죠. (언제나 집단엔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10%정도 존재한다는 일정 성분비의 법칙(?) 같은게 있으니깐요.) 다원주의 사회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은 그 사회를 모방해야 하는게 옳다고 경영이나 사회학쪽에서 이야기하니깐요. 추가로 적자면 예전 386세대 정치인들이 586이 되어서도 국회에 있어서 정치 신인들의 정계 진출을 막는다고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586들도 정당 내에서 경쟁해서, 청년 할당과 지역 할당, 여성 우대 점수 등등을 다 이기고 국민의 선택을 받아 지금 국회 안에 있는 겁니다만, 적어도 위 비판에 고개가 끄덕여지신다면 이런 종류의 할당제도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9/03/12 19:34
민주당이 솔찍히 동작에 제대로 된 공천 한적이 없을겁니다.
나경원이 해당 지역에서는 인기가 있는것도 맞는거 같긴한데, 민주당의 스파링 파트너 공천이 망이었다는게 중론입니다.
19/03/12 19:42
페미 극혐이긴 한데 엄연히 헌법상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 자리를 30퍼 정도 채우는건 합당하다고 봅니다. 어짜피 국회의원이라는게 진짜 실력으로 따지기보다는(실력대로 하자면 6선이었던 이해찬이 공천 안되는게 이상하죠.) 공천시기 누가 당권 잡느냐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게 실정이니까요. 그럴 필요도 없는 곳, 실력이 정말 필요한 곳에 할당제 하는게 문제지.
19/03/12 20:57
저도 적어도 그정도는 채워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는 그것조차 용납 안되시는 분이 많아서요. 물론 페미때문에 빡쳐서 그냥 여성에게 이득되는건 절대로 하나도 용납못해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요. 페미문제가 없었으면 비판글 쓰신분 중에도 본문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꽤 나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19/03/12 22:42
비례대표 1번에 여성 넣는걸로 비례에 여성이 다수 당선됬다면서 분기탱천하는 사이트에서 이정도로 마일드한 반응이 나오는게 좀 우스운거지 의회가 사회의 구조를 반영할 필요야 당연히 존재하죠.
19/03/12 23:53
그런식이면 끝도 없으니까요. 나이 소득 지역직업등등... 어쩌면 성별만큼 중요할수도 있는 수많은 기준으로 나누다 보면 호남출신에 중위권 소득의 여성중에서 이성애자 중에서 30대면서 자영업자는 몇프로. 뭐 이렇게 할당해야 되나요? 너무 기준이 자의적이죠. 애시당초 국회의원으로써의 자질중에 성별이 있나요? 있다면 그거야 말로 차별인거겠죠.
19/03/12 20:09
어차피 특정 지역에서는 양당 모두 버리는 패들이 있고, 민평당이나 바미당은 공천 못할 곳도 수두룩 해서 의미 없죠.
50%가 아니라 30% 라고 하는 점에서 이미 뻥카입니다.
19/03/12 20:15
내부 경선이 있는데 어떻게 30%를 공천할까요?
경선을 제외하면 여성을 30% 공천하는 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구라는 것 자체가 지역 할당인데 성별/연령별 할당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같은 이유로 연령별 공천도 필요하다고 봐요.
19/03/12 20:15
솔직히 이건 큰 의미 없어요. 30% 라고 해도 사지로 보내버리면 그만이긴 한데
선출직까지 할당제를 봐야 하나 싶네요.. 비례대표 홀수제도 이미 있는데
19/03/12 20:40
지금 비례 50%할당만으로도 자격없는 사람들이 많은데..이거 참 야단났네요
친일파애들이 득세하더니 민족을 여러갈래로 분열시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큰 문제입니다 이건.
19/03/12 21:42
이건 여성 30%이상 무조건 공천을 하라는 건데, 여성과 남성이 단순히 5:5인데 30%도 안된다는건 문제가 있다 그러니까 의무적으로 30% 공천을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지나치게 사태를 단순하게 보시는 겁니다.
이건 극단적으로 좌파주의적이에요. 남녀비율로 그룹을 나누면 그 다음은 뭔가요? 동성애자 비율은 어떻게 되죠? 약 6~10%가 동성애자라고 하는데, 10% 동성애자 비율을 맞춰야할까요? 소득은 어떻게 될까요? 출신은? 다문화 가정? 아니면 성 정체성? 다문화 레즈비언 가정에서 자라나서 여성의 성 정체성을가진 제주도출신 동성애자? 이런 이데올로기 정치는 무수히 많아요. 단순히 성별을 근거로 혜택을 주는 사실상 강제인 법안이 발의가 된다면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겁니다. 나중에는 우리 그룹이 아닌 사람은 적이 될테니까요.
19/03/12 21:43
그 당 단독 발의면 200플이 달리긴 할 텐데, 그 리플들이 2년 전만 해도 좀 갸우뚱하지만 아무튼 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였겠죠 크크크
그 지지자들은 댓글 흐름이 왜 확 바뀌었는지 아직도 눈 돌리고 있네요.
19/03/12 22:34
자유당, 바른정당이 하면 착한 페미라 괜찮은듯.
민주당에서 이야기 나왔으면 페미정부 꺼지라고 400플 달렸을 텐데. 뭐 여성정책이 기본적으로 어떻게 입안되는가 잘 알지도 못하고 페미메이슨 밀다가 인지부조화 유발시키는 사례 나오면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스트레스 덜 받긴 하죠. 이미 여러차례 본 현상이기도 하고.
19/03/12 22:51
1번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도 못하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그분들이 극혐하면서 까대는 여성 할당제로 검색만 좀 해봐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보혁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쯤은 쉽게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
브렉시트나 트럼프 당선 같은거 보면 원래 민주주의가 그 수준을 못 벗어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19/03/12 23:06
30퍼 말도 안되는 패미계 밥그릇 챙기기기는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30퍼가 아니고
민주당이 비례의원(대부분여자)수를 늘리자라는 발의하니까 그기에 대응해서 비례의원을 없애고(대부분여자) 직접 선거에 대상이 되는 공천을 30퍼로 하자는 거니까 아시길... 물론 저래봐야 왜 여자가 30퍼 공천 보장되어야되는지.. 여자가 30퍼 들어온다고 뭔가 달라지는지? 기존 여성정치인들 하는 꼴보면 전혀 아닌것 같긴한데 마냥 민주처럼 여자자리 늘려 이런건 아닌건 아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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