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2/17 21:33:11
Name 안초비
Subject [일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어떻게 될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4305717

가뜩이나 중도층에 대한 확장성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던 자유한국당이 5.18망언 사건으로 지지율 3퍼센트 하락이라는 악재에 부딪힌 가운데,

조직력 하나만큼은 쓰알급인 태극기부대가 조직적으로 자유한국당에 가입하여 김진태 후보자를 밀어 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77211

태극기부대의 적극적 개입이라는 변수로 말미암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결과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자유한국당의 향후 움직임이 어떠한 방향으로 향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과연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저는 대세인 황교안 후보가 당대표 자리를 차지하되, 5.18망언의 주인공들이 선방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지속적인 내부투쟁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분크림
19/02/17 21: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세훈이 그나마 나은데 아마 안 되겠죠?
Goodspeed
19/02/17 21:35
수정 아이콘
누가 되든
잘되든 망하든
아웃오브안중...
괄하이드
19/02/17 21:35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되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크크
최강한화
19/02/17 21:35
수정 아이콘
전 김진태을 응원합니다. 선명야를 보여줄 인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딱총새우
19/02/17 21:36
수정 아이콘
홍준표 각보고 빠진거 보면 황교안 당선이 확실해보여요.
담배상품권
19/02/17 21:38
수정 아이콘
이미 황교안으로 대동단결이죠.
하심군
19/02/17 21:40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생각하는 페미문제 해결하는 방법 중 제일 효과적인 게 태극기 부대가 보여주고 있는 거라고 보는데...이상한 형태긴 하지만 노인의 지혜를 보여주고 있단 말이죠.
돌돌이지요
19/02/17 21:5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 요지가 더민주를 조금이라도 비페미적으로 만들려면 더민주당원을 포기하는 것보다 되려 가입하여 반페미 내지 비페미당원의 숫자를 늘려서 지금 태극기부대가 하는 것처럼 압박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하심군
19/02/17 22:08
수정 아이콘
그렇죠. 아니면 다른 당을 만들어야하는데 그건 더 어렵고요.
아스미타
19/02/17 22:51
수정 아이콘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생각해보니까 더 현실성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우와왕
19/02/17 23:2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요. 도저히 자한당은 찍을 수 없고 바미당은 믿지 못하는 분들은 오히려 민주 내부에서 변혁을 꾀하는 것이..
정상을위해
19/02/18 18:21
수정 아이콘
소위 텃밭 지역들의 해당 당원 비중이 훨 높은 이유도 마찬가지죠. 선거 본선은 요식행위에 가깝고 당내 경선이 진짜다 보니까, 성향으로는 그 당의 반대에 가까워도(ex TK지역의 젊은 층, 호남지역의 장노년층) 권리(책임)당원이 되는 게 실질적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는 게 되니까요
안초비
19/02/17 21:40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된다는 데는 저도 이견이 없는데 그 이후의 자한당 내부 움직임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강가딘
19/02/17 21:41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된다면 총선 수도권 지역은 망이죠.
홍준표
19/02/17 21:43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나왔으면 모를까 안나온 이상 원사이드라고 봐야겠죠.
19/02/18 07:52
수정 아이콘
그립읍니다..
루크레티아
19/02/17 21:44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된다면 진짜 그야말로 멸망각 크크크
다람쥐룰루
19/02/17 21:44
수정 아이콘
황교안 되는 각이긴 한데
이거 뒤집으려면 네거티브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나마 네거티브를 써도 뒤집어지느냐 안뒤집어지느냐가 문제겠죠
독수리의습격
19/02/17 21:44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됐으면 좋겠네요.
황교안은 아직 정치적으로 미숙하긴 하지만 충분히 향후에 민주당 입장에서 위험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ioi(아이오아이)
19/02/17 21:44
수정 아이콘
이러나 저러나 투표로 뽑인 쪽이 승자다

민주주의의 진리이자, 존재 이유 아닙니까
적울린 네마리
19/02/17 21:45
수정 아이콘
전당대회중??
어쩐지 시끄럽게 만들더군요..

근데 굳이 정당 전대까지 이슈를???
업계포상
19/02/17 21:45
수정 아이콘
누가 됐든 페미만 잘 때려잡아 주면 됩니다.
19/02/18 0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명박근혜 정권때부터의 지금까지의 일관된 행보를 봤을때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페미 쫒아내자고 했다가 고향이 바뀌는 기현상을 경험할듯 합니다
마도로스배
19/02/19 11:59
수정 아이콘
페미 때려잡아줄 정당은 바미당이 그나마.. 가능성있지만..
선거 한번하면 앗뜨거 할겁니다.
마프리프
19/02/17 21:54
수정 아이콘
민주당: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자한당: 이래도 자한당 찍을거야?
자강두천 크크크
그대의품에Dive
19/02/17 22:01
수정 아이콘
야 이건...
나와 같다면
19/02/17 22:20
수정 아이콘
아...
안양한라
19/02/18 21:04
수정 아이콘
랴 리건.....
libertas
19/02/17 21:55
수정 아이콘
아 태극기만큼 페미도 싫은데 요즘 정치 쳐다도 보기 싫네요..
파수꾼
19/02/17 21:58
수정 아이콘
황교안 46% 오세훈 31% 김진태 23%
돌돌이지요
19/02/17 22:03
수정 아이콘
무슨 여론조사라도 나왔나요?
19/02/17 21:58
수정 아이콘
저도 당선은 황교안씨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국 김진태는 내치지않는 방향으로 가나보네요
19/02/17 22:00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되진 않지 않을까요

김진태가 되면 대한애국당이 그렇게 열내면서 뛰쳐나간 이유가 없어지는데...
하심군
19/02/17 22:41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의견인데 사실상 승자는 황교안으로 정해져 있고 거기에 상대를 얼마나 해줘서 전당대회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게 김병준을 비롯한 수뇌부들의 농간..이라고 하면 너무 무시하는 거니 복안인데 김진태가 진짜 기름 붓고 라이타 땡겨버린거죠. 홍준표 등등에게 넘어오면 죽는다고. 그래서 홍준표가 안가버리긴 했는데 덕에 전당대회에 자유당까지 활활 다 타고 잿더미만 남은 꼴이 됐죠.
아붓지말고따로줘
19/02/17 22:05
수정 아이콘
김진태되면 재밌겠네요.. 대표직 특성상 본인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반극우적인 발언도 해야할텐데 말이죠
19/02/17 22:15
수정 아이콘
저기도 전형적으로 내부 헤게모니를 위해 외부 확장성은 점점 내팽겨치는 구심력이 작용하고 있죠.
김병준이 나름 그렇게나 신경쓰면서 당 이미지 관리 했는데, 이번 전당대회 기점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있고요.
황교안이 되면 볼만할겁니다. 김진태 등의 극우세력, 한칸 뒤로 숨어있지만 여전히 있는 복당파(친이)문제가
조만간 닥칠 총선정국과 맞물려서요. 합리적이고 일반적인 원칙 하에 총선을 끝내기만 해도 저의 황교안 평가가 높아질겁니다.
그런데 과연 국회경험도 선출직경험도 없는 사람이 그게 가능할까요??
19/02/17 22:28
수정 아이콘
홍준표 안나온게 너무 아쉽습니다. 토론회 완전 꿀잼이었을텐데... 크크
19/02/17 22:32
수정 아이콘
사실 저 태극기 부대는 보수의 암덩어리가 된지 오래죠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추운데 고생하신다고 따뜻한 커피 한잔씩 돌려도 될겁니다. 저 어쩔수도 없고 무시하자니 투표율은 높은 지지자들 때문에 개혁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죠
그나마 페미는 상황에따라 지지후보를 바꾸는 변수라도 있는데 태극기는 상수라 더 골치아픕니다
루트에리노
19/02/17 23:24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선 저렇게 고마운 집단이 있을까 싶을듯 해요
불같은호날두
19/02/17 22:32
수정 아이콘
오세훈아쉽네요
Polar Ice
19/02/17 22:54
수정 아이콘
누가되던 폭삭망하길 기원합니다. 인물이 진짜 없긴하네요..
동굴곰
19/02/17 22:55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되지는 않을거같은데 만약 2위가 된다면?
오세훈 나가리 되려나요.
하심군
19/02/17 22:57
수정 아이콘
오세훈 나가리 되는 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자한당 상태가 엉망이 되긴 할겁니다. 김진태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주류가 되면 제1야당이 기능을 못하는 암덩어리가 되니까요.
정상을위해
19/02/18 00:53
수정 아이콘
그럼 바른정당마냥 비박신당을 또 차릴 수도 있을 것 같군요
Janzisuka
19/02/17 23:05
수정 아이콘
알게모람?

입니다만 흠..
우중이
19/02/17 2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에 대한 비하목적 합성어의 우회사용으로 보아 제재합니다.(벌점 4점)
아이는사랑입니다
19/02/17 2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에 대한 비하목적 합성어의 우회사용으로 보아 제재합니다.(벌점 4점)
Capernaum
19/02/18 00:29
수정 아이콘
노관심..

경제 폭망에 페미니즘 정책이 가득하지만 아직 자한당을 찍을 생각을 없음...

바른미래당이 정신차릴 일은 없으려나..
정상을위해
19/02/18 00: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희박하지만 오세훈이 대표가 되야 수도권에서 자유당이 한 석이라도 더 따내죠
안 그러면 민주당이 수도권을 싹쓸이 수준으로 석권합니다... 지선 때처럼요(자유당이 기초단체장 기준 서울 1/25, 경기 2/31, 인천 1/10 으로 합하면 4/66인데, 경기와 인천의 3곳은 접경지대의 군이라는 면에서, 선거구들 간에 비교적 인구비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총선과 달리, 100만 넘는 창원이나 수원도 기초단체 1석, 울릉도 같은 곳도 기초단체 1석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실질적 스코어(관할하는 인구 등)는 4/66보다도 더욱 낮은, 그야말로 완패죠)
근데 지선이야 지방정치지만 총선은 중앙정치인데, 수도권의 표심을 한 정당이 그렇게 독식하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현 정부 여당이 점점 볼수록 외교안보 쪽 말고는 그닥인 것 같아서... 권력기관 개편 쪽도 좋게 봐 왔지만, 이번 김경수지사 구속 건에서 최소한의 판결 수용 의사도 제대로 안 밝히고 사법부를 적폐시하는 거 보니까, 더 이상 좋게 보이지 않네요
정상을위해
19/02/18 0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더불어, 솔직히 신임 대표는 거의 황교안이 9부능선을 넘었는데, 예전 한나라당 시절 이회창이 (허주) 김윤환의 지원을 받았지만 16대 총선 공천 때 매몰차게 팽해버린 것 비슷하게, 친박 코어는 향후 공천에서 확실히 팽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되느냐 아니냐에, 제1야당이자 보수 본당인 자유당 및 (중고)'신인 정치인' 황교안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삼국지 조조의 인물평에 빗대면, 황교안은 집권 시절 내각인사로서 '치세의 능신'에는 어느 정도 부합해보이지만, 야권으로 전락한데다 계파분쟁에 지방 세포조직까지 지난 지선으로 싹 다 털린 가운데 그걸 다 수습할 '난세의 간웅'이 될지는 아직까지는 좀 회의적으로 보입니다
19/02/18 08:37
수정 아이콘
홍준표도 못한걸 황교안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흐
정상을위해
19/02/19 20:58
수정 아이콘
그쵸 정치'꾼'도 못한 걸...
정상을위해
19/02/19 20:58
수정 아이콘
그쵸 정치'꾼'도 못한 걸...
오호츠크해
19/02/18 00:52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이기긴할겁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가와 현실적으로 대통령이 될 경쟁력이 있는가를 따져서 결정 할텐데 아무래도 입맛에 맞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 건 황교안이죠. 태극기 부대가 조직화 되있는 극단층이긴 하지만 그래도 김진태를 당선 시킬 정돈 아닙니다. 다만 역시나 힘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친박 세력들이 지분을 잃지도 않겠죠.
19/02/18 00:58
수정 아이콘
페미가 싫든 아니든 이게 결국 새시대의 페러다임인거고 지지고볶고 싸워서 풀어나가면 되는거고 저긴 그냥 옛날 이사가면서 버린짐들 모아논 창고같은거죠.

노인내들 추억말고 의미있는거 아무것도없음
뉴욕야키스
19/02/18 01:46
수정 아이콘
오세훈은 페미 발언으로 젊은 층들에게 손절당했죠 황교안이 압도적으로 이기거나 김진태가 선전할 걸로 보입니다 오세훈은 저번 총선 종로에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안양한라
19/02/18 21:08
수정 아이콘
저도 종로에서 참패로 오세훈은 이제 끝물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시멜로
19/02/18 06:08
수정 아이콘
황교안: 그나마 한국당이 살아남는 계기가 되죠. 민주당과 구 통진당세력은 긴장해야 합니다. 이 분은 가만히 증거 모아서 한방에 쓰러트리는 사람이라 무섭긴합니다.
김진태: 이 사람이 되야 민주당이 정쟁을 이끌어가는데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약점도 많고 한국당의 이정희같은 인물이라 크크 당장 김진태는 태극기세력 입맛에 맞게 핵개발을 미는데 미국이 우리 민주당을 버릴 수 없게 만드는 꼭 필요한 존재거든요.
거믄별
19/02/18 12:10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될거라 보고 문제는 오세훈보다 김진태가 얼마나 세몰이를 하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오세훈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얻는다? 이러면 정말 자유당은 미쳐버릴 겁니다.
지금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유의미하게 당내 지지세력들을 만들고 그걸 눈으로 확인까지 시켜주면... 끔찍하죠.
정상을위해
19/02/18 18:24
수정 아이콘
그럼 진짜 오세훈시장의 (큰) 정치생명 확인사살이죠... (작은) 정치생명, 즉 아직 60 안 됐으니 지역구 잡고 의원 몇 번 하는 것 정도는 되겠...아 그것도 서울에서 자유당 세가 강남 빼고 거의 꺼져버려서 힘들겠구나...
그럼 맞불로 비박 의원들이 자기네 지역구의 젊거나 개혁적인 책임당원들을 가입시키기 위한 캠페인 같은 걸 할 수도 있겠죠
19/02/19 01:47
수정 아이콘
토론회에서 뭔가 재미있는게 나올줄 알았는데

1-2회 토론회 1.75배속으로 싹 훑었지만, 별로 재미있는 꺼리가 없더군요.

홍준표가 나왔다면 아무 재미있는 토론회가 되었을꺼 같은데, 개인적으론 참 아쉽더군요.

그냥 밍밍한 느낌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170 [일반] 진작 사지 못해 아쉬운 전동칫솔 [34] 마로12885 19/02/18 12885 3
80168 [일반] 정치관련 개인방송 이야기 [41] 8944 19/02/18 8944 6
80167 [일반] 일상에 작은 쿠데타 [15] 이쥴레이8480 19/02/18 8480 16
80165 [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아동 성학대 방지, 이 시대 급박한 도전" [47] 아웅이9484 19/02/18 9484 1
80164 [일반] 녹지국제병원(제주도 영리병원)이 내국인도 진료하게 해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32] 홍승식12397 19/02/18 12397 2
80163 [일반] 개발운영진 두 분을 모셨습니다. [39] 당근병아리6724 19/02/18 6724 23
80161 [일반] 통계청, 개인정보 공개 동의 없이 금융정보수집 추진 [170] 사악군15054 19/02/18 15054 55
80160 [일반] 자유의 역설 [13] Right7079 19/02/18 7079 10
80159 [일반] 양보운전 감사합니다 [48] 사진첩9519 19/02/17 9519 6
80158 [일반] 삼국통일전쟁 - 12. 백제는 죽지 않았다 [9] 눈시BB9821 19/02/17 9821 24
80157 [일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어떻게 될까 [61] 안초비9825 19/02/17 9825 0
80156 [일반] [북한] 북한 관련 중요한 소식 두 가지 [73] aurelius13641 19/02/17 13641 10
80155 [일반] 친하지만 솔직히 안 친한 친구 [28] 2213955 19/02/17 13955 20
80154 [일반] 병역거부, 대체복무제에 대한 나머지 이야기 [62] 모아8573 19/02/17 8573 1
80153 [일반] 2018년 방송심의에서 양성평등 제재는 왜 늘었나? [145] 라임트레비11363 19/02/17 11363 6
80152 [일반] 이제 마음 편하게 살긴 틀린게 아닐까요 [32] 루트에리노11598 19/02/17 11598 16
80151 [일반] 북유럽식 교화 모델의 효과(재범률)? [12] 플플토10537 19/02/17 10537 9
80150 [일반] 부자가 되는 법 [60] 절름발이이리12056 19/02/17 12056 18
80149 [일반]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하신분들 현재 상황에 만족하십니까? [138] WhiteBerry17201 19/02/17 17201 11
80148 [일반] 에어프라이어를 사야하는가? [96] 청자켓19251 19/02/16 19251 0
80147 [일반] 우리체크카드 이용시 소소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8] style8383 19/02/16 8383 1
80146 [일반] LG U+가 CJ헬로를 인수해 유료방송 점유율 2위가 되었습니다. [14] 홍승식10516 19/02/16 10516 1
80145 [일반] 젠더 이슈와 극단적 과잉 반응: 여가부 '가이드라인'의 짧은 역사 [144] 라임트레비14786 19/02/16 14786 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