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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9 10:53
개인적으론 실체가 너무 까발려진게 크다고 봅니다.
가상화폐가 실용화되더라도 현재 시총 만큼의 가치도 없는게 밝혀져버려서.. 개인적으론 아직도 거래가 된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18/03/09 10:55
매입의 찬스는 관심이 없을때죠 그래서 사볼까하고 농협 비대면계좌로 날마다 30씩 600만원 넣었는데 이글을 보니 점더 기다려야할거 같아요
18/03/09 10:56
코인판은 그냥 12-1월자 그래프를 삭제시키고 보면 우상향이죠(?) 결국 김치들의 투기심리가 반영된게 12-1월 장이고
그걸 아예 배제하고보면 11월가격보단 여전히 높은겁니다. 크크
18/03/09 11:08
전 조금 생각이 다르지만...어쨌든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고 코인판이 끝났다고 보기엔 섣부르다고 봅니다.
최소 재작년 가격까진 가야 반반 정도?
18/03/09 11:04
12-1월자 그래프를 빼고 봐도 하락장, 잘봐줘봤자 횡보장입니다.
11월 30일 최저가가 9300$대인데, 지금은 9000$ 깨지냐 마냐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8/03/09 15:00
스텔라 하루 사서 팔아본거 말고는 코인 안해본 사람이지만 12-1월 대란(?)이 없었으면 천천히 우상향으로 계속 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진 않을까요? (하지만 역만없...)
18/03/09 12:46
주식도 마찬가지인데요.
차트에서 거래량은 안보고 보면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그 12월-1월에 대량거래가 일어났다는거고, 그때 누군가가 대량으로 코인을 일반인들에게 넘겨버렸다는 겁니다. 이건 거래량 실린 매집봉 몇개 나오기전엔 못갑니다. 이미 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매집이 된 상태여야 위에서 떠넘기고 팔고싶은 세력들이 위로 사주면서 올리죠. 12월-1월에 물린 수많은 일반인들이 눈 시뻘겋게 뜨고 팔기회만 노리고 있거든요. 그거 다잡아먹고 올라가야하는건데.. 글쎄요..
18/03/09 13:12
정확합니다. 시총이 너무 올라서 이젠 매집도 못해요 작년이야, 그전에 평단낮게 사놨던거로 끌어올린거지. 이젠 온국민이 아는 시장인데 추가로 들어올 사람이 있을지..
18/03/09 10:56
이런 과정을 반드시 한번 거치리라 생각했기에 애초에 10만원가지고 놀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각잡고 알아보면서 거둘 수 있는 수익은 다 거두는 것도 괜찮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안전빵으로 했음. 그래도 피자3판이랑 보쌈 맛있게 냠냠..;;
18/03/09 10:57
피지알에 코인글 올라오면 꼭 상승하는걸 이용한 역레발 기원글아닙니까...는 농담이고
오르든 내리든 좀 많이 오고가고해야 재미가 있는데 너무 고인물판이라 재미가 없네요. 리플로 소액이지만 열배 먹었던 뽕맛을 잊지 못해 차트는 거의 매일 한두번 기웃거리는데 지난달 폭락장 이후 회복하고 나서는 너무 심심한 장입니다.
18/03/09 10:57
예전에 제가 몇번..한달전쯤에 이더리움이 더 위험할수있다고 했었는데....아마 대부분 코인들이 11월초 가격대까지 한번은 갈거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비트코인이 머장인거죠.
18/03/09 10:59
저는 예전에 코인에서 손 땠는데, 그 때 깜빡하고 취소 안했던 매수주문이 남아 있어서 폭락장에서 덜컥 매수가 걸렸지 뭡니까. 다행히도 소액이라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여튼 제 욕심과 어리석음에 대한 경계로 삼기 위해 팔지 않고 그냥 나뒀습니다.
이후로 남들 뭐뭐 해서 돈 벌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할 때마다 업비트 들어가서 마이너스 퍼센트를 본 후 제 어리석음을 재확인하며 창을 닫습니다.
18/03/09 10:59
작년 11월 12월을 지나며 매매는 무섭고 채굴이나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장비를 알아보니 너도나도 채굴하려고해서 돈이 있어도 구할 수가 없더군요.
한참 시간이 지나서 이제야 세팅이 끝나고 채굴을 시작합니다. 손익 계산기를 돌려보니 원금회수 구간이 아예 없네요. 이것 참..;;;
18/03/09 11:09
리플은 코인베이스(미국의 달러- 비트 가능 거래소)상장 실패로 대 악재죠 그거 치고는 별로 안딸어진거 리플의 금융기관 실험 협업들은너무 자주있던거라 호재로 작용하기보단 발표후 하락이 더 큰편인놈이고..
18/03/09 11:11
코인 관련 글에 나타나서 약간만 비관적인 의견만 남겨도 비아냥대면서 날선 댓글 달던 분은 지금 어쩌고 계실지 궁금하군요..
'코인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아무 근거가 없다! '라고 저한테 일갈하셨는데, 이 판에서 재미 좀 보셨으려나... 사실 조용하게 본인 투자 하시던 분들에게는 아무 감정없지만, 자신이 무슨 선지자라도 된 양 '코인 개꿀인데, 이걸 안 하는 님들은 바보 아닌가여?'라며 살살 긁던 사람들 어쩌고 있을지 생각하면 고소하긴 합니다.
18/03/09 11:29
그 사람이 코인을 안하는 사람이었으면 살살 긁은거지만 하는 사람이었으면 필사적으로 영업한거죠. 전략이 좀 상도덕이 없긴 하네요 크크
18/03/09 11:14
오늘 새벽 익절하고 관뒀습니다. 존버하다가 수익이 1/20 토막 났네요.
대신 코인거래로 장착한 존버정신을 살려서 주식 하락장에 손절안하고 버티다가 이번 주에 꽤 벌었네요. 뭐 원래 바이너리옵션에 관심이 많았어서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시간, 심력소모가 많았습니다. 초반에 일년 술값 정도만 넣었을때는 마음이 편했는데 욕심이 생기면서 투입금액이 올라가고 그때부터 인생이 괴로웠네요. 모든 것의 시작이 피쟐의 리플게시물이었는데 그래도 앞으로도 투자 관련 다양한 글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18/03/09 11:15
개인적으로 코인글 싫어했던 이유가 본심이야 뭐든간에 결과적으로 가격올리자는 글이 잔뜩 올라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격이 오를 땐 가즈아, 가격이 떨어질 땐 존버. 둘 다 가격 올리자는 거죠. 대부분이 분위기 타서 재미삼아 동참했던 거겠습니다만, 그 농담의 방향이 가격을 올리는 방향으로 책정되어 있는게 기분 나빴어요.
18/03/09 11:17
관심도가 최고조에 올라갔다가 팍 죽으면서, 거기에 지쳐서 기존에 유입됬던 자금들도 슬슬 빠져나가는 단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젠 토끼공듀들만 남은듯해요
18/03/09 11:25
에이다 계속 천원 근처에서 넘었다가 못 넘었다가 하길래 에잉 넌 동전으로 가고싶어하는구나 천원에 다 팔고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원 밑으로 갈려고 하네요...
18/03/09 11:32
그냥 몇 줄 적었다가 다른 사람 잘되는 꼴 못보는 인간 취급받은게 불과 얼마전인데 새옹지마네요.
물리신분들 걱정되서라도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주변에 몇 명있기도 하구요.
18/03/09 11:32
돈 버는 사람들은 이런 장에 더 잘 버는데..
시체만 남았다는 분들은 좀 사고방식이 안타깝네요 크크 생각의 틀을 바꿔야 사무실 벗어나십니다
18/03/09 11:54
버는 분들은 숏으로 잘만 먹어요
이런 장에서 코인판 우상향 믿고 기다리는거야말로 진짜 투기죠. 요즘엔 코인 우상향을 보고 진입한게 아니라 큰 등락폭에 매력을 느껴 진입한 트레이더들이 고수익을 내는 중입니다.
18/03/09 13:09
헐...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안정이고,
모든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거도 잃지 않는것이지 높은 변동성을 제일 싫어하는게 상식인데요. 우상향 믿고 기다리는게 투기라.. 워렌버핏, 존리 메리츠 코리아 대표 투기꾼행 덜덜덜 특히 존리 대표가 삼전 7만원에 사서 140만원에 팔고 나온건 폰지 사기 이상의 투기 사건이겠군요.
18/03/09 12:31
하긴... 본업 때려치고 코인만 하시는 지인분이 계신데 꾸준하게 코인 숫자 늘리고 계시더라고요...
대신 차트를 거의 20시간은 보시는 듯......
18/03/09 11:38
매달 1일에만 보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오늘 봤어요 크크 감사합니다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남 돈잃을까봐 걱정해주는 댓글이 이렇게 많은 경우는 제 평생 처음이라서 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착해졌는지 사회현상 구경잼 겸 투자해뒀습죠...
18/03/09 11:48
익절 금액 일부를 1월 말에 다시 넣었다가 오지게 물려있네요... 요즘은 그냥 하루 한번 시세 확인만 하고 있네요.
2년까지도 존버 가능해서 계속 놔둘생각입니다. 뭐 어떻게 되겠죠.
18/03/09 11:55
가상화폐때문에 인생 반역전 정도는 한거 같은데~
지금 리플 1350원 평단에 10만개 있구요. 100원이 되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가격을 떠나서 거래량이 너무 죽어서 재미가 좀 없긴하네요. 그리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는게 지인들이 1월에 가상화폐좀 추천해달라고 그렇게 요구했는데 절대!! 지금 드가지 마라고 한거네요.
18/03/09 12:03
동호회 형님이 1억 넣으셨다가2억갔다고 말하신게 몇달전인데 얼마전에 원금 800정도로 피눈물 흘리며 손절 마무리 하셨다고 하니.. 주변에서 슬슬 지쳐서 떠나가는거 보면 작년 12월,1월이 대단했던듯 합니다.
18/03/09 12:04
주구장창 이더리움이 뜰거라고 주장한 입장에서 부끄럽군요.
그래도 작년 9월, 11월에 비하면 2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크게 신경은 안 쓰입니다.
18/03/09 12:07
예측이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그에 따라 돈을 벌거나 잃거나 할 수도 있는건데 그 근거가 존버불패 가즈아 영차영차 ... 이거는 말도 안되는 건데. 혹세무민 안하면서 본인 판단 하에 돈 번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18/03/09 12:07
거의 정리하고 수익낸 돈만 다시 비트하고 이더에 반반씩 넣어 놓았는데, 얼마 전까지는 소소하게 플러스였으나 지금은 꽤 마이너스네요. 뭐 그냥 원래 없었던 돈이라고 생각하고 넣은 것이라 별 느낌이 없기는 합니다. 물론 그냥 뺄 걸 그랬나 싶은 마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요. 크크
18/03/09 12:16
하루이상 홀딩안하고 단타만 치고있는데 1,2월 다 월 천. 이천씩 수익나긴 했는데..3월장도 물론 수익이구요. 다만 지금 3월이 역대급으로 어려운장이긴 하네요. 김프 조절로 변동성을 죽여놔서 단타로 먹기도 힘듭니다.
18/03/09 12:21
코인에 대해 잘 모르고 투자도 안했습니다만... 문득든 궁금증인데, 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타더라도 예전 전성기만큼 오를까요? 아니 그거보다 더 궁금한건 지금 들어가시는 분들은 어느정도의 수익을 예상하시고 들어가시는지 궁금하네요.
18/03/09 12:24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크크; 장기적 우상향이 여태까지는 맞아왔는데 여기가 끝일수도 있죠...
분명한건 주식보다도 변동성이 더 크다는 점이죠.
18/03/09 12:30
유입된 자본은 정체되어있거나 빠지고 있는데 그와중에 새로운 코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 12월 같은 폭등은 앞으로 올 가능성이 거의 없죠.
신규자본유입 이외에 존버러들이 살길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내가 산 코인 빼고 망해야 되는거죠.
18/03/09 13:00
하염없이 존버 중이긴 한데 씁쓸한건 사실입니다.
정부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고 있거든요. 거래소들이 정부 눈치보느라 신규 열어주는 것을 극도로 기피하는데 뭐가 될리가요.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18/03/09 13:21
하루하고 조금 지난 기간동안 3000달러가 빠졌습니다.
지금 하락세는 비트코인 6000달러를 찍었던 2월 초를 보는 것 같네요.
18/03/09 13:38
리플 4300층 -80% 슨트 760층 -80% 이클 34층 -33% 뉴이코 28층 -86% 블록틱스 30층 -84% 스텔라 960층 -68%
에이다 1500층 -85% 스팀 9900층 -74% 퀀텀 73층 -72% 네오 21층 -57% 이더 200층 -63% 비캐 400층 -73% 아크 16층 -79% 그로스톨 28층 -81% 오미세고 24층 -46% 라이트 25층 -28% 꾸벅~
18/03/09 13:39
12-1월은 김프가 50% 수준으로 말도 안 되게 꼈던 거고, 김프 제외하고 굴려보면 그냥저냥한 하락장이죠.
비트 반토막이 한두번 나 봤어야 말이죠 (...)
18/03/09 13:40
인생역전 해보겠다고 몇년치 연봉 땃(벌었)는데도 불구하고 0 하나 더붙을꺼 같았는데 지금은 자본금 1/3 남았네요.
미친장에 폭등하는 그 맛을 보니 떨어져도 올라갈꺼란 허황된 바람만 남았네요 크크. 어짜피 망한거 이거 손절한다고 부자되는거도 아니고 해서 그냥 두고보고만 있습니다 흑흑...
18/03/09 13:41
이더리움 차트를 보니 1월 14~15일 쯤에 다 털고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 한창 재미보면서 불판에도 댓글 남기고 했었는데, 손익과는 관계없이 소액인데도 너무 코인을 오래 붙들고있는 것 같아서 잠결에 바로 정리해버렸어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1달 정도의 인생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때라도 빠져나와서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제사 때 친척형들 만나서 대화하던 중 코인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저처럼 소액으로는 해봤던 모양이더라고요. 크크 결과가 어쨌든 우리들은 소액으로 했으니 이렇게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거다, 뭔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일원이 된 것 같다는 말 등이 오갔었습니다.
18/03/09 14:12
2월 20일께 11700에서 떨어지기 시작할때 야 이제 비트코인 끝났다 하고 친구한테 말하고 시드 반절을 숏쳤었는데..... 는데....그걸 1만달러에 정리한 흑우가 여기 있습니다
18/03/09 14:20
그나마 잃은게 소액이거나 멘탈이 남은분들이 댓글이라도 다시는거지
진짜 손해가 막심한분들은 상태가 안좋더라고요 직장에 손해 크게입은 분이 있는데 눈에띄게 우울해지고 주변에서 신경 안건드리게 슬금슬금 조심하고.. 안타깝다 싶으면서도 손해본건 본인인데 왜 주변사람이 눈치를 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18/03/09 14:54
이클 4.8에 물렸습니다.
한달전쯤에 이클이 4.8을 다시 찍었는데 이 때 '존버하니까 오르네? 더 존버해야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져서 지금 이클시세가 눈물나네요.
18/03/09 19:42
코인류는 매집이 필요없죠. 첨부터 들고 있으니.
팔고나간 사람 말고 매집으로 들고있었던 사람은 아주 낮은가격에 샀겠지요. 지금보다 높을때라봐야 몇년전에 비하면 몇십 몇백배 비싼가격이죠.
18/03/09 16:29
저는 이미 손절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라 지금은 타격도 아니네요 끅 그냥 이미 지난달부터 해탈해서 지켜만보고있네요
12월에 단타로 수익내고 1월부터 지금까지 존버했다가 0에 가까워지는듯
18/03/09 17:05
거래량으로만 가는 판인데 지금은 주식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쪽에 돈이 몰렸기 때문에 당장 반등하기 힘들긴 하죠.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 한 번 더 코인판이 불타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03/09 21:11
마곡 시즌2 찍고 있는 중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마곡이 문제네요
결국 지들 비트 팔아서 채무 메꿀려고 세력들하고 연합해서 비트가격 올렸다는 생각뿐이 안 듭니다.
18/03/09 23:13
괜히 발들였다가 물리고 손절하고 원금 많이 날렸습니다. 허나 세력놈들 탓만 하기엔, 판의 메타가 바뀌었고 단타 스윙에 재주없는 제 능력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지금 판은 존버하면 무한지옥이고. . 결국 단타가 생존법인데 전 별로 자신이 없군요.
안정적이고 모험하고 싶지 않아 메이져 코인들만 살짝 담구면서 스윙하다가 원금 손실이 컸습니다. 왜 예기치 못하게 비트코인 뚝배기 부셔서 하락장이 오는지;; 그래서 덜 억울하려고 비트코인을 타니까 또 폭락이 오는군요. 손절을 쉽게 못하니 피해만 커졌습니다. 탈출할 시간은 충분한데도 손절매 못하고 망설이니 참. . 그리고 작년 유행어였던 존버가, 지금 코인판에서는 멸시와 조롱, 흑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니 격세지감이네요. 나도 존버하려다고 발들이니. . 판도가 스켈핑으로 바뀐 시대;; 스켈핑하기 어려운 중장년분들은 코인하시면 안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18/03/10 15:44
2월동안 코인갯수 2배 늘린걸로 정신승리중입니다
왜 하필 존버전략으로해서는.... 11월 12월 존버만으로 10배먹은 사람이 좀 부럽긴했습니다. 1월에 슬슬 흐르는 코인있을때 스켈핑이 제일 수익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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