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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09 10:51:18
Name 뀨뀨
Subject [일반] 오랜만에 코인 글 한번 올려볼까요. 존버러들 모여보아요. (수정됨)
최근 코인시장에 대한 글이 1도 올라오지 않아서 오랜만에 코인시장에 대한 근황을 전해볼까 합니다.

일단 비트코인 그래프를 한 번 보실까요.


btc.png

업비트 기준 1월 6일 개당 2,800만 원을 찍고 현재 1,000만 원 붕괴 조짐이 보입니다.

더 중요한건 거래량이 전성기 기준 1/8~10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인데요, 이제 호재든 악재든 매수세가 붙지 않는 느낌입니다.

다행히 현재 김치 프리미엄은 2% 수준으로 더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다시 고공 상승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세력의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 개당 10만원이 내려갔네요. -_-;


image.png

향후 비트코인의 대항마로 손꼽혔던 이더리움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무려 11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게다가 낙폭은 더욱 커지고 있고요.

거래량은 동전주보다 낮은 바닥을 찍고 있습니다.ㅜㅜ

사실 이더 기반 ico에 250정도 넣었는데.. 지금 기준으로 현재 100정도 건질 예정이네요.ㅠㅠ 슬퍼라


xem.png

일명 뉴이코로 불리는 XEM입니다. 최고점 대비 1/9 가격입니다..ㅠㅠ


aida.png

양자 어쩌고 저쩌고 3세대 코인의 선봉장으로 불리던 에이다.. 이것도 1/9토막..


image.png

애증에서 증오로 바뀐 리플입니다. 갖가지 호재를 다 갖다 붙여도 가격이 오르질 않습니다...


image.png

누가 봐도 투기 코인, 세력 장난질이었던 스달입니다. 거의 1/10토막 났네요..


ardr.png

메인넷으로 넘어갈 당시 업비트에서 무려 3주 이상 업비트 거래가 묶여 발 동동 구르게 만든 아더입니다.

당시 2,400원에 묶였던가.. 지금 와서 결과는.. 그때 팔았어야겠죠.


emc2.png

금단의 '그' 코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가격도 도대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거지? 싶지만..

무려 1/20토막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도 투자라고 생각했지만 후에 투기라고 생각을 바꾼 입장에서.. 돌이켜보면 이건 투기가 맞다 싶긴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다 같이 울어볼까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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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9 10:52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손절하긴 아깝고...
어디까지 떨어지나 일주일에 한두번 구경중입니다 크크크 ㅠ
18/03/09 11:33
수정 아이콘
동지여...
미트파게티
18/03/09 10: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실체가 너무 까발려진게 크다고 봅니다.
가상화폐가 실용화되더라도 현재 시총 만큼의 가치도 없는게 밝혀져버려서..
개인적으론 아직도 거래가 된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손나이쁜손나은
18/03/09 10:53
수정 아이콘
리플 초고층입니다...
혼자있고 싶어요..
18/03/09 12:51
수정 아이콘
4530층입니다
순둥이
18/03/09 10:55
수정 아이콘
모든 코인들 차트가 왜 똑같아 보이죠?
Lord Be Goja
18/03/09 10:55
수정 아이콘
매입의 찬스는 관심이 없을때죠 그래서 사볼까하고 농협 비대면계좌로 날마다 30씩 600만원 넣었는데 이글을 보니 점더 기다려야할거 같아요
유열빠
18/03/09 10:55
수정 아이콘
투기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18/03/09 10:57
수정 아이콘
넋두리 같은 글에 불필요하게 불 지필 필요는 없어용.
유열빠
18/03/09 11:52
수정 아이콘
팩트를 썼는데 왜 불을 지핀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닉네임세탁기
18/03/09 12:00
수정 아이콘
마지막 모습이라는건 개인의 의견이지 팩트가 아닙니다.
블랙핑크지수
18/03/09 12:27
수정 아이콘
마지막모습이라고 쓴게 왜팩트죠?
아마존장인
18/03/09 12:47
수정 아이콘
그렇게 확신하면 공매도쳐서 많이많이 드시지
러블리맨
18/03/09 12:54
수정 아이콘
이러다 오르면 어쩌실라구..
18/03/09 13:31
수정 아이콘
팩트라면 전재산 숏에 배팅하셔야죠.
게섯거라
18/03/09 10:56
수정 아이콘
떡락한거보다 거래량이 폭망한게 더 큰거같네요.
18/03/09 10:56
수정 아이콘
코인판은 그냥 12-1월자 그래프를 삭제시키고 보면 우상향이죠(?) 결국 김치들의 투기심리가 반영된게 12-1월 장이고
그걸 아예 배제하고보면 11월가격보단 여전히 높은겁니다. 크크
아유아유
18/03/09 10:59
수정 아이콘
제가 매번 주장하는 코인글의 요지가 이거죠.하하
18/03/09 11:0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초고점까진 안가더라도 언저리까진 갈것으로 예상하는 중입니다.
아유아유
18/03/09 11:08
수정 아이콘
전 조금 생각이 다르지만...어쨌든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고 코인판이 끝났다고 보기엔 섣부르다고 봅니다.
최소 재작년 가격까진 가야 반반 정도?
NoGainNoPain
18/03/09 11:04
수정 아이콘
12-1월자 그래프를 빼고 봐도 하락장, 잘봐줘봤자 횡보장입니다.
11월 30일 최저가가 9300$대인데, 지금은 9000$ 깨지냐 마냐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츠나
18/03/09 15:00
수정 아이콘
스텔라 하루 사서 팔아본거 말고는 코인 안해본 사람이지만 12-1월 대란(?)이 없었으면 천천히 우상향으로 계속 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진 않을까요? (하지만 역만없...)
홍승식
18/03/09 11:09
수정 아이콘
문제는 그때 들어간 분들이 많다는 거죠.
사악군
18/03/09 11:22
수정 아이콘
근데 12-1 거래량이..
아지메
18/03/09 12:46
수정 아이콘
주식도 마찬가지인데요.
차트에서 거래량은 안보고 보면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그 12월-1월에 대량거래가 일어났다는거고,
그때 누군가가 대량으로 코인을 일반인들에게 넘겨버렸다는 겁니다.

이건 거래량 실린 매집봉 몇개 나오기전엔 못갑니다.
이미 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매집이 된 상태여야 위에서 떠넘기고 팔고싶은 세력들이 위로 사주면서 올리죠.

12월-1월에 물린 수많은 일반인들이 눈 시뻘겋게 뜨고 팔기회만 노리고 있거든요. 그거 다잡아먹고 올라가야하는건데.. 글쎄요..
동네형
18/03/09 13:12
수정 아이콘
정확합니다. 시총이 너무 올라서 이젠 매집도 못해요 작년이야, 그전에 평단낮게 사놨던거로 끌어올린거지. 이젠 온국민이 아는 시장인데 추가로 들어올 사람이 있을지..
모나크모나크
18/03/09 14:01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을 보니 현재 상황이 이해가 잘 가네요.
아스미타
18/03/09 10:56
수정 아이콘
잊고 살았는데 이더리움 완전히 맛이 갔군요..
켈로그김
18/03/09 10:56
수정 아이콘
이런 과정을 반드시 한번 거치리라 생각했기에 애초에 10만원가지고 놀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각잡고 알아보면서 거둘 수 있는 수익은 다 거두는 것도 괜찮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안전빵으로 했음.

그래도 피자3판이랑 보쌈 맛있게 냠냠..;;
18/03/09 10:57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코인글 올라오면 꼭 상승하는걸 이용한 역레발 기원글아닙니까...는 농담이고

오르든 내리든 좀 많이 오고가고해야 재미가 있는데 너무 고인물판이라 재미가 없네요.

리플로 소액이지만 열배 먹었던 뽕맛을 잊지 못해 차트는 거의 매일 한두번 기웃거리는데 지난달 폭락장 이후 회복하고 나서는 너무 심심한 장입니다.
아유아유
18/03/09 10:5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제가 몇번..한달전쯤에 이더리움이 더 위험할수있다고 했었는데....아마 대부분 코인들이 11월초 가격대까지 한번은 갈거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비트코인이 머장인거죠.
라우동
18/03/09 10:58
수정 아이콘
와 아침에 보던거보다 더 떨어져서 확인하니 떡락중이네요.
18/03/09 10:59
수정 아이콘
저는 예전에 코인에서 손 땠는데, 그 때 깜빡하고 취소 안했던 매수주문이 남아 있어서 폭락장에서 덜컥 매수가 걸렸지 뭡니까. 다행히도 소액이라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여튼 제 욕심과 어리석음에 대한 경계로 삼기 위해 팔지 않고 그냥 나뒀습니다.

이후로 남들 뭐뭐 해서 돈 벌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할 때마다 업비트 들어가서 마이너스 퍼센트를 본 후 제 어리석음을 재확인하며 창을 닫습니다.
완성형폭풍저그
18/03/09 10:59
수정 아이콘
작년 11월 12월을 지나며 매매는 무섭고 채굴이나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장비를 알아보니 너도나도 채굴하려고해서 돈이 있어도 구할 수가 없더군요.
한참 시간이 지나서 이제야 세팅이 끝나고 채굴을 시작합니다.
손익 계산기를 돌려보니 원금회수 구간이 아예 없네요. 이것 참..;;;
아따따뚜르겐
18/03/09 10:59
수정 아이콘
한번 제대로 데인 바람에 관심도가 죽었다고 봐야 겠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8/03/09 11:00
수정 아이콘
아직 신규 유입 안 되는거죠?
18/03/09 11:06
수정 아이콘
신규 유입 가능해진지 한달쯤 됐을걸요
로멜루
18/03/09 11:09
수정 아이콘
매우 불편하지만 가능하게 됐습니다,
예전 폰인증만 하면 되던 때랑 너무 접근성이 차이나요
그냥가끔
18/03/09 11:05
수정 아이콘
흑흑... 저도 울고 갑니다.
어디로가야하오
18/03/09 11:07
수정 아이콘
리플 초고층 입주자인데 어차피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딴게 있어서 다잃어도 손해가 아니긴 하네요.
18/03/09 11:07
수정 아이콘
에이다 희망가질수있는 이야기좀 해주세요 ㅠㅠ
Lord Be Goja
18/03/09 11:09
수정 아이콘
리플은 코인베이스(미국의 달러- 비트 가능 거래소)상장 실패로 대 악재죠 그거 치고는 별로 안딸어진거 리플의 금융기관 실험 협업들은너무 자주있던거라 호재로 작용하기보단 발표후 하락이 더 큰편인놈이고..
18/03/09 11:11
수정 아이콘
코인 관련 글에 나타나서 약간만 비관적인 의견만 남겨도 비아냥대면서 날선 댓글 달던 분은 지금 어쩌고 계실지 궁금하군요..
'코인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아무 근거가 없다! '라고 저한테 일갈하셨는데, 이 판에서 재미 좀 보셨으려나...

사실 조용하게 본인 투자 하시던 분들에게는 아무 감정없지만, 자신이 무슨 선지자라도 된 양 '코인 개꿀인데, 이걸 안 하는 님들은 바보 아닌가여?'라며 살살 긁던 사람들 어쩌고 있을지 생각하면 고소하긴 합니다.
아유아유
18/03/09 11:14
수정 아이콘
전 내기도 했었는데...여기서...ㅠㅠ
솔로13년차
18/03/09 11:17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살살 긁던게 아니라, 가격 더 올리려고 필사적으로 연기한 것일지도요.
VrynsProgidy
18/03/09 11:29
수정 아이콘
그 사람이 코인을 안하는 사람이었으면 살살 긁은거지만 하는 사람이었으면 필사적으로 영업한거죠. 전략이 좀 상도덕이 없긴 하네요 크크
돼지샤브샤브
18/03/09 11:45
수정 아이콘
일부는 망했고 일부는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18/03/09 13:10
수정 아이콘
아마도 제가 생각하는 그 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가끔 정치 관련글에서 댓글로 어그로 끌고 계시던 것 같습니다.
이쥴레이
18/03/09 11:11
수정 아이콘
원금대비 -75%되어 있네요.

작년 11월 ~ 12월이 진짜 황금기였을거 같네요.
Maria Joaquina
18/03/09 11:14
수정 아이콘
오늘 새벽 익절하고 관뒀습니다. 존버하다가 수익이 1/20 토막 났네요.
대신 코인거래로 장착한 존버정신을 살려서 주식 하락장에 손절안하고 버티다가 이번 주에 꽤 벌었네요.

뭐 원래 바이너리옵션에 관심이 많았어서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시간, 심력소모가 많았습니다.
초반에 일년 술값 정도만 넣었을때는 마음이 편했는데 욕심이 생기면서 투입금액이 올라가고 그때부터 인생이 괴로웠네요.

모든 것의 시작이 피쟐의 리플게시물이었는데 그래도 앞으로도 투자 관련 다양한 글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솔로13년차
18/03/09 11: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코인글 싫어했던 이유가 본심이야 뭐든간에 결과적으로 가격올리자는 글이 잔뜩 올라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격이 오를 땐 가즈아, 가격이 떨어질 땐 존버. 둘 다 가격 올리자는 거죠.
대부분이 분위기 타서 재미삼아 동참했던 거겠습니다만, 그 농담의 방향이 가격을 올리는 방향으로 책정되어 있는게 기분 나빴어요.
윤가람
18/03/09 11:17
수정 아이콘
스팀 24층 주민입니다. 80층까지 갔을때 빠져나올걸 괜히 들고 있다가... 손해는 아니지만 아깝네요 ㅠㅠ
QuickSilver
18/03/09 11:17
수정 아이콘
관심도가 최고조에 올라갔다가 팍 죽으면서, 거기에 지쳐서 기존에 유입됬던 자금들도 슬슬 빠져나가는 단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젠 토끼공듀들만 남은듯해요
18/03/09 11:21
수정 아이콘
시장에 거품이 빠지긴한게 선지자도 사라지고 도발러도 사라지고 시체만 ...
다이어트
18/03/09 11:25
수정 아이콘
에이다 계속 천원 근처에서 넘었다가 못 넘었다가 하길래 에잉 넌 동전으로 가고싶어하는구나 천원에 다 팔고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원 밑으로 갈려고 하네요...
추억이란단어
18/03/09 11:26
수정 아이콘
매번 코인글은 비아냥 듣는데..
로또하는 사람들에게 도박이니 투기니 비아냥듣는데.
왜 코인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18/03/09 11:28
수정 아이콘
그건 당연히 제 자유죠.
파란무테
18/03/09 11:55
수정 아이콘
뭐, 이정도 정보글은 괜찮다고 봅니다.
(코인1도 모르는데, 이런 정보글은 좋아하는 1인)
18/03/09 12:0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도베정도도 아니고 정보전달로 나쁘지 읺죠
StayAway
18/03/09 11:32
수정 아이콘
그냥 몇 줄 적었다가 다른 사람 잘되는 꼴 못보는 인간 취급받은게 불과 얼마전인데 새옹지마네요.
물리신분들 걱정되서라도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주변에 몇 명있기도 하구요.
18/03/09 11:32
수정 아이콘
돈 버는 사람들은 이런 장에 더 잘 버는데..
시체만 남았다는 분들은 좀 사고방식이 안타깝네요 크크
생각의 틀을 바꿔야 사무실 벗어나십니다
-안군-
18/03/09 11:36
수정 아이콘
꾸준하시네요.
하락장이더라도 거래량이 있어야 돈을 벌던지 잃던지 할텐데... 어쩜 이렇게 신박하신지...
18/03/09 11:44
수정 아이콘
돈 쓸 시간도 모자르실텐데 피지알 눈팅하는데에 시간 많이 보내시네요 크크크
현은령
18/03/09 1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버는 분들은 숏으로 잘만 먹어요
이런 장에서 코인판 우상향 믿고 기다리는거야말로 진짜 투기죠.
요즘엔 코인 우상향을 보고 진입한게 아니라 큰 등락폭에 매력을 느껴 진입한 트레이더들이 고수익을 내는 중입니다.
미트파게티
18/03/09 13:09
수정 아이콘
헐...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안정이고,
모든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거도 잃지 않는것이지 높은 변동성을
제일 싫어하는게 상식인데요.

우상향 믿고 기다리는게 투기라..
워렌버핏, 존리 메리츠 코리아 대표 투기꾼행 덜덜덜
특히 존리 대표가 삼전 7만원에 사서 140만원에 팔고 나온건
폰지 사기 이상의 투기 사건이겠군요.
현은령
18/03/09 13:11
수정 아이콘
그건 주식이라는 실물이 있을때 이야기죠. 코인판이니까요
미트파게티
18/03/09 13:13
수정 아이콘
머 코인에 한정해서 하신 말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다빈치
18/03/09 18:11
수정 아이콘
실물이 없는 선물 트레이더들도 높은 liquidity를 훨씬 선호합니다
현은령
18/03/09 18:28
수정 아이콘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영원한초보
18/03/09 12:06
수정 아이콘
강원랜드가도 돈버는 사람 돈 잘 벌어요
18/03/09 12:31
수정 아이콘
하긴... 본업 때려치고 코인만 하시는 지인분이 계신데 꾸준하게 코인 숫자 늘리고 계시더라고요...
대신 차트를 거의 20시간은 보시는 듯......
강미나
18/03/09 16:55
수정 아이콘
일단 Reader님께선 pgr부터 벗어나셔야....
Multivitamin
18/03/09 11:37
수정 아이콘
굳이 이런글에 비아냥댈 필요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그건 그렇고 진짜 11-1월은 코인 최고봉이었네오
스테비아
18/03/09 11:38
수정 아이콘
매달 1일에만 보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오늘 봤어요 크크 감사합니다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남 돈잃을까봐 걱정해주는 댓글이 이렇게 많은 경우는 제 평생 처음이라서
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착해졌는지 사회현상 구경잼 겸 투자해뒀습죠...
-안군-
18/03/09 11:38
수정 아이콘
하락장을 떠나서 거래량 자체가 완전 박살났네요...;;
18/03/09 11:40
수정 아이콘
12월까지 원금의 몇배가되었는데..
지금은 다빠지고 대략 2배쯤되었네요.

투자금의 절반 빼놨는데.. 슬슬 저점 매집을 할때가...
18/03/09 11:43
수정 아이콘
주변에도 80%씩 날리신 분들이 꽤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어서 다들 원금회수했으면 좋겠네요
18/03/09 11:43
수정 아이콘
업비트 어쩌다 한번 본거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냥 지켜봅니다.

이미 때가 한참 지나서.. ㅠㅠ
피식인
18/03/09 11:47
수정 아이콘
하락장 이후 몇번 익절 손절 반복하다 지금은 그냥 관망 중이네요.
possible
18/03/09 11:48
수정 아이콘
익절 금액 일부를 1월 말에 다시 넣었다가 오지게 물려있네요... 요즘은 그냥 하루 한번 시세 확인만 하고 있네요.
2년까지도 존버 가능해서 계속 놔둘생각입니다. 뭐 어떻게 되겠죠.
18/03/09 11:50
수정 아이콘
상승뽕에 취해서 ID변경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18/03/09 11:51
수정 아이콘
2월 이후 저 상황에서도
저점에서 잘 주워서 잘 던졌으면 50% 이상 수익 봤겠네요.
참 기묘한 판이에요 크크
그럴거면서폿왜함
18/03/09 11:51
수정 아이콘
이더리움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됐나요
18/03/09 12:06
수정 아이콘
이더가 그나마 상황이 가장 좋은편이죠.
다이어트
18/03/09 12:07
수정 아이콘
이더리움은 그나마 하락율 낮은 코인 중에 하나입니다.ㅠ
18/03/09 11:55
수정 아이콘
비트마켓에는 더 처절한 것도 많죠.
대량 사놓은분들은 처분하기도 힘들어서 고생하시더군요.
아오이소라카
18/03/09 1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상화폐때문에 인생 반역전 정도는 한거 같은데~
지금 리플 1350원 평단에 10만개 있구요. 100원이 되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가격을 떠나서 거래량이 너무 죽어서 재미가 좀 없긴하네요.
그리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는게 지인들이 1월에 가상화폐좀 추천해달라고 그렇게 요구했는데
절대!! 지금 드가지 마라고 한거네요.
18/03/09 12:03
수정 아이콘
동호회 형님이 1억 넣으셨다가2억갔다고 말하신게 몇달전인데 얼마전에 원금 800정도로 피눈물 흘리며 손절 마무리 하셨다고 하니.. 주변에서 슬슬 지쳐서 떠나가는거 보면 작년 12월,1월이 대단했던듯 합니다.
닉네임세탁기
18/03/09 12:04
수정 아이콘
주구장창 이더리움이 뜰거라고 주장한 입장에서 부끄럽군요.
그래도 작년 9월, 11월에 비하면 2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크게 신경은 안 쓰입니다.
bemanner
18/03/09 12:07
수정 아이콘
예측이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그에 따라 돈을 벌거나 잃거나 할 수도 있는건데
그 근거가 존버불패 가즈아 영차영차 ... 이거는 말도 안되는 건데.
혹세무민 안하면서 본인 판단 하에 돈 번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지나가다...
18/03/09 12:07
수정 아이콘
거의 정리하고 수익낸 돈만 다시 비트하고 이더에 반반씩 넣어 놓았는데, 얼마 전까지는 소소하게 플러스였으나 지금은 꽤 마이너스네요. 뭐 그냥 원래 없었던 돈이라고 생각하고 넣은 것이라 별 느낌이 없기는 합니다. 물론 그냥 뺄 걸 그랬나 싶은 마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요. 크크
피지알뉴비
18/03/09 12:10
수정 아이콘
주식이니 토토니 전혀안하는 사람인데, 그알보고 30배팅한 호구입니다 ㅠㅠ 존버하고있습니다.
마리오30년
18/03/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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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하루이상 홀딩안하고 단타만 치고있는데 1,2월 다 월 천. 이천씩 수익나긴 했는데..3월장도 물론 수익이구요. 다만 지금 3월이 역대급으로 어려운장이긴 하네요. 김프 조절로 변동성을 죽여놔서 단타로 먹기도 힘듭니다.
MC_윤선생
18/03/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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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 하..... 아.......
아... 숨이 안 쉬어지네요.. 크크크.. 어쩌지...
Lighthouse
18/03/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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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대해 잘 모르고 투자도 안했습니다만... 문득든 궁금증인데, 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타더라도 예전 전성기만큼 오를까요? 아니 그거보다 더 궁금한건 지금 들어가시는 분들은 어느정도의 수익을 예상하시고 들어가시는지 궁금하네요.
RedDragon
18/03/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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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크크; 장기적 우상향이 여태까지는 맞아왔는데 여기가 끝일수도 있죠...
분명한건 주식보다도 변동성이 더 크다는 점이죠.
18/03/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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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된 자본은 정체되어있거나 빠지고 있는데 그와중에 새로운 코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 12월 같은 폭등은 앞으로 올 가능성이 거의 없죠.
신규자본유입 이외에 존버러들이 살길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내가 산 코인 빼고 망해야 되는거죠.
절름발이이리
18/03/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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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쳤다고 하지 않으셨었나..
아카데미
18/03/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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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몇 달 안본사이에 이더리움 훅 갔네요;;
로제타
18/03/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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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건드리지 마시고 하나만 그냥 하나만 꾸준히 하심이... 중요한 때 아닌가요
18/03/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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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존버 중이긴 한데 씁쓸한건 사실입니다.
정부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고 있거든요.
거래소들이 정부 눈치보느라 신규 열어주는 것을 극도로 기피하는데 뭐가 될리가요.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최강한화
18/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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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는 생각없이 존버하려구요.
그때도 이정도면 운명이라 생각해야죠...
18/03/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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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ㅠㅠ
NoGainNoPain
18/03/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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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고 조금 지난 기간동안 3000달러가 빠졌습니다.
지금 하락세는 비트코인 6000달러를 찍었던 2월 초를 보는 것 같네요.
18/03/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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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만 피하면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수입원이긴 합니다.
총알인생
18/03/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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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4300층 -80% 슨트 760층 -80% 이클 34층 -33% 뉴이코 28층 -86% 블록틱스 30층 -84% 스텔라 960층 -68%
에이다 1500층 -85% 스팀 9900층 -74% 퀀텀 73층 -72% 네오 21층 -57% 이더 200층 -63% 비캐 400층 -73%
아크 16층 -79% 그로스톨 28층 -81% 오미세고 24층 -46% 라이트 25층 -28%

꾸벅~
srwmania
18/03/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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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은 김프가 50% 수준으로 말도 안 되게 꼈던 거고, 김프 제외하고 굴려보면 그냥저냥한 하락장이죠.
비트 반토막이 한두번 나 봤어야 말이죠 (...)
상한우유
18/03/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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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해보겠다고 몇년치 연봉 땃(벌었)는데도 불구하고 0 하나 더붙을꺼 같았는데 지금은 자본금 1/3 남았네요.

미친장에 폭등하는 그 맛을 보니 떨어져도 올라갈꺼란 허황된 바람만 남았네요 크크.

어짜피 망한거 이거 손절한다고 부자되는거도 아니고 해서 그냥 두고보고만 있습니다 흑흑...
18/03/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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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마다 꺼억 꺼억 거리던 인간들 안 보여서 좋네요.
18/03/09 13:41
수정 아이콘
이더리움 차트를 보니 1월 14~15일 쯤에 다 털고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 한창 재미보면서 불판에도 댓글 남기고 했었는데, 손익과는 관계없이 소액인데도 너무 코인을 오래 붙들고있는 것 같아서 잠결에 바로 정리해버렸어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1달 정도의 인생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때라도 빠져나와서 다행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제사 때 친척형들 만나서 대화하던 중 코인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저처럼 소액으로는 해봤던 모양이더라고요. 크크 결과가 어쨌든 우리들은 소액으로 했으니 이렇게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거다, 뭔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일원이 된 것 같다는 말 등이 오갔었습니다.
다이어트
18/03/09 13:48
수정 아이콘
작년 5월에서 시작해서 엄청 털리다가 나간후 다시 올해 1월에 돌아온 제친구는 과학인듯.........
Tengo hambre
18/03/10 15:35
수정 아이콘
그친구 나갈때랑 들어올때 알려주시면..
김지원
18/03/09 13:50
수정 아이콘
200만원 털리고 다시는 쳐다도 안보기로 했슴다 흑..
하나린
18/03/09 13:57
수정 아이콘
와... 가입 막혀있을때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었는데 오히려 그게 저한테는 호재였네요. 그때 들어갔으면 손해만 봤을듯.
18/03/09 14:12
수정 아이콘
2월 20일께 11700에서 떨어지기 시작할때 야 이제 비트코인 끝났다 하고 친구한테 말하고 시드 반절을 숏쳤었는데..... 는데....그걸 1만달러에 정리한 흑우가 여기 있습니다
염력 천만
18/03/09 14:20
수정 아이콘
그나마 잃은게 소액이거나 멘탈이 남은분들이 댓글이라도 다시는거지
진짜 손해가 막심한분들은 상태가 안좋더라고요
직장에 손해 크게입은 분이 있는데
눈에띄게 우울해지고 주변에서 신경 안건드리게 슬금슬금 조심하고..
안타깝다 싶으면서도 손해본건 본인인데 왜 주변사람이 눈치를 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18/03/09 14:25
수정 아이콘
천만원으로 5천 수익 났었다가 이제 수익 천만원 남았네요. 이마저도 조금씩 까먹는중ㅠ
원금 안잃은걸로 위안삼아야겠어요.
18/03/09 14:54
수정 아이콘
이클 4.8에 물렸습니다.
한달전쯤에 이클이 4.8을 다시 찍었는데 이 때 '존버하니까 오르네? 더 존버해야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져서 지금 이클시세가 눈물나네요.
차밭을갈자
18/03/09 15:16
수정 아이콘
거래량이 너무 죽었습니다...
유유히
18/03/09 15:30
수정 아이콘
뒤집어 얘기하면 세력이 들어올리기는 훨씬 쉬워졌습니다. 한번 들어올리기만 하면 거래량은 다시 붙습니다.
동네형
18/03/09 16:28
수정 아이콘
시총이 늘어서 그거도 아니죠
유유히
18/03/09 16:54
수정 아이콘
시총이 지금보다 더 높을 때에 비해서는 당연히 상대적으로 쉽죠.
동네형
18/03/09 19:42
수정 아이콘
코인류는 매집이 필요없죠. 첨부터 들고 있으니.

팔고나간 사람 말고 매집으로 들고있었던 사람은 아주 낮은가격에 샀겠지요.
지금보다 높을때라봐야 몇년전에 비하면 몇십 몇백배 비싼가격이죠.
헤르젠
18/03/09 15:27
수정 아이콘
전 사실 소액이라도 해보고싶었는데
귀찮음+소액도 없어서 못했네요
다시한번 코인 광풍 부는날이 올까요?
Polar Ice
18/03/09 15:33
수정 아이콘
거래량 다 빗맥이랑 마진으로 갔지요. 조금 더 신중한 투자와 정보수집이 필요합니다.
18/03/09 16:29
수정 아이콘
저는 이미 손절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라 지금은 타격도 아니네요 끅 그냥 이미 지난달부터 해탈해서 지켜만보고있네요

12월에 단타로 수익내고 1월부터 지금까지 존버했다가 0에 가까워지는듯
Chasingthegoals
18/03/09 16:36
수정 아이콘
지켜봐야죠 크크크크 비율로 따지면 과거도 비슷하죠
단지 현재는 많이 알려져서 물린 사람이 더 많아졌을뿐
회전목마
18/03/09 16:39
수정 아이콘
SNT 791 물려 있습니다
-80%까지 봤습니다 크크크
강미나
18/03/09 17:05
수정 아이콘
거래량으로만 가는 판인데 지금은 주식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쪽에 돈이 몰렸기 때문에 당장 반등하기 힘들긴 하죠.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 한 번 더 코인판이 불타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03/09 18:02
수정 아이콘
원금 -40% 까지 갔다가 출렁이는 장에 단타로 -20% 까지 회복...
지금 개떡락장인데 현금들고 진입시점 재는 중이네요.
김소현
18/03/09 21:11
수정 아이콘
마곡 시즌2 찍고 있는 중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마곡이 문제네요
결국 지들 비트 팔아서 채무 메꿀려고 세력들하고 연합해서 비트가격 올렸다는 생각뿐이 안 듭니다.
pppppppppp
18/03/09 22:23
수정 아이콘
전 더 샀습니다.. 어찌될련지..크크
남광주보라
18/03/09 23:13
수정 아이콘
괜히 발들였다가 물리고 손절하고 원금 많이 날렸습니다. 허나 세력놈들 탓만 하기엔, 판의 메타가 바뀌었고 단타 스윙에 재주없는 제 능력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지금 판은 존버하면 무한지옥이고. . 결국 단타가 생존법인데 전 별로 자신이 없군요.

안정적이고 모험하고 싶지 않아 메이져 코인들만 살짝 담구면서 스윙하다가 원금 손실이 컸습니다. 왜 예기치 못하게 비트코인 뚝배기 부셔서 하락장이 오는지;; 그래서 덜 억울하려고 비트코인을 타니까 또 폭락이 오는군요.

손절을 쉽게 못하니 피해만 커졌습니다. 탈출할 시간은 충분한데도 손절매 못하고 망설이니 참. .

그리고 작년 유행어였던 존버가, 지금 코인판에서는 멸시와 조롱, 흑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니 격세지감이네요. 나도 존버하려다고 발들이니. . 판도가 스켈핑으로 바뀐 시대;; 스켈핑하기 어려운 중장년분들은 코인하시면 안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파라돌
18/03/10 15:44
수정 아이콘
2월동안 코인갯수 2배 늘린걸로 정신승리중입니다
왜 하필 존버전략으로해서는....
11월 12월 존버만으로 10배먹은 사람이 좀 부럽긴했습니다.
1월에 슬슬 흐르는 코인있을때 스켈핑이 제일 수익이 좋았네요.
이더리움 사세요
18/03/10 17:57
수정 아이콘
하하 조금만 더 차분히 기다려 봅시다
미나연
18/03/13 16:30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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