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3/09 09:52
컴활 실기는 모의고사 하루에 한두번 정도 풀어보시면서 그냥 상설시험 매일 보시면 한 번은 걸립니다. 3일정도 연속으로 예약해보세요~
18/03/09 10:00
저도 작년에 3일 연달아 볼 때 죄다 60점대로 떨어지고 멘탈붕괴가 심했었습니다. 올해부터 커트가 80점대로 올라서 더 힘드셨겠네요. 2급이라도 최대한 빨리 보시는 건 어떨까요? 1급 70이상이시면 기출문제 안 보고 가셔도 합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18/03/09 10:10
작년에 운좋게 한번에 붙었습니다. 엑세스의 모든 유형을 다 공부하기는 귀찮고 그래서 기출을 쭉 풀어본 후 까다롭다고 생각한 파트 2개 정도를 과감히 버리고 나머지 파트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커트라인만 넘으면 되니 정말 토할거 같은 파트가 있으시다면 버리고 다른 파트에 집중하시는 선택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18/03/09 10:50
그나마 느크스는 필기 통과해본적이 몇번 있긴 있어서 어느정도 기반이 쌓여서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코레일은 진짜 천하제일 NCS대회라....
18/03/09 11:09
저도 컴활1급을 4번만에 붙었죠. 아는 문제가 많이 나와야하는 운도 좀 따라줬구요.
코레일이라면 휴노라고 쓰고 흉노라고 읽는 출제 매뉴얼은 무시하고 떨어트리기 위한 문제만 내는 천하제일 찍기대회를 만드는 그 회사 아닙니까? 또 시작이군요. 고생이십니다. 인턴동기 한명이 코레일 필합한 경험자라서 어떻게 붙었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모르겠데요. 잘 찍었던 모양이라는 대답만.... 크크 근데 다음주에 뜬다는 그 기관은 어디인가요?
18/03/09 13:19
저도 세번만에 붙었....
엑셀은 솔직히 뭐 활용도가 이해가 되는데, 엑세스는 실생활에서 써본적이 없다보니... 시험붙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엑셀은 계속 만지니 쏠쏠히 써먹는데, 엑세스는 제 기준에선 쓸일이 없네요.
18/03/09 14:54
엑셀 vb에서 멘탈 나간 상태에서 엑세스에 접어들면 평소에 잘하던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시험 2개를 좀 동시에 보게 해주면 안되나
18/03/09 15:50
뭔가 시간만 충분히 주면 어떻게든 해결할거 같은데 시간압박이 있더라구요. 이제 늙어서 그런가??
특히 엑세스는 잘 안쓰니 영 어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