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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3 11:02
전 1987 부분만 보고 뒷부분은 넘어갔는데 캡쳐본 보니 장제원 발암이네요. 으아
박주민은 지독하게 쏘아붙이고 싶을텐데 저렇게 참고 아무 말 안 하는 걸 보면 정치인은 뭐가 다르다 싶기도 하고..
18/01/13 11:02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을 한 줄 요약한 발언을 하태경이 해줬슴다
"뭘 준비한거야" 지난주엔 뭐 엄청난 방어 전략이 있는듯 말하더니만.....
18/01/13 11:15
제발, 제에에에에발 자유당에서 국회의원 딱! 한 명만 바른정당, 혹은 통합정당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생애 최초로 자유당 의원에게 정치 후원금 냅니다. 이거리얼.
18/01/13 11:59
어제 보다보다 열불이 뻗쳐서 진짜... 아오.
진지하게 저러면 사람들이 와 자한당 대단하다 정부와 여당의 삽질을 이제 알겠다 하면서 자신들을 지지해 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저는 저 사람 하는 걸 보고 저 집단은 다시는 찍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 말이죠.
18/01/13 12:14
하태경이 시청자 가이드 잘 만들어줬죠.
왜 저랬을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변절자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결론을 내린거 같아요 하태경은. 크크크;;
18/01/13 12:14
자유한국당 전략은 저거밖에 없긴 해요.
하태경 의원도 말하지만 어차피 MB편은 없습니다. 그럴꺼면 MB희생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다시 쟁점화 시키면, 이득이라는거죠. MB는 미끼입니다. MB가 검찰 포토라인을 서더라도 자유한국당은 손해볼께 별로 없어요. 오히려 선 넘어갈수록 정치보복 프레임만 더 씌우겠죠.
18/01/13 15:10
쟁점화시키는커녕 물타기한다고 욕만 잔뜩 먹고 있죠. mb 적폐청산 해야된다는 여론조사가 76%나 나왔는데요. 걍 눈물 머금고 똥꼬쇼 하는 겁니다.
18/01/13 12:46
어차피 장제원은 지난번꺼부터 똑같았고, 이번화는 노골적으로 개판인게 보여져서 (이언주 하태경 포지셔닝 덕분이기도하고) 다행이던데요
개판인거 다 알테니 흐흐
18/01/13 16:41
장제원의원 물타기 부분 보자마자 그냥 어이가 없어서 짜증이 확 올라서 껐다가 다시 봤네요.
진짜 하다하다 하태경의원이 반사이익으로 호감으로 보일지경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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