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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4 15:20
이건 말이 안되는데요
요즘 같이 온라인으로 견적짜기 쉬운 세상에 설사 사기칠 마음이 있었더라도 저런 견적서를 버젓히 소비자에게 줄 멍청한 업자가 있나요? 뭔가 착오가 있었거나 7~8년 견적서가 잘못 출력된 느낌이네요.
17/08/24 15:22
요즘 모니터.. 24인치 정도가 가성비 제일 좋은데..
17인치가 14만원.. 네이놈에서 24인치 검색해도 삼성께 15만원인데.. 그리고 사무실에서 작업할때 화면 커야 작업 효율도 잘나옵니다.
17/08/24 15:22
저도 처음에 대충보고 두배정도 사기치는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경악..
1. 쿼드코어인데 e8400?? 쿼드코어q8천대 인줄 알았는데 아마 속이려고 한듯 2. H51 칩셋?? 이런기종은 없는데 검색 못하게하려고 사기치는건가?? 3. usb 전면키트?? 뭐죠 이건... 4. 모니터 파워보드?? 장난치나요?? 다른건 가격이 두배넘게 부풀렸다 처도 이런 어이없는 부분이 들어가 있는거 보고 기가막히더라구요.
17/08/24 15:26
진짜 심각하네요.
저건 사기꾼이죠. 사기꾼. 저한테 저런 견적 줬으면 진짜 거래바로 끊었습니다. 오래전 설립한 피씨방 폐업하면서 남은 컴퓨터로 사기치는 것 같네요.
17/08/24 15:40
한 십년전에 차린 피씨방에 오래전에 폐업하고 남은 재고랄까요..
굳이 저런부품을 아직까지 왜 가지고 있을까에 대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크.. 여튼 정말 쓰레기같은 견적이네요.
17/08/24 15:27
1. 그 아시는분이 리얼 1쓰레기다.
2. 그 아시는 분과 글쓴분의 상사가 짜고친 2쓰레기다. 3. 그 아시는 분과 회사 내의 2명이상이 짜고친 3쓰레기 이상이다. 4. 그 아시는 분도 사실은 컴알못임
17/08/24 15:28
진짜 이건 사기를 넘어서 횡령 시도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사기도 저렇게 치면 금방 들통 나거든요. 일반적으로 뭔가 믿는 구석이 없으면 저런 뻔뻔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17/08/24 15:52
저희집 거실컴이 DDR2 슬롯인데
예전에 램 좀 여유있게 쓰려고 한번 업글해보려다가 도저히 매물을 못 찾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건 가격대가 바가지고... 그런 DDR2를 여기서 다시 보네요.
17/08/24 15:28
사기꾼입니다. 그것도 굉장히 악질인 것 같아요.
견적가격도 그렇지만 컴퓨터 전면 USB-kit 하고 모니터 파워보드는 또 뭡니까? 이거 pgr이 아니라 컴퓨터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면 저급 어그로로 몰렸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상상초월급이라고 생각되네요.
17/08/24 15:32
시골 노인정에 기부하는 컴퓨터도 저것보단 좋겠네요.
진짜 토악질나오는 견적입니다. 저 견적을 저리 뻔뻔히 내미는거 보면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네요.
17/08/24 15:35
제가 중고업해서 아는데 모니터빼고 저본체 4정도 밖에 안쳐줍니다.
E8400 4천 GT310 210 9천 G31/G41보드 12000 하드 320기가 8처넌 메모리 2기가 하나면 5천 1기가 두개면 2천 삼성케이스 상태좋은거면 3-4천 나머지는 0 ODD도 0 SD리더기 0 파워 0
17/08/24 15:38
하도 오랜만에 보는 부품들이라 솔직히 뭔지 찾아봐야했습니다. 공짜로 줘도 처리비가 더 나올 것 같네요. 생각해 보니 저 부품들을 대체 어디서 구한 것일까요. 신품이 아직 돌아다니긴 하나요
17/08/24 15:43
제가 어지간하면 가격이란건 서로간에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정가란게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텐데
이건 [검열삭제]죠. 503급 인간입니다.
17/08/24 17:57
몇년전에 저정도 되는 듀얼급 e5000 급정도의 사양 가진 사업장 본적 있습니다
피시방이긴 하지만 단순히 고스톱이나 tv드라마라던지 그런거 보는 장소였습니다
17/08/24 15:55
구할려면 물량이 넘칩니다 그래서 저러는거죠
https://cdn.pgr21.com/pb/pb.php?id=humor&no=311392
17/08/24 16:12
오랜만에 후기가 흥미진진해지는 글입니다.
vella 님 보고 계시다면 후기 좀 올려주세요. 우리집 고양이가 많이 비만입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17/08/24 16:21
진짜 짜고 치는거 아니고서 저렇게 견적을 넣을 수가 있나요? 거기다 무려 10년이나 거래했다는데... 업무상 배임 아니면 정말 상상도 안되네요
17/08/24 16:22
1번 cpu 보고 음. 흔한 사기꾼이군...
2번 메인보드 보고 음?? 저런게 있었나???? 그 다음엔 읽어내려가기를 포기했네요. 크크크크크.
17/08/24 16:24
원글에서도 많이들 말씀하셨지만, 이쯤 되면 컴퓨터가 문제가 아니라 저 업체와 거래한 물품들 전부에 대해서 조사해 봐야 할겁니다. 10년치 죄다....
분명 뭔가 터질겁니다. 안그러고선 저 따위 견적을 저렇게 당당하게 내밀 수가 없어요. 그동안 안걸린거든, 눈감아 주고 뭔가 받아처먹은 사람이 내부에 있든 반드시 뭔가 있습니다.
17/08/24 16:34
상위급은 맞아요.
지금의 익스트림 (5820, 6950 )들어가는 2011 소켓 라인이 당시는 쿼드코어(q xxxx)계열이고 주력은 듀얼코어였죠. 저게 나왔을때 기준으로 따지면 i7-7700정도쯤 되는놈으로 보면 됩니다.
17/08/24 16:35
제가 7~8년 전에 26만원 즈음에 베어본 상태로 주문해서 1년쯤 후에 외장글픽 하나 단 컴터보다 훨~씬 안좋은 수준인데.....;;;;
롤 정도는 무리없이 굴러가는게 함정입니다?!
17/08/24 16:42
ㅠㅠ....
하긴 지금은 고철급이긴 하죠 크크크크. G540 셀러론! 4G DDR3램! ATI 7770! 그래도 저 컴퓨터보다는 좋을 자신 있습니다!!!
17/08/24 16:47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게 요즘은 예전이랑 달리 직접 인터넷으로 부품 비교 해보고 얼마나 남기는 견적인지 다 알아볼 수 있죠
저도 집 앞에서 견적 맞춘거 집에 와서 뽑아보니까 20만원 차이나길래 이건 AS랑 조립비 포함해도 너무 차이가 크다 판단하고 조립식 인터넷 주문해서 샀습니다 이런 시대에 저정도로 대놓고 사기 친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용산에서 발품팔아 컴 맞추던 시절에도 저정도 눈탱이는 안 쳤을듯 저렇게 당당하게 대놓고 사기 친다는건 지난 기간동안 계속 사기 쳐왔고 그게 먹혔다는 반증일지도 모릅니다 사내에 배임 횡령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움
17/08/24 22:58
노인학대가 아니라 멱살잡.....아니, 어깨동무하고 강제로 끌고가는...흑흑
하기야 저도 지금 쓰는 회사 컴이 e8400이라 남말할 처지가 아니네요ㅠ.ㅠ
17/08/24 18:01
여러모로 골치 아픈 상황일 것 같네요.
윗사람들과 아무 관련 없이 거래처에서 눈탱이 치고 있다면 이걸 알려야 할지 고민 + 알린다면 지난 10년간 거래 싹 훑어보고 눈탱이 맞은 부분 처리해야 함 윗사람들과 같이 해먹고 있다고 하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하는 회의감 + 당장 이 상황을 모면하기가 힘듦 + 어찌어찌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터지면 뒤집어씀
17/08/24 18:10
컴알못인데 더 궁금한건 저 옛날제품들을 지금 구할수있나요? 이미 단종되거나 하지 않는건가요?
중고로라도 구할수있다면 저건 진짜 사기같네요;;;
17/08/24 20:51
어디 사무실이나 그런데서 쓰다가 한 몇년전에 새걸로 바꾸고, 대량으로 폐기처분해서 어디 창고에서 썩고있던 컴퓨터 가지고 와서 껍데기랑 몇개만 바꿔서 팔려는 걸로 보여요.
17/08/24 22:37
와...관공서나 공기업 등에서 견적 널널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보긴 했고 다른 분들도 보신 분들 많을텐데
이렇게 대놓고 기만하고 사기치는 케이스는 처음봐서 좀 어이없네요. 보통은 해도 내부자 껴서 하는데...
17/08/24 22:44
더 문제 아닌가요?
관공서는 조달청에서 납품받아야... 하지 않나요?_? 저런 컴퓨터라뇨... 저도 관공서에서 근무하는데 컴퓨터 CPU가 i5-4790에 램 4기가입니다...
17/08/24 22:48
관공서면 조달청 통해서 구매하지 않나요? 그럼 절대로 저 가격이 나올수가 없는데... 수의계약한건가...
저도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제일 안 좋은게 i3부터 시작합니다.
17/08/24 23:30
아는 동생이 감사원에 다닙니다. 내일 낮에 이 글을 그 친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범죄현장을 목격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낭비되는 세금이 얼마나 될지 상상도 안 됩니다.
17/08/24 23:34
질게의 원글을 관공서 pc로 쓰셨다면 이미 로그가 피쟐 서버에 남았기 때문에 감사원쪽에 이 글을 보고 사안에 대해 불공정이라고 느꼈다면(충분히) 일하시는 곳도 그 쪽이라고하니 적절한 조사가 곧 들어갈 걸로 보이구요..
어서 이 사단에 개인적인 피해가 없게 최대한 손 써놓으세요.
17/08/24 23:58
vella님 피쟐 탈퇴하셨네요.. 뭐 계정 없어도 피쟐 눈팅은 가능하니깐..
다행히 작년 기록을 보고 담당 부장이 성화를 냈다고하니 아직 싸인은 안 하신걸로 보입니다. 내일 가서도 혹여 행여 절대나 실무진 싸인 하지마시구요. 아 제가 주위에 컴퓨터 아는 사람이 있어서 살짝 물어봤는데 더 좋은 조건을 말하는것 같던데 제가 한번 더 자세히 문의해보고 블라블라.. 이렇게 대충 둘러대시고 최대한의 핑계를 대세요. 그리고 관공서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현재 상황에 맞춰봤을 때 필요없다. 따라서 굳이 지금 이러한 피씨들을 안 사도 될것 같다 블라블라.. 이렇게 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급적 실구매로 안 이어지게요.
17/08/25 01:11
대의 양심입니다, 이런건 진짜 분노해야해요. 욕해야해요.
이런짓을 요10년간 청와대와 수십년간 국방부 위아래로 쭈르르, 중앙정보부,안기부,국정원에서 일어났던 일 아닙니까? 수억배? 더큰규모로 해먹었겠죠. 내가 낸 세금 몇푼안되지만, 정말 열받는 분 많겠네요.
17/08/25 01:12
울프데일이 희대의 명기긴 하죠. 당시 위상으로 위치로 보면 지금의 7700이죠. 게임 성능으로만으로 따지면 다 때리고 다녔던..... 종합적으로 따진다면 현재 5만원대 신품 정도 성능이려나...
17/08/25 09:09
딱 리퍼PC네요. 올해 모니터포함 40만원대 사무용 조립PC 4대 구매했습니다. 정해진 예산에서 구매하다 보니, 문제가 정품윈도우(10만대 중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윈도우7이 딸린 저런 대기업 리퍼PC도 고려대상이었지만 안샀습니다. 차라리 노트북을 사주고 말지, 저건 정말 눈탱이네요.
17/08/25 11:25
댓글은 삭제됐지만 혹시 관공서 쪽 얘기라는 건가요?
그럼 더욱 결재하면 안됩니다. 신분보장되니 어차피 마음대로 자를 수도 없을 거고... 그나저나 이상하네요. 관공선데 1~2대 사는 것도 아니고 20대를 사면서 조달청을 이용하지 않다니요. 그러면 대개 감사에서 걸릴텐데요.
17/08/25 12:17
그래도 견적서가 나름 대외비문서의 종류일 수 있는데 이렇게 일이 커져서 후다닥 탈퇴하신 모양이네요. 그래도 후기가 정말 궁금했는데, 큰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17/08/25 14:15
관공서라고요? 낚시확정이네요. 일단 17인치 컴퓨터따윈 2010년부터 안들어오고요. 조달청에서 공급하지 공무원이 선정안합니다. 다들 낚이신듯.
17/08/25 20:55
관공서에서 부장 명칭 쓰고 6개월 계약직 들어오는곳이 있습니다.
학교요. 학교에서 전산 담당부서의 실무자 자리가 육휴 등으로 6개월 비어서 기간제로 들어왔다면 말이 됩니다... 그러면 자리가 서로 돌아서 지금 부장은 10년까진 아니고 온지 몇년 안됐다는 말도 앞뒤가 맞구요. 납품업체가 10년됐다는건, 그동안 학교 전산관리 업체를 말하는거라면 말 되구요. 가끔 별거 아닌건 그쪽을 통해 수의계약을 하기도 하는데, 수량이 지나치게 많은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요.
17/08/25 21:34
학교처럼 개별 기관들은 따로 납품 못받을텐데요? 특히 컴퓨터처럼 중요 전산장비는 조달청에서 정해서 납품받고요. 공공기관은 관리번호가 전산장비마다 일일이 다 부여되고 교체주기도 모니터 5년, 프린트6년 처럼 정해져 있습니다. 모델도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해당년도에 조달청에서 일괄적으로 정해지고요.
삭제한 댓글에 달린 대댓글에 관공서라고 나오는데, 공공기관에서 컴퓨터를 저런식으로 교체하지 않아요.
17/08/25 21:59
명칭은 기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다니는 직장이 공공기관인데 (모 공단 소속) 저희는 부장 차장 과장 대리 주임 직급 씁니다. 관공서라는 단어의 용례가 거기 일하는 직원들이 공무원 한정이라면 좀 다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제가 공무원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저도 17인치 모니터로 근무하고 있네요....물론 신품은 아닙니다. 모니터는 어지간하면 새로 구매 안해주더라고요. 물론 저희도 저런 컴퓨터 구입은 조달청 통해서 하지 민간업체 통해서 하진 않습니다. 관공서인데 민간업체 통해서 컴퓨터 구매 계약한다는 부분은 확실히 의심스럽습니다. 애당초 그렇게 진행자체가 안될텐데.
17/08/25 22:19
물론 pc같이 큰 건은 보통 조달청에서 받는게 예사이긴 하죠. 근데 모델은 조달청에서 안정해주는데요? 학교에서 조달청에 공급되는 pc들 중에 원하는 모델을 골라서 구입했었습니다.
아마 말씀하신것처럼 일괄적으로 구입시기와 모델이 정해지는건 교육청에서 학기 또는 연 1회 하는 공동구매를 말씀하시는거겠지요. 보통 대량구매할 예정이면 교육청 공동구매 때 사는게 젤 싸거든요. 모델을 정할수 없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은 하니 상관없으니까.. 공동구매 때가 아니더라도 소량 갑자기 필요할때 학교별로 조달청에서 따로 구입 가능합니다. 제가 실제로 실무도 해봤구요. 저 글처럼 수십대 구입은 좀 특이한 일이긴 하지만요. 말씀하신것처럼 지정된 시기에만 구입가능하다면 학기중간에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멀쩡해서 불용처리 안하고 계속 쓰고있다가 수리비 고액의 고장이 난 경우' 난감해집니다. 가정실 등 1년에 몇번 안쓰는 특별실컴터 등등... 그렇다곤 해도 사실 컴퓨터는 수의계약은 안하긴 해요. 개별구입하더라도 보통 조달청꺼 사지...
17/08/25 15:22
이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저희 어머니가 부동산을 하시는데 부동산이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컴퓨터 수리업체가 있어서 일대 부동산하시는분들 컴퓨터 수리하고 교체하는 일을 하는것 같은데 한번 출장 오면 출장비가 3만원입니다 바로 앞인데도요 포맷만 해줘도 5만원씩 받더군요 컴퓨터 교체도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2배이상은 받더군요 어머니가 그냥 사무용으로 쓸만하다고 중고컴퓨터 견적을 받아왔는데 무슨 고철로 밖에 못팔만한 물건들로 만들어 놨더군요 폰팔이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모르는 사람들 등쳐먹고 사는 부류더군요
17/08/29 08:28
엥 인건비라면 그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네 제품 가전 가구 등도 출장 나오면 하는거 없어도 기본인건비는 줘야하는데 하물며 걍 생판 모르는 제품수리하러가는데요 견적은 못봐서 말은 못하겠지만 정해진 금액안에서 자기 인건비 기술료빼고나면 할수있는게 많이 없지요 견적 구매 배송 조립 설치 전부 인건비라 치고 오만원만 책정하면 삼십만원견적(ex)에서는 할수있는게 잆어요
한급씩 낮아지는거구요 걍 컴잘알이 보기에는 쓰레기 견적이 나오는 거지요 컴수리하시는 분들중 이상한분들도 있지만 전체를 몰아가는건 아닌거 같네요 좋으신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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