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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15:22
투자 목적으로 갖고 있는 걸 깨부숴야 해결되겠죠.
집 많이 지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지금도 집부자가 많아서 그렇지, 집의 수가 적은 건 아니니까요.
17/04/25 16:26
5년만에 된다구요??? 그럴리가... 10년해야 겨우 서울 어디 20평대 아파트 하나 구해지는걸요..
어디 집이 기준인지 궁금하네요. 허허
17/04/25 16:40
제가 집 살때 뜬 돈 나누기 작년 세후 나누기 하니깐 진짜 딱 6년 정도 나오네요
그렇다고 제가 안먹고 안쓰고 저축한건 아니고요 집살돈은 은행에 있더라구용
17/04/25 18:03
지금 저는 서울에 아파트가 2채있는데 1.5채가 빚입니다......... (다 어머니가 질러놓으신건데 제껍니다. 빚도 아파트도요.)
17/04/25 19:50
소득 증빙 잘해놓으셔야겠어요.
나중에 대출 상환 했을 때 본인 소득으로 상환되는 능력 안되시면 증여,상속세 나오실지도 몰라요. 강남 서초 같은 부자구면 조사나올 확율은 낮아집니다.
17/04/25 18:47
보니까.
5.6년... 10년이라는거보니.... 내집마련의 계약금만.. 이라던가. 1차중도금까지라던가.. 그런게 빠져서 써있는것 같네요
17/04/25 21:51
한푼도 안쓰고.. 가정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월급의 50프로 저금해도 대단한건데.. 저는 월급의 20프로 저금 가능한데 40년 모으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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