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1/08 12:36:4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WWE] 일본 최고의 프로레슬러인 거물이 WWE에 입단 확정.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다수
16/01/08 12:41
수정 아이콘
영어는 잘하나요? 일단 말이 통해야 뭘하든지 할텐데
wish buRn
16/01/08 13:59
수정 아이콘
의사소통은 가능할 겁니다.
LA에서 수련한 경험이 있고,일상 생활에선 미국용과 친구니가요.

근데 이게 마이크웤까지 가능할 실력인지 모르겠네요.
16/01/08 12:47
수정 아이콘
베키의 불륜설이 옆면에 보이는게 웃기네요..
걸프타운
16/01/08 12:48
수정 아이콘
헉....신문의 벡키 불륜에 더 눈이 가는군요.
지나가다...
16/01/08 12:53
수정 아이콘
영어도 문제고, 빈스 체제에서 제대로 써먹기나 할지도 의문이고...
BlakeSwihart
16/01/08 12:56
수정 아이콘
그냥 늑트를 메인으로해주세요 제발
베일러 갓에제 스톰 슌스케 페이탈포웨이 보고싶습니다..
공유는흥한다
16/01/08 13:01
수정 아이콘
근데 생긴게 딱히 인기얻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Deadpool
16/01/08 13:06
수정 아이콘
보마예!
샤르미에티미
16/01/08 13:11
수정 아이콘
저는 아시아계 선수가 WWE가서 받은 대접 생각하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그래도 WWE가 큰 무대이긴 한가보네요.
고스트
16/01/08 13:12
수정 아이콘
안된다 싶으면 1년안으로 돌아오는게 나아보이는데...
16/01/08 13:19
수정 아이콘
저 피니시는 WWE 가는 즉시 봉인되겠네요
그래그래
16/01/08 13:25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을..
토다기
16/01/08 13:36
수정 아이콘
헤비급 좋아하는 wwe라서 어떨지... 근데 진짜 화려하네요. 예전이 서브미션머신 사모아 조 보는 거 같아여
그룬가스트! 참!
16/01/08 14:56
수정 아이콘
신일본에서 데뷔 1년이 됐는데 주요 타이틀을 밀어주는 등 슈퍼 스타의 행보를 걸어갔죠. 그리고 마이크 웍이라던가 방송 출연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그렇게 조용하지도 않은 개성적인 이미지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이미 이야오!! 라는 자신의 유행어를 가지고 있죠.
갓수왕
16/01/08 14:50
수정 아이콘
타지리 생각나네요
16/01/08 15:24
수정 아이콘
스피어!
PolarBear
16/01/08 15:42
수정 아이콘
피니쉬가 세스 롤린스의 커브 스톰프였나요?? 그거랑 유사하게 뇌진탕을 일으킬만한..
16/01/08 16:06
수정 아이콘
데뷔하면 같은 암바가 주무기인 델리오랑 붙여주려나.. 하고 있습니다.
아 근데 NXT보다 raw가 더 시궁창이잖아.. 안될거야..

보마예는 제한적으로 봉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 세스가 무릎으로 시나 코뼈도 날려먹었잖아... 흑..
봉인 되겠죠... 킥이나 페이스버스터 형식으로도 못쓸테니 일반 피니쉬를 뭘로 장착할지..
헤르져
16/01/08 23:50
수정 아이콘
최대한 올라가봤자 타지리정도 일텐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990 [일반] [짤평] <헤이트풀8> - 타란티노는 장르다 [49] 마스터충달5928 16/01/09 5928 3
62989 [일반] 안철수 신당의 이름은 "국민의 당" [108] KOZE13204 16/01/08 13204 1
62988 [일반] 낙인 (부제:학자금 대출) [15] 잘먹고잘싸는법4107 16/01/08 4107 2
62987 [일반] 도전정신이 결여된 청년들, 창업을 해라 [41] 다크템플러10348 16/01/08 10348 8
62986 [일반] <삼국지> 평가절하된 장군 하후돈. [47] 靑龍8959 16/01/08 8959 5
62985 [일반] Futurama 이야기 1 - 당신이 SF Animation Futurama를 봐야할 이유. [20] Jace Beleren6861 16/01/08 6861 1
62984 [일반] 342,000번의 묵묵함. [21] mmOmm7310 16/01/08 7310 3
62983 [일반] [야구] 임창용, 오승환 출장정지 시즌50% 및 2016 도핑 [22] 이홍기7213 16/01/08 7213 3
62982 [일반] 연애방법론을 알아두어도 사실 결과는 같다 [53] 사신군7775 16/01/08 7775 12
62981 [일반] 오유의 N프로젝트, 일베나 오유나 메갈이나 여시나? [224] Jace Beleren18439 16/01/08 18439 19
62980 [일반] [WWE] 일본 최고의 프로레슬러인 거물이 WWE에 입단 확정.JPG [19] 삭제됨7522 16/01/08 7522 0
62979 [일반] 이슬람국가 6분만에 설명하기 (유튜브) [11] aurelius5424 16/01/08 5424 0
62978 [일반] 『1차대전 프랑스군史』 졸전으로 알려진 니벨 공세의 의외성. [2] 선비욜롱8752 16/01/08 8752 6
62977 [일반] [MLB] 마에다 켄타 LA 다저스 입단식.jpg [33] 김치찌개5941 16/01/08 5941 0
62976 [일반] 아프리카의 박정희, 르완다 대통령 폴 카가메 [49] 에버그린12427 16/01/08 12427 1
62975 [일반] 최종입사일 질문했다가 훈계들은 일 + 면접후기 [132] 비야레알21705 16/01/07 21705 2
62973 [일반] [K리그] 오늘의 주요 이적 소식들 [21] 잠잘까6032 16/01/07 6032 2
62972 [일반] 1 [167] 삭제됨12403 16/01/07 12403 44
62971 [일반] 잘 기억해...우리 태양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42] Neanderthal11264 16/01/07 11264 57
62970 [일반] 철도는 있는데, 역이 없다고...? [26] 이치죠 호타루9218 16/01/07 9218 28
62969 [일반]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선수의 한국 귀화 어떻게 보시나요?? [67] 잘가라장동건7379 16/01/07 7379 0
62968 [일반] <헤이트풀8>을 보고왔습니다. (스포없음) [14] Rorschach7073 16/01/07 7073 0
62967 [일반] V.O.S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 RookieKid2852 16/01/07 28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