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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22 00:31:56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1968년도 한국 칼라사진


1968년도 한국 칼라사진..

길거리의 이정표

1968년도의 세멘트 기와와 세멘트 부럭만드는 공장

1968년도의 국제 결혼 알선업체 1968년도 길 거리의 포도 장사

1968년 3월 옹기 종기 사는 산동네 모습

196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40년이 넘었군요 와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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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2 00:41
수정 아이콘
뽑기? 라고 하나요? 저 설탕 녹인거? 역사가 깊은 음식이었군요 크크
근데 저때도 국제결혼이 있네요;;
다크라이저
13/07/22 01:12
수정 아이콘
지금과는 반대상황.. 여자쪽.
2막2장
13/07/22 09:11
수정 아이콘
아..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군요
긴토키
13/07/22 00:45
수정 아이콘
지금 북한보는 느낌이네요
TheMarineFly
13/07/22 00:5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도시는 현대화가 많이 된 듯 보이네요
13/07/22 00:59
수정 아이콘
21세기 평양보다 난듯...
나사못
13/07/22 10:01
수정 아이콘
저 때(60년대)까지는 북한의 생산력(=경제력?)이 남한보다 높았다는 것이 함은정.
하긴 저 위쪽 동네는 어쩌면 그 때보다 퇴보한 것인지도...(미사일 기술만 빼고..)
내겐오로지원
13/07/22 01:33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요 제 부모님이 살아오셨던 시절을 컬러로 보니깐.
내맘이야
13/07/22 01:53
수정 아이콘
뭔가 평화로워보이네요
김예원
13/07/22 03:02
수정 아이콘
포항 육거리 사진도 있네요
박진호
13/07/22 05:24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Cazellnu
13/07/22 08:41
수정 아이콘
아부지 학창시절때는 저랬구나 하네요

발전수준은 딱 북한 같은 느낌?
tannenbaum
13/07/22 08:47
수정 아이콘
중간에 분수대 있는 로터리 어디서 본거 같은데...
분명히 어디서 봤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중년의 럴커
13/07/22 16:47
수정 아이콘
검색결과 포항육거리라고 나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13/07/22 09:09
수정 아이콘
같은시대사진을 흑백으로 봤을때는 엄청 못살아보이는데 컬러로보니까 좀 더 발전되 보이는 것은 기분탓 일까요?
13/07/22 10:5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저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Senioritis
13/07/22 11:18
수정 아이콘
아마 이 사진이 서울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다른 지역 사진을 보면 논밭밖에 없을듯
양지원
13/07/22 09:26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 나니까 드라마 육남매 엄청 보고 싶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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