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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1 22:53
오늘 러닝머신 뛰면서 채널 돌리보니 종편이나 뉴스채널들 메인에 NLL 띄워놓고 또 분위기 조성하고 있더군요;;
최소 국면전화은 된 것 같습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참 분하더라구요
13/06/21 23:00
거기에도 본문글과 유사한 취지의 댓글 다셨고 거기 다시 댓글 다신 분들도 있던데 거기에서 더 논의를 진행하시면 되지 싶었습니다.
해서 저로선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알겠습니다..
13/06/21 23:21
말씀하신 바 동의합니다만
피지알 규정, 권고에 따르면 자제하는게 옳겠지요. 하지만 제가 따로 올린 이유는 '국정원이 대통령기록물을 왜곡해석한 구체적인 사례로서의 최초'이기때문에 주제가 다른만큼, 규정에 어긋남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13/06/21 22:58
TV 뉴스와 네이버에는 '국정원'은 빠지고 'NLL', '노무현', '종북'이 가득하겠네요.
아직도 솔직히 대선 맨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력감에 빠져 있는데 요 며칠간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언제까지 나자빠져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현실감있게 듭니다.
13/06/21 23:00
껄껄 새누리당이 가지고 있는 소스가 압도적이니 이런 식으로 돌려막기를 해 버리는군요.
NLL의 진상도 궁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정원의 진실이 묻히기는 바라지 않는데요, 둘 다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군요.
13/06/21 23:27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국정원사건에 정부, 국정조사, 검찰 등 총력을 다해 다 밝히고 난 후 그 다음 NLL건에 대해 조사해보면 어떨까요? 꼭 국정원사건과 NLL사건이 동일시기에 수사되어야만 할까요?
13/06/21 23:01
참담하군요. 국정원을 통해 이런 문건을 만들었다는게 말입니다. 그동안 정치공작을 위해 꽤나 열심히 움직이셨나 봅니다. 애국이라는 이름하에서요. 앞으로 자칭 보수라 주장하는 종자들은 애국을 팔지 말기를 바랍니다. 존재 자체가 매국이거든요. 그 지지자들역시 이런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북한이란 2글자만 보이면 파블로프의 개마냥 민주당 까고 새누리를 칭송하는 조건반사 하지 말구요.
13/06/21 23:55
뜬금없이 NLL이 다시 부상하는 군요...
현시점 주요 일간지 머릿기사입니다. 조선 [단독] 국정원, 'NLL대화록' 비밀해제해 일반문서로 공개 문재인 "'NLL 대화록' 원본·녹취자료 공개하자" 제안 새누리 "문재인 제안 적극 환영… 민주, 조건 없이 공개해야" [월간조선 단독]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대외비 보고서 전문 보기 허태열 "대화록 발췌본, 대통령 기록물 아니다"… 야당의원들 반발 심상정 "새누리당은 위키리크스가 아니다" 비판 "'NLL法 포기' 김정일 제안에 盧 대통령, '좋습니다'" 동아 문재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모두 공개하자” 與 “盧 2007년 ‘NLL 포기’ 발언록 확인” 靑 “발췌록 공개, 우리가 허락하고 않고할 문제아냐” 안철수 “국정원 국조-NLL 공방 별개…국조 진행해야” 진중권 “국정원 대선개입, 박근혜 대선 캠프 주도 의심” 중앙 새누리, 2007년 남북정상 대화록 열람…"NLL포기 발언 확인" 문재인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제의" 민주, 'NLL 발췌본 열람' 서상기·남재준 고발 새누리 "문재인 NLL 대화록 공개의사 대환영" 문재인, 'NLL 대화록 공개' 최후의 카드 꺼내든 이유는? 靑 "NLL대화록, 대통령 기록물 아니다" 위법 가능성 일축 NLL 대화록 원세훈은 막았는데, 남재준은 공개 왜 허 찔린 민주당 "與와 야합 국정원 국기 문란 사건" 한겨레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발췌본’ 자의적 평가 넣어 작성 "대선 개입’ 이어 ‘NLL 대화록’ 공개…국정원 정치분란 ‘2회전’ NLL·대미 시각·대북태도 관련 발언 전해 민주 “NLL 관련 문제적 발언 없다”…‘새누리 물타기’ 정면돌파 포기했다는 NLL은 ‘멀쩡’ “대화록 공개하면 어떤 나라가 정상회담 할까” 민주 “선 국정원 국조-후 원본 공개” 제안 경향 NLL 발언록 위법 논란 중심에 선 서상기, 위법 논란 속 강경 행보 [NLL 논란]문재인 긴급성명 “NLL대화록 공개하자” NLL 발언록 위법 논란 중심에 선 서상기, 강경 행보 민주당 “서상기 정보위원장, 남재준 국정원장 고발” 새누리당 “국정원 국정조사, NLL 대화록 공개 함께 추진” 청와대 “NLL 논란 정치권에서 해결할 일” [사설]‘NLL 논란’ ‘국정원 대선개입’ 별개의 문제 모든 신문의 머릿기사가 NLL로 넘아갔습니다. 새누리당의 꼼수가 일단은 통했다 치고, 그 다음이 기대되는 군요.. 제가 보기에는 여권이 자충수를 둔거 같습니다. 청와대가 미치지 않았다면 절대로 전문공개 못합니다. 아니 정상회담 공개하는 나라와 다른 나라가 과연 외교를 하겠습니까? 결국 찔끔찔끔 흐릴면서 국면 전환이나 하겠다는 건데..그 치사한 수 쓰려다가 문재인이 특유의 성품으로 정면으로 치받았아 버렸어요.. 알아서 불씨를 만들어 주는군요.. 적당히 원세훈 하나 잡아들이면서 박근혜씨의 발뺌, 국정원 개혁, 이명박을 공격하는 모양새로 마무리 짓는 것이 현명했다고 보는데.. 이쪽의 구심점인 문재인을 끌어들였고, 안철수는 국조에 올인하는거 같던데..너무 강적들을 끌어모았군요.. 사실 문재인과 안철수는 현실정치에 발을 들이기가 아직은 어려운 입장이었고, 국정원 관련해서도 한발 떨어져서 관조중이었습니다.. 오죽하면 표창원씨가 행동을 했을까요..그정도로 야권에서 전면전으로 싸우려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죠.. 근데 이쪽의 사령관들을 끌어들였으니 제대로 한판 승부는 피할 수없게 되어버렸습니다. NLL은 전문공개 아니면 어떠한 의미도 없고 자의적 해석일뿐입니다. 문재인이 선언해 버린 이상 그렇게 되어 버렸죠.. 설마 전문공개를 할리도 없고, 찔끔찔끔 언론플레이 하다가 문재인이 광화문 집회라도 선언해 버리면 감당하기 힘들거 같군요.. 지금 NLL을 끌고 들어오는건 정말 머리나쁜 놈들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군요.. 두고 보싶시요..지금의 이 불합리한 일들에 대한 분노가 한점이 되어 뭉쳐질거라 확신합니다. 더군다나 만에하나 전문이 공개되어서 'NLL포기'라는 문구가 있으면 모를까 직접적으로 'NLL포기' 언급된 부분이나 실제 그러려고 행동된 부분이 없다면 그 역풍은 고스란히 청와대로 쏠립니다. 지금 이 NLL이 사실상 청와대의 지시 혹은 묵인하에 이뤄지는 일이라는 것쯤은 정치를 아는 분들은 다 알거고.. 아마도 지금 당대표인 황우려와 청와대 비서실장, 정무수석과 민정수석 등은 무지하게 통화를 하며 머리굴리고 있겠죠.. 지금 총대를 서상기라는 사람이 맸는데 미안하지만 이 사람 좀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형근이나 유승민 이정현 정도의 좀 더 중량감 있는 인사가 전면에 서야 주목도 더 받는데 너무 듣보잡이라 좀 안쓰럽습니다. 청와대와 새누리가 알아서 촛불집회의 에너지와 이유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흐뭇합니다..
13/06/21 23:59
시초는 박영선 의원이 뜬금없이 NLL 꺼내서 시작됐고 새누리당이랑 언론이 얼씨구나 받아버렸는데 이게 정권을 잡아먹으려는 함정인지, 비노에서 친노 죽이기로 꺼낸건지 최종 결과 나오면 알수 있을것 같네요.
13/06/22 00:02
박영선이 꺼냈건 뭐건
지금 국정원 사건으로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이 의심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식은 떡밥이고 정리된 떡밥인 NLL을 물어서 이정도로 키웠으면 새누리당이 뭔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뇌관이었던 국정원을 지금까지 얼마나 잘 핸들링 해왔는데, 이제와서 이런 무모한 짓을 하다니요.. 적당히 박근혜씨가 난 몰랐다, 원세훈 나쁜놈, 국정원 개혁, 정도로 잘 마무리했다면 오히려 지지율이 올랐을거 같군요..
13/06/22 00:05
현재까지만 보면 새누리당은 충분히 성공했죠. 국정원 댓글 사건 물타기로 언론과 여론도 돌렸고 국정조사까지 막을 수있는 카드를 가진거니깐요. 이제 NLL 관련 발언이 사실이냐 아니냐만 남은 상황인거죠.
13/06/22 00:08
식은 떡밥입니다..
NLL 포기 발언이 없다는 건 굳은 신념으로 노무현 빨갱이를 믿고 있는 일부 여권지지자들을 빼고는 지난 대선때 이미 결론난 사항입니다. 문재인씨를 정치 전면으로 불러들이고, 야권 지지자들의 분노지수만 올려놀뿐 별 의미도 없어요.. 조만간에 "쫄리면 죽어~ "패러디만 남기며 거의 정리될 겁니다.
13/06/22 02:57
설마 공개하겠는가는 의미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법에서는 국회의원의 2/3동의가 있으면 할 수 있는가해서 청와대가 공개여부를 결정하는 모양새가 아니라 여야의 합의형태로 되는 형식이 되겠죠. 이 와중에 국정원관련 국조가 주고 받는 카드가 되는 것이구요.
여권이 내용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다면, NLL자체는 불리할 것이 없어요.
13/06/22 02:46
개인적인 판단은 전문과 요약본이 공개되면 그것을 보고 할 생각이지만,
본문에 연결된 기사는 의미가 없는 뻘기사급입니다. 당초에 전문이나 요약본의 일부라도 입수해서 그에 대한 기사를 쓴 것이 아니라 월간조선을 보고 쓴 2차기사이죠. 진위는 원본에 있는데 2차 저작물을 보고 그걸 분석하고 앉아 있으니 한겨레도 할일이 별로 없는가 보네요. 반박하는 내용도 추정이 깔린 부분이 꽤나 있고 그 반박이 의미가 있는지는 월간조선을 파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월간조선의 입수문건이 진본인지를 의심할 생각은 1%도 없는 것부터 에러입니다. 노전대통령의 발언 기재부분부터 믿어야 하는지도 딱히 분명하지는 않죠. 원본을 보기전까지는 말이죠. 최근에 새누리당쪽에서 본 문건과 다르다면서 분석하는 것은 뭐죠..... 자의적으로 분석하고 있군요.
13/06/22 03:23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정치적인 발언에 있어서는 진중한 편은 아니었죠. 그런데 야권측의 입장에서는 뭘 믿고 자신하는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야권인사들은 그 당시에 배석한 적도 없을 것이고 배석한 사람들이 정치적인 쟁점이 된 마당에 정확하게 말해 준다는 보장도 없죠. 마지막으로 겉으로 말하는 것은 국내 정치용이고 주고받는 과정에서는 다른 말을 할 수도 있기에 보는 입장에서는 원본이 공개되면 평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은 아닌가 싶습니다.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대연정을 제의한 적도 있는데, 겉으로 나온 발언만을 붙잡고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좀 있죠.
13/06/22 16:09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실언을 할 때도 종종 있었지만 사실 발언의 앞뒤를 다 따져보면 문맥상 나올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단지 단어 자체가 자극적이라 그런 거지만 그게 주가 아닌데 주류 언론에서 그게 주인마냥 기사를 내서 문제가 된 거죠. 그리고 국내에선 그랬지만 외교적인 부분에서 그런 적이 있었던 기억은 없네요.
13/06/22 07:49
선거 당시 였다면, 문재인 후보의 안보 정책에 대한 문제제기라는 면에서 이야기할 가치가 있겠습니다만,
이제와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NLL발언이 뭐가 문제가 된다고 떠드는 지도 모르겠고, 그걸 언론에서 이렇게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회담에서 유사한 발언이 있었다 해도, 실제로 NLL과 관련한 조치가 이루어 지지도 않았고, 그럴 예정에 있지도 않으며, 그렇게 말한 당사자는 이미 고인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정권과 연결 된 국가 기관의 선거 부정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관계도 없는 문제입니다. 왜 이 문제가 이시점에서 이정도로 화제가 되어야 하는 지도 모르겠으며, 이 문제가 국정원 선거 개입 문제와 연계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13/06/22 08:44
박선영의원이 몇일전 "지난 대선당시 NLL이 떠오른것은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야합결과이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다시 떠오른 떡밥 아닌가요? (100%정확한 워딩이 기억이 안나는데... 틀리다면 정정바랍니다^^;;) 저는 박영선의원이 왜 도대체 그런말을 해서 꺼져가는 불쏘시개를 다시 휘져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친노와 줄긋기를 하려고하는 내막이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회담에서 유사한 발언이 있었다면 개인별 정치적 신념에 따라 큰 문제가 될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13/06/22 09:04
박영선 의원의 발언이 계기가 되었을 지라도 본질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선 의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국정원의 선거 개입이 더 다양한 형태로 있었던 것이고, 박영선 의원의 말이 사실이아니라 하더라도, 현재 드러난 국정원의 선거 개입만으로 철저히 조사를 해야할 일이겠지요. 국정원 선거 개입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면서 부수적으로 다루어야할 문제이지, 이 문제가 국정원 선거 개입과 대비 되는 이슈로 부각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담에서의 발언이 문제가 된다하더라도, 국정원의 선거 개입과는 별도로 보아야 합니다.
13/06/22 09:14
뭐 저 개인적으로는 박영선 의원이 공개적으로 저런 취지의 말을 한 이상 새누리당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었을거라 봅니다. 한마디로 기회만 엿보고 있던 날강도앞에 지갑이 두둑한 취객이 갑자기 나타난 상황이랄까요? 아하스페르츠님의 마지막줄은 저도 물론 동의를 합니다만 박영선의원이 자살골을 고의적이던 고의가 아니던간에 넣은것 같아 씁슬합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과 노무현전대통령의 NLL발언의 원본이 둘다 별개로 확실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13/06/22 12:27
개인적으로는 이번 건도 옛날 초원 복집 사건처럼 귀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초원 복집 사건도 검찰등이 개입한 중대 선거법 위반인데 도청이나 주거침입이니 이런걸로 물타기되면서 오히려 민자당의 김영삼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전례가 있죠.
13/06/22 14:14
새누리당 '적반하장'..“대화록 공개 책임 민주당 져야”
그러나 대화록 전문 공개를 강력하게 주장한 것은 새누리당이었다. 새누리당'진실' 외치며 전문 공개 압박하던 기세 사라져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대화록 공개라는 초강수를 두자 새누리당의 기세가 약해졌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5156 구차하지요. 'NLL 회의록' 열람은 가능·공개는 위법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미 대화록 NLL포기발언 봤다고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버렸는데 이는 불법에 해당되는지,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맞다면 어떤책임을 질지도 궁금하군요.
13/06/22 14:21
법조계 "정상회담 축약본은 공공기록" 열람은 적법 .. 내용 공개는 위법 소지
열람은 가능하나, 단 내용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서명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비밀기록물의 내용을 공표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윤재옥·정문헌·조명철·조원진 의원과 남재준 국정원장, 한기범 1차장 등 7명을 대통령기록물법 및 공공기록물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상기 의원 등이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축약본을 열람하고 일부 내용을 공표한 행위...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622013905435
13/06/22 15:13
靑 “발췌록 공개, 우리가 허락하고 않고할 문제아냐”
“국정원 ‘NLL발언’ 문제없다 판단해 공개했을 것”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28864 미쳤군요. 대통령기록물 공개 결정을 국정원이 하나요? 꿔다놓은 보리자루라면 입이나 닫고 있겠지요.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군요.
13/06/22 22:57
노회찬 @hcroh15시간
새누리당 산하조직으로 여의도연구소와 함께 국정원이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에 공정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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