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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7 09:29
본문과는 관계가 없어져(...) 버린 내용이지만 덧글에 답을 달자면 어제 군경이 다 지는 사태가 벌어져서 역시 캐리그 챌린지도 토토에겐 개리그라는 걸 보여 주었죠. 역시 이 혼전이 제맛 아닙니까!
13/06/07 09:46
자철이는 상황을 보면 이적이 힘들어지고 있죠. 일단 헤킹 감독이 구자철과 함께 할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 돈이라면 뮌헨 다음 가는 클라스인 구단이니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팔일이 없죠. 다만 구자철이 이적을 원하는 이유의 내막은 디에구가 존재하면 중앙미드필더로 뛰어야 하기 때문이죠. 구자철은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포지션인 공미포지션에서 소속팀에서도 뛰고 싶다는 뜻을 품고 있는 상태입니다.
13/06/07 23:35
로그인하러 올라갔다가 갑자기 구글 검색에 헛...크크
근데 자철이가 공미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힌 적이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청대시절 그리고 제주시절 구샤비를 아직도 기대하고 있는데 이제 완전히 중미 포지션은 원하지 않게 된 것인가요?? 물론...대표팀에서 기성용이랑 공존하려면 결국 둘이 같이 수미-중미로 설수는 없겠지만서도... (둘이 같이 서게 되고 앞에 공미를 세우면 아무래도 수비력에 문제가 좀 생기겠죠...흠) 물론 볼프스에서 뛰는 거는 저도 별로라고 생각은 하지만 자철이가 포지션에 대한 뜻이 정말 그렇다면 많이 아쉽네요...
13/06/07 09:55
레버쿠젠 주요 공격자원들 스탯
키슬링 34경기 25골7어시 쉬얼레 34경기 11골7어시 카스트로 31경기 6골7어시 시드니 샘 22경기 5골2어시 키슬링이 후덜덜하네요 전경기 출장에 공격포인트가 경기당 1에 육박.. 이런데도 독국 대표팀에 안뽑히는..
13/06/07 09:59
김보경 경기는 한번도 못봤는데, 참 기대됩니다. 러블리 터치가 어떤 의미였을까..
박지성 선수는 epl중위권 정도로 한번 더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10위권 내에서는 분명히 역할은 있을 것 같은데....
13/06/07 10:52
손선수 레버쿠젠 가게된다면 진짜 좋은 결정이라고 보여지네요
차붐의 역사도 있고 해서 팬들도 아주 사랑해줄테구요 같은리그 내에서 이적이라 충분히 하던만큼, 그 이상 잘 해 내리라 생각되네요 함부르크에서 처넣은만큼 똑같이 처넣는대도 레버쿠젠에서 10골넘게 넣으면 완전 얘기가 틀려지죠 부디 우리 싸미옹과 챔스에서 멋지게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13/06/07 10:57
박지성은 모나코가 가장 좋은 곳이긴 한데, 모나코에서 입질이 올지가 의문이고....
손흥민은 레버쿠젠이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로 인해 한국선수에 대한 평도 좋고, 일단 챔스팀이니... 게다가 쉬얼레의 첼시행으로 안정적인 주전확보가 가능한 상황이고, 분데스 적응이 끝난 손흥민이니... 구자철은 볽풁에서 낫세일선언한듯합니다...근데 가도 딱히 자리가 없으니...이게 참.... 이청용은 슬슬 1부리그로 올라와야할텐데...큰일이네요.
13/06/07 13:57
페르난지뉴의 영입으로 맨시티는 리차즈-콤파니-레스콧-클리쉬-마이콘-페르난지뉴의 인간흑인대머리남케 군단을 생성 중입니다..
보아텡과 마리오가 그리워 지는 오후네요..
13/06/07 14:27
박지성 연애설은 아직도, 인가요..
물론 박종성씨가 너무 확고하게 잡고 있어서 오피셜 듣기가 힘들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네요 .
13/06/07 16:32
으엌, 이런 실수를..
하지만 분명 가리키는 사람은 같을 겁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11011/41020642/1?ref=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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