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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 15:54
안녕하세요. 15개월만에 자게 운영위원으로 복귀(?) 지원(?) 한 BIFROST입니다.
신고 많이 해주세요 ㅠㅠ 저도 생업이 있는지라 실시간 체크는 무리겠지만 최소한 신고가 3건 이상 들어온 사안에 대해서는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1/23 17:12
안녕하세요. Davi4ever입니다.
pgr을 오래 전부터 알아왔지만 운영위원은 처음인데 부족하지만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1/23 17:54
뭔가 벌점이 늘어난 느낌이던데 잘 균형잡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형평성있게 하기가 힘들텐데 뭔가 건게 글도 얼마전부터 증가추세인듯하고 어쨌든 이 사이트를 도구로 활용하는지라 여러 신고들로 고민하게 만들 회원이지만 모쪼록 다른거 집어치우고 형평성을 본인들 스스로가 담보하는 조치들을 판단들을 하시길 바랍니다
19/01/23 18:05
참고로 건게글 수 관련해서 최근에 여러모로 검토해본 바로는, 특별히 최근에 더 늘어난 추세는 아닙니다.
(오히려, 굳이 비교하자면 지금까지의 추세에 비해 소폭 감소하긴 했습니다)
19/01/23 18:12
아니라면 굳이 그거에 민감하실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나저나 공고전에 미리 활동하는건 가능한가요? 몇분은 이 글 전에 이미 활동하신거 같은데
19/01/23 18:22
비대칭정보상태, 회원들의 닉네임만 나오는 상황에 그 유저가 벌점먹은 상황이 이전에 비해 늘어난 느낌인데 아니라고 하시니 아니라고 하면 제가 할 말이 있나요? 그 상황을 말하는건데요
19/01/23 18:38
'아니라고 하면'이 아니고 '아니라고 우기면'이라고 하셨는걸요. 전자처럼 말씀하셨으면 따로 반응 안했을텐데 후자로 말씀하셔서 제가 거북하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우기다: "억지를 부려 제 의견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 https://ko.dict.naver.com/seo.nhn?id=28680100
19/01/23 18:39
거짓인 상황에서 말하는건 우기는거라 생각하니 그렇게 쓴거 같네요 거짓을 말하는 상황이라면 밑의 굳이 찾아오신 사전의 뜻과 틀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요
19/01/23 18:22
- 근거 없이 그런 표현을 하셨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어도 거북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공식입장 차원은 아니어서 운영메시지 해제하고 썼습니다) - 본문에서도 이미 '자게에 두 분, 스연게에 한 분이 최종 선발되셔서 최근 운영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운영위원 선발의 효력발생시기는 특별히 정해진 바는 없고, 해당 운영위 및 운영진의 논의를 거쳐 최종 선발인원이 결정되어 관리권한을 드렸으며, 기존에 활동경험이 있으시던 운영위원분들께서 이미 기본적인 업무프로세스를 알고 계셔서 바로 관리활동에 참여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른 관리자 선발도 마무리지어서 함께 공지하고자 했으나 몇 가지 변수가 생겨서 선발 완료 시기를 늦추게 되었고, 이미 관리활동을 시작하신 운영위원이 계신 터라 동시 공지가 어려울 것 같아서 자운위/스연위원 분들 선발공지를 준비하여 금일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19/01/23 18:27
근거야 당연히 없지요 건게를 까지 않는이상
전 최근 건게의 닉네임과 그 회원들의 벌점 부과에 대한 관련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까보니 일전에 빡세게 제재를 했던 운영위원이 새 운영위원이 되었네요? 그러는 쿠마님은 제 댓글에 댓글단 11분동안 건게 상황에 대한 통계에 대한 언급의 근거는 확실히 인지하고 쓰신건가요?
19/01/23 18:31
건게 게시물들 검토는 지난 11분 사이에 한 게 아니고 '최근에'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최근에 건게 담당 제도 중간보고 공지 낼 때 했구요, 그 11분 사이에는 그 때 검토한 내용 및 그 이후의 상황 다시 확인하고 댓글 달은 거구요.
19/01/23 18:34
네 이런 상황이 두번째 단 댓글의 양상이긴한데 쿠마님에 대한 신뢰로 제가 틀린 상황이라 알겠습니다 새로운 운영위원들께서 맨 처음 쓴대로 이의를 갖지 않을만큼 형평성있게 처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9/01/23 22:36
그리고 운영기조나 형평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첨언하면,
"운영진 니들 말야 A만 제재하고 B는 니들 입맛에 맞으니까 가만히 냅두지? 형평성 안맞게 그딴식으로 할꺼야?"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게에도 많고 건게에도 많고, 젠틀하게 말해주시면 그나마 다행이겠습니다만 소위 깽판치는 분들 많고요. 건게에 있는 워딩 그대로 옮기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그런데 제가 작년에 운영위원 할 때도 그랬고, 막상 저런 건들에 대해서 통계 내 보면 A나 B나 성향 안 가리고 제재가 꽤 잘 되고 있는 편입니다. 거칠게 말해서 이런 억측성 리플에 대한 사과라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부디 편견은 좀 없애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9/01/23 19:05
이 상황에 제가 쓴 형평성이라는 단어를 가져오는걸 보면 형평성이라는 뜻도 잘 모르시는거같고 끝나가는 얘기에 불을 지피시는 것도 그렇고 운영위원이신데 아마 스연게위원으로 아는데 스연게를 잘 부탁드린다는 말 밖에 더 할 말이 없네요
19/01/23 19:14
그런가요?전 일이 적어지면 댓글 하나하나 볼 시간이 많아져서 형평성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우기시면 뭐 그런거겠죠.
참고로 저는 '아니라고 하시면'과 '아니라고 우기면'의 차이는 잘 알고 있습니다. 끝나가는 얘기라고 하시니 그냥 가던 길 가겠습니다.
19/01/24 00:20
"아니라고 하시면" 이라고 하셨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하죠. 단어선택을 잘 하셔야죠. "우기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상대방이 민감하지 않기를 바라는게 신기한데요? 뒤에 댓글 흐름을 보니 의도 자체도 전혀 중립적인 의도 아니고 사실상 거짓인데 억지를 부린다는듯한 느낌을 주려는 의도였던거 다 드러나보이구요.
19/01/23 18:18
어제 1달 전 댓글에 대해 벌점이 뜨길래 엥?...싶었는데 새로 자게 운영위원이 되시면서 일성을 지르신 것이었군요. 크크
뭐 벌점을 먹었지만 그래도 새로 운영위원 되신 분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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