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1/11 08:48:20
Name 고통은없나
Subject [일반] 비트코인캐시가 115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수정됨)
얼마전까지만 해도 35만원이었는데 말이죠.

PGR에서 비트코인캐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던건것 같은데 엄청난 상승이군요.그와 함께 갑자기 비트코인에 대한 대규모 덤핑이 이루어져 비트코인은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코인판은 정말 요지경이군요..

근래 코인판을 이끌어 가는건 채굴업자고 채굴업자에게 유리한 코인만 근래 폭등하고 있네요.이더리움은 근래 맥을 전혀 못추고 해킹코인이라 조롱받던 이더리움 클래식의 큰 상승,비캐의 폭주...

뭐 저도 비캐에서 130만원에 물렸다는 분의 한탄 소리에 겁을 냈고 치킨소리 듣던 비캐를 무시했으니 뭐 할말은 없지만요.

P.S:PGR에서 비캐 이야기하시는분 있었는데 너무 조롱이 심한게 아니었나 했습니다.사실 그 이전에는 코인 그 자체가 조롱 대상이었는데 코인 그자체에서 비캐로 옮겨갔을뿐 인거같기도 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1/11 08:56
수정 아이콘
얼마전 무조건 85돌파할꺼다 라는 글을 pgr에서 본걱 같은데...
역시 그때 살까 생각했을때 샀어야하는데...
어촌대게
17/11/11 08:57
수정 아이콘
70 만원 근방에서 끝난줄알고 매도했습니다 ㅠㅜ
근데 pgr매매법에 따르면 이제 끝인가보네요 흐흐
루키즈
17/11/11 08:59
수정 아이콘
pgr매매법에 따르면 이제 허리쯤 오지 않았나..
써니는순규순규해
17/11/11 08:58
수정 아이콘
비캐는 급상승이긴 한데 이게 또 급하강도 있었어서..
저도 30대후반일때 샀다가 40,50 으로 나눠서 팔았습니다. ㅠㅠ
70대까지 올라가서 다시 사고 80에 팔고 했는데 110을 넘네요..
한달 정도 지나면 다시 가라앉을거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좀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고통은없나
17/11/11 08:59
수정 아이콘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지요..
써니는순규순규해
17/11/11 09:03
수정 아이콘
계곡이 언제냐가 문제죠. 흐흐
이놈의 코인판은 당장 10초뒤에 계곡이 있을 수도 있어서..
아린이
17/11/11 09:00
수정 아이콘
어제 비트코인 810에 샀는데... 800찍고 몇일을 봤는데ㅠㅜ 사자마자 떨어지나요ㅠㅜ
손나이쁜손나은
17/11/11 09:07
수정 아이콘
캐쉬 존버 성공..
이제 리플아.. 너도 좀...
17/11/11 09:10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pgr의 코인 관련글을 봐온 경험으로는 이제 하락할 시기군요. 크크.
17/11/11 09:20
수정 아이콘
내돈 안들어가고 보고만 있으면 꿀잼 ...
에버쉬러브
17/11/11 09:22
수정 아이콘
오우 어제 70만인가햇던거 같은데 자기전에 90 만 넘기는거보고 살시기 놓쳣네 햇는데 자고일어나니 그새 더올랏군요..헐...
17/11/11 09:31
수정 아이콘
저도 딱 그생각했네요
90을 찍었어? 헐 이제 살 타이밍 끝났네
했는데 110 덜덜
음란파괴왕
17/11/11 09:24
수정 아이콘
이더 죽어욧!!
Ethereum
17/11/11 0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더리움은 호재가 쌓여서 다음달안에 쏠 가능성이 높죠.
이달말에는 얼마전 ICO를 성공적으로 마친 라이덴이 이더리움 메인넷에 올라갑니다.
데브콘3에서 라이덴을 이용해서 로봇시연하는걸 봤는데 기대한대로 스케일링문제를 확실하게 잡아줄것 같네요. 토큰 배포 되자마자 2배가 올랐으니 라이덴이 메인넷에 잘 작동하면 이더랑 함께 로켓을 쏘길..! 그리고 다단계, 채굴로 가격상승을 만드는 비트코인보다 기술가치로 가격을 올려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자리를 대체했으면 좋겠어요... 비트는 너무 불안불안해요ㅠㅠ
17/11/11 09:34
수정 아이콘
그 전에 비트 진영 내전이 어느 정도 정리 되길 바랍니다.
이더는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조금 수익 보고 다시 이더 들어갈 예정인지라...
이더리움 사세요
17/11/11 09:4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교자만두
17/11/11 10:22
수정 아이콘
형님말씀믿겠습니다..
17/11/11 09: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캐쉬 존버 성공..(2)

피지알 영업글에 낚여서 입문한 첫 날 이후로 5개월만에 처음으로 수익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오래 돌아왔네요.허허..

개인적으론 개발 진영에서 채굴 진영을 너무 생각 안 해서 이런 난리가 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낌새가 게속 있어서 채굴 진영에서 뭔가 깽판을 칠 수 있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이 글 보고 확신을 가졌죠.
스팀잇에서 성지가 되어버린 글입니다.
https://steemit.com/kr/@granturismo/71rn1l

그리고 이 글을 본 다음 날 세그윗 2x 잠정 연기가 터지면서 이제 시작이란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Ethereum
17/11/11 09:42
수정 아이콘
사실 전부터 이런문제 때문에 하드포크, 세그윗이 성공하기 전까진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로 작용하는것이 당연했는데
어느순간 채굴자들이 교묘한수를 써서 호재로 둔갑하는걸 보고 참 기가 차더라고요. 시장의 광기란 이런게 아닐지 -.-
17/11/11 09: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한 떄 많은 분들이 개발진영이랑 채굴진영이랑 한 패 아니냐는 의심을 했죠.
물론 어제 벌어진 디커플링 이후로 그런 얘긴 쏙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17/11/11 11:26
수정 아이콘
아마 이 분 글이 이슈 되면서 비캐 상승에 가속도가 붙은 느낌이.. 덕분에 수익 본 분들 엄청 많을겁니다.
이밤이저물기전에
17/11/11 09:40
수정 아이콘
일단 0.166에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BloodDarkFire
17/11/11 09:44
수정 아이콘
밤새 단타로 몇달치 월급은 번 것 같네요.
어느 정도 BCC의 흐름이 눈에 익은 듯합니다
17/11/11 09:46
수정 아이콘
조심하세요. 제가 8월에 그렇게 생각하다 제대로 털지 못한 경험이 있다보니...
17/11/11 10:23
수정 아이콘
그때랑 지금이랑 너무 분위기가 달라요... 크크

폭락 = 추매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니..

그때는 패닉셀이였죠
17/11/11 10:32
수정 아이콘
잠수타는게 아니라 상승때도 단타치면서 잠수타는거보다 더 버는분들 부럽더군요 ㅠㅠ
17/11/11 09:56
수정 아이콘
저번에 비캐좋다고 글올리신분 피지알에서 융단폭격당할때 이때다하고 71만원에 700만원어치 들어갔네요~ ^^ 피지알댓글 다필요없고 소신껏 투자하세요. 물론 잃어도되는 돈만요. 그분말대로 150은 넘어갈거같아 기다려보려고합니다
17/11/11 10:18
수정 아이콘
콘초님 댓글보고 그 글 댓글 보니 이불킥 하실 분들 좀 계시네요.흐흐...
칸나바롱
17/11/11 18:09
수정 아이콘
딱히 이불킥은 안합니다만.. 저거 아니라도 잘 벌고 있습니다.
17/11/11 19: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찔리시나봅니다?
떨어질거라 확신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님 살림살이에는 별로 관심이 없구요.
칸나바롱
17/11/11 22:19
수정 아이콘
...? 떨어질거라곤 한적없고 그냥 글이 말도 안된다고 했을뿐입니다.
17/11/11 23:54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b=8&n=74439&c=3087608

곧 잃으실거란 댓글을 봤는데 저건 떨어질거라고 한게 아니신가요?
칸나바롱
17/11/11 18:10
수정 아이콘
익절 꼭 잘 하시길
17/11/11 22:5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38에 익절했습니다 ㅠㅠ
칸나바롱
17/11/11 23:28
수정 아이콘
헤헤 익절은 항상 옳습니다
17/11/11 1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몇십만원정도 가지고 사놓고 10만원정도 이득보고 나와서 다른거 단타해본다고 했다가 10만원 잃고 70때 다시 넣었는데 쭉 올랐네요
이더클이 쭉쭉 오르길래 16000에 들어갔다가 ㅠㅠ 거기가 고점일줄은
저는 센스가 없으니 다시 잃을때까진 잠수타놓고 기다려봐야겟네요

주식 도박왜하나 했는데 하루 몇백 몇천, 한달에 몇배씩 벌었다는거보면 엄청 부럽네요
고통은없나
17/11/11 10:08
수정 아이콘
지금 이클 17200인데요?
17/11/11 10:10
수정 아이콘
헐 올랐군요 전 지금 내린게 아니고 몇일전이라 ㅠㅠ
17/11/11 10:19
수정 아이콘
비캐 상승 끝나면 이클 시작할거같아오.

비캐 상승 > 이클 상승
17/11/11 10:38
수정 아이콘
비캐가 안올라가고 횡보햇을때 이클이 올랏다고 하니까 그게 맞을거같아요 이클이 5천원올랏다는거보면..
17/11/11 14:16
수정 아이콘
이클 18400 크크
17/11/11 14:41
수정 아이콘
또 19000원 실화인가요
내딸채연이
17/11/11 15:29
수정 아이콘
오늘 처음 이클 200만원 16980원에 해봤는데 돈벌었네요??
이거 계속 해도될까요ㅜㅜ
17/11/11 16:19
수정 아이콘
현재 20600원욥 크크
내딸채연이
17/11/11 15:31
수정 아이콘
19500원에 팔앗는데 귀신같이 2만돌파 덜덜
최강한화
17/11/11 10:26
수정 아이콘
이게 "고점 물린 사람들 코인판에서 나와라. 이제 마지막이다"라는 무언의 메시지아닐까 싶습니다.
물린 캐쉬에 대한 마지막 아량(?)같습니다.
17/11/11 11:54
수정 아이콘
코인판은 아직도 한참 초창기로 봅니다만..
마당과호랑이
17/11/11 10:27
수정 아이콘
그때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염려하셨던 분들이야 이해가 되지만, 대놓고 조롱하는 분들 몇 계셨는데 결과는 그분이 옳았군요..
세오유즈키
17/11/11 10:49
수정 아이콘
어제부터 빗썸에서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이거 분석은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차트 분석,관련 정보 얻는 곳이나 물타기관련 노하우같은 거 알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방금 비캐 들어왔습니다.소액이지만 쫄리네요.
고통은없나
17/11/11 10:50
수정 아이콘
앗 지금은 추천 못하는데...
세오유즈키
17/11/11 10: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단 10%낮은 가격에 예약구매 걸어놨습니다.
비트코인 물타기하고 캐쉬 구매중입니다...
덴드로븀
17/11/11 10:53
수정 아이콘
지금은 안좋습니다. 하루동안 40% 넘게 오른거라...
물론 더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뜬금없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소액이면 차라리 지금 하락세인 다른 코인들을 아주 조금씩 구매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세오유즈키
17/11/11 10:5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단 고점대비 10%정도 낮은 가격에 예약거래 걸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조정은 올 것 같아서 바로 구매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근데 코인시장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불법판정받는 단계는 지난게 맞나요?
거래서 인정하네마네같고 가격변동이 심하던데 자세한 걸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일기
17/11/11 10:56
수정 아이콘
그 글은 세그윗 2x 를 가정하고 쓴 글인데 이번에 비캐 슈팅한거는 세그윗 2x 일정 무기한 연기 발표 직후라..
17/11/11 10:56
수정 아이콘
이걸 그렇게 해석 하네요. 그분은 기술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주장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그때 이미 어깨라 내렸고 더이상은 장담못하고 단타치라고 한건 기억 못하세요?
17/11/11 11:01
수정 아이콘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363033?po=0&od=T31&sk=content&sv=중국인&category=&groupCd=&articlePeriod=2017


성지일까요?

와 이글 올라오자마자 비트 반등 비캐 하락하네요
김철(33세,무적)
17/11/11 11: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제가 사면 떨어져서...다신 안하고 싶은데 어제처럼 40프로씩 오르고 하면 또 혹하네요 ㅠ
17/11/11 11:14
수정 아이콘
저희같은사람들은 조금만, 싼거사서 오를때까지 쭉 상폐같은건 없다 라는 생각으로 기다려야할거같아요 ㅠㅠ
작별의온도
17/11/11 11:05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 분은 다시 글을 쓰지 못하시지만 그 때 비판받았던 건 아마 근거가 부족해서였을 거에요. 다른 아이디로 오셔서 변명을 하실 수는 있겠지마는..
고통은없나
17/11/11 11:10
수정 아이콘
리마스터님 글 이야기하는건데 그분만큼 비캐 오를거라는 이유를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신 분도 없는데요?
작별의온도
17/11/11 1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그 이유가 맞았나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본문 글쓰신 분을 그 분의 멀티아이디로 의심하는 건 아닙니다;)
17/11/11 11:24
수정 아이콘
그게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한거예요? 근거없이 bcc찬양 일색에다가 잘못 이해하고 쓴 겁니다.
칸나바롱
17/11/11 16:12
수정 아이콘
세상에...
쑤이에
17/11/11 11:09
수정 아이콘
어제 아침 10시인가에 사서 오늘 아침에 팔았더니 240만원 수익이 생기더군요....개이득이었습니다...
17/11/11 11:17
수정 아이콘
저도 비캐타서 햄볶구있네요. 65정도에타서 105 에 털었는데 120가는거보고 더쏘나? 싶었는데.. 잘턴것같네요.
17/11/11 1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어제 아침에 들어가서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예약매도 걸어 놓은거 취소 하구요. 사실 주말은 지나야 110이 가능할까 했는데 하루도 안되서
올라오는거 보니 무서우면서 한편으론 행복하네요. 이번주 안으로 원금회복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흑....
근데 하필이면 홀딩중인 퀀텀물량을 빼서 비트로 들어간게 실수 인거 같아요. 좀 보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많이 떨어졌다 생각하고 걍 넣었더니
더 떨어졌..
지금은 비트 오르면 비캐 떨어지고 비캐 오르면 비트 떨어지고 해서 잔고가 늘지를 않습니다. 크크
Ethereum
17/11/11 1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트코인캐시나 이더리움클래식은 정말 투기코인 그 자체구나 싶을만큼 오르는 이유도 알 수 없고 펌핑 덤핑이 너무 심하네요.
채굴파워가 여전히 정말 강력하구나 싶기도하고.
누구말대로 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 자리를 대체할 정도가되면
둘 다 망하는 수순으로 가게되지않을까 싶은게
비트코인 캐시가 채굴파워를 이용해서 그 자리를 대체한다면
비트코인 캐시 역시 대체될 수 있는거니까요. 블록체인의 중앙화보다 탈중앙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것도
해싱파워를 이용한 정치싸움의 리스크 때문이고요.
공멸의 길로 접어들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네요.
17롤드컵롱주우승
17/11/11 11:58
수정 아이콘
와 보니깐 41 인대
무섭게 많이 올랐네요 덜덜
몽키매직
17/11/11 12:35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캐쉬는 며칠 전부터 여기저기서 수작질하는게 뻔히 보였죠.
여론몰이로 쉽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 보면 장기적으로 내다볼 투자처는 아닙니다.
17/11/11 12:40
수정 아이콘
저도 비캐는 장기적으로 볼건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지금 장기적으로 볼껀 솔직히 비트말곤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라귀염
17/11/11 12:38
수정 아이콘
그분글 보고 73에 들어갔다가 소심해서 74에 반 팔고 반 남은거 지켜보다가 어제 아침에 71에 남은거 손절했는데 손절하자마자 엄청 올랐네요
하루종일 속이 좀 쓰립니다 공돈하곤 인연이 없는듯
17/11/11 12:50
수정 아이콘
비캐 100층 주민이 구조되다니
퀀텀리프
17/11/11 13:36
수정 아이콘
비캐는 중국판 비코라고 하더군요. 우지한을 비롯한 중국 채굴업자가 해쉬 지분이 엄청난데,
비코를 밀고 있어서 비캐의 판을 비코와 경쟁할만큼 키울려고 한다고 합니다.
실상 비캐를 키우고 있는 메인 세력은 헬조선에 지친 Korean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총앤뀨
17/11/11 14:47
수정 아이콘
국내거래비중이 전세계 거래의 60%가까이 되고 있으니까요
17/11/11 16:16
수정 아이콘
빗캐 거래 대부분이 한국인지라 크크
Lord of Cinder
17/11/11 14:33
수정 아이콘
점심 이후로 비캐가 좀 주춤하더니 이클이 움직이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7/11/11 14:45
수정 아이콘
리마..그분 다중이였나요? 쫌 티가나긴 했는데
17/11/11 15:04
수정 아이콘
새벽 2시쯤에 95만원정도였는데 그래프 조짐이 심상치 않으서 몇개 매수해놓고 105만원에 매도걸어놓고 스타 몇판하고 왔더니 팔려있더라고요

순식간에 용돈 좀 벌어놓고 꿀잠들었는데 118만까지 찍었었더라고요 이판은 진짜 미친 것 같아요
17/11/11 16:17
수정 아이콘
요며칠간 비트 800에서 놀길래 810에 탔는데 금새 하락하더군요... 그나마 저정도 선을 지키는게 다행이라고 봐야할지..
17/11/11 16:19
수정 아이콘
이클이 장난 아니네요. 20600원
러블세가족
17/11/11 16:52
수정 아이콘
나머진 다 오르고 이더만 제자리인 느낌인데......
17/11/11 17:02
수정 아이콘
이더는 올해 34배 상승해서.. 크크
17/11/11 17: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제 20만원대로 굴러떨어지진 않으니... 그걸로 위안을...ㅜㅜ
17/11/11 18:54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캐시는 들어갈 타이밍이 이제는 없지 ;; 단타하지 않는 이상에는 이라고 90넘을때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진짜 없으려나 아 몰라
터져라스캐럽
17/11/11 19:40
수정 아이콘
비캐나 이클은 못사겠더아구요.. 사더라도 금방 팔게됨..
17/11/11 20:56
수정 아이콘
120돌파..
퀀텀리프
17/11/11 21:20
수정 아이콘
지하 자금 유통용, 중국 자본의 해외 유출용, 투기성 자금
이런 수요를 코인이 먹고 크고 있어서 아직 한참 남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헤지 펀드도 뛰어들수 있죠.
증시의 경우 아줌마가 애기 업고 객장에 출몰하면 꼭지라는 것이 정설이죠.
코인의 경우 그시점은 한참 남었지 않나 싶습니다.
러블세가족
17/11/11 21:57
수정 아이콘
130돌파..
리나시타
17/11/11 21:59
수정 아이콘
뭐 그분의 근거가 어찌됐건 그분 말 듣고 전 용돈벌이 좀 해서 기분이 좋네요
뭐 가만히 뒀으면 훨씬 이득 볼 수 있는거 어제 물건 좀 사겠다고 괜히 얼마 빼느라 이득을 오른만큼은 못봤지만요 ㅠㅠ
이게 미친듯이 오르고 있어서 빼자니 계속 오르고있고 갖고있자니 언제 확 폭락할지 몰라서 딜레마에 빠져버렸습니다;;
뭐 어제 반 넘게 빼서 쓴 덕분에 지금 가격에서 반토막이 나도 손해는 아니라 다행이긴 하네요
대장햄토리
17/11/11 22:00
수정 아이콘
지금 133만원 돌파했네요..덜덜덜...
17/11/11 22:05
수정 아이콘
가격결정은 기술 가치 이딴거 다 필요없고 세력이 짱인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17/11/11 22:23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해요. 돈만있으면 뭐든지 끌어올리죠. 끌어올려놓으면 구매자들이 알아서 이유를 찾고요.
칸나바롱
17/11/11 22:44
수정 아이콘
원래 그래요. 세력없으면 애초에 가격이 안올라요
대장햄토리
17/11/11 22:22
수정 아이콘
143만원...
하루동안 50만원이 넘게 올랐네요...
17/11/11 22:27
수정 아이콘
일주일전 71만원에 산거 2배됐네요 덜덜덜
Lord of Cinder
17/11/11 22:50
수정 아이콘
150층이 나올 줄이야... 어제부터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110 밑에서 횡보하길래 이제는 힘이 좀 빠졌나 싶었는데 저녁 먹고 들어오니 130층 140층...
멀면 벙커링
17/11/11 23:21
수정 아이콘
소량이나마 빚내서라도 사놓을걸...ㅠ.ㅠ
칸나바롱
17/11/11 23:28
수정 아이콘
농담이시겠지만 절대로 그러지마세요...
libertas
17/11/12 00:49
수정 아이콘
150...... 와...
possible
17/11/12 10:46
수정 아이콘
지금 160 돌파해서 170으로 갑니다.
대단합니다.
17/11/12 10:55
수정 아이콘
엌 150에서 손절하고 etc갈아탔는데
허미
마당과호랑이
17/11/12 12:51
수정 아이콘
200 가네요..
17/11/12 16:43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너무한다 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560 [일반] 오늘자 KOSI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9 % 더민주 51.9 [97] Darwin16806 17/11/12 16806 24
74559 [일반] 자게 운영위원 수습 소감(?) [20] empty5695 17/11/12 5695 21
74558 [일반] 져스티스 리그 예고편 모음입니다 [41] 빵pro점쟁이9134 17/11/12 9134 0
74557 [일반] [가상화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비캐 272만원) [172] 삭제됨21303 17/11/12 21303 0
74556 [일반] 비정규 노동자의 일상 [14] minyuhee8503 17/11/12 8503 13
74555 [일반] 명성교회 세습문제 근황 [10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772 17/11/12 14772 1
74554 [일반] 알리 익스프레스 광군절 이벤트 중입니다. (물건 추천 환영) [19] 튜브9327 17/11/12 9327 0
74553 [일반] 빗섬 서버가 터졌습니다. [30] 쪼아저씨13028 17/11/11 13028 0
74552 [일반] [광고주의] 다이어트 하면서 택배로 시킨 음식들 [21] 공부맨13710 17/11/11 13710 8
74551 [일반] [소사이어티 게임]소사이어티 게임. 지향점과 문제점, 개선방안. [22] Sarada6529 17/11/11 6529 6
74550 [일반]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5] 아발로키타6822 17/11/11 6822 4
74549 [일반] [뉴스 모음] 치사한 근혜씨 외 [36] The xian15699 17/11/11 15699 75
74548 [일반] 한샘, 수습사원에 "석달간 6000만원 매출 올려라" [69] 삭제됨19860 17/11/11 19860 1
74546 [일반] 비트코인캐시가 115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103] 고통은없나16501 17/11/11 16501 4
74545 [일반] 김광석의 사인은 뭘까요 [29] 레슬매니아9329 17/11/11 9329 4
74544 [일반] '사이버司 댓글공작' 김관진·임관빈 구속영장 발부 [13] 삭제됨7005 17/11/11 7005 10
74543 [일반] 새벽에 노래추천 스니스니4798 17/11/11 4798 2
74542 [일반] 코메디언 루이ck 성희롱 사건 [24] 헛스윙어11513 17/11/11 11513 1
74540 [일반] 생각해보면 개성적인 이성계와 이지란의 조합 [19] 신불해13830 17/11/10 13830 19
74539 [일반] 늦가을 단풍여행 - 임실 옥정호, 진안 모래재, 아산 곡교천 [15] mumuban5782 17/11/10 5782 11
74538 [일반] 서해순씨 무혐의 [84] naver14626 17/11/10 14626 0
74536 [일반] `암 투병`친구 어머니위해 보증선 20대, 안타까운 선택 [60] swear15262 17/11/10 15262 5
74535 [일반] 이명박 전 대통령, 잠행 깨고 행보…12일 두바이로 출국 [35] 태연이13627 17/11/10 13627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