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2/04 05:45:50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소녀시대 태티서/팬텀/린x신용재/로열 파이럿츠/넬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두 번째 티저에 이어서



소녀시대 태티서의 [Dear Santa]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요건 영어 버전.

그래요! 역시 첫 번째 티저는 낚시였죠. 이런 걸 해야 하는 겁니다!! 캬! 상큼하고 좋네요.









작년 11월 이후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팬텀의 [확신을 줘 (Could You Be Mine?)] 뮤직비디오입니다.

역시 노래 참 잘 나왔어요. 뭔가 상큼허니... 뮤직비디오도 감각적이고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OST, 린과 신용재의 [그런 사람] 듀엣 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이야 드라마 OST가 늘상 그렇듯 드라마 내용 짜깁기인데,

곡은 노래 잘 하는 남녀 가수가 함께 부르니까 확실히 좋네요.







로열 파이럿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Away] 뮤직비디오입니다.

베이시스트였던 제임스가 손목 부상으로 포지션(?)을 신시사이저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에 공백기도 길었다고 하죠. 노래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넬의 [3인칭의 필요성] 뮤직비디오입니다.

곡도 뮤직비디오도... 그저 뭐... 좋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오네요. 려원도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레오
15/12/04 07:08
수정 아이콘
태티서는 뮤비나 노래나 참 상큼하고 좋네요.. 특히 3명의 미모가 덜덜덜..뮤비를 보는내내 노래보다 애들 외모에 더 집중이되는.......

그리고 넬의 노래는 언제나 최고네요.
IRENE_ADLER.
15/12/04 08:39
수정 아이콘
넬은 언제나 환영
공개무시금지
15/12/04 09:11
수정 아이콘
넬은 확실히 저번 Star shell 보단 확실히 낫네요. 제목만 보면 가사도 빙빙 꼬아 썼을 법 한데 가사도 의외로 심플하고
예전 기걷시 냄새도 조금 나면서 이 계절에 딱 반가울 곡인듯.
15/12/04 12:24
수정 아이콘
캐롤 뭐듣지 하고 있었는데 좋은 타이밍이네요 크크
그리고 탱구는 여전히 이쁘구요
피아니시모
15/12/04 20:29
수정 아이콘
와 태티서 진짜 미모가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74 [일반] 싸이 현재 추세를 전작들과 아주 간략하게 비교 해보겠습니다. [26] 큐브11724 15/12/05 11724 0
62373 [일반] 자유 게시판 신규 운영위원을 모십니다 [3] OrBef4986 15/12/03 4986 0
62372 [일반]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의 입을 통해서 들었을 때 [40] Red Key7938 15/12/05 7938 34
62371 [일반] 文, '安혁신안 수용' 연일 승부수..安측 "때늦은 화답" [292] 주환16585 15/12/04 16585 1
62370 [일반] 법무부 "사시폐지 유예 최종결정 아냐".. 하루만에 입장 번복 [72] 아몬8476 15/12/04 8476 2
62369 [일반] [짤평]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 - 짐승의 영화 [44] 마스터충달5952 15/12/04 5952 1
62368 [일반] 김용판, 대구 달서을 출마 선언…“박근혜 정권 수문장 되겠다” [37] Sydney_Coleman8060 15/12/04 8060 5
62367 [일반] 고대 로마의 유산 중 가장 위대한 것? [5] aurelius4943 15/12/04 4943 4
62366 [일반] 대체 안철수 전대표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131] Rein_119862 15/12/04 9862 6
62365 [일반] 미국판 YS와 DJ [17] 밴가드7243 15/12/04 7243 15
62364 [일반] 군대에서 똥지린 이야기. [22] 웬디8624 15/12/04 8624 43
62363 [일반] 또 일어난 총기사건과 미국의 연간 총기난사사건 수 [60] 페마나도6840 15/12/04 6840 3
62361 [일반] 대학교에서 똥지린 이야기. [51] 박경9329 15/12/04 9329 124
62360 [일반] 말과 썰과 글의 경계 [2] yangjyess4966 15/12/04 4966 10
62359 [일반] 한명숙 불법자금수수 판결에 대한 파파이스 방송. [126] 솔로11년차12318 15/12/04 12318 1
62358 [일반] [증시] 유럽은행, 다시 또 시장을 놀라게 하다 [21] Elvenblood6833 15/12/04 6833 10
62357 [일반] 2회 글쓰기 이벤트 기부 후기 [16] OrBef6476 15/12/04 6476 20
62356 [일반] 학원에서 학생이 사망할 뻔 했습니다. [66] The Special One14063 15/12/04 14063 38
62355 [일반] 스타쉽플래닛/로이킴의 MV와 브라운아이드소울/러블리즈/라붐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덕후세우실4072 15/12/04 4072 0
62354 [일반] 소녀시대 태티서/팬텀/린x신용재/로열 파이럿츠/넬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5] 효연덕후세우실4446 15/12/04 4446 0
62353 [일반] 2016 KBO FA 정리, 내년 KBO 춘추전국시대 예상 [83] 파란만장10458 15/12/03 10458 0
62352 [일반] 대한민국 국민 사망원인 Top10 [29] 김치찌개8129 15/12/03 8129 1
62351 [일반]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Top10 [6] 김치찌개6104 15/12/03 610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