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를 올린다고 한 게 너무 늦었군요.
이번에 올리는 것들은 더 대중적이고 파악하기 쉬운 작품들인 것 같습니다.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에서 나왔던 것 같네요. 상당히 끔찍한 장면이군요.
무슨 영화일려나요?
전설이 된 유작이죠. 브랜든 리의 죽음 자체가 상당히 영화적입니다.
흥행이나 스타일의 완성이란 측면에서, 오우삼의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케서방의 웃음은 아직도 짤방으로~
"누구냐 넌" "안알랴줌"
인터넷 찬스 쓰겠습니다. 이 영화 뭔가요?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려나요. 이 캐릭터 자체가 상당히 인기있었는데 말이죠.
촉수가 너무 귀엽군요! 피터 파커가 더 악당 같네요.
한 때 오른쪽의 인물 대사로 영어 공부를 했더니 자꾸 저 톤으로 말하게 되던 부작용이;;;;; ha he hi ho hu
전 아직도 이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2가 개봉하기 전까지는 봐야 할텐데.
여러분. 조드 장군은 원래 타이즈가 아니라 면 소재의 옷을 착용한 정상인이었습니다.
아이언 몽거 상당히 귀엽네요~
참 재미있는 영화죠. 그런데 보고 나면 이렇게 멍청한 영화도 없단 생각이 듭니다.
본 적은 없지만, 수많은 영화의 교과서처럼 내려오는 영화라는 건 알겠네요.
조니 뎁이 나오지 않은 팀 버튼의 영화!! (혹시 나오나요?)
모르겠습니다!!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철 없을 때 교실에서 하던 장난이죠. 손가락 사이로 투다다다다다
저 유적지에서 머리 넣고 물린 척 하는 장난 실제로도 칠 수 있는 건가요? 뭔가 금지되있을 듯.
공포와 코메디가 공존하는 절묘한 장면. 이런 게 스필버그의 재능이죠.
검기로 물을 베어버리는 홍콩 무협 영화.....는 아닙니다
모든 막장드라마의 시초이자 반전영화의 원조로 불리우는 SF 대서사시 영화. 장르가 몇개가 섞인건지.
히어로물의 클리셰를 절묘하게 비튼 영화!! 학교 수업 땡땡이 치고 재미나게 봤네요.
거울방에서의 긴장감은 거의 스릴러 영화를 연상시킬 정도입니다. 수많은 오마쥬를 양산시킨 전설의 장면!!
이 영화 괜찮지 않았나요? 감독의 하락을 이 작품부터 뽑는 분들도 있더군요.
우리 주변에도 은둔고수가 있을지도요.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께 잘 합시다!!
칭찬입니다. 세계 최고의 병맛 감독!!
이 배우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백치미의 매력을 제대로 뽐내는 작품이죠!!
이건 약간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힌트 드릴까요? "You can't handle the truth~."
코메디인지 호러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생각만큼 유명한 영화는 아닙니다. 윌 패럴의 병맛이 폭발하는 영화에요. 찌질이들의 극!!
오~ 마~~~~이 러~브 마이~~ 다아일링~
호모 자식들이나 보는 영화;;;;;;; 로 간혹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마다 놀러오던 우리들의 친구!!
너무 너무 익살스러운 영화죠. 이 캐릭터들이 New York New York을 부를 때의 그 귀여움이란!!
으 속이 안좋아
밀라 요오비치가 제일 이뻤던 영화가 아닌지.
이 영화를 보고 보트도 없는 주제에 '내 보트에 누가 숨어있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하곤 했죠 어릴 적.
보다 보면 팔뚝에 힘을 주게 되는 영화
주말의 명화 극장에서 엄마랑 같이 소리지르면서 봤네요. 어린 저의 공포를 무지 자극했습니다.
뭐라 한 줄을 쓸 수 없는 영화였네요 제겐. 아무튼 믿고 싶은 영화입니다.
왜 저 장면을 보면서 나는 패러디 영화를 먼저 떠올리는가.
로맨스 영화이긴 한 것 같은데....
살충제를 뿌리면 되잖아 한 통 다 뿌려야 할지도 모르지만
읏 징그러. 이거 뭘까요?
캐릭터는 되게 확연한데 전 보지 않은 영화라서...
그리스? 이거 저번에 올린 것 같은데...
알듯 말듯 하네요. 케서방인가? 케빈 코스트너?
그 영화 맞나요? 키스신 페티쉬 환자의.... 아닙니다
저 녹색 덩어리의 비행능력에 대해서는 토를 달지 말도록 하죠.
아직 60개나 남았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