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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4 12:02
그건 반대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방송을 보면서 환상적인 플레이가 나올 때 나도 배틀넷에서 저런 플레이를 해야지...하며 접속을 하는데 만약 에디팅한 버전이 쓰인다면 결국 그들만의 워3가 되겠죠. 뭐 밸런스를 맞추면서 방송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보다 각 게이머의 노력에 의해 극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그리고 블리자드에서 꾸준히 패치하는데도 밸런스를 못 맞추는데 에디팅으로도 못 춘다면 말도 많을 것 같네요.
05/03/04 13:48
배틀넷과 전세계 워3 유저를 제쳐두고 특정방송사의 특정 비공식 게임을 하자고요? 이건 반대고 찬성이고 문제가 아닙니다. 하면 안되는 문제죠
05/03/04 13:57
우리나라가 워3에서도 스타처럼 막강한 선도력을 가지고 있다면 모를까..--;;
국내리그로만은 턱없이 부족한 워3의 현실을 볼때 이런 논의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이벤트전이나 선수들의 연습을 목적으로 한게 아니라면요.
05/03/04 14:05
만약 워3도 스타처럼 공방시스템이 가능하다면 수정된 맵으로 공방플레이를 하면 되지만 워3는 레더시스템이 정착되 있어서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 입니다. 아마 가능하지 않겠죠. 방송경기의 밸런스만 맞추는 일은...
05/03/04 20:08
그들만의 리그가 과연 정착이 될수있을까요? 누군올리고 누군낮추고 문제 자체가 너무 어렵네요. 블리자드도 나이트엘프를 계속 낮추고 있으니 지켜보고 게이머들이 노력하는게 가장 빠른길이 겠죠?
05/03/04 22:06
버닝오일은 포트리스 까지 가는데 그건좀힘들구요 디몰다수가 좋긴하지만 멀티를먹지 않은 이상 그런트숫자가 그만큼 줄어들어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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