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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1 07:56
영혼 탈탈 털어주려 했는데 실tothe패였습니다 크크
이게 아예 틀려먹었다.. 수준이어야 하는데, '부족하다' 수준이라 영 딜이 안박히더라고요
19/08/21 06:48
근데 면역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학부수준 생물책만 봐서는 깔끔하게 이해가 안되던데 더 높은 수준의 책들 보면 수학처럼 명확한지 궁금하네요.
19/08/21 07:15
가끔 저렇게 남의 영업장에 와서 영업하는 사람들 있다고 하더군요.
손님이라 나가라 어쩌라 함부러 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또 다른 손님들도 계시고 해서. 전혀 경험 하시지 않은 것을 쓰신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이런분들 말고 다른 불편한 분들 많죠?
19/08/21 11:19
프로불편러이자 최근 치질로 고생하는 입장에서 코끼리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니십니까 선생님!
제 똥꼬를 누구가 둘이서 막 쓰다듬는다고 상상하니 상상만으로도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 그래도 추천은 드립니다. 역시 이런 글이 좋아요 저는.
19/08/21 11:37
이야기를 시작하시는 첫 2문단을 읽자마자, 작가분이셨다면 켈로그김님의 전집을 어디서 살수있냐고 문의를 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많이 보시면서 사셔서 그런지 견적을 내시는 모습이 전문직 특유의 여유가 보이게 유쾌하게 적어주셨네요 크크크... 별로 유쾌하지 못한 글 사이에서, 정말로 유쾌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9/08/21 11:52
약국에 미녀약사분이 많던데.........당장 저 다니는 약국만 해도 약사분이 예쁘셔서 가끔 출근길에 들러서 드링크 한병씩 사먹어요 크크크
켈로그님도 미남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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