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미래지향적인 음악과
오버 혹은 언더 트렌드 최전선에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최대한 모아봤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감상하면 더 좋습니다.
Kaytranada
일렉과 힙합을 넘나들며 하나로 정의할수 없는 미래의 비트를 보여줍니다.
EP가 새로 나오면서 2019년에 나올 새 앨범을 기대하게 합니다.
Tommy Cash
PC뮤직의 2018년 메인 프로젝트라고 할수 있는 토미 캐쉬의 새 앨범입니다.
에스토니아 출신 래퍼/아티스트로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댄스음악의 재해석과 하우스,트랜스,힙합적인 요소를 모두 담고있는 야심작입니다.
Josh Pan
OWSLA나 88rising 같은 굵직한 레이블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LA출신 베이스뮤직 프로듀서입니다.
Moe Shop
베이퍼웨이브를 이어가고 있는 퓨쳐펑크 장르에선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XXX
프로듀서 프랭크와 래퍼 김수작이 결성한 그룹으로 일렉 영향을 헤비하게 받은 예측할수 없는 미래지향적인 비트와 랩을 보여줍니다.
Saba
챈스더래퍼와 같이 시카고 랩신을 대표하는 래퍼중 한명이며 재즈식 비트에 메세지를 담은 가사가 일품입니다.
Toro y Moi
칠웨이브의 대부 토로이모아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펑키하고 사이키델릭하며 여전히 앞서가는 사운드입니다.
Whethan
만19세의 미래가 기대되는 다음 세대의 퓨쳐베이스 프로듀서입니다.
J-E-T-S
Jimmy Edgar와 Machinedrum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하우스와 베이스의 적절한 조화와 미래지향적인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James Blake
제임스 블레이크가 네번째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Metro Booming 과 Travis Scott 등 트랩 아티스트들의 피쳐링이 돋보이며 보다 미래지향적인 팝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JID
켄드릭라마를 연상케 하는 플로우 체인지와 공격적인 비트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Kelela
다소 늦은 나이에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데뷔앨범과 리믹스앨범이 호평을 받으며 알앤비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Montell2099
미래가 기대되는 뉴질랜드 출신 베이스 음악 프로듀서입니다. 번뜩이는 비트와 사운드디자인이 장기입니다.
Easyfun
꾸준히 활동하는 몇안되는 PC뮤직의 프로듀서로 베이스음악와 댄스음악을 재해석합니다.
TOKiMONSTA
LA에서 활동하는 한인계 미국인 프로듀서로 그래미 일렉/댄스 부분 후보로 올랐습니다. 두번의 뇌수술 끝에 최근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VInce Staples
창의적인 프로덕션과 래핑과 유머 감각은 여전히 언터쳐블합니다.
Earl Sweatshirt
긴 휴식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서부힙합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한 사운드입니다.
Mall Grab
로우파이하우스의 장인으로 한창 언더에선 꽤 핫한 뮤지션입니다.
Hayden James
퓨쳐클래식 레이블다운 하우스 기반 싱글을 내며 2019년에 데뷔앨범을 준비중입니다.
Joji
슬로우 발라더로써의 아이덴티티를 찾은 전직 유튜버 조지입니다.
Iglooghost
영국출신 프로듀서로 웡키의 새로운 해석이 돋보입니다.
OddKidOut
OWSLA의 주목할만한 신예입니다.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