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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30 14:27
사람들이 썼던 댓글들이 날라가잖아요 ㅜㅜ
저도 YG걸그룹 관련 글 썼다가 삭게갔길래 대충 수정하고 복구 부탁했는데.. 뭐 이미 뮤뱅관련 새 글이 올라왔으므로 이제는 복구 할 필요 없겠지만요.
16/05/30 14:30
삭제가 아니라 다른 메시지로 조치했으면 그리 했을텐데 칼삭부터 당하니 뭔가 좀....-_-) 내가 굳이-라는 생각이 안들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젠 말씀하신대로 복구할 수도 없게 됐고.
16/05/30 14:48
규정에 따른 조치였고 안내까지 첨부했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아쉽네요.
유게 관리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6/05/30 14:48
내용(글자 수 및 줄 수)보강하신뒤 건게에 자게로의 이동을 요구해주시면 바로 옮겨드릴 수 있는데 아쉽네요. 유게 운영의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동일 사안이 발생하신다면 위에 쓴대로 해주시면 조치해드리겠습니다. 글과 댓글이 아까우니까요...
16/05/30 15:15
지금은 좀 멘탈수습이 된 상태라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은데 벌써 이 글부터 덧글이 60개가 넘은지라...-_-a. 동일주제 중복이 되어버리지 않으려나요.
16/05/30 14:08
객관적인 데이터가 나오는 음반점수는
건들면 안됐죠. 보통 방송점수를 건드는데, 방송점수를 최대치로 뽑아도 1위가 안되니, 음반점수를 건드린것 같네요. 요즘 세상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생각한 fnc의 그분이 문제죠.
16/05/30 14:51
금요일 캡쳐된거 보니 요즘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급인 트와이스 방점이 660인데 aoa가 1987점 이더군요
음반점수 빼고 봐도 냄새가 났죠
16/05/30 15:22
예능나온다고 방송점수가 올라가는건 아니라...
가장 쎈게 예능끝나고 뮤직비디오 나오는걸로 아는데 이게 순수하게 담당피디의 관할이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최신을 넣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트와이스는 안나올만 했습니다. 그나마 예능나와서 노래부르고 하니까 660점이라도 얻은거죠.
16/05/30 16:11
방점은 순전히 KBS 기여도용으로 만든거니까요.
당장 ioi가 유정이의 희생으로 뮤뱅 나온 것도 있고요. 선호도 조사야 따로 있으니까요.
16/05/30 14:15
주말동안 시청자게시판, 언론, 해외사이트, 방통위, 신문고 등 찌를 수 있는 곳은 전부 찔렀고,
오늘 새벽에 동아일보쪽에서 떡밥을 문 것도 관계가 있어보입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2976118 뮤뱅은 음반뱅크라 불릴 정도로 음반의 비중이 높아 남자아이돌 팬들이 음반을 사게 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데 그 근간을 뒤흔들어놨으니 트와이스 팬 화력에 타 아이돌 팬들 화력까지 더해져서 파급효과가 컸던 것 같네요. 최대피해자는 맨발댄스까지 추었던 AOA이긴 한데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3655629 1위 빼앗겼다고 언플하는 FNC를 보니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16/05/30 14:32
메이저 언론인 동아일보에서 기사 낸 것도 매우 컸을거고, 위 본문 첫 링크 기사에 나온 것 처럼
디스패치가 KBS 관계자 인터뷰까지 따며,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파고들기 시작하면서 GG친 모양입니다. 동아일보와 디스패츠의 콜라보로 이루어낸 정의구현.
16/05/30 14:19
AOA측이 조작을 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조작을 했다는 이미지는 가져가버렸죠. 이번 활동 악재란 악재는 다 터지는 느낌인데 웃긴건 얘네들이 욕먹는 이유는 본인들이 빌미를 제공한게 아니라 (ex:티아라 왕따논란) 소속사 FNC가 쌓아놓은 이미지를 고스란히 AOA란 그룹이 독박쓰고 있는 점.. 근데 FNC 하는 꼴을 보면 소속사 탓이라곤 생각 안하고 AOA 멤버들만 쥐잡듯이 잡을 것 같네요-_-;;
타이틀곡이 'Good luck' 인데 정작 활동은 Bad luck 그 자체...
16/05/30 14:46
너희들이 입 잘못 놀려서 이게 무슨 꼴이냐고 난리치고 있겠죠. 안봐도 비디오...
설현은 에이스라 좀 덜할 것같고, 지민만 쥐잡듯이 잡고 있을듯 -_-; 노래 제목이란게 참 묘한 경우가 많아요. 이번 clc 타이틀곡 아니야는 '응 아니야'소리 들으면서 광속 차트아웃됐고(...)
16/05/30 14:21
좀 많이 걱정되네요. aoa 애들 멘탈이 견뎌낼지...;;;
보름 남짓한 짧은 기간에 핵폭탄급 사건이 너무 많이 터져서... 하필 논란의 중심에 애들 추슬러야 할 리더와 팀 일으켜야 할 에이스 딱 둘이 들어가 있고;;;
16/05/30 14:39
FNC가 그동안 해놓은게 있어서도 그렇지만, 상대를 잘 못 만났죠. 상대가 트와이스라서.. 다른 여아이돌이었으면, 이렇게는 안되었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트와이스를 보면서 예전에 소녀시대를 떠오르는데, 한때 넷상에서 소녀시대가 최고이고, 나머지 아이돌은 그 이하라는 믿음아래 다른 아이돌을 무시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트와이스 팬덤을 보면 그 시기가 조만간에 도래하지 않을까, 너무 강성하네요. 가끔 불펜을 보면 트와이스가 대세아이돌이며, 다른 아이돌은 비교될 수 없다라며 어그로들이 많던데, 이것이 징조이지 아닐까 싶어요.
16/05/30 14:44
상대가 트와이스가 아니라 다른 남돌이었다면 이정도가 아니라 더 크게 터졌을 겁니다.
남돌에게 음반점수의 의미는 각별하니까요. 실제 트와 팬덤은 그냥 넘어가자 분위기 였는데 - 1위도 할 만큼 했고, 아직 신인이라 - 여초 쪽 팬덤에서 들고일어난 것이 컸습니다.
16/05/30 15:07
엥? 아닙니다. 더쇼는 논란 같은 것 없어요.
중국의 별풍선이라 불리우는 유료투표가 대박나면 1위주는거고 아니면 출연자중에 아무나 1위받는거고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어요. 더쇼는 아리랑티비의 심플리케이팝, 엠비시뮤직의 쇼챔피언처럼 가수들이 잘 참여도 안하고 언론에서 언급조차 안되기 때문에 논란 같은게 있을리가 없습니다. 시청률이나 화제성이 거의 먼지수준이거든요. 뮤직뱅크는 공중파라서 파급이 큰거고요. 더쇼는 그나마 점수공개라도 하지 쇼챔피언은 점수공개도 안하고 지들 맘대로 1위주는데 논란은 여기서 더많이 일어나죠.
16/05/30 15:1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eventeen&no=17797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8D%94%EC%87%BC
세븐틴갤러리 들어가보니까 개념글에 이런게 있네요 대충 이런 상황인 듯합니다. 더쇼엔 사람들이 큰 관심이 없던지라 세븐틴 팬들과 일부 어그로 외엔 별 말이 없다가 뮤뱅쪽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쪽도 탄력을 받고있는 듯하고요
16/05/30 14:32
사실 내용이 저렇게 나오긴 했는데
트와이스 2->1위 AOA 1->2위 정은지 5->4위 I.O.I 4->5위 를 비롯해서.. 20위 이내에만 8개팀인가 순위가 변했습니다. -.-;;;; 실수인지, 조작인지는 사실 당사자들빼고는 추측의 영역이지만.. 이정도나 건드려서 하진 않았을거 같네요.. 방송국이 소속사보다 아래에 있을수도 없고.. 에펜씨가 제와피를 힘으로 누를 급도 아니라고 보는지라.. 방점같은거야 당연히 소속사에서 샤바샤바 잘 하면 올라가는거고. 그러라고 만든거지만 이건 그냥 실수가 아닐까 싶긴 하네요 -.-;;
16/05/30 14:33
FNC가 조작을 했다는 증거가 명백히 없고, 사실로 밝혀지지도 않았지만
FNC 이미지가 워~낙 구리다보니 온갖 욕은 다 들어먹는거 같네요 AOA 노래는 잘 안 듣지만, 민아는 넘 귀여워서 응원하는데 힘내길 바라네요
16/05/30 14:36
SBS 인기가요와 MBC 음악중심에서 순위제 폐지할때도
끝까지 폐지안시키며 유료 문자투표로 돈벌이 하던 KBS 뮤직뱅크이므로 순위제 폐지는 절대 안 할 것 같고요. 예전 인기가요의 뮤티즌 송 발표나 현재 쇼챔피언의 1위 발표처럼 아예 점수공개 안하고 지들 맘대로 1위 주는 식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쇼챔이 버티는 걸로봐서 점수공개가 의무는 아닌 것 같거든요.
16/05/30 14:41
엠카, 뮤뱅, 인가 가 다른 순위제 가요프로보다 더 인정(?)받는 이유는 점수가 공개되기에 예측할 수 있어 신뢰성이 있다는데 있죠.
점수제도를 변경하는 건 가능하겠지만 점수공개 자체를 안하진 않을 겁니다.
16/05/30 14:56
악재치고는 음원성적도 엄청 좋아서 걍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후일 기약했으면 차악 내지 차선은 하는거였는데 아름다움은 커녕 더한 진흙밭으로 가버린게 참 그렇게 됐죠.
16/05/30 14:51
어쨌든 AOA의 이번 활동은 거의 티아라 사건 바로 다음으로 꼽힐만큼 최악이 됐네요
역사문제 채 아물기도전에 조작이라는 주홍글씨가 박혀버렸으니 ㅡㅡ;; 어느 커뮤를 가봐도 AOA만 욕을 먹고있는 상황이고 ㅜㅜ 허둥지둥 2주 활동만 하고 접는것만 봐도.... 다음 앨범내고 컴백하는 게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상황으로.....ㅜㅜ
16/05/30 14:59
그렇다고 배우처럼 여론 괜찮아질 때까지 한동안 쉬기에는 여아이돌에게 지금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라 쉬지도 못하죠...
결국 답은 다음에 배드걸 굿걸 정도 수준의 노래를 들고와서 차트 뒤엎어 버리는거밖에 없을거 같아요
16/05/30 14:59
뭐 방송국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인 방점조작이었으면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고 의심해볼 법 한데 (누구나 노력 좀 하면 근사값 내지는 정확한 값을 알아낼 수 있는) 음반점수 오류로 순위가 바뀐건데도 아이돌 그룹을 욕하는걸 보고 있자니, 심판이 판정 잘못했다고 스포츠 팀이 욕먹는걸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욕하려면 업적(?)이 있는 FNC나 점수 잘못매긴 뮤뱅을 욕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16/05/30 15:06
그래도 뮤뱅이 공신력있는 차트 '이미지'는 계속 갖고가고 싶나보네요.
방송사에서 자기 잘못 인정하고 순위 재조정까지 하는건 쉽지 않았을텐데... 뭐 물론 방송점수라는 정말 이상한 기준으로 순위 나누기질은 하고있지만, 그 기준내에서 공정성은 보여줌으로써 다른 방송사 음악프로와 차별성을 두려는것 같습니다.
16/05/30 15:06
이와중에 담당피디는 유체이탈화법을 시전하네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328307&gid=999339&cid=1017324 신 PD는 “이번 일에서 중요한 건 트로피라는 물건이 아니라 (집계상의 실수로) 트와이스와 AOA의 다친 마음이다. 그들을 다독여주는 게 필요할 것 같다. 물건보다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16/05/30 15:12
하도 디스패치에서 KBS관계자 인터뷰 따며 들쑤시고 있고, 메이저 언론사까지 난리치니까 저런식으로 무마하려는거겠죠.
보통 이정도 실수의 파급력이면 pd가 사표쓰거나 교체 될 수도 있거든요.
16/05/30 19:07
총책임자로써 책임을 져야하는건 맞는데 사표나 교체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갈려나갈껀 연구소애들이 갈려야죠. 말그대로 책임자로써 책임은 져야하지만 이번건에 대해 [죄]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16/05/30 19:20
죄가 왜 없나요. 총책임자가 맡은 일에 문제가 터진것 자체부터 '죄'입니다.
음악방송 담당pd가 그 날 최고 하이라이트인 1위 발표에 연관된 문제에, 팬들도 얼추 계산해서 근사치 뽑아낼 수 있는 점수처럼 명확하게 드러나는 문제를 놓친건 '더욱 큰 죄'고요. pd가 바지도 아니고 실무진이 이러면 안되죠. 물론 책임을 진다면 방송문화연구소가 더 큰 책임이 있고,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방송쪽 일을 몰라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16/05/30 15:09
오류 정정은 잘 했다고 봅니다. 욕 먹을 것 걱정해서 숨겼다면 더 큰 일 났을테니, 그걸 고려해서 기회로 삼고 보다 투명화 시키고 보강했으면 좋겠네요.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큰 잘못은 아니라 보고(오히려 어차피 날 실수면 빨리 나오는 게 더 긍정적이라 봅니다.) 다만 순위 조정된 그룹과 소속사에게 피해를 끼친점이 분명하니 그 부분을 어떻게 잘 고려해야겠습니다.
16/05/30 15:11
이 조그만 나라에 뭐 이리 차트도 많고 순위제 음방도 많은지.....
너도나도 1위가수라고 떠들어대니 1위가 전~~혀 대단해보이지 않습니다. 음반/음원/방송 다 합쳐서 주간발표하는 공인차트 하나 만들고 나머지는 전부 없애버렸으면 좋겠네요.
16/05/30 15:13
공인차트는 가온차트가 있습니다.
음원사이트 + 음반 + 노래방 + 벨소리 등까지 다 집계해서 순위 체킹하고. 스트리밍을 비롯한 일부는 수치까지 공개되는...
16/05/30 15:13
가온차트라고 있긴한데 정부에서 아예 방송국의 순위제 폐지를 법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영원히 안없어질겁니다. 왜냐하면 방송국 입장에선 그게 돈도 되고, 가수한테 갑질 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거든요.
16/05/30 15:14
음악프로는 음악소개, 순위매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방송사가 연예기획사에게 갑질하기 위해 존재하는 프로라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이 될리가 없습니다. 시청률이 고작 1% 나오는데 폐지를 안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다 갑질을 위한 수단으로 존재하는거죠.
16/05/30 15:22
내세운 명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방송에 비추기 위해 순위제를 폐지한다 라고 밝혔는데요. 실제 이유는 모르죠. 이걸 반대로 해석하면 순위가 낮은 대형기획사 > 순위가 높은 소형기획사로 비중을 둘수도 있다는거니까
16/05/30 15:25
없애면 상대적으로 기획사들 눈치볼 일이 줄긴 합니다. 이번에 누구 컴백했으니 1위 줘야 할거 같은 묘한 신경전에서부터 좀 자유롭죠..
근데 어차피 비슷하게 눈치 보이는건 결국 엔딩무대 누구줄거냐로 눈치싸움이 펼쳐집니다 (.......) 보통 데뷔연차대로 묶어가는 편이긴 한데 그거 외에도 기준점들이 있는데 그나마 그래도 1위주는거보단 편하죠
16/05/30 15:32
현재 순위제 음방은 현재 지상파 2개 (뮤뱅,인가) / 케이블 (쇼챔-MBC케이블,엠카(엠넷),더쇼-SBS케이블) 5개 이고
지상파 1위를 그래도 케이블 계열 보다는 높게 평가하고 있고 지상파 1위의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행사 출연료 및 대중적인 인지도에 어느정도는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신력 논란을 떠나 아이돌 팬덤들에게는 지상파 1위 커리어가 꽤 중요하게 받아들여 지고 있는 상황 이고, 음반/음원(스트리밍+다운로드) 발표하는 공인차트는 가온 차트가 있지만 여러 음원 및 음반 사이트에서 자료를 받다보니 실시간 현황을 파악하기는 어렵고 보통 실시간 음원 차트는 사용자가 제일 많고 나름 신뢰성이 있는 멜론 차트를 인용, 방송 출연 점수는 지상파 순위 차트 중에는 뮤직뱅크만 반영하고 있지만 어떤 기준인지는 정확히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집단(방송국, 소속사, 관련 예능국등)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마 없어 지기 힘든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16/05/30 15:56
그냥 AOA애들만 불쌍하네요. 어찌됐든, 정황상으로보면 FNC에서 조작은 아닌것같은데 사람들에게 심어지는 이미지라는게 점점 안좋아지네요.
라이트한사람들은 일면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조작'하려다가 실패한 소속사 걸그룹 으로 낙인이 찍혔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애초에 역사 지식갖고 말도안되는 마녀사냥 할때부터 저번 걸스데이 '링마벨' 정도로 끝날줄알았는데 지금 보니 더 타격있어보이네요.
16/05/30 18:44
일본가서 안돌아오면 제2의 티아라 소리 들을겁니다.
만약 일본에서 말실수 하나 잘못하면, 매국노돌 소리까지 들릴거고요. 차라리 중국쪽을 노리거나 좀 쉬게 해주지, 안중근사건 난지 얼마나 됐다고 일본을 가는지 모르겠네요.
16/05/30 17:09
보니까 오늘 새벽에 동아일보에서 기사도 냈고
디스패치도 관련기사 준비중인 모양이었던거 같아요. 메이저 신문에도 보도됐으니 무시할순 없었겠죠.
16/05/30 17:38
둘다 이게무슨일이오...상황이 상당히 껄끄럽게 되었는데...어휴 다신 재발하지맙시다..공영방송 똑바로 일처리합시다 이게뭡니까 결과가...너무 AOA는 바닥까지 비참해졌고 트와이스는 당연히 받을걸 받게되었지만 이렇게 불편한 정의구현이라니...
16/05/30 18:07
다시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드는 게 정말 안 되려면 이렇게까지 안 될 수 있구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FNC의 계획대로 됐을 때를 보면
전체적으로 멤버들이 승승장구하거나 이름을 알리고 있었고 이렇게 실적 쌓았을 때 리얼리티로 팬 모으고 컴백했을 때 시너지를 예상했 겠죠. 그리고 섹시가 아닌 걸크러쉬 곡으로 컴백해서 여성층도 공략하고 국내 입지를 다지고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였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얼리티에서 일 터지고, 걸 크러쉬 곡은 누구도 공략을 못 하고, 시기상 충분히 빈집에 가까운 타이밍인데 하필 상대 걸그룹이 롱런을 하고 있어서 성적에서 밀리고, 그런데 그 성적을 뒤집고 1위를 했다 했더니 집계 실수, 최초(?)로 방송사가 공식 1위 번복... 리얼리티를 안 했던가 리얼리티는 어쩔 수 없더라도 그냥 용형 곡을 받던가 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안 되려니까 계획이 다 틀어지고 말았네요.
16/05/30 18:27
그나마 요즘 나름 자리잡았다고 생각해서인지 1년에 앨범 하나 내놓는거 같드만.....지금 상황이면 날려먹은 이미지 벌충도못하고 내년에나 설욕을 기대해야 할 판인데..
이렇게 완전히 멸망각에 가깝게 다 말아먹고 내년이라..... 아니 내년에 앨범이 나올수나 있을까요...ㅡㅡ;; 지금 상황이면..
16/05/30 19:10
진짜 멸망각은 차트 광탈이죠. 그거야 말로 회생불가입니다. 대부분 걸그룹 노래가 다 그렇죠.
그에반해 이미지가 티아라급으로 날아가서 그렇지 성적은 매우 준수한 편이기 때문에 다음 앨범은 충분히 나오겠죠.
16/05/30 18:38
이와중에도 어딘가(..)에서는 [최대피해자] 드립하면서 언플하고 있네요.
1등 뺏겼다가 되찾은 트와이스도 아니고, 트와이스 꺾었다고 언플 열씸히 날린 AOA가 왜 최대 피해자가 되는지 이해는 안갑니다만.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아니라 소트니코바가 [최대피해자] 라는 언론기사 보는 기분이네요.
16/05/30 20:36
어디서 어떤식으로 언플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피해자라고 보려면 볼 수도 있죠.
fnc와 kbs 사이에 뭔가가 있었다라는게 밝혀진것도 아닌데 AOA는 의도적인 조작으로 1위 먹은 그룹으로 낙인 찍혀서 이때까지 이뤄놓은거 날리는 것도 모자라서 완전 바닥으로 보내려 하니깐요.
16/05/30 18:49
그런데 이거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대충 동향을 다 파악할텐데 팬들도 딱 보고 아는 걸 실수할 수 있을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순위 프로그램이면 순위가 제일 중요한데 기본적인 점수에 실수가 있었다는 부분은 납득하기가 힘드네요.
16/05/30 19:00
전 연속된 우연이 아니라 쌓여왔던 안티가 터진 거라고 봅니다
마지막 깔 논리로 긴또깡 남았는데 일본인이 아니라 장군의아들 유행어였을 뿐이고 한국사람이죠. 장난스럽다가 주이유였는데 애초에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예능에서 진지할지 말지 결정하겠습니까. 자막까지 친절하게 붙였다는 거는 예능피디조차 큰 문제로 인식 못 했다는 거고요. 음악프로 조작 역시 오래 전부터 말이 많았지만(저도 최근에 알았지만 남자 아이돌 투표선호도 이런 걸로 문제가 많더군요) 그 전까진 항상 그냥 넘어가다 원하던 먹잇감이 미끼를 물었다고 봐야 하고요. 트와이스 팬이 까는 것이 아니라 음악순위에 관심많던 골수팬층의 공격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요약해서 제 주관적인 분석을 말해보자면 '설현 이쁜 줄 모르겠던데 나만 그래?' '응 너만 그래'로 쌓여 있던 울분이 터진 거로 봅니다 설현이 넓적한 얼굴에 눈코입이 큰 편이 아니고 몸매도 길쪽하지만 날씬한 스타일은 아니죠 그런데 남자들은 이게 전부 장점으로 다가 옵니다 넓은 얼굴은 동양적인 계란형이고 눈코입은 오목조목하며 아래로 쳐진 호감인상 넓은 골반까지 완전한 동양형얼굴에 서양형 몸매죠. 남자들은 난리고 여자들은 작품하나 없는 애가 광고로 뜬 비공감이니 감정은 쌓이고 발산을 못 하고 있던 중에 멍석이 깔린 거죠. 남성 커뮤니티와 여성 커뮤니티의 온도차가 여기서 발생한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논리로 보면 여팬층을 확보 못한 aoa 탓이죠 머... 하여간 요즘 보면 논란을 위해 논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야 음악프로랑 기획사들 하는 짓이 꼴불견이였기에 꼬시긴 합니다
16/05/30 19:16
크크크 아이돌 외모의 세계는 참 아이러니 하긴 하죠. 외모 얘기를 주제로 꺼낸다면 아이돌 시장에 들어 온 이상 못생겼다 말할 수 있는 게 맞다는 쪽이 주류라 생각하고 씨엘 같은 경우에도 보면 기사만 떴다 하면 쉽게 얼평 날라오곤 하죠. 근데 호불호가 갈리거나 한창 잘 나가는 아이돌한테 그런 말하면 또 상황은 역전되곤 하고요. 개개인에게 일관성이 부족하다 주장하는 게 아니라, 씨엘이나 효연 같은 몇몇 친구들(효연 경우에는 여론이 좀 역전됐지만)이 단순히 내 타입 아니라고 해도 될 것을 '못생겼다 -_-;' 단정하고, 직격탄 날리는 곳에서 반발하는 이가 많지 않다는 것은 진짜 깊이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차라리 예쁜 아이돌 TOP10을 하면 긍정하겠습니다만..)
16/05/30 20:04
작년 여름 기준 3대장이 씨스타-AOA-EXID였는데 1티어 찍은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악재가 닥치는군요. 걸그룹 시장이야 안정권 들어서면 오래가긴 하지만 당장 다음 활동이 고비네요. 롱런의 길로 접어드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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