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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16:01
재밌습니다.재밌어요!
찰리와 초콜릿공장 꼬마가 많이 컸던데 연기도 잘하더군요. 문근영양처럼 약간 적응하기 힘들지만.. 노마,노먼 두명 다 연기를 잘해서 더더욱 작품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2시즌이 어서 나왔으면~
13/07/26 16:04
노마,노먼..이름에서도 느껴지고 ocn에서도 타이틀을 엄마를 사랑한 소년..이렇게 뺐던데..둘이 살짝 아슬아슬한 맛도 좋습니다..==
13/07/26 16:12
두번째 사랑의 그 분이 이 분이었군요;;; 꽤 인상깊게 봤던 영화였는데...
근데 베이츠모텔은 OCN에서 하는거 슬쩍 보다가 뭔가 안끌려서 포기했...ㅠㅠ
13/07/26 18:02
오늘 데이빗 린치를 엔하에서 검색하다가 트윈픽스에 대해서도 봤었는데 관련글을 또 읽네요 성공한 드라마였다니 데이빗 린치와 흥행이 연결이 된다는점에서 드라마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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