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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01:03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에 맨유와 거의 계약이 성사될뻔했었다고 합니다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에 맨유와 거의 계약이 성사될뻔했었다고 합니다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에 맨유와 거의 계약이 성사될뻔했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반페르시 부상은 심한가요? 시즌 반 페르시가 부활하는건가? -_-;;
13/07/26 01:06
모예스 덕분에 맨유는 몇달만에 거유(거절햄과 같은 맥락입니다...오해마시길;;) 이미지가 생기는것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역대급이었던 전임감독때문에 맨유팬들의 눈높이는 한없이 높고 지금까지 모예스의 행보는 불안함 그 자체인듯
13/07/26 01:31
아스날은 드디어 워크 퍼밋을 획득한 조엘 켐벨이 올림피아코스로 1년 임대; 오른쪽 백업으로 쓸 줄 알았는데 내보내는거 보면 영입이 있을지도...코파 리베르타도레스가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우승으로 끝나면서 베르나르드가 진짜 올지도?(설레발 하악하악) 제르비뉴-로마 딜은 점점 가까워지는 듯 하네요. 로마는 8m 유로 제시하고 아스날은 10m 유로 원한다고는 하는데 여하튼 한 일주일 내로 결론이 나올듯.
PSG의 가메이로는 세비야 오피셜이 떴네요. (http://www.sevillafc.es/nuevaweb/actualidad/noticias/29709) QPR의 근본없는 마키가 이적 요청을 하고 QPR이 받아들인것 같...
13/07/26 02:53
어제 뮌헨대 바르샤 경기 봤었는데 뮌헨 경기력이 그닥 매끄럽진않더라구요 뭐 프리시즌이고 부임초기인거 당연히 감안해야겠지만
확실히 전술구성이 과르디올라 바르샤와 거의 똑같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선수 과포화인거같은데 어떻게 운용할지가 궁금합니다 필립람을 중미로 계속 기용하고있는 점도 그렇고 음 티아고를 과연 주전으로 쓰려는지도 궁금하구요 개인적으론 티아고가 기존의 뮌헨 중원 선수들에 비해 결코 나은점이 없는 선수라 생각되는데...........쓰리백 전술도 염두에 두고있다는데 단테 제롬보아텡 바드슈트버가 있는데 하비 센터백내리고 쓰리백 쓰는건 좀 아니지않나란 생각도 들구요
13/07/26 09:38
람은 미드필더들이 이제야 갓 부상복귀하거나 컨페더 컵 등으로 인해 휴가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된 덕분에 땜빵으로 나오고 있는거죠. 뭐 람이라면 중미로 계속 나와도 후덜덜할 것 같지만요(...) 그리고 솔로왕 바트슈트버는 부상이 내년 시즌 말까지로 연장됐....
13/07/26 09:12
티아고는 맨유와의 계약이 성사될 뻔 하다가 펩이 부르니까 바로 뮌헨으로 마음을 돌린거죠.
메트로발 기사보고 국내에서는 모예스가 거절했다는 식으로 많이 언급되던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13/07/26 09:19
오늘 네이버 기사보니 티아고는 맨유에서도 제안없었고 바르샤에서도 잡지 않았다고 하던데...
맞는 말일려나......흠...
13/07/26 11:02
저도 방금 그 기사 보고 왔는데 티아고의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맨유와 계약할 뻔 했다고 했던 티아고 아버지 마지뉴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었나 봅니다.
낚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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