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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12 09:25:35
Name 바르샤맨
Subject [일반] 정부 대변인 "노무현 NLL 포기, 정부 공식 입장 아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11173814697

NLL포기는 정부의 입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7/10/0501000000AKR20130710209551001.HTML?template=2087
국정원 'NLL포기 취지' 해석 성명…논란 재점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353
국방부도 "盧, NLL 포기했다", 국정원 지원사격

그럼 이 두 조직은...뭔가요 비공식발표인가요??

그럼 쿠테타라는건가요???....정부의 입장이 아닌데 북한에게 NLL을 넘겨주려는

국정원, 국방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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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리안
13/07/12 09:28
수정 아이콘
차라리 이명박이 5년 더 하는게 나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지연
13/07/12 09:30
수정 아이콘
오... 제발... 상상이라도 그건 좀....
13/07/12 09:32
수정 아이콘
유시민 전 장관이 그런 뉘앙스의 발언을 한적이 있지요. "박근혜가 당선된다면, 우리는 이명박을 그리워하게 될것이다."
크란큘라
13/07/12 09:35
수정 아이콘
조국교수님 아니었나요? 가물하네요
지금까지는 베타버전에 불과했다
이젠 정식오픈!
13/07/12 09:58
수정 아이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다시 한번 새누리가 집권한다면 군부 독재세력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라는,
그런 내용으로 비공식적인 발언을 한적이 있고,
조국 교수는 잘 모르겠지만 유시민 전 장관이 제가 언급한 이야기를 저번 대선국면에서 한적이 있습니다.
뭐 여하튼, 베타버전 끝난건 확실한것 같네요.
크란큘라
13/07/12 12:23
수정 아이콘
아 찾아보니 조국교수님도 했던 말이네요
플랜카드로요 흐
베어문사과
13/07/12 09:31
수정 아이콘
지금 이 모양인 거도 前가카께서 베이스를 너무 잘 깔아놓으신 덕도 큰데, 그런 끔찍한 말씀을...ㅠㅠ
13/07/12 10:54
수정 아이콘
이명박은 레전드급이지요.
아무리 박근혜라도 그만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Smirnoff
13/07/12 09:29
수정 아이콘
oh oh 유체이탈 oh oh
똘이아버지
13/07/12 09:33
수정 아이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525206602873864&DCD=A00602&OutLnkChk=Y

그 와중에 새누리 NLL 열람일정 취소! - 패 까자니까 후달리고, 문재인은 입닫으라고 하고. 풋.
개미먹이
13/07/12 09:43
수정 아이콘
우왕좌왕 난리도 아니군요.
shadowtaki
13/07/12 10:41
수정 아이콘
다음에 또 써먹어야 하는데 지금 열면 곤란하죠. 지금 열어서 내용 확인하고 나면 다음 총선, 대선에 써먹을 수가 없는데..
아마 안까고 2016 총선이나 2017 대선에서 또 헛소리 할거에요. 민주당은 NLL을 포기했네 어쨌네 하면서..
13/07/12 13:04
수정 아이콘
천박하기는...
개미먹이
13/07/12 09:34
수정 아이콘
국민을 호구로 아나...

한쪽에서는 맞다 다른 쪽에서는 아니다 양동 작전이라도 한다는 건가요.
더블인페르노
13/07/12 10:0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호구로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
시위하는것도 언론에 안나오고, 자기네 편한대로 국정운영하고 ;;
13/07/12 11:45
수정 아이콘
아무리 막장짓을 해도 변함없이 지지해주니 다스려먹기 좋은 백성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Captain J.
13/07/12 09:35
수정 아이콘
그럼요. 여야가 잘 합의할 일이지 정부가 나설 일은 아니죠.
13/07/12 09:4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들 맘대로 바꾸면 유리한 부분들을 발췌하고, 당연히 그 부분의 중요한 어조와 조사들을 왜곡하였으며.
앞에 언급한대로, 국가의 제 1급 기밀에 속할 내용을 왜곡하면서 정략적으로 이용해먹는 이 세력. 대체 어디까지 가나 한번 봅시다.

현재 그 당의 리더가 60~70년대 내내 청와대에 있던 사람이지요.
처음에는 쿠데타라는 어이없는 수단으로 거기에 영애의 신분으로 들어갔었고.
그리고 이후 일정기간은 유신이라는, 쿠데타보다 더한 완전한 비헌법적인 독재에 의해 거기에 기거하던 사람인데.
또한, 33년전에 새로운 쿠데타를 일으킨 아는 오빠한테 당시 돈으로 생활비라며 6억원 받으시고 평생 직업이 없으셨던 분.
그 돈 국고환수 얘기는 이제 나오고는 있나요?

리더야 그렇다 치더라도 그 소속당의 사람들이 그 당시의 정서와 시스템으로 회귀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하긴, 언론이 완벽히 장악되어 있으니 지금 겁나는게 없겠죠 이 정권.
13/07/12 11:54
수정 아이콘
수첩공주님 배운 게 그거 밖게 없으니까요... 애비한테 배운대로 그대로 하는거죠.
감히 21세기에 국가기관 동원해서 부정선거하고 보도지침까지;;;
13/07/12 09:48
수정 아이콘
삽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크크

국정원장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넣고 국방부장관은 이적행위로 군사재판에 회부해야 할 시안이라고 사료됩니다
빠독이
13/07/12 09:52
수정 아이콘
오 신고하면 절대 시계 받을 수 있을까요 크크
그리고또한
13/07/12 09:48
수정 아이콘
키보도(刀)를 어설프게 휘두르는 애들이 저런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앞뒤가 잘 안맞아서 우왕좌왕...

저게 단체로 저러니까 그렇지,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같은 입에서 나오면 우리들은 그걸 '유체이탈 화법' 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스타트
13/07/12 09:50
수정 아이콘
서..성동격서?
13/07/12 10:0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청와대가 이렇게 말을 하려면.

국방부가 먼저 해명을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군요.

혹시, 국방부의 발표도 정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건가?
공상만화
13/07/12 10:03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이네요.
국정원, 국방부가 노무현 대통령이 북방한계선을 포기했다고 주장했지만 공주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포기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멀면 벙커링
13/07/12 10:04
수정 아이콘
정부 공식입장 아닌데 정말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함부로 입을 놀린 국정원/국방부 관계자들 전원 해임시켜야겠네요.
13/07/12 10:05
수정 아이콘
정부가 아마추어가 되다니..
똘이아버지
13/07/12 10:05
수정 아이콘
-
토니토니쵸파
13/07/12 10:05
수정 아이콘
삼권분립....같은건가요?.....하아....
13/07/12 10:08
수정 아이콘
덧붙입니다. 공동 어로구역에 포함될 해주항 얘기는 끝까지 꺼내지도 않는군요 크크크크크.
신규회원2
13/07/12 10:10
수정 아이콘
국방부와 국정원은 정부도 아니군요.
태공망
13/07/12 10:23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먼 헛소리야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3/07/12 10:24
수정 아이콘
너무 대놓고 알아서 충성하는 모양새가 자기들 보기에도 좀 부담스러웠나요 상관없다고 할게 아니라 책임을 지게 해야합니다
13/07/12 10:25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 이야기는 노무현이 개아들이다라는 말이고 공식적으론 오해다라는 말이죠.

새누리지지자에겐 듣고싶은 말을....
반새누리지자들에겐 내뜻아님!....
치졸하죠. 정말.

칼을들고 정치의 전면에서 흙탕물을 튀긴사람들은 대선결과에 따라서 자신의목이 쳐날라갈수있다는 선례를 언젠가바뀐정권에서 선례를남겨줬으면하네요.
자신의 정치적인 욕심때문에 시민을 살육했던 사람이 아직도 떵떵거리며사는걸 보여주니 다들 나쯤이야~~하는것 같네요
13/07/12 10:26
수정 아이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624103657§ion=05&t1=n
美 비밀문서 "NLL은 영토선 아니다"

더구나 키신저는 "한국 국방부가 영해라는 잘못된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미국 정부는 물론이고 유엔사령부도 이 사건(북한 함정의 NLL 월선-필자 주)이 한국 영해나 한국의 배타적 어업수역에서 발생했다는 한국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방부가 잘못했네.
13/07/12 12:41
수정 아이콘
개념을 가지고 친 말장난이죠

국제법적으로 영토선은 아닌데 사실상의 영토선으로 보고 있는 것은
참여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이사진
13/07/12 10:27
수정 아이콘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채,

국방부와 국정원이 민영화가 된 것은 아닌지...
바람이어라
13/07/12 10:50
수정 아이콘
요즘 트렌드에 발 맞춰 나가야죠.
크란큘라
13/07/12 12:31
수정 아이콘
민영화 크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3/07/12 10:28
수정 아이콘
역시 군과 정보부는 한통속이고
13/07/12 10:47
수정 아이콘
언론이 장악된 지금 인터넷 여론만으론 한계가 많네요...
흐콰한다
13/07/12 10:49
수정 아이콘
이번 개그는 좀 웃겼네요.
바람이어라
13/07/12 10:49
수정 아이콘
밑장 빼기 있긔, 없긔?
천진희
13/07/12 10:54
수정 아이콘
사기도 손발이 맞아야 치는거지...이건 진짜 코메디네요. 하하...
르웰린견습생
13/07/12 11:12
수정 아이콘
총체적 난국이네요.
임노동자
13/07/12 11:15
수정 아이콘
박근혜의 행정부장악이 잘안된듯.. 바지사장 느낌이네요
王天君
13/07/12 11:50
수정 아이콘
국정원 따로 말하고 청와대 따로 말하고..... 이게 뭔가요?참내...
감모여재
13/07/12 11:58
수정 아이콘
아.... 그러니까 지금 정부는 국정원과 국방부 조차도 장악하지 못한건가요? 쿠테타 일어나면 어쩌시려고...
수호르
13/07/12 12:03
수정 아이콘
가만보면 이명박 정권은 자신들의 [돈] 창조를 위한 움직임이었는데..
박근혜 정권은 자신들의 [신화] 창조를 위한 움직임인듯.
삼공파일
13/07/12 12:33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귀태는 뭔지... 새누리당은 양심이 없고 민주당은 생각이 없고... 계속 반복되네요.
김한길 대표가 센스있게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일단 필요 없는 말이었고 예의도 어긋나니 사과하고, 대통령을 모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한나라당 시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언급하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함께 지적하는 식으로요.
13/07/12 13:00
수정 아이콘
잘 지적했네요. 양심없는 것들이 가책이나 느낄지 모르겠지만.
13/07/12 13:06
수정 아이콘
환생경제는 예전에 한번 써먹었잖아요.
그것을 쓰는 것이라면 두번째라서 별로 좋은 말을 못 들을 겁니다.
13/07/12 13:09
수정 아이콘
지적해도 반성이 없는데 머리가 나쁘면 계속 지적해야죠. 부박함을 지적당하는 그들에게 듣기싫은 소리일수는 있으나 틀린말은 아니죠.
Liberalist
13/07/12 13:40
수정 아이콘
반성 안 했으면 또 써먹어도 되죠 뭐. 언제 환생경제 가지고 새누리당이 사과나 제대로 했는지.
그리드세이버
13/07/12 12:35
수정 아이콘
일베에서 과연 이번 정부 발표를 인용할까요 지금까지의 국방부 국정원 발표를 인용할까요.
실컷 판벌려놓고 이제와 아니다라니...저열하네요
13/07/12 12:59
수정 아이콘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며 부도덕한 집단의 전형이군요.
멍석깔아주니 걷어차버리는군요. 쫄리는가 봅니다. 그럼...
이만큼 천박하기도 힘들 듯.
Ace_Striker
13/07/12 13:0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정말 박대통령이 전혀 컨트롤 못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것 아닌가요? 좀 심각해 보이는데 말이죠;;;
13/07/12 13:10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열심히 컨트롤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천성에 따른 악수의 연속이라 그렇지...
白首狂夫
13/07/12 13:49
수정 아이콘
대놓고 성동격서네요
13/07/12 13:52
수정 아이콘
천박한 것들..
녹차님
13/07/12 14:20
수정 아이콘
NLL논란이란 챔프는 볼때마다 Op같아요
점화 쓴것같은데 또 점화 재점화.....너프안하나요
13/07/12 14:37
수정 아이콘
그런데 한 회원님이 국방부 문의하신 결과 저 국방부 발표에서의 포기란 김정일의 안을 받아들였을때를 가정하는거라더군요 즉 기자들 질의 응답시간에 김정일 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하고 질문하자 그건 NLL을 포기하는 거나 다름 없다라고 한게 저렇게 기사화된거래요;;노무현 대통령의 방안에 대해선 국방부 공식 입장은 없다고 했답니다....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기사를 그 따위로 낸 기자 잘못이지 국방부 잘못은 아니죠
개미먹이
13/07/12 14:39
수정 아이콘
잘못된 기사 나갔으면 국방부가 바로 정정보도 냈겠죠.
13/07/12 14:40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 정도로 민감한 기사가 일파만파 보도가 되는 상황에서 국방부가 정정기사 요구를 안하는 것도 참 우습지요..
누가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할듯..
13/07/12 14:46
수정 아이콘
국정원이 작성한 발췌본이 저열하게 왜곡됐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거처럼요.
르웰린견습생
13/07/12 16:40
수정 아이콘
[오마이뉴스] '누워서 침뱉기' 의식? 국방부 "NLL포기" 입장 번복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5268&CMPT_CD=SNS0 )

[국민일보] 하룻만에 바뀐 국방부 “2007년 북한에 등거리 공동어로 제안…NLL 인정 전제”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568004 )


오늘 국방부 브리핑에서 인민무력부 대변인이냐는 취재진 항의도 나왔네요.
브리핑 당시 취재진 항의를 워딩 그대로 인용하자면

『어제 대변인이 김정일이 주장한 공동어로구역을 전제로 해서 그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명확히 보면,
김정일의 주장에 근거해서 설명한 것은 맞는데, 보통 대변인이라는 자리나, 대변인의 말이라는 것이 굉장히 엄중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보통 가정에 의해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어제 같은 경우는 김정일의 주장을 근거로 대한민국 국방부 대변인이
북한의 인민무력부 대변인도 아닌 국방부 대변인이 그런 얘기를 해서 그것이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나고, 그것을 인용해서
또 엉터리로 보도하는 곳이 몇 군데 있었거든요. 오늘 아침에. 이런 것은 사실 국방부 대변인으로서는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고,
행위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면 어제 김 대변인의 발언은
NLL 관련된 논란이 정치권에서 계속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국방부가 입장이 있으면 밝혀달라는 요청에 대한 답변이었다고 합니다.
13/07/12 18:19
수정 아이콘
어쨌건 김정일 주장에 근거해서 말한건 맞지 않나요?? 확실히 기자가한 질문이랑은 핀트가 안 맞는거같은 주장이긴한데....;;대변인 잘못도 있군요
13/07/12 23:35
수정 아이콘
저걸 노무현이 주장한 것인냥 이야기 한겁니다.

언제부터 남한 대통령이 김정일이었습니까?
귤이씁니다
13/07/12 14:53
수정 아이콘
국방부는 행정부 소속 아닙니까. 근데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여? 아주 놀구들 있네요. 그래요. 니들 말대로면 박대통령은 행정부조차 관리 못하는 호구 바지 얼굴마담 이군요. 그런 수준의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았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볼만하겠습니다.
13/07/12 16:12
수정 아이콘
21세기에 민주화운동을 해야할 판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네요.
거믄별
13/07/12 16:59
수정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이 힘이 약한건가...
아니면 이놈들이 국민을 호구로 보는건가..

기가 찹니다. 정말..
13/07/12 21:40
수정 아이콘
국방부가 NLL포기 아니라고 인정했네요.
이제 새누리당의원님네들 입 좀 닭쳤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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