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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9 04:55
잊혀져 가는 프로게이머의 이름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누적랭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pgr의 누적랭킹이 마음에 드네요.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3/05/29 07:10
스타리그는 영원할 겁니다. 최소한 스타2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될 것 같으며, 아마도 스타리그는 스타2의 대단한 판매량을 보장할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블리자드는 보다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비중을 높일 것 같습니다.
전에도 쓴글이지만, 이왕 3~4년 후에나 스타2가 나올거라면... 확장팩이라도 만나고 싶답니다. 아님 거의 확장팩 수준이었던 1.08마냥 밸런스 패치라도...
03/05/29 10:12
전적이 업데이트 되어서 보니 김정민 선수와 홍진호 선수등 작년 한 11월에서 12월 정도에 겜티비에서 이벤트성 대회의 전적은 없네요.....
무슨 이유라도??김정민 선수 전적을 보면 박정석 선수와 겜티비에서 특별전 이라고 해서 2:1로 이긴게 있던데 맵도 비슷한것 같고 그 대회 전적인 것 같은데 나머지 전적은 안 보이네요..... 그 박정석 선수와 1차전 누런 로스트 템플에서의 힘 싸움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대회에 임요환 선수 스티븐 킹 선수 이기석 선수도 출전해서 마지막 결승은 홍진호 선수와 김정민 선수가 해서 김정민 선수가 우승했던 기억이 나는데.........아닌가요??
03/05/29 12:21
음..이건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전 전적에 프로토스랭킹에
최인규님이 계시던건-_- 솔직히 보기가 안좋았습니다..-_-;; 이제 토스유저로 가득메꿔졌네요. 그동안 시간이 참 많이 흐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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