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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1 16:10
카페 소설에도 재밌는게 많은데 리디북스에서만 1000정도 썼더니 다른 곳에서는 돈을 쓰질 못하겠네요 -_-;;;
문피아는... 제가 정담만 12년 정도 활동했지만 여긴 홈페이지하고 앱하고 운영이 그지같아서 안쓰고 독점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19/08/11 16:16
오 재밌는 것들 많이 보시네요.
안겹치는 것중에선 절대검감 환생표사 추천드려요! 근데 천마신교 낙양본부가 지부보다 재밌나요? 보다가 낙오했는데.... 견디지 못하고..
19/08/11 16:26
바바리안 퀘스트 추천합니다. 완결이예요. 마법 스탯같은거 없는 정통판타지입니다. 주인공 육체가 판타지급일뿐(....)
연재중인 작품중에선 단연 군림천하를... 크흠
19/08/11 16:56
2 재밌음, 4는 SF라기 보다 스페이스 오페라 + 게임시스템 + 라노벨류 인간관계. 10은 무한전생 시리즈 중 망나니는 대역물이라 혼자 성격이 다르니 비교하긴 애매한데 스페이스 니트보다는 재밌음. 6은 제목이 살짝 안티인데 해골병사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고. 20은 무료분에서 더 넘기기 힘들었는데 착한 언데드나 이런 류의 개그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별로라 생각했지만 토이카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맞을지도. 18은 작가가 꾸준히 성장하는 게 보이는 게 도는 소문으로는 한 때 노블 레전드였고, TS물로는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설 소설 쓰셨고.
대역물 중에는 근육조선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대체역사갤에서 연재하다 넘어온 작품들은 대체로 평타는 치는 것 같아요. 내년쯤 2부 나오는 작품들 중에는 안 보신 분들은 여명의 세기, 퍼거토리 추천하고. 생각없이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현대물은 노블의 평행세계 인터넷 추천합니다. 미래아이디어 표절하고 수만명의 인생 망가뜨리면서 생색내고 위선 떠는 게 아니라 대놓고 속물적인 쓰레기라 좋아해요. 취향이 갈리는 부분인데, 위선이 악보다 나쁘다면서 무협에서 마교 빠는 소설들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여자들 눈치봐서인지 유독 여자에 대해서만 호구가 되거나 여자가 피해 입는 것에 대해서는 엄근진 해지는 주인공들 안 좋아해서.
19/08/11 17:00
야만전사타입 좋죠.
알브레히트는 야만전사가 기사가 되는 과도기를 그리고 있고, 야만전사는 반대로 중세에 야만인이 활동하고. 둘다 현대인 마인드인데 반대로 행동하는게 둘다 봐도 안 질리는 포인트
19/08/11 17:06
35살 어린이입니다.
요즘 최고픽은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인하 작가님 글을 참 좋아합니다. 부드러워요. 억지스러운 느낌을 거의 못받았어요.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는 조금 하락기구요. 뮨피아 one game도 오랜기간 좋았어요.
19/08/11 17:38
한 참 인생 다회차 열풍이 불 때 잠깐 웹소설을 끊었는데 편견을 버리니 볼 만 한 게 몇 개 있더군요.
최근엔 인생 , 다시 한 번! .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이 두 개 읽고 있네요.
19/08/11 17:57
웹소설은 연재분까지 쉼없이 달리면서 읽다가 1편씩 읽게되는 상황이 오면 너무 재미없어져서 안 읽게 되다가 결국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결말 난 글만 찾게 되네요
19/08/11 18:14
10, 19번은 추천합니다. 꽤 괜찮아요. 위저드스톤은 음... 저도 300화정도 보다가 질려서 포기했어요. 끝날 기미가 안보여요.
여기엔 없지만 최근 연재중인 무협중엔 절대검감, 천화일로, 환생무사 정도 추천합니다.
19/08/11 18:53
1,16,19는 보다가 일단 잠깐 하차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볼려구요. 볼때는 재밌었어요.
3. 시리즈에서 너만무 중이라서 볼만해요. 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글이고 중반부가 고비긴한데 재밌습니다.
19/08/12 10:56
저는 더 퍼거토리는 아직 아니지만 후속작이 원탑 갈거라 봅니다. 작가의 전작들에 비하면 가벼운 면도 있는데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인 듯
19/08/11 19:21
1번 알브레히트 연대기는 중세물을 표방하는데 도적놈이 자기보다 나이어리다고 자기 죽이려다 살려준 귀족인 주인공한테 반말까고 기어오르는거랑 창녀랑 한번 잤다고 창녀한테 빠져서 이래라저래라하는거 다들어주는거에서 도저히 못버티겠더군요. 고구마는 잘먹는편이지만 개연성없는 고구마는 좀..
심지어 이게 현대인 환생물인데 저래요... 차라리 그냥 판타지 인물이었으면 어린애라서 생각이 짧나보다 했을텐데 현대인이 환생한 주인공이... 2번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는 갓갓작품이죠. 요즘 문피아에서 원톱작품이라 생각.. 3번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는 갑자기 진상 초딩이 나왔는데 만난지 며칠되지도 않은 주인공이 가족드립 치면서 초딩이 온갖 발암짓거리를 해대도 다 받아주는것에서 못버티고 하차... 고구마는 잘먹는편이지만 개연성없는 고구마는 좀.. (2) 4번 우아한 발광은 주인공이 불운이라는 특성 가지고 있는데 이게 그냥 개연성없이 고구마 먹이는 장치로 작용해서... 그냥 좀 주인공이 잘풀린다 싶으면 불운 발동! 하고는 고구마 다이렉트 배송.. 완전 개 어거지로 고구마를 먹이고는 이게 다 불운 때문이다! 에 못버티겠더라구요. 5번 좌천당한 하급장교가 살아남는 법은 저는 SF물 개좋아하는데 이거 너무 라노벨스럽게 가벼운게 장점이자 단점임입니다. 저는 라노벨 싫어해서 하차했는데 라노벨같은 가벼운 소설 좋아하시는 SF 팬분들에게는 추천. (스페이스 오페라보다 가볍습니다.) 6번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는 문피아에서 할때는 재밌게 봤는데 카페가고나선 손이 안가더라구요. 루프물에 고구마전개라 욕먹긴 하지만 그래도 반복되는 루프속에서 정답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다만 작가분이 살짝 리메이크하면서 밸패(?)를해서 도대체 이걸 어떻게 클리어하게 하려는거지 싶어서 좀 걱정되긴 함.. 9번 위저드 스톤은 너무나도 긴 호흡이 장점이자 단점인 작품이죠. 가끔 생각날때 저도 몰아보긴 하지만..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림 15번 금속 먹는 마법사는 저도 요즘 무료로 보는것중에선 괜찮은 작품이라 봅니다. 적절한 성장 먼치킨물의 왕도를 잘 따라가는중. 16번 사기꾼의 영지는 주인공이 이계환생해서 기연을 얻긴하는데.. 기연이 기연같지 않아서 어떻게 진행될지 잘 모르겠음.. 잘 풀면 괜찮을거 같은데 아직 좀 두고봐야할듯합니다. 18번 사상최강의 보안관은 완결작인데 몇안되는 SF 장르소설중에서 명작급이라고 봅니다. 옴니버스지만 결국 메인 스토리는 있고 완결도 깔끔하게 났습니다. 저는 문피아에서 봤네요. 나머지는 안봐서 패스..
19/08/11 19:38
알브레히트는 그 부분만 넘기면 꿀잼입니다. 이계 별거없다는.. 다들 초기에는 우르,베라 빼라고 했지만 지금은 상당수가 괜찮다는 반응이네요.저도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정이 붙으니 괜찮고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전체적인 줄거리 라인과 설정에 큰 복선을 차지하던군요. 즉 빼고 싶어도 뺄수 없고.. 두 작품다 일일연재가 아닌 권으로 보면 큰 문제없는 부분이었다보네요
19/08/11 19:43
알브레히트는 그 부분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리얼한 중세판타지를 표방하는것 같으면서 갑자기 거기에서 모든것이 망가지는 느낌...
갑자기 현대인 주인공이 판타지세상에 민주주의 설법하는거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계 별거없다는 우르는 처음부터 얘 나중에 뭐 있음 팍팍 티내면서 나오긴했죠. 다만 너무 짜증나는건 우르의 행동양식 자체가 주인공을 이용해먹는다는것..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자신을 절대 버리지 않을거라 확신하며 그걸 이용해서 주인공을 조종해먹는 모습이 진짜 너무 화딱지났습니다. 차라리 우르가 주인공이었으면 그렇게 화나진 않았을듯
19/08/11 19:48
알브레히트의 그 부분은 주인공의 진정한 정체? 와도 연관이 있어서 좀 봐야돼요. 그리고 알브레히트는 점차 주인공으로 인해 야만적인 고대-중세 그리고 판타지세계로 차츰 세계관이 커지는 재미가 큽니다. 이계별거 없다는. 추후, 시르온이 존버해서 우르코인 탑승하는 재미가 있네요.
19/08/11 20:03
도적놈이 자기를 죽이려다가 봐준 귀족 주인공한테 갑자기 지가 나이많다고 반말까고 기어오르는게 진정한 정체에 연관이 있던건가요?
그럼 그 도적놈이 그 진정한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건데.. 전개가 희한하군요...
19/08/11 20:14
그거는 아닌데... 주인공 정신이 왔다리 갔다하고..그 도적놈도 사정이 있네요. 나중에 주인공의 몇안되는 친구 포지션을 차지해서 작가가 무리한게 진행시킨부분은 있죠.
19/08/12 21:39
독자들이 좀 오해하는게 있는데, 저기 시대배경이 아직 중세가 아닙니다. 중세이전 혹은 중세의 태동기가 곧 배경인거져. 중세의 엄격한 질서는 아직 자리잡지 않았을 시절입니다. 주인공네 집도 나무로 된 장원을 갖고 있는게 그 증거죠.
19/08/11 19:38
그리고 본문과 댓글에 없는 소설중에 딱 하나만 추천하라면 전 [VVVIP 차원 쇼퍼] 추천합니다.
신의 마법사를 쓰신 오늘도요님의 최신작인데.. 명품과의 교감능력으로 물건의 힘을 극대화하는 주인공이 회귀 전에는 흙수저라 명품도 못쓰고 허접하게 살다가 회귀 후에 명품들을 쓸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서 승승장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과 함께 회귀한 다른 회귀자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구요. (대립의 원인은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을 막는 방법에 대한 견해차이때문.. 주인공은 개화파, 다른 회귀자들은 쇄국파입니다.)
19/08/11 19:51
저중엔 갑질하는영주님 보는데 필력좋아서 술술 읽힙니다.
단점이라면 전개가 너무 느려요. 소소한 에피소드를 너무 잘써서 재밌게 보고는 있습니다.
19/08/11 21:03
최근에 열심히 달렸는데. 작품간 갭이 엄청나더라구요. 그래도 아래 작품들은 완결까지 보거나 최신 연재분까지 포기안하고 다 달린 작품입니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갑질하는 영주님. 전생자. 소설속엑스트라.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서문반점 등등(카페) 환생표사, 사상최강의 매니저.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사상최강의 보안관.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시리즈) 요즘은 독점연재보다 플랫폼 여러군데서 하는 작품들도 많으니 서비스 받으실 수 있는 것 다 받으시면서 보면 그나마 알뜰하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08/12 13:15
소설속 엑스트라는 주인공이 여주한테 저러면 나중에 수습 어떻게 하려고 하지..
저러면 안될거 같은데 하는 장면에서 저질러 버리고 수습도 개떡같이 하는거 보고 하차했습니다. 작가도 수습이 안되는지 점점 작품이 산으로 가더군요. 휴재도 빈번하고 용두사미로 가는거 같더군요
19/08/11 22:05
저랑 절반 이상 겹치는거 보니 취향이 비슷하신듯. 환생표사는 안보시나요? 삼국지 좋아하시면 마행처우역거도 추천하고 싶네요.
최근 문피아 작품이라면 해피해피 고문재단도 좋습니다.
19/08/12 00:18
저도 같은 연배라 반갑네요!
웹소설을 좋아하는 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 목록에서는 18, 19번만 봤네요. '사상 최강의 보안관'의 작가 '글쟁이S' 님 작품들은 저와 잘 맞는지 다 재밌었네요. '레드우드'도 재밌었으나 보라색 정체가 드러나면서 좀.... 저도 추천을 하자면 많이 보셨겠지만 완결작인 '납골당의 어린왕자'(시리즈로 봄)가 근 몇년간 읽은 것중 최고네요. 댓글에서도 있는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One game' 도 취향에 맞으면 좋은 작품 같아요.(삼국지와 농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격투기 좋아하시면 '옥타곤의 왕자', '옥타곤의 제왕' 이 술술 잘 읽힙니다. 그리고 요즘 시리즈에서 보는 '킬 더 에일리언' 이것도 추천합니다.(SF물에 가깝습니다.)
19/08/12 20:22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개인적으로 결말이 맘에 안들었어요. 이게 왜 이렇게? 이런 느낌이었죠.
재미는 있습니다. 결말빼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19/08/12 09:18
저도 글쟁이s님 글 좋아해서 겜속전사, 전독시랑 함께 구매해놨습니다 후후..
웹소 글이 나와서 짧게 홍보를 해보자면(기회충) '노래하는 망나니' 가 현재 시리즈에서 너만무 이벤트 중입니다. 현판연예물 좋아하시는 피지알러분들에게 소심한 추천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걸 왜 추천하냐면.. 제가 쓰고 있거든요 '-'...
19/08/12 10:04
사상최강의 보안관 괜찮죠.
아쉬운 점이라면 글쟁이s님의 고질적인 문제?로 보이는 결말이 있겠습니다. 대부분 대단원이 아니라 ...?...!... 이란 느낌인데 이번 작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9/08/12 10:44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이거야말로 초반을 버텨내야하는 작품...RPG로 따지자면 마왕 잡는 부분부터 나오는 오프닝(ex: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과 비슷한데 이거 편 수가 너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액자식으로 나오거나 축약하거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진입장벽을 낮췄어야 한다고 봄. 이런 전개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건 투머치임. 작가의 욕심 빼면 초반엔 설정 이상의 의미가 없는 요소들을 굳이 보여주고 스토리 들어가야할 이유가 딱히 없음.
19/08/12 11:19
이것저것 보는 작품은 많은데 뭔가 추천하려고 하면 애매한 작품들이 많네요.
너무 유명한거(천재겜방/임기첫날 등)빼고 본문에 없는 것 중에서 추천하자면 ----(유료)---- 지옥에서 독식 (코기베어): 여러 트렌드 요소들을 설정으로 잘 묶어서 납득이 가는 먼치킨으로 만들어 냄. 지금 공략하러 갑니다 (유성): 밸런스가 좋은 겜판. 게임스러운 부분, 현실적인 부분이 잘 섞여있음. 천재 배우의 아우라 (글술술): 배우물인데 극중극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주인공의 천재성이 그럴듯 함. 재력으로 후려치는 환생 경찰 (배뿌): 이건 제목 그대로인데...수사물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음. ----(무료)---- 공포흉가 BJ 진서준 (고스트헌터): 공포 블로그 보는 느낌. 읽다보면 무서워서 추천글을 쓰게 된다는 이상한 소설 역하렘물 소설은 위험합니다 (추어탕맛집): 여성향 역하렘물 소설의 남자 하렘 구성원에 빙의된다는 미친 컨셉 역하렘물~ 이건 19일까지 연중이라 추천하기 애매하긴 한데 지금 올라와있는 편만 봐도 작가님 제발 빨리 돌아오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댓글창이 계모 이야기로 도배되어있는 것이 단점(...?) 근데 지금보니 수정중인지 편 수가 4개 줄었네요 뭐지...
19/08/12 16:25
전 인기 많은것 위주로 좋아 하는것 같은데
추천을 해드릴만한 카카오 페이지에서 읽고 있는 제 최애 작품은 1. 패왕의별 ( 제기준으로 무협으로는 김용보다 윗길... 여러번 울었음 ) -완 2. 갓오브블랙필드 ( 근대물.. 여러번 울었음 ) -완 3.무한의마법사 ( 물리학 적 상식에 대한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마법이라니 ) 4.전생검신 ( 뭐 초반은 말이 필요없는... 이제 전생하기도 애매해진 스케일 ) 5.학사신공 ( 중국 선역물 번역으로 돈먹는 괴물 ) 이것 말고도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도 잘보고 있습니다.
19/08/12 17:45
제가 구매해서 보는 소설입니다. 최소한 2번이상 재독한 것만 올렸어요~
카카오페이지 망향무사 (무협, 연재중)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판타지, 연재중) 제니스 (판타지환생물, 완결) 문피아 --------------------------- 해피해피고문재단 (scp물, 연재중) 근육조선(환생, 연재중) 선생님, 조선은 로마 그 자체란 말입니다.(대체역사, 연재중) 요리의 신 (환생물, 완결) 격투의 신 (스포츠물, 완결) 바바리안 (sf판타지, 완결) 밥먹고가라(판타지, 완결) 이계진입-소문파 은하장 편(무협, 완결) 조아라--------------------------------- 판타지월드 - 강철의 전사 (판타지, 연재중) 셰어 share- 이세계편의주의로 간다(판타지, 완결) 무한전생 시리즈(작가 광악) 이북-------------------- 같은꿈을 꾸다 in 삼국지 (환생물, 완결) 영웅 마왕 악당 (판타지, 완결) 한백림(무협) - 무당마검(완결), 화산질풍검(완결), 천잠비룡포(14권 이후 3년간 연중) 전유택((아카네이아) - 무차별 살인게임 다운 시즌 1, 2, 3 (현재물, 완결) - 맨이터(완결), 기가스(완결) ** 같은 세계관의 소설이 몇개 더 있으나 저거 2개를 제일 재밌게 봄 ** 루시아(환생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완결) 흑야(무협) - 태극무존(완결), 무당권왕(완결), 적룡마제(완결) 태양을 삼킨 꽃(환생판타지, TS, 완결) 천마검엽전(무협, 완결) 이그니시스 (판타지) - 리셋라이프(완결), 이계 생존 귀환 계획(완결) 이수영 - 사나운새벽(완결), 리로드(완결) *** 낙월소검 연재중 타 무협소설 표절한 표절작가 *** 백수귀족(판타지) - 바바리안퀘스트(완결) 권투사 칼리(완결) 킬더드래곤(완결)
19/08/12 21:33
사나운새벽은 진짜 재밌는 소설이긴 합니다. 어딘가에서 표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크크
재미있는 사실은 처음 책 냈을때 자기 3살짜리 아들이름으로 낸거라는;;;
19/08/12 19:04
저랑은 취향이 거의 안 맞네요 크크
전 요즘 절대검감 / 환생표사 / 공포.. 어쩌구 BJ / 중증외상센터 / 리메이크 축구.. 어쩌구 구단 경영물 / 피아노의 신 (요리의 신 작가 최신작) 재밌게 봅니다.
19/08/12 20:35
견마지로 작가 다른 작품도 많은데 다들 추구만리행만 추천하시는군요.
이분 중세물도 쓰고하셨는데.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일륜도천파랑 완결난 작품인 wind and grass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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