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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6 20:36
제목은 원래 처음에 쓴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2)으로 놔두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나을듯 합니다. 어쨌든 지적감사합니다. 합기도라는 무술을 배우고 있는데 건강이 좋아지는 것같고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같은 도장에서 특공무술을 가르치고 있는데 저는 특공무술은 배우고 있지 않지만 여러 학생들이 와서 열심히 수련중입니다. 대구에는 합기도도장이 꽤 있답니다. 그리고 태권도도장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 동네만 하더라도 태권도도장이 3군데 가량이 됩니다. 이렇게 무술도장들이 상당수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동네가 그렇게 큰 동네가 아닌데도 이러한데 조금 번화한 곳은 더욱 무술도장이 많은 실정입니다. 태권도와 합기도, 주짓수와 종합격투기등 여러 무술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영진전문대학교 근처에 가면 킥복싱까지 정말 다양한 무술도장이 존재합니다.
20/05/30 05:39
김치는 점차 친숙한 음식으로 이슈가 되고 있을 뿐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박준연기계공학박사님의 이론에 따라 모두에게 비슷하게 현상이 나타날 예측을 해주신 점을 높게 평가한 브레이브 건이 결국 각개격파를 감행하여 과학적 쾌거를 이루게 해주신 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불법이라는 점을 지적해주셔서 해안에 감사하겠습니다
19/04/06 20:58
물론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동원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무술의 형태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도전과 모험을 중요시하는 서양인에게 어필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동원하면 일정한 틀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내적인 측면인 기공과 같은 부분도 전부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동원하여 데이터입력을 하고 작동을 해보면 어느것이 최상이고 가장 적합한 형태인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것을 타격했을때 기공에 따라 타격력이 달라지기때문에 우월한 기공법이나 기에 대한 수련방법이 판가름이 나리라 봅니다. 어쩌면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동원해서 인체내에 기가 이동하는 것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슈퍼컴퓨터나 인공지능AI를 통해 인체로 임상실험을 해보면 새로운 기공수련법이 나올지도 모르고 또한 무술형태도 이상적인 다른 형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들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슈퍼컴퓨터와 인공AI를 동원하면 무술형태의 장단점이 확실하게 나타나기에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장 정확한 답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19/04/06 21:17
한국(KOREA)형 성공학에 대한 다음편을 준비중입니다. 예전부터 마음에 느낀 점이 있어서 그것을 써내려갈 생각입니다. 대체적인 뼈대는 이미 세워져 있고 안에 내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솜씨가 너무 부족하여 글을 다듬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구입해서 여러번 읽고 글쓰기를 업그레이드시켜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서점에 글쓰기에 대해서 좋은 책이 나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런 책이 맞는지 확인은 못해봐서 추천은 못드릴것같습니다. 나중에 읽어보고 괜찮으면 추천하는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으니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조금 더 논리적으로 정밀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피드백에도 더욱 신경쓰려고 하니 좋은 의견이나 지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한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에 힘써서 댓글을 더욱 정성들여서 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19/04/06 21:37
글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서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너그럽게 봐줄 수준도 못되네요 초등학교 애들 글쓰기 가르쳐주는 학원가서 글쓰는거 배우시길 권하고 싶네요
19/04/06 21:48
논리성을 더욱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공학과 같은 글들은 번호를 매기는 것이라 곤란하고 다른 글들은 서론, 본론, 결론을 하여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많이 쓸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글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안쓰다가 쓰려니 더욱 글이 많이 딸리는 것같습니다. 지적하시는 부분은 저도 공감이 되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론, 본론, 결론이 아니더라도 더욱 자세하게 논리적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그렇게 쓰면 보통 통하는 것같습니다. 또 신문에 사설이 있으니까 사설을 좀 읽어서 논리성을 키워야 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하면 논리성은 보완이 될것같습니다.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을 받아보고 있는데 거기에 나와있는 사설을 계속적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논리성은 그렇고 저는 보통 MSN에 뜨는 뉴스들을 통해 정보를 많이 입수하는 편입니다. 비교적 잘 정리되어 나오는 것같습니다. 지적감사합니다.
20/05/30 05:41
뉴욕타임스는 최근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좋은 기사를 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무술에 대한 답변도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주신 과학적 근거를 보여주신 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04/06 22:02
90년대의 X세대가 떠오르는군요. 그 당시에 날라리같은 패션을 뽐내던 멋쟁이 청년들이 자기 스스로를 X세대로 칭하며,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담배 연기를 내뿜고 다녔죠.
그들이 진정 한 시대를 풍미한 X세대라면 지금 X도도 수련해야 합니다. X의 의지를 이어가는 거지요. X의 일족이라고나 할까?
19/04/06 23:35
진짜 만약, 장난이 아니라면 좀 안타깝네요. 여기서 이럴 것이 아니라 관련 교육을 받거나 적당한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심이 어떨까 싶네요.
19/04/07 00:39
제가 만들면 좋겠지만 누군가 영향을 받아 더 나은 무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무술이 계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인터넷으로나 서적들을 보면 굉장히 많은 무술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만들수록 무술의 수명이 더 오래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최대한 과학적인 방법을 총동원해서 만들면 더 우수하고 장기간 사용되는 무술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과학이 더욱 발달되는데 그것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국은 무술을 만드는데 반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과학적일수록 더욱 강한 무술이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한자가 있어왔는데 조선의 성군이었던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이 한자를 배우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큰 것을 아시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우수하고 창의적인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지금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중에 하나입니다. 조선의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만드셨던 것처럼 과학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한국적인 방식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한국민족의 우수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9/04/07 08:24
말로만 x도라고 붙이면 그게 다 무술이 되나? 새로운 무술을 만든다고 해놓고 이름만 짓고 무술에 대한 말은 없는게 어찌 영 사기꾼 느낌이 풀풀
19/04/07 08:32
기존에 무술데이터와 자료와 이밖에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에 입력하여 돌려보면 답이 나올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새로운 무술을 만드는 문제에 대해서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최대한 활용해보면 여러가지 막혔던 것들이 뜷리고 길이 보일거라는 것입니다. 경험과 연륜을 넘어서 시대가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하는 시대이니까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나타나고 추가되는 무술데이터들과 자료들도 생긴다면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가고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한다면 더 완전하게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과학을 총동원해서 무술을 만들자는 것이 제 말의 요점입니다. 그러니까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포함하여 다른 과학적인 방법들과 방식들도 무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과학적일수록 더욱 강한 무술이 나올거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를 사용하면 무술의 매커니즘과 원리가 상당히 규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05/3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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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이론을 무한소의 코드로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글을 쓰는 사회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건강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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