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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4 13:42
그동안 언론이 안다뤄줘서 모르셨겠지만 대선 돌입하면 대선후보도 저렇게 경호합니다.
하태경이 쥐뿔도 모르면서 까대는거 그대로 읊어주는 언론이 등신이죠
19/03/24 15:59
현 정권이 페미 표 얻겠답시고 뭐같은 짓거리들만 안했어도 저 둘도 관심받지 못하고 그냥 흔한 새누리 출신 정치인 1,2로 남았겠죠.
19/03/24 13:42
이건 진짜... 논란을 만드려하니 논란이죠. 톡 까놓고 말해서 이거 비판 하는 분들중에 대통령 경호 체계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기나 할지...
19/03/24 13:56
경호의 임무 제 1원칙은 VIP의 안전확보입니다.
총격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하는 것은 VIP을 데리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고, 이때 총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몸으로 VIP를 감싸죠.(영화에서 많이 보이듯이) 경호의 목적은 VIP의 안전확보이지, 범인의 제압이 아니예요. 저 사진이 넷상에서 퍼진 것은 명백한 청와대의 실수예요. 경호팀 실수가 아니라, 홍보팀쪽으로요. 서민친화적인 이미지 만들겠다고 시장 방문하였는데, 기관총을 소지한 경호원이 총을 드러내놓고 주위를 서성인다.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죠. 이렇게 되면 시장을 방문한 이유가 많이 퇴색하게 됩니다.
19/03/24 16:21
글쎄요. 사진이 찍힌 경호원의 위치를 보면 대통령과 제법 떨어져 있는 것 같은데요.
VIP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은 경호원이 있겠고 범인을 제압하는 역할을 맡은 경호원이 있겠죠.
19/03/24 14:30
그런 워딩은 무기를 안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시민의 불편함을 가능한 줄이겠다는 의미로 보통 받아들이지 않나요?
물론 사고방식이 일반인과 다른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19/03/24 13:43
진짜 이건 논란을 만들고 싶으니 논란인거죠
이런거까지 논란이 될게 있나요 다른거 깔거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위에분 말대로 대선후보만 해도 어느정도 경호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아 물론 이거 글쓴이님에게 하는 말 아니에요)
19/03/24 13:54
전방에 높으신 분이 시찰 나가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무장해제 하던 짓거리를 상식이라 여기는 사람들이라면 저게 이상하게 보이긴 하겠네요
19/03/24 13:55
근데 근본적으로 시장 방문 근접 경호하는데 기관총이 애초에 왜 필요한가요? "경호할 때 기본 무장이니 문제될게 없다" 라는 해명이 사실이면 이거 자체가 까일일은 절대 아니지만 시장에서 VIP 경호할때도 기관총이 역할이 있나? 공포감 조성?
시가전 전문가분들 등판해주세욧
19/03/24 15:16
저보다도 총이나 전투, 경호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당연히 상관이 있죠 시장은 특성상 좁고 사람이 많고 고지대가 적은데요.
경호학개론서만 읽어봐도 장소에 따른 장비 얘기 엄청 많이 하는데 같이 모르는 입장에서 더 잘 아는 사람 기다려보죠
19/03/24 16:44
그러니까 시장에서는 권총 등 소형화기만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경호학 개론서에 그렇게 기술돠어 있어요? 레퍼런스 주시면 사과하고 찌그러지겠습니다.
19/03/24 13:56
https://news.v.daum.net/v/20170930030348965
조선일보 - 0.72초 만에 쏴야 하는데.. 양복 단추 잠그고 대통령 경호할 수 있나 - 허술한 경호 논란 의전 중시하는 한국.. 경호원들 대통령 앞에서 옷차림 단정하게 해 뉴욕에 간 文 대통령.. 예정에 없던 도보 이동 美요원들만 믿지 말고 유사시에 대비했어야 제대로 안하면 허술 하다고 뭐라하고 제대로 하면 위협감 준다고 뭐라하고
19/03/24 14:00
거기는 미국이고,
이번 지역은 한국 그것도 서민들이 많이 있는 시장이예요. 장소가 확실히 다릅니다. 장소가 다르면 경호하는 방법도 다르죠.
19/03/24 14:02
논란의 핀트가 잘못된 것 같은데, 총을 소지해서 논란이 아니라 총이 그대로 노출돼서 논란인 것으로 압니다.
총기를 그대로 노출시키는건 일반 시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도 있죠
19/03/24 14:03
엠팍에서 어그로성으로 우담 오르긴 했던데 그걸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된' 이라고 하기에는 크크
그리고 저걸 기관총이라고 칭하는것도 사실 (뭔가 더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한) 의도적인 프레임이죠... M60같은걸 기관총이라고 하지 K1을 기관총이라고 하나요.
19/03/24 17:39
군대에서야 기관총사수라고 하면 k3 이미지겠지만 일반인 시각에서는 연발로 다다다 쏠수있으면 기관총이긴 하겠죠
총게임유저나 밀덕이 아닌이상 기관총과 기관단총을 그렇게 구분하진 않을것같네요
19/03/24 17:56
전혀 제가 하는 얘기랑 핀트 안 맞는 말씀인게, 저걸 기관단총으로 구분해달라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저게 무슨총인지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그냥 '기관총'으로 어그로를 끈 그 저의를 지적하는 것 뿐이고요.. 일반인이라면 더더군다나 저런 작은 총을 (그것도 일부만) 보고 기관총을 떠올릴 사람은 단 한명도 없겠죠. 그냥 총이라고 하거나 소총이라고 하고 끝이겠죠.
19/03/24 14:05
참 웃기네요. 기관단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저 장소에서 무기를 노출되게 경호한 걸
잘못되었다고 하는건데.... 박근혜나 이명박이 광주 방문에서 저런 사진 나왔다면 지금 실드치는 분들 군사독재의 망령 운운 100% 확신합니다
19/03/24 14:10
본문의 핀트가 그쪽이 아니지 않나요? 무기를 노출되게 경호한 대가는 이 짤로 치르고 있는거고 근데 애초에 노출도 안할거면 시장통에 기관총이 진짜 의미가 있긴 한지 모르겠음 발포도 못할거 같은데
19/03/24 14:05
휴전국이라는 상황을 생각하면 경호가 한심스러울 정도 아닌가요.
저런 거 가지고 머라 하는 게 진짜 안전 불감증이 아닐지. 하태경은 항상 일 벌리고 보네요. 정치인이 저딴 소리나 하고 있고...
19/03/24 14:11
박근혜 커터칼 사건이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네요. 그때도 경호니 뭐니 소리 나왔는데. 뭐 10년이면 충분히 잊을 수 있는 시간이죠.
심지어 그때는 박근혜가 대통령도 아니었고 당 대표였을 땐데 당대표랑 대통령이랑 비교가 되나요.
19/03/24 14:19
권총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럴거면 차라리 완전무장하고 동선에 잠복하고 있는게 더 안전할거 같은데
전임 대통령들은 시장방문에 경호가 어떤 수준이었는지를 모르니 흠
19/03/24 14:25
아마 명중률 문제가 있을겁니다. 오히려 권총의 경우에는 시민이 맞을 확률이 더 높을거고요. MP7에 개머리판이 달렸으니 권총보다는 훨씬 낫죠. 상황이 벌어질 걸 전제로 한다면 저게 그나마 최선이라고 봅니다.
19/03/24 14:23
근접경호팀이 저렇게 기관단총들고 자랑하는게 절대 익숙한 상황은 아니니까요.
북한보다 대구사람을 더 위협으로 느끼는 대통령인건 확실한듯 윗동네 수령님 심기건들까봐 북한이저지른일들에는 절대 발걸음안하는게 참 일관성있네요
19/03/24 14:26
경호를 혼자서하는것도 아니고 vip보호는 근접한 다른경호원들이 하면되고 추가적인 공격을 막으려면 바로 반격해야되는거죠.
애초에 시장을 완전통제한상태로 안전한 사람만 모아놓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한다쳐도 작정하면 공격못할이유가없죠. 결국 위험에 대비하려면 결국 총은 들어야되고 진짜 투명총기라도 있으면 모르겠네요. 평소에 저러지않았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경호 제대로한다고 뭐라는건 좀...
19/03/24 14:26
총기를 가지고 경호하는 건 당연한 거죠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총기 노출시킬거면 저 경호원은 사복은 뭐하러 입었나 모르겠네요. 오늘 청와대가 문제 없다고 해명 했으니 이제 앞으로 대통령이 누구던간에 경호원이 일반 시민 앞에서 기관총 노출하고 경호해도 뭐라 하면 안되겠지요.
19/03/24 14:33
뭔가 좋다 나쁘다 옳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냥 신기하네요 원래 기관총을 들고 경호를 하나요? 원래 그런데 보통은 눈에 안띄는거 뿐이였나...
19/03/24 14:38
저도 저렇게 경호하다 총기 노출하는거 처음보는것 같은데 저게 맞는건가 싶내요?
총기 노출을 해서까지 경호를 할 정도라면 시장 방문을 안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내요.
19/03/24 14:39
지역이 대구라서 저랬을거라는 의식을 심어주면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려는 프레임이란 느낌이 드는군요.
아니 그전에 문대통령이 대구 간거 이제야 아는 사람이 더 많을듯.
19/03/24 14:41
저거 기관총이 아니라 기관단총입니다. 경호하는데 제격인 총기죠. 기관총으로 호도를 하는 뉴스는 대부분 가짜뉴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 정부 깔게 수두룩한데 괜히 이상한거 가지고 까면 오히려 더 역효과납니다.
19/03/24 15:26
사실 SMG나 PDW나 목적은 똑같아요. 소총 못들고다니는 사람들 들고다니라고 만든 총이거든요. 굳이 PDW라고 분류한 총도 사실 좀 더 잘맞는 SMG입니다. 또 굳이 구분하자면 MP7은 PDW고요.
19/03/24 15:35
SMG와 PDW는 별반 차이는 없는데 굳이 나누자면 PDW는 소구경 고속탄을 쓰지요
그게 그거다 라고 하면 기관총이나 기관단총이나 뭔 차이가 있을까 싶어요 총기 선진국 미국은 자동으로 발사만 되면 HMG든 AR이든 SMG든 PDW든 다 기관총(Magchine Gun)으로 분류하는데
19/03/24 15:40
P90때문에 그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반대로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애초에 PDW카테고리에 SMG가 있는 거고(왜냐면 AKS 74U같은 극단적인 소총 단축형도 소련에선 개인보호화기로 지정했으니까) 그 SMG의 살상력부족을 보완한 게 P90이거든요.
뒤에 분류 하시는 거야 당연히 연사화기를 개인호신에 쓸일이 없으니까요. 경호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청와대 경호팀이 차량 경호할 때 소총 들고다닐 때 단발로만 세팅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19/03/24 15:58
밀덕들이나 그런 구분 하지 일반인에게 기관총과 기관단총이 다르다는 건 생소한 개념입니다. 당장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도 기관총이라고 했어요. 청와대에서 가짜뉴스 뿌린겁니까?
19/03/24 14:46
포인트들에서는 당연히 총기꺼내서 경계하는 인원들 있는데
사복입고는 대부분 위장,은폐에 신경쓰는게 정상이죠.. 사복입고서 기관단총 쏠것처럼 자랑할거면 뭐하러??하면서 물음표뜨는것 그냥 방어구도 풀셋으로 입고 경계서지
19/03/24 14:51
한번 갈 때 최소 몇 십명은 호위 붙겠죠? 그러면 차라리 저런 시장 같은데는 시찰 안나가거나 세팅한 곳만 가는게 나을 것 같네요.
19/03/24 14:46
제가 왜 하태경씨를 혐오했는지 다시 상기 시켜주시네요
하태경씨는 이딴 역풍 맞을 사소한걸로 물고 늘어지지 말고, 그냥 반 페미나 열심히 하시길.... 댁이 좋아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반페미 포지션 메이져 정치인이 없어서 지지하는거지 이뻐서 지지하는거 아닙니다.
19/03/24 15:14
경제, 남녀차별, 북한 뭐 등등등 깔거리는 엄청많은데 이상한걸로 트집잡는거 보면 하태경도 진짜 건수하나 잘물었다는 생각말고는 안드네요
19/03/24 15:16
음. 원래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 어떤지는 제가 경호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굳이 비판점을 찾는다면야 '총기를 노출한것은 부주의했다'며 쉬어가는 페이지 삼아 깔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수들이 물고빨고할 만큼 대단한 떡밥은 아닌것 같긴 하지만요.
19/03/24 15:26
제가 정책에 있어서 현 정부 비판하는거는 많이 동의했었는데 이번 건은 아무리봐도 트집이고 억지네요 저 총이 보이게 경호한 거 그나마 그게 잘못인듯요? 근데 이렇게 사소하게 꼬투리 잡는 언론이 예전에는 많이도 침묵했네요
19/03/24 15:30
언론자유지수가 2년전에 70위였는데 지금은 40위권을 보니 그만큼 정부가 이 부분은 바람직하게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기사를 보고 거르는 것은 개개인 능력의 영역이니...
19/03/24 15:45
"놈"이요? 참나.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박근혜한테도 그렇게 말하면 한소리 듣는 곳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사람들이 판치게 됐는지..
19/03/24 16:28
대통령이 무슨 왕도 아니고, 쌍욕 박은 것도 아닌데 놈소리 했기로서니 무슨 기본 예의까지 나오죠? 문재인 정말 싫어하지만 이 정도 수위 초과해서 욕해본 적 어디서도 없는데요?
19/03/24 15:55
닉값 크크크 버서커스러우시네요.
이분 전 글 보면 직업군인이라 밝히셨는데 제대하셨나요? 현직 군인이 국가통수권자한테 놈년 표현 쓰시는 건 위험하실텐데 걱정되네요.
19/03/24 16:07
한국 정치사의 거인인 김영삼 김대중도 그냥 이름으로 불리는데 저 둘보다 한참 못한 문재인한테 놈 소리 못할건 또 뭡니까?? 놈 소리 듣기 싫으면 대통령 노릇이나 잘 좀 하라고 해요. 요즘 장관 인선 보니까 진짜 한숨 나옵디다....
19/03/24 16:40
안 그래도 본진은 디씨입니다. 무슨 1인 1커뮤니티만 해야 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북유게 하는 친구들도 여기 들락거리는데 님 말만 듣고 제가 여기를 뜰 이유는 없죠.
19/03/24 17:47
pgr은 닭이나 쥐라고 불렀죠.... 놈이나 년이라고는 잘 안했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닭이나 쥐가 년, 놈보다 순한 표현인가요? 전혀 아닌 듯 싶은데요
19/03/24 15:46
대통령이 서민 만나러 재래시장 가면
테러리스트 도 서민 적으로 나타나나요? 오히려 주변의 모든 공간과 사람을 통제하기 힘든 장소 인데 평소의 경호 보다 더 강력한 수준의 경호 가 필요한 상황인거죠. 재래시장 인데 저럴필요 가 있느냐 라는 말은 무슨 말 인지 모르겠네요.
19/03/24 15:57
기관단총을 기관총이라고 하면서 까는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전대물 논란이나 아이돌마스터vs러브라이브, 히오스에서 챔피언 이란 용어사용에는 민감한 사람들이 이걸 구분 안하는건 오반데
19/03/24 16:10
총 가지고 경호 : 정상
총을 보여주면서 경호 : 비정상 우리나라 처럼 총기규제가 심한 나라에서 저런 모습이면 저라도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저 사람이 경호원인지 테러리스트인지 제가 어떻게 아나요. 저게 문제가 아니었으면 그동안에는 왜 총기를 가지고 경호하는 사진이 안 찍혔겠어요.
19/03/24 16:23
관심의 차이정도? 사실 박근혜정부나 이명박 정부도 그런게 없었던 건 아닌데 유난히 이번 정권 들어서 언론들이 이런 자잘한 거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19/03/24 16:16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걸 깔 껀덕지는 되나 싶긴 한데, 사람마다 위협을 느끼는게 다를거고 대놓고 저런거 들고 있는거 보고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은 깔 수도 있는거죠. 반대로 mb, 503이 광주 가장 큰 시장 가서 저런 총 들고 경호 하는 사진 찍히면 거의 핵폭팔급으로 까입니다.
19/03/24 16:28
경호하는데 총기 보여주고 아마추어같다(O)
이건 문재인 정부, 민주당의 잘못이다(X) 여기분들 댓글로 슬슬 바람넣는거 보니까 스킬 다들 좋으시네요. 민주당, 현정부에 충분히 실망한 상태인데도 사람들 댓글 다는거 보면 반감이 드네요 크크
19/03/24 16:41
양쪽 모두 있다고 봅니다.
경호하는데 아마추어 같다 라고 말하는데 그걸 정부 잘못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거든요. 총을 민간인에게 보이지 말라니까 그럼 총 없이 경호하라는 거냐 말도 하구요. 그럴거면 저렇게 총 반만 숨기면서 경호할게 아니라 아예 대놓고 보여주면서 경호해야 하는게 맞겠죠
19/03/24 16:36
개인적으로 이명박 때, 사람들이 쥐박이니 2MB니 뭐니 그러는 거 보고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국가 원수인데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문재인한테는 놈이라고 했다고 분란이 일어나네요 크크
19/03/24 16:43
이런거보면 은근히 북한이랑 비슷한 면이 있어요. 자기 지도자를 신성시하는거요. 참 저도 고작 '놈'이라고 해서 저런 공격을 받은 것을 보니까 벙 찌네요. 이명박/박근혜한테 뭐라고 불렀는지 한 번 확인해봤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 가끔은 소름돋도록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19/03/24 16:44
그렇게 가스통 콘크리트 노인분들 까대다가 콘크리트 그 자체가 되신 기사단 분들... 당신들은 도덕책... 심연이 당신들도 들여다 보았군요.
19/03/24 16:56
파이어 나는것도 이해가 안감
대통령의 발언 행동 하나가 다 정치적 움직임인데 그에 반하는 경호를 한것도 이해가 안감 이명박근혜가 상대당 정치적 본진가서 저랬어도 파이어는 났을거라는 킹리적 갓심. 결론 : 이 또한 지나가리라.
19/03/24 17:03
하여간 놀라운 회로와 결론으로 어찌됐건 기승전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논리를 완성하는 분들 보면 정말 놀라워요
그러면서 역으로 공구리 드립에....... 50보 100보 면 50보 뽑는게 민주주의라니까요 무슨 조커마냥 이유 없이 불질하고 싶으신 분들인건지 이익이 있으니 그런건지 아니 애초에 인류 역사가 그렇게 빠르게 움직인 적이 없어요 빠르게 움직인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세계대전급 대형사고였지 모자란 놈 조금 덜 모자란 놈 그거보다 더 덜 모자란 놈 순으로 차근차근 움직이는건데 느리게 가니까 후진 기어 넣고 엑셀 빡시게 밟자는 이유는 대체 뭔지 설마 그게 후진이 아니라구요? 오...... 엄...... 한국이 발전 속도가 참 빠르긴 했죠 다른데의 10배속 정도니 그래서 시대의 미아가 되셨다면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쿨하고 싶어서 남들 콘크리트 취급하는 공구리 들 자아비판 놀이는 좀 추하네요 당신들이 싫어하건 좋아하건 대한민국은 임시정부 법통을 이어받은 민주공화국이고, 이거 부정하는 세력은 애초부터 정치집단으로서 결격사유가 있는 겁니다 시험으로 치면 그냥 과락이라구요 혹여나 공구리 드립치실 분들 나올까봐 미리 적자면, 열우당 시즌 2 싫어하는데, 자한당 망하고 망해야죠 민주당 망한다고 자한당 망하진 않아요
19/03/24 17:07
누가 자한당 뽑자고 했나요?
왤케 오바하시는지 현정부 논란, 실책글 올라오면 50보 100보 타령하면서 50보 뽑자는 댓글도 지겹네요 다같이 그런 댓글 다는것도 창의력이 부족해보여요
19/03/24 17:10
자유게시판에 의도적으로 정치글 열심히 올리시더니 글 다지우셨네요?
유게에서도 위염 시리즈로 열심히 올리시더니 특정 기간 글만 다지우셨네요.
19/03/24 17:17
정부 까고 싶어서 무작정 뉴스가지고 와서 깠다가 여러번 태세변환 하신 기억이 나네요.
어느순간 안보이시길래 자숙하고 오셨나 했는데 비꼬기도 그렇고 사람은 변하지 않나 봅니다.
19/03/24 17:13
똑같은 논리의 댓글이 단어 바꿔서 반복적으로 달리는건 괜찮아요?
저도 어그로쟁이 저격했다가 정지 먹고 그 뒤에 어그로쟁이라는게 밝혀진 뒤로 댓글 달기 귀찮아하는 편인데 저기 무리 지어 댓글놀이하는 분들은 괜찮아요? 민주당 실드 치는게 아니라 기승전 자한당 동급 이란 논리로 흐르는 사람들한테 무슨 창의적인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19/03/24 17:16
창의적인 댓글은 본인 창의력으로 해결하시면 될 것 같고
민주당이랑 자한당이 동급인지 자한당이 더 썩었는지 민주당이 더 한놈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면 되겠죠
19/03/24 17:04
문재인은 취임초에 직접 대통령 경호를 '친근한 경호·열린 경호·낮은 경호'로 바꾸겟다고 했죠..
저렇게 시민 앞에서 저 큰총을 내놓고 경호하는게 문재인이 말하는 친근한 경호,열린 경호,낮은 경호군요.
19/03/24 17:08
뭐 저거에 대해선 별 생각 없는데, 대선 전 공약으로 광화문 정부 시대 가겠다는 것은 저런 거 보면 확실히 오버였던 듯.
지금도 청와대에 경호부대로 대대급 병력 주둔하고 있던가 그렇죠?
19/03/24 17:20
무슨 일반 시민을 총으로 위협한것도 아니고
과잉 경호로 무슨 황교안처럼 플랫폼에 차타고 드간것도 아니고 별 것도 아닌걸로 기사내나 싶은데 여지없이 자유한국당에서 논평 냈더군요. 참 받을걸 받아야지 ...
19/03/24 17:46
박근혜가 저랬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욕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한당 지지자들은 100% 당연한 일이라고 옹호했을겁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소모적인 내로남불식 정쟁이 끊날지 모르겠네요.
19/03/24 17:57
뭐지... 미필인증인가;
향방훈련 받으면서 m16메고 길거리 돌아다니는건 어떻게 참았어요? 경호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시민이 총메고 돌아다니는데
19/03/25 00:22
탄이 안들어있으니 다르다? 하나 더 예시 들어줄까요?
님 인천공항 가봤어요? 거기 무장경찰들 소총들고 탄들고 무장하고 터미널이고 탑승동이고 돌아다니는데 무서워서 인공 어떻게 가셨어요?
19/03/25 00:34
인천공항하고 시장하고 같나요?
시장에 기관총가지고갈만한 사유가 특별히 있나요? 비유를해도 이상한걸로 하시네요 그 장소에 걸맞지않게 과도하니까 저런욕먹을수 있는거죠 시장방문하러 왔는데 사복입고 저런거 다보이게 들고있는데 짜증안날까요? 옷이라도 경호복제대로 입었으면 모를까 반대로 박근혜가 광주시장방문할때 저런거 찍혔음 민주당에서 비난안하고 가만히 있었을까요?
19/03/25 00:41
청와대 말이 맞다면 그때도 아마 있긴했을겁니다. 사람들이 문제라고 안해서 그렇지, 이명박정부때 서울숲에서 대학생이랑 간담회할때도 경호원들이 기관단총 장비하고 경호했습니다.
19/03/24 18:18
지금 언론 까데기 하는 꼴 보면, 노무현때 이게 다 노무현 탔이다라고 조롱거리 하던 패턴하고 너무 똑같아서 지겹네요.
문재인 정부에서 페미 관련되서는 맘에 안들지만 그거 싫다고, 도둑놈들 중에서 사람고르자 하고 있으니 기가차죠. 심지어 요즘 보니 슬슬 이명박 미화작업 들어가고, 바미당은 다르다라는 프레임을 밀고 있는것 같더군요. 왜 항상 최선을 못고르면 최악을 피해야 한다는 간단한 법칙을 모를까요.
19/03/25 01:00
저도 노무현대통령때 생각나네요.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라며 계속해서 논란만들기.
나중에 언론에서 노무현이 얼마나 못했으면 그런 얘기가 유행어가 됐냐며 까댈때는 크
19/03/24 22:29
전라도쪽은 없어도 tk쪽 대놓고 지역비하 많았습니다. 박근혜 당선 될때 pgr 안하셨나 보네요. 그전 부터 하셨으면 tk 지역은 착한 비하라고 생각하셨거나.. 대부분 친 민주당 사이트들에 대부분 tk는 착한비하라고 보고 있죠 엠팍이나 웃대같은
19/03/24 19:05
저치들 하는 게 다 이래요. '민주당 대통령이 대구에서 총든 경호원으로 시민을 위협했다' 는 식의 마타도어를 뿌려서 지역감정 자극하는 게 목적일 겁니다. 벌써 댓글에 동조하는 사람 많이들 나오잖아요?
경호 이상하다고 욕하려면 이런 정도는 돼야죠. https://news.joins.com/article/21392253
19/03/24 19:06
뭐 경호원 새로 고용하기라도 한건가요. 저렇게 대놓고 총 잡고 있는거 노출되는건 첨인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저렇게 할거면 사복을 입혀둘 이유가 없죠.
19/03/24 19:45
기껏 사복 입어놓고 총기 드러낸 경호원이 멍청한거죠.
그 직군에선 엘리트들만 뽑아서 훈련시킬텐데 저런 실수를 할 정도면 지휘라인에서 책임도 져야할테고요. 테러리스트로 오인해서 시민들 대피하다가 누가 다치기라도 했으면 이정도 논란으로 안끝나요.
19/03/24 20:25
이거는 총을 가지고 있는거는 당연한건데 경호수칙이 총을 완전히 안보이게 가방같은데 넣어두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총을 잘 보이지 않게 가리고 있는게 맞는건지만 확인해보면 될듯한데요.
이거는 정치적 공방할 사안이 아닌데..뭣들하는건지.. 근데 예전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깔거 많은데 뭔 대도않은거 까고 있으면 뭐하냐 싶었는데 반대진영도 마찬가지네요. 이거는 오히려 이런 사소한걸로 물타기하는 반대진영의 역공작 아닌가 싶기도.
19/03/24 20:54
나경원 원내 국회연설로 지지자결집 성공했다고 본 다음부터 야당, 보수언론발로 저번주 이번주 정치, 논란 생긴 것들입니다
- '반민특위는 논란있다'고 해 토착왜구 소리 듣더니 '반문특위'라고 되도 않는 변명을 하지 않나 - 밑의 게시물처럼 적반하장을 하지 않나 - 현지에서는 큰 신경 안 쓰는 실수를 '곤니찌와' 거리며 까지 않나 (물론 이건 청와대 잘못이고, 재발방지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 서해수호의 날 불참으로 깔려다가 막상 자기당 대표 화환때문에 문제가 생기니 상대적으로 조용해지지 않나 - 경호원 총기 노출되었다고 주요뉴스가 되지 않나 이젠 지역감정 자극하는 댓글도 슬슬 달리고 있고요... 요즘 왠만한건 그냥 지나가는데, 하다하다 댓글 남깁니다.
19/03/24 21:49
이런 댓글의 특징
다른 사이트는 가보지도 않음 ---------------------------------------- 직접 가보세요.
19/03/24 21:05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document_srl=1689332082&cpage=6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9991896 여기저기 찾아보니 일단 대놓고 자동화기 들고 경호하는 건 당연한 것 같고요.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9032416537617669 청와대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 정장을 입을지 특수복을 입을지 결정한다고 하는군요. 결국 하태경이 헛발질 한 듯
19/03/24 21:33
전 정부가 서민과의 대화를 하면서 기관단총급 들고간 케이스가 있나요?
그런게 없어서 이렇게 논란이 된 것 같은데 아 물론 23만원 전재산이신 전대x까지 올라가자면 할말은 없습니다
19/03/25 10:54
전정부도 밥 삼시세끼 먹고 현정부도 밥 삼시세끼 먹으면 똑같이 적페인가요?
대통령 경호를 위해 총기가 보여도 되냐 안되냐는 싹 빼고 전정부 하던 거 그대로하면 안된다는 무슨 논리에서 오는 프레임인지 모르겠네요.
19/03/24 21:35
이 논란에서 중요한건 결국 문재인 정부도 거의 전임 정부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봅니다.
저 건은 하태경쪽이 헛발질 한건 맞는데 결국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전임 정부들을 싫어한다고 하더니만 이런 것에 있어서는 여지없이 전임 정부도 저리 했다. 이러는 것을 보면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복 경호원이 총 들고 있는 모습을 저리 노출한건 경호의 원칙이 어떻건 간에 솔직히 이상한 경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어떠했던간에 저런 모습은 제가 봐도 좀 무섭긴 합니다. 경호원이라 단순하게 생각하지는 않죠. 거기다 청와대가 전임정부에서도 그러했다면서 공개한 사진들은 죄다 정복을 입은 경호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즉 애초에 사복 입은 저 상황과는 좀 맞지 않는다고 봐야죠.
19/03/24 21:47
전 정부도 경호 저렇게 했으니 이번에도 상관없다
는 관점은 진짜 말도안되네요 우리나라가 총기의 자유가있는것도아니고 저렇게까지 드러낸것은 눈쌀을 찌뿌리는거맞죠 아휴 내편감싸기는 민주당이나 한국당이나
19/03/25 12:13
전 정부에서 논란이나 되던 문제던가요?
전 정부에서 고쳐야 할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면 몰라도, 아무 이상없이 당연한 듯이 취급했던 업무를 이제와서 물어 뜯는 것이 이상한 것이죠.
19/03/24 21:52
기본적으로 메뉴얼이 있을 것이고,
그 메뉴얼에 맞는지 아닌지만 보면 더 따질 필요도 없는 문제죠. 이거 확인하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그냥 확인하면 끝나는걸, 굳이 정치쟁점을 만들어내는군요. 크크.
19/03/24 22:11
이준석 의원이 페북에 올렸는데 박근혜 시절에도 안그랬다네요... 총기가방안에 넣어서 휴대하지 공개적으로 드러낸적은 없다고 합니다. 이건 문정부가 숙이고 갈문제인데 지지자들도 당당할 필욘 없는거같네요
19/03/24 23:42
청와대에서는 박근혜정부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해오던 일이라고 하면서 이명박정부시절까지 사진자료를 올리긴했습니다. 그 중에는 사복에 기관단총을 장비한 경호원도 있구요.
19/03/25 00:49
가방형 총기는 독일제 mp5k인데 들여온 지 꽤 됐습니다. 현재 제작사에서도 후속작을 미느라 찬밥 신세입니다. 아마 노후화 장비로 분류되었을 거예요. 경호원이 휴대한 Mp7은 가방에 들어가지 않는 대신 개머리판이 달려 있어서 좀 더 조준이 잘 맞습니다.
현재 테러 추세는 일터뜨리는 사람이 방탄복을 입은데다, 난사해서 많이 죽이려는 경향이 있어서 제압 요원이 위력이 큰 총으로 빠르게 정확히 쏴야 합니다. 이런 추세가 유럽의 경찰관들에게도 퍼져서 1선에서 나서는 경찰들에게는 단축형 돌격소총, 2선에게는 개머리판 달린 권총이 지급되는 추세고요. 당연히 예전의 짧고, 거기에 가방에 들어가는 총 mp5k는 조준이 힘듭니다. 많은 민간인이 있는 시장통에서 쏠 물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호실에서 민간인을 배려한 것일 수도 있어요. 대통령 경호시 둘 다 잡으면 좋겠지만 정숙성과 실전성 중 1을 선택하라 하면 당연히 실전성 아닐까요?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당에서 대통령이 나왔어도 똑깉이 해야 하고요
19/03/24 22:44
이런저런 기사들 보니까, 일단 총 가지고 있는건 당연한거니까 문제 삼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남는 건 총이 노출되었다는 것 뿐인데...
부정적으로 보면... 저 경호원 시말서 각? 좀 더 심각하게 오버해서 말하면 청와대 기강 문란 정도? 여기서 뭘 더 끄집어낼수 있을까요. 흐흐...
19/03/24 23:56
근데 박근혜정부랑 비교하는건 좀 섣부른게, 경호원의 기관단총 장비는 대대로 해오던 걸 수도 있지 않나요? 이명박/박근혜정부 시절까지는 확실히 있엇던거 같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혹은 그 이전부터도 있었을 수 있는데...
19/03/25 01:56
총이 보여서 기분나쁠 순 있겠으나... 총을 든 걸로 문제를 삼는다면 할 말이 없네요 크크
기관단총 정도도 안 들고 대통령 경호를 한다고 상상을 못하겠는데;;; 대통령 안위가 국가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19/03/25 03:05
우리나라에 총기의 자유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총기가 없는것도 아니죠 과거 총기난사로 경찰관이 사망한 사건도 있었죠.. 경호원이 오히려 총이 없었으면 더 큰 문제거리죠
19/03/25 07:49
청와대와 그 지지자 분들은 저 기관단총에 대한 해명(?) 혹은 설명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진이 권총이었으면 사실 논란거리 자체가 아니었을텐데, 저게 기관총이라고 알려지니 기관총? 그거 전쟁터에서 사람들 다 갈아버리는 대량살상병기 아냐? 이런 이미지때문에 일이 커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기관단총이 실제로 어떤 총이고, 유효사정거리나 살상력, 그리고 일반적인 기관단총의 사용용도 등이 기관총과 전혀 다르다는걸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19/03/25 09:57
일반적인 대통령이면 모르겠지만...
쇼통령이 쇼통을 하는 도중에 사진 찍힌 것이라 논란이 되죠. 쇼를 할려면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저런 사진이 찍힌 것은 이미지 정치를 위한 쇼를 하는 과정에서 큰 실수죠.
19/03/25 10:05
꼭 보이게 하고 다닐 이유가 없다면야 되도록이면 안 보이게 하긴 하죠. 알거 다 아는 사람들끼리 공격하는 내용도 반박하는 내용도 다 좀 수준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일부러 그러는거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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