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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9 14:08
미국 자극하는 중국열병식 참가로 중국 신경쓰나 했더니 결과적으로 미국에게 압박만 당하고,이번건으로 그 신경쓰던 중국에게도 한소리 듣고 있죠.누군가 그러던가요.박근혜 정부의 장점은 외교라고.참 외교 잘하는 정부입니다 그려.
15/12/29 14:11
위안부 문제가 협상 사안인지도 의문이죠. 사실은 법적 책임이 우선적으로 고려된 후 합의를 해야지.
지금이야 언론이 떠들겠다만, 곧 민심의 저항이 끓어오르겠죠.
15/12/29 14:19
그리고 반기문 사무총장도 이번 합의를 칭찬하는 모양이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90931381&code=970201
15/12/29 14:20
번역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디언지 내용 좀 주변에 뿌릴까 하고 있었습니다
새누리당 텃밭에 살기는 해도 외신 반응은 무시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평소 정치이야기 나오면 그냥 넘기는 편이었는데 이번 협상 만큼은 저도 좀 떠들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타결이 된 건가 했는데 이건 까도까도 답이 없네요
15/12/29 14:47
간단히 쓰다보니 오해가 있었네요, 주변이 새누리 일색이라 아무래도 정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위안부할머니 이야기도 나올 것 같아서요
15/12/29 14:38
일본 언론 "위안부 문제 해결되었으니 다음은 독도다." 노골적 기대감 표출(펌)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51229120510276
15/12/29 15:07
헤드라인은 미묘하게 본문 느낌과 다르네요.
"[박대통령의 인색하지만 전향적인 태도는 핵심사안에 대한 일본의 양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정부가 지불하는 보상금과 당시 군부가 여성을 착취한 것에 대한 인정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이는 또한 완고한 한국에 대해 점점 인내심을 잃고 있는 미국의 압력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미국과 일본은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 이미 합의된 사항에 대해 한국이 계속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런걸 보면 협상 내용에 대해서 가디언이 보는 시각은 뭔가 싶기도 하고.
15/12/29 15:26
전 살다살다 다른건 몰라도 위안부 문제가지고 이렇게 퉁쳐버릴줄은 몰랐습니다.
이나라가 아무리 헬이고 국개론이 판친다지만, 한국인들이라면 역사적으로 인해 가지고 있을 반일감정에 억울하게 끌려가신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나 교육을 누구나가 다 받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가지고 이렇게 어이없게.. 그리고 호구같이 처리해 버리는것 뿐만 아니라, 자칭 보수라는 이름표 단 사람들이 나라가 병신같이 취급 당하는데 그걸 찬양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15/12/29 17:36
전 반대로 봅니다. 일본에 대한 무분별한 적개심은 팽배했지만 근현대사 넘어가듯 제대로된 역사는 가르치지 못했어요. 지금도 일본은 어떠한 사과도 인정도 안하고 돈도 한푼 안줬다 이렇게 믿고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마 조사해보면 과반수 넘을걸요? 그러니까 어떤 쟁점인지도 이해못하고 지금까지 사과안했던 일본을 박근혜가 사과시켰다 이런 선동이 먹히는겁니다. 그동안 한일전 스포츠에만 열을올렸던 국민들과 반일감정을 자극시켜 이득만 볼줄 알았던 언론이 만든 상처가 곪아터진거죠.
15/12/29 17:59
피로링님 말씀도 옳습니다
저도 오늘 같이 일하는 어린 동생이 피로링님 말씀처럼 그러덥니다 "그래도 돈이라도 받고 사과받았으니 어영부영 있다가 암것도 못받는거보단 낫지 않나요? 쟤넨 가만히 있으면 안해주자나요" 참...
15/12/29 18:29
신뢰도가 없죠. 경찰이 시위막는다고 굴착기를 이용해서 도로를 뜯어놨다??? 상식적으로 그냥 그때 공사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죠. 경찰 예산 최소 천조국
15/12/29 18:40
시 치수과와 퇴촌면 관계자가 “이날 그 곳에 예정된공사는 없었다” 라고 증언했거니와
위안부 나눔의 집 안신권 사무국장은 "우리가 부른 택시를 경찰이 돌려보내고 덤프트럭의 열쇠가 없어져 길을 비킬 수 없다고 하는 등 조직적으로 집회를 방해했다" 고 하는데 위안부 할머니들이 단순히 가택연금 당했다며 망상하고 있었던걸까요?
15/12/29 21:41
왠 황당한 주제돌리기입니까? 피지알에서도 전가의 보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보는군요. 그리고 그런 주장을 하려거든 본인 말 말고 관련 링크를 하는게 맞습니다.
15/12/29 21:44
오늘 디씨에서 위안부 가택연금에 대한 황당한 얘길 들어서 물어본건데 본문의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는 '전혀' 하면 안 되는건가요? 주제관련없는 얘기 해도 되는거면 물어보는 것도 안됩니까? 그리고 제 리플에서 노무현 비난의도를 찾아내신건 대체 무슨 근거로 말씀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15/12/29 21:48
저도 디씨에서 본 텍스트를 퍼왔을 뿐이고 거기에도 관련 링크가 없어서 제가 직접 구글로 찾아냈습니다-_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17641 한겨례 기사 (6째 문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191422 동아일보 기사 (5째 문단) 입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의혹을 물어보는 것 자체가 노무현에 대한 비난의도인가요? 본문의 글도 위안부가 주제고 디씨에서 인기글을 보던 중 의문점이 있어서 예전 정권에서 위안부에 대한 대우가 어땠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을뿐인데 그 궁금증을 제기한것 자체가 비난의도다? 많이 황당하군요.
15/12/29 22:08
예. 일단 링크는 붙이셨으니, 해당 주장을 할만한 최소한의 근거는 가지고 오셨네요. 알겠습니다.
왜 고인 비난을 하는거냐라고 제가 말했는지 말씀드리지요. 1. 의문문 형식이면 다 질문입니까. 이미 노무현을 비난할 내용을 마련해 놓고 노무현(정부)이 잘못했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면서, "오늘 디씨에서 황당한 얘길 들어서" 단지 "물어봤다" 고 주장하신다고 해서 윗 두 댓글이 물어보는게 되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노무현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는 주장(이러한 증언에 의한다면)을 하시면서 비난을 하고 계신겁니다. 2. 오늘 나라안 국민들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위안부협정 관련 문제는 박근혜 정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건 무려 이제 8년이 흐른 노무현 정부와 관련없는 협정입니다. 협정 원안이 노무현 정부때 체결되었다가 이제서야 추인된 이런 종류가 아니란 말입니다. 전혀 상관도 없는 노무현에 대한 비판(근거를 일단 링크하셨으니, 비판이라고 하겠습니다)이 왜 나오는지 진정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이런 종류의 "모두가 노무현 때문" 이라는 식의 주제 돌리기는 이미 많이 봐왔던 인터넷 풍경입니다. 정말 노무현씨가 한 행적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글에서조차도 이런식의 주장을 보니 너무 황당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4. 지나가다가 정말 황당해서 댓글을 달았으므로, 더 이상은 저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님이 주장한 글을 반박한다느니 주장을 펼치고, 근거 찾아내고, 증언의 신빙성을 검증하고 그러면 이 글이 완전 엄한 주제로 파이어될 것이고, 그거야말로 님의 의도에 부합하는 행동을 제가 해주는 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말 엄한 주제로 제 시간을 쓰는건 시간낭비같습니다.
15/12/29 22:17
1. 주장을 전혀 펼치지도 않았고 의문점을 물어본것과 여러 반박이 혼동되어있는 가운데 의문점을 조금 뒷받침하는 근거를 가지고 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주장이 될 순 없습니다. 주장은 "이러이래 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는 확정적 뉘앙스가 나와야 '주장'이죠. 저는 단지 의문을 제기한 것일 뿐입니다.
2. 전혀요. 제가 링크한 기사를 다 읽어보지 않으셨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191422 기사 말미에 <위안부 할머니들은 “노 대통령이 일본에서 미래지향적 양국관계만 강조한 것은 피해자들의 바람을 외면한 것”이라며 “과거사 해결 없는 미래지향적 외교관계는 공허한 구호에 지나지 않는 만큼 명확한 역사관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라고 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현재 위안부협정 관련 문제에서 떼어놓고 보기 힘듭니다. 위안부의 주장을 개진하지 못하게하며 홀대하는 흐름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겁니다. 같은 맥락이라는겁니다 전혀 흐름이 다르지 않습니다. 3. 노무현씨의 행적과 별개로 저는 위안부의 홀대 문제를 짚으려고 문제를 제기한거지. 저는 노무현에게 관심이 없습니다만 님 혼자 '노무현'이라는 키워드에 사로잡혀서 노무현을 비방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닌지요? 4. 엄한 주제로 파이어될 것을 의도하지도 않았고 단지 의문점의 해결을 원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님이 위안부 가택연금과 관련없는 주제로 끌고가고 있으며 "이것은 노무현 비난의도다!" 같은 궁예식 댓글을 달음로써 파이어되고 있습니다. 의문점에 대해 님이 알고 계신 부분만 말씀만 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말이라고 다 갖다 섞어서 합리화하지 마시길.. 님 혼자 과민반응 하고 계신겁니다
15/12/29 22:24
그리고 교묘하게 "왜 노무현 비난하려는 의도로 글 올렸습니까? " 는 부분은 지우셨더군요. 댓글을 마음대로 수정해버리시면 그 부분에 대해 제가 단 댓글이 어떻게 되겠습니까......조금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수정해주시길. 뭐 그 문제는 딱히 짚고 넘어가진 않겠습니다. 다음부터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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