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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15 01:58:28
Name 눈시BBbr
Subject [일반] 지금 떠오르는 노래들

Good Life


이젠 안녕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에 영원히~"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이제는 모두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졸업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널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단발머리
"그 소녀 데려 간 세월이 미워라"


잊혀진 계절


정말 없었는지


행운을 빌어요











친구 메들리 (...)a


그대에게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not going anywhere


출발

------------------

해 보기 힘든 날들이네요. _-)a 그래도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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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야기
13/07/15 02:34
수정 아이콘
이런 선곡 너무 좋습니다..
일관성이 있는 듯 없는 듯..으흐흐흐

마조앤새디에서 봤던 일명 아저씨 리믹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갑니다.
눈시BBbr
13/07/15 13:52
수정 아이콘
크크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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