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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4 20:39
군문제는 아직 시간이 좀 있는것 같군요. 야구는 두 팀 다 응원하는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나머지 문제들은 아마 마음가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13/07/14 20:40
두 팀 경기를 다 챙겨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무엇보다 요즘 신경쓸 게 너무 많아져서(...) 하나라도 자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을 신경을 끌 것인가를 놓고 고민 중인 셈이죠 뭐.
13/07/14 21:11
제 입장이라면....
1. 두개 모두 산 후에 마음이 덜 가는것 환불. 2. 다른게임을 헤비하게 하지 않으신다면 하나쯤이야. 3. 넥센 고고 4. 베가스 배운게 아쉬우시다면 다른 영상을 편집해보시는게... 후후 여자친구 있으시다면 여자친구와 데이트 영상이라도...? 물론 저도 없습니다. 5. 군문제는 제가 병사출신이라 도와드릴말씀이 없네요 흑흑 6. 좋은 선택과 결과를 빌겠습니다.
13/07/14 21:25
1. 대형 쿠션은 "언젠가 제 방을 구하게 되면" <- 이 시점이 오시면 그 때 구입하시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미리 사둬봤자 그냥 짐이예요. 나중에 더 좋은게 나옵니다.
3. 기아 팬도 넥센 팬도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넥센으로 가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5. 제가 보기에 지금 가지고 계신 군에 대한 동경을 실제로 군대가서 느낄 수 있는 상황은 안 올 것 같습니다. 그냥 전문연구원을 하세요.
13/07/14 22:03
3. 야구 오래봤다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프로야구 탄생할 때 10대였으니 꽤나 먹은 셈이죠. 갈아타지 마세요. ^^ 다른 건 몰라도 나중에 기아가 제대로 할 때 후회 안하실 자신 있으십니까? ^^ 꾸준해 보세요. 아.. 저는 꼴빠입니다. ㅜ,.ㅜ
13/07/14 22:16
교수사관은 말이 좋아 군인이지 그냥 일반인입니다... 군의관을 군인처럼 안보듯이...
좋은 점은 교수사관 경력이 교수경력으로 인정된다는 점...?
13/07/14 23:08
보통 별을 달려면 육사 출신에 지휘관 경력을 쌓아야 됩니다. 그냥 일반 대학을 거쳐서 ROTC로 입대하면 별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그리고 ADD 입사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그냥 보통 일반인들처럼 석사마치고 연구원으로 취직하는 것이구요. 다른 하나는 군에서 근무하다가 ADD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관계를 다져놓은 뒤 전역하고 ADD로 취업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일반적인 취업 과정에서 ADD를 지원하는 것이라서 다른 직장 지원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만, 정규직 공채가 자주 나오는 게 아닐 뿐더러 공채가 나온다고 해도 인력을 원하는 부서가 원하는 전공을 갖추어야 됩니다. 후자는 군에 입대를 해서 관련 업무를 맡아야 하는데 군의 특성상 내가 원하는 업무를 잘 할수 있을런지는 의문이며, 이런 업무를 행하는 참모부서는 지휘관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군의 출세과정에서 벗어난다는 문제점이 있죠.
13/07/15 11:47
1번 사용할 수 있다면 당장 지릅니다.
저는 며칠전에 유게에서 봤던 토토로 침대 자리만 있었어도 바로 질렀을겁니다. 혼자 살게되면 바로 지를거에요 데헷 2번은 접을 이유가 확실치 않다면 그냥 계속 하셔도 괜찮을 듯 싶어요. 나중에 치명적으로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을때 그만두셔도 늦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3번...저도 기아팬인데...쌍욕을 해도 쳐다보게 되는걸요 뭐ㅠ '내가 이걸 왜 응원하고 있는거야? 아 팬질 때려친다 때려쳐 아오!!' 라고 외쳐도 또 보게 되더라구요 하하하ㅠㅠㅠ 4번은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게 추천 날려드리고 보겠습니다. 5번은 다른 전문가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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