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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2 22:11
그게 그사람 나름의 선수단 기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식인 것 같은데..
그방식이 잘 맞는 선수,구단을 만나야지 안그러면 계속 힘들거같네요 그런면에서 레알하고 참 잘어울리는데. 개인적으론 베니테즈감독 레알마드리드 가면 성공할것 같아요
13/05/22 22:13
근데 이게 지금 함식이
지난번 라베찌 떠낫고 이번에 만약 카바니 가버리면... 진짜 제라드의 길을 걷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스게 되는거라서 ㅠㅠ
13/05/22 22:16
그래도 나폴리의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늘 스쿠테토의 꿈을 꾸는 야망의 남자라서요. 라베찌 이적이야 덕분에 함식의 존재감을 터지게 만들어주기도 했고, 카바니는 뭐 큰 돈 받고 대체자 영입하겠죠=_=;;; 감독도 바뀐다는게 함정이지만;
13/05/22 22:21
근데 구단주 그자식이 스쿠데토의 꿈. 마라도나시절의 재건 어쩌고 말로는 신나게 떠드는데
하는짓 보면 .... 결국 함식도 제라드처럼 리그우승과는 멀어질까 걱정이..
13/05/22 22:35
에이 그래도 파산한 클럽 C1에서 다시 시작해서 이름 되찾아오고 A까지 승격시키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올시즌은 20여년만에 준우승까지 했는데요. 카바니는 어차피 안보내주면 계속 이적요구 할테고, 이거 무시할 정도로 나폴리가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어쩔 수 없죠.
13/05/22 22:10
요베티치는 옵션질하려다가 유벤투스가 선수 2+현금으로 데려가는 분위기더군요. 아무래도 선수 본인이 이탈리아에 남길 원하다보니... 이탈리아에 남길 원하는건지 확실한 트로피를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라가의 페예그리니는 떠날거라고 인정한거 같고, 말라가의 유럽대회 진출금지가 풀렸다던데 그게 이제와서 풀린다 한들;;; 레알이 토트넘에게 베일의 이적료로 40m+(이과인/페페/마르셀로/디 마리아 중 1인)을 오퍼했다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물론 신뢰도는...
13/05/22 22:14
15m+10m 옵션이었나 10m+15m 옵션이었나 아무튼=_= 피렌체 단장인 프라데가 아스날에서 구체적 제의가 없었다면서 벵거가 요베티치에 관심이 없는것 같다는 이야기했다는 것도 나오는거 보면 뭐...
13/05/22 22:14
첼시의 34세 미드필더 램파드는 임시 감독 베니테즈와 네버 가까워질수 없었음을 인정했습니다
한글로 네버가 들어가니 엄청 강조한 느낌이 나네요 후덜덜...
13/05/23 00:30
이번시즌 리그에서만 25경기 출전인데 그중 11경기가 교체출전 스탯은 2골5어시네요 경기를 안봐서 스탯으로만 보면 괜찮네요 공미에서부터 수미까지 다양한 역할까지 수행가능하니 좋은데 바르셀로나가 팔리가 없을듯..
13/05/23 00:20
캐롤 4개월 부상이라는데 과연 웨햄에서 데리고 갈런지......흠......
이와중에 카카는 psg 와 이적합의 했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13/05/23 06:18
http://www.sunderlandecho.com/sport/sunderland-afc/augsburg-must-pay-2-5m-to-secure-sunderland-s-ji-1-5694139
선더랜드는 지동원의 이적료를 2.5M(파운드)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거, 이 가격이면 오히려 아욱국보다 다른 팀들이 더 격하게 달려들 듯-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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