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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5 22:34
카직스, 신 짜오는 시즌3초반에 그리 미처날뛰더니...
역시 인생은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초반에 아무리 잘 해도 결국 기록에 남는건 최후의 승자네요. 시즌3 최후의 승자는 제드로 남을 것 같습니다.
13/10/05 22:37
레넥톤이 다시 떠오를줄이야.. 흐흐 무려2위라니..덜덜
룰루는 몇번나온거 같은데.. 나미는 한번인가? 너프도 안된거 같은데 나미가 왜 죽었을까요....
13/10/05 23:18
플레임이 공식대회에서 제대로 써서 한번 보여주긴 했죠. 블레이즈 무적포스 내뿜으면서 플레임 3밴해도 날아다니던 시절에..
상대가 무려 티원...인데 지금 티원 말고 레퍼드 팀이었네요 크크.
13/10/05 23:35
다른팀이라면 TSM도 바이를 선호했죠.
(전설의 사장님을 만들어낸..) 그 외의 팀들도 간간히 꺼냈습니다.. 썩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13/10/06 00:03
벵기의 위엄맞죠. 바이 자체가 워낙 팀성향과 조합을 타는 캐릭이기때문에 정말 꺼내들기 힘든 카드인데, 벵기는 열려있으면 무조건 가져왔으니까요. 여담이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도 바이 열려있었으면 백퍼센트 가져왔을꺼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는건 결승전전에는 자르반을 거의 한번도 안썼는데, 갑자기 자르반을 꺼내들었죠. (물론 다른선수들은 뽑았지만, 벵기선수는 리신/바이 위주로 그리고 세번째 카드는 엘리스를 썼던것같은데 리신이 아닌자르반이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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