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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5/05 00:35:50
Name 목마른땅
Subject [맵타령을 접으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합시다.

일단 결과론적으로 보면 플토 유저들이 KPGA와 온게임넷에서
한명씩을 제외하고  모두 탈락한 것은,, 맵 때문도 있겠지만,,
플토라는 종족의 한계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적응력이 떨어지는 종족인만큼,, 다음 대회를 기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단,, 플토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인 섬맵에서
만큼은 조금 플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듯..

단 상대적으로 볼 때  KPGA 투어에서의 플토 유저들은 좋은 경기
를 펼치다가 탈락했었지만,, 온게임넷에서의 플토 유저들은 정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맵 타령은 이제 그만합시다,. 불만이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직접 행동(리그 시청 않하기) 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이것이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맵 만드는 분들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합시다..단 맵 만드는
분이 혼자 죄를 떠안는 구조는 바뀌어야 합니다. 맵 메이커가 다수
였다면 김진태씨 혼자 뒤집어쓰진 않으셨겠지요...

이번 KPGA 투어에서의 이재훈 선수와 홍진호 선수와의 일전을
보신 분들은 바로 굿 게임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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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02/05/05 00:49
수정 아이콘
김진태님 정말 힘들겠습니다
경규원
02/05/05 00:51
수정 아이콘
저는 딴맵은 빼고 비프로스트만 약간 저그대 플토가 문제 있다고 생각 되네요.. 입구만 넓고 앞마당 가스 있고. 거리 적당한 로템류 맵이면 플토가 무난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 플토가 이기라고 완전 섬맵(다이어스트레잇, 크림슨 아일스등)을 넣는것은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입니다..

왜냐면 플토가 커세어 리버를 탈경우 별다른 콘트롤의 맛이나, 그런것 별루 안느껴집니다. 유일하게 콘트롤이 느껴지는것은 오히려 저그가 무탈 밥으로 주고 스콜지로 요격 적당히 해야 되는것... 즉 커세어 7마리 이상 모이고 리버 탄 셔틀 날라 댕기면.. 거의 그겜은 플토가 잡은거죠.. 대부분 섬맵전은 저그가 무탈과 스콜지로 발악하다가 운조아서 초반에 잡아서 멀티 먹으면 할만하고 아니면 거의 플토가 아주 유리한 나름대로의 또 언밸런스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완전 섬맵은 별로네요
궁금플토
02/05/05 12:09
수정 아이콘
갑자기 김동수님이 TPZ에서 하셨던 말이 퍼득 생각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은요..
저그와 테란의 숙명적인 대결구도 속에서 가끔 지나가는 행인정도로 프로토스가 잠깐씩 나온다구요.."

플토유저들이 진지하게 이제 프로토스란 종족은..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야 될듯.. ㅡ,,-;;

ps: 온겜넷도 겜비씨처럼 사전에 일반유저들에게도 맵테스팅할 기회를 준다면 조금은 덜 게시판이 시끄러워지겟죠? 또..예전에 했던것처럼 맵공모작도도 다시 신설되었으면 합니다..
02/05/05 12:19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 온게임넷에서도 베타버전부터 맵을 공개해서 공개적으로 테스트를 한다고 김진태씨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대되네요..

아.. 맵공모전 열렸음 조켔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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