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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3 00:32
저또한 오리지널때의 메타와 티타늄마킹이 그립네요..
전투에서 극적으로 렙6의 궁극이가 나오고 역전시나리오도 그려지고.. 예전이 정말 그립네요..
06/01/03 00:36
음..전 클래식때 메타몽 데몬이 이몰3스킬 키고 구울 이 몇부대가 오던 학살하는 모습을 보며 치를 떤 언데드유저기 때문에 포션딜레이만큼은 나쁘지 않다고..-_-
그당시:메타포데몬 만났다-슬립-도망간다.
06/01/03 01:29
메타몽은 효자표(퍽~~)
뜨랑선수의 메타몽에는 특별한게 있었죠... 흑.. 오리지널때 래더 20랩은 금방이었는데 이제겨우 15랩... 아 맛킹형님의 영화가 그립네요...
06/01/03 13:00
흠 포션 딜레이만 없어지면 휴멍<<<<<<<<<<<<<<<<<<<블랙홀<<<<언데드도 없어질꺼같기도한데..마킹 힐링포션2개 마나포션 2개들고 힐스+무적 들고오면
06/01/03 13:32
저도 게임 자체를 사냥위주로 하는 사람으로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합니다.
역으로 처음부터 사냥보다 지금같이 -> 오리지날때처럼 갔떠라면 사람들이 더 많이들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가장 많이 나온 얘기가 사냥위주로 흘러가면 '맵에 몹들을 외워야하고.' 두번째로는 그몹이 주는 각각의 '아이템들을' 전부 알아야한다는 점이 꽤나 걸림돌이었거든요. 지금 그리 된다면 아마 질질 끌지 못할껍니다. 다들 극견제를 하시니까요. 또 그걸 뚫고 사냥한다던가의 메리트도 있겠죠^^
06/01/04 07:47
올드 게이머들의 분위기가 정말 그립군요^^;
요즘의 선수들과는 많이 다른 플레이 스타일(당연한가요;)에, 그들의 플레이를 볼 때 느끼는 희열의 느낌도 달랐습니다.. +_+;
06/01/04 20:52
저도 이중헌vs베르트랑 의 온게임넷 4강전,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베르트랑 집녑의 6레벨 데몬헌터로 역전극 만들기라든지; 이중헌의 미칠듯한 그런트 컨트롤 등등.. 생각하다보니 정말.. 다시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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