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
2019/07/25 00:06:50 |
Name |
잰지흔 |
Subject |
[일반] [소설] 대한(KOREA)형 황제 모델 (수정됨) |
북한과 남한은 통일되었다. 통일을 위해 북한과 남한은 황제를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나라이름은 대한으로 정했다. 대한의 뜻은 고구려・백제・신라(三韓)가 모인 나라라 하여 대한이라는 뜻이니,
고구려 왕족
횡성 고씨(高氏) : 고구려 보장왕의 서자 또는 보장왕의 외손인 고안승의 둘째형인 고인승의 후손, 고구려 멸망 이후 숨어살았고 그 후손인 고민후가 강원도 횡성 지방에 정착해 본관을 이룸.
중국 요녕성에도 장수왕의 후손인 요양 고씨가 있으며 약 2천여 명이 집성촌과 족보를 지키며 산다고 한다.
백제 왕족
부여 서씨 (백제 의자왕의 태자 부여융의 후손)
의령 여씨 (중국에 남았던 백제 의자왕의 후손 여선재가 북송 시기 고려에 귀화해 의령 지역에 정착해 생긴 성씨)
신라 왕족
박씨
월성 석씨
경주 김씨
각 성씨의 종갓집에서 왕을 뽑기로 해서 각각 3명의 왕을 뽑게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황제는 3명의 왕이 기간을 두고 돌아가면서 맡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통일되어
대한 (Korea) 이라는 이름으로 널리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소설입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