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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14:53
앞으로의 제품은 발상이 중요하고 아이디어상품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이디어를 활용한 제품을 내놓지 않는다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가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전환하여 전자반도체자동차를 만든다면 한국의 수출상품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일본은 여러 아이디어제품를 내놓고 있는데 한국이 이겨나가려면 우리도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상품을 만들어 경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제품만 중시하여 만들면 더이상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색다른 아이디어상품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19/04/05 15:02
일본의 아이디어 제품에 대한 예시.
한국이 갖고 있는 강점 + (내 의견)그러한 강점으로 인해 나올수있는 상품. 이 들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좋은게 좋다더라 끝. 인 영양가가 하나도 없습니다...
19/04/05 15:25
지금 자동차에 "전자"반도체 가 몇개 들어가는지 아실까요?
아니면 외국 자동차는 10개 들어가니까 한국형(KOREA) 자동차는 100개를 넣자 이건가요? 바퀴도 고무 대신 "전자" 반도체 로 만들면 한국지형에 강해져서 막 더 빨리 갈까요?
19/04/05 14:54
현대사회의 산업발달의 역사를 살펴보면 전기산업 이후로 전자반도체산업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지금의 자동차의 발달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여 가솔린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한국이 이런 상황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트렌드를 읽고 전자반도체를 활용하여 전자반도체자동차를 만들어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것이다. 자동차는 일본의 주요수출품목이고 한국과 많이 경쟁하고 있는 품목중에 하나이다. 만약 한국이 전자반도체자동차를 만든다면 일본과 좋은 경쟁을 하면서 세계의 자동차시장에 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이미 자체 내에 전자반도체산업이 발달되어 있는데 이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가 있어 여러 측면에 서 장점이 많다. 지금도 경쟁하고 있고 앞으로도 전자반도체산업은 일본, 중국, 대만등 여러 나라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데 한국의 전자반도체시설을 전자반도체자동차를 만드는 등 여러 다른 방향으로도 잘 활용한다면 한국 전자반도체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전자반도체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의 예를 든다면 자동차 안의 천장에 대형스크린을 달아서 의자를 젖히고 누워서 영화를 보는 아이디어가 있을 것이다. 주말이나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이 전자반도체자동차 안에서 천장에 설치된 스크린을 보면서 영화를 보면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고 여러 사람이 고민하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한다면 전자반도체자동차를 만드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이 전자반도체자동차를 개발하여 내놓는다면 한국을 광고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세계시장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한국이 앞으로 후진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이겨서 선진 한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더욱 많은 노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19/04/05 15:04
전자(前者) 반도체(peninsula field) 가격이 작년 말을 기준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고 19Q3(nineteen years old quesam)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용산(dragon acid) 에서는 전자반도체 자동차를 적극 매입하여 재고(再考)를 축적해 4분기(憤氣) 이후부터 비싼 가격에 소매 시장에 내놓는 것이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4/05 15:23
저도 이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동안 너무 날이 서있었네요.
똑똑한 사람만 글을 쓸 권리를 가진게 아니니까요.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도 용감할 수 있고, 자신의 주장을 피는데 있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도 당당하게 의견 말할 수 있는 좋은 세상 앞으로 1 + 1 은 3 이라고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2 보다는 3 이 더 큰 숫자이기 때문이다 단지 3이 큰 숫자이기 만한건 아니다. 3은 동양에서 예로부터 행운의 의미로 쓰기이고 하지 않는가 하나 보단 둘, 둘 보단 셋, 이 사회가 획일화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런 것들을 하나 하나 바꿔 나가야 된다고 본다. 내가 젋었을 때 울릉도에 갔을때는 ~~~~ 블라 블라~ 뭔가 저도 이렇게 싸질러 보고 싶네요
19/04/05 15:23
일본의 아이디어제품을 한가지 예를 든다면 농업제품으로 자동재배로봇 'FarmBot'라는 것이 있습니다. 'FarmBot'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쉬지 않고 야채를 길러 주는 자동 재배 로봇입니다. 'FarmBot'는 씨를 뿌리고 모종의 종류, 날씨, 토양의 상황등을 판단하여 최적의 물을 공급하는 일본의 아이디어제품입니다. 일본이 개성이 뚜렷하니까 한국이 좀더 실용적이고 일반적으로 만든다면 성공하리라 봅니다. 지적해주신 것은 감사하고 앞으로 예를 더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04/05 15:49
자동차 반도체 이야기 하시다가 팜봇을 예로 들어주셨는데요..
제가 위키를 찾아보니 팜봇은 2011년 미국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같고 일본이랑은 전혀 관련없는거 같은데.. 제가 찾은거랑은 다른건가요?? 일본의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잘 보시면 오이같은거 완전 자동화되서 사람손 전혀 필요하지 않고 알아서 수확하는것도 있는걸로 아는데..흐음...
20/05/29 19:43
초고추장이 옥수수보다 맛있습니까? 하루에 6번씩 글을 매일 계속 올리시겠다고 강력하게 약속해주신 점 매우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04/05 15:35
크크크 이분 디시 꾸준글러마냥 컨셉잡고 쓰시는건데 받아들일 분들은 즐기시고 아닌 분들은 개인화 하시는게 답일걸요. 저는 걍 보다보니 정드는 기분이..
19/04/05 15:45
문단 나누는 건 진짜 깔끔해지셨는데...
그...요즘은요 자동차에 반도체가 많이 들어가다 못해 운전하는 사람도 필요 없게 될 거라고 하는 판인데요; 생각을 글로 옮기시기 전에 트렌드에 관심을 좀 가져 보시는 게 어떤지요
19/04/05 16:09
일본사이트중에 바운시(https://bouncy.news/)는 매일 참신한 아이디어제품과 기술을 소개해 주는 일본사이트입니다. 사이트가 일본어로 나오는데 관심이 있으시고 일본어를 아신다면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막 써갈겼다고 하시니 더욱 정성을 드려 써서 부족한 점은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30 05:37
지적수준이 너무 좋습니다. 호랑이가 나무를 탄다는 일은 자주일어나는데 기후변화와 관련이라면 견해를 이론으로 융합한 서비스로서 호박나무 다섯개의 분량이라고 나무위키에서 발췌했습니다. 발견해주셔서 축하드립니다
19/04/05 18:08
만약 이 커뮤니티에 현대 다니시는 분이, 오늘 이글의 아이디어를 보고서 내일 출근해서 회의에 발표를 하는 거죠. 그런데 그걸 듣고서 모든 임직원들이 무릎을 탁! 치고서 당장 진행시켜-! 그 프로젝트.
그래서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고 그러는데, 저는 그걸 보고서 어째서 이글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그 양반과 현대가는 글쓴이분께 아무 사례도 하지 않나. 나쁘다. 막 제가 화날거 같습니다.
19/04/06 14:02
아이디어는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일 뿐이라고 보는지라 관련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그보다는 괜찮은 부분을 수용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나쁘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더해서 어떠한 아이디어가 존재할 때 그것을 제안한 사람이 그 아이디어에 대하여 더 예민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봐서 아이디어들을 보면 그러한 감각들에 집중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어떠한 아이디어든 웬만해서는 누군가에게 소비될 수 밖에 없지만 단순히 발명을 원하는 게 아니라 시장을 고려하고 사업적인 성과와 연결시킨다는 것은 아이디어맨과는 또 별개의 이야기라 물론 저도 감안하는 부분이 있긴 합나다. 근데 얼핏 본 것이지만 고민하는 자세나 피드백하는 태도는 돋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사업을 하실 것이라면 보다 집중해서 피드백을 하는 사람과 대화하심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아이디어 올려도 주제와 맞는 대화가 오고가지 않고 그냥 상처만 받을 수도 있어서 말이죠.
19/04/06 15:14
고등학교에서 배울때에 국사선생님께서 일본인들은 외국물품을 들여오면 꼭 자기 나라 방식화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텔레비전방송에서 한국형잠수함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저는 너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국형이 좀더 많이 나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이 한국형을 만드는 노력을 하고 그것이 실제로 현실화되어 한국의 이미지와 국위가 선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많은 한국형이 나오고 열매를 맺어 결과적으로 한국에 큰 도움이 되어 선진 한국으로 나아가리라 생각합니다. 피드백문제를 지적해주셨는데 피드백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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