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3/01 13:35:28
Name 세인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vA8FmPql8C0
Subject [일반] [정치] 홍익표의원의 삽질의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설훈 의원 20대 비하 발언이 나오고 거기에 홍익표 의원의 과거 발언까지 조명 되면서 홍영표 원내대표의 사과 및 거기에 불복 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관련글: https://cdn.pgr21.com/?b=8&n=80229)

홍익표 의원에 그 발언에 대해서 하태경 의원이 [홍익표 의원의 신나치 거론은 청년 가슴에 대못 박는 망언이다]라고 비판 했고 그걸 본 홍익표 의원은 하태경 의원을 고발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27일 뉴스공장에 나와서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에서 대형 사고를 쳐 버렸습니다. (유튜브 링크 22분부터 나옵니다)

나무위키에서 퍼온 녹취록 입니다.

김어준 : 알겠습니다. 이 정도면 반론은 되신 것 같고, 혹시 고발은 고발이고 저희가 하태경 의원과 담판을 한번 자리를 마련하면 나오실 겁니까?
홍익표 : 저는 그 사람하고 자꾸 엮이는 게 좋지 않은 게 소수 정당이잖아요. 저는 1당의 수석대변인인데. 왜냐하면 이 사람은,
김어준 : 그쪽도 최고위원입니다.
홍익표 : 아니, 그래도 미니 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인데. 그런데 자꾸 이렇게 이분의 특징이,
김어준 : 당까지 디스하시는군요, 이제.
홍익표 : 그러니까 자꾸 뭔가 정치적 논란을 만들어서 자기 몸값을 올리려고 하는데, 정치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원내 1당이자 여당인 민주당의 수석대변인이 원내 3당을 대놓고 미니 정당, 영향력도 없는 정당이라고 까 버린 거죠....;;

이 발언을 들은 바른미래당은 말 그대로 폭발 해 버렸고 민주당의 자한당의 방해를 뚫고 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해서 진행하던 법안들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공식 협상을 전부 중단 해 버렸고 추가로 홍익표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재소하기로 공식 의결을 해 버렸습니다.

한 의원의 망언으로 자한당의 땡깡에서 비롯된 국회 파행을 해결할 가장 유력한 수가 깨졌다는게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3/01 13:37
수정 아이콘
이 지경인데 아마 징계는 없겠죠. 역시 대표는 잘뽑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나디아 연대기
19/03/01 13:37
수정 아이콘
평소에 군소야당들을 무시하고 있는거보니 배부른듯
페로몬아돌
19/03/01 13:37
수정 아이콘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준 크크크 언제는 협치 한다더니 이제는 소수 정당이니 끄지라 수준 답변
3.141592
19/03/01 13:39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특권의식이 넘쳐나는지... 국회의원은 혼자서도 국민의 대표고 입법기관이에요. 무소속이나 1석정당한테도 저런말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19/03/01 13:40
수정 아이콘
귀태 발언의 장본인이더군요. 뭐 그렇다고 대변인 못 하란 법은 없는데 한 번 크게 데었으면 배우는 게 있어야 하는데 저 분도 꼰대인 모양입니다.
업계포상
19/03/01 13:40
수정 아이콘
근데 지지율만 보면 정의당과 마찬가지로 영향력이 적은 미니정당인건 사실이잖아요.
자유한국당에 들어갈 각만 잡고 있는건 사실인지라...
팩트폭격이긴 하지만 본인의 위치상 부적절한건 맞습니다.
19/03/01 13:43
수정 아이콘
미니정당이지만, 지금 그 미니정당들 힘 없이는 자한당 견제가 안되죠.
자한당을 패스하려면 어떻게든 미니정당들과 함께가야 합니다. 혼자서 단독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이상..
저런식으로 무시하면, 다른 정당들이 민주당편을 들어줄리가 없죠. 정의당도 반발하는게 비슷한 이유고요.
어쨌든 존중은 해줘야죠. 싸우는거야 당연하지만..
업계포상
19/03/01 13:47
수정 아이콘
그렇죠. 당장 사이다를 들이킬 수는 있어도 향후 개혁입법 공조여지를 없애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사이다가 아닌 준 독극물을 마셔버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페로몬아돌
19/03/01 13:46
수정 아이콘
민주당도 저 미니정당 없이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게다가 저 발언은 3 4 5 정당 다 까는건데 나머지 정당은 아 팩트네 하고 받아 들이지 않죠. 오히려 민주당만 혼자서 고립되지.
19/03/01 13:55
수정 아이콘
세상에 모든 팩트폭격이 다 정당한 건 아닙니다.
솔로14년차
19/03/01 14:11
수정 아이콘
영향력이 적으면 모르겠는데, 20대 국회에선 그리 적지도 않다는 게 함정이죠.
독수리의습격
19/03/01 14:18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하다못해 과반이라도 넘긴 상황이면 그냥 팩트 얘기한거라고 쉴드라도 치지, 여소야대 상황에서 저러는건 정치적 자살행위죠.
19/03/01 14:47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라는 사람이 소수기 때문에 무시해도 괜찮다는 발언을 거리낌 없이 한다는게 전 굉장히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19/03/01 18:48
수정 아이콘
한명이어도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민 표먹고 사는 국회의원이 저렇게 무시하면 안되죠.
강미나
19/03/01 19:39
수정 아이콘
미니정당이니까 협조 안해도 민주당 혼자 알아서 잘할 수 있는거죠? 나중에 법안 통과 안되는 거 바미당 탓만 안하면 됩니다.
영향력 가장 적다면서요. 영향력 큰 1당이 알아서 하셔야죠.
Cookinie
19/03/01 13:40
수정 아이콘
레알 X맨이네요.
오클랜드에이스
19/03/01 13:41
수정 아이콘
그냥 눈에 뵈는게 없는 것 같은데요

저러라고 뽑아놓은거 아닌데 자꾸 민주당에 표던진걸 후회할 일만 만들어주네요...
나가사끼 짬뽕
19/03/01 13:41
수정 아이콘
더민주 국회의원들이 어떤 인식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죠

거대 여당이라 동료 지역구 의원을 무시하고 당 작다고 무시하고 흐흐 국회의원 비례도 아니고 지역구면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인데 비아냥대고 다른 당 비하하고 대든하신 양반이죠
괄하이드
19/03/01 13:41
수정 아이콘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크크크크 미친건가...
오프 더 레코드
19/03/01 13:41
수정 아이콘
더 크게를 못보는군요. 저짓이 결국 하태경 몸값올려주는거라 봅니다. 하태경 가즈아.
19/03/01 13:42
수정 아이콘
술자리에서도 녹취당할까봐 조심해야할 수준의 발언을 라디오에서 나와서 하다니..
판콜에이
19/03/01 13: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진짜 완곡하게 말해서 저 사람은 지금이라도 입닥치고 있는게 좋을텐데요. 입닥치고 있어도 중간은 갑니다. 근데 안그럴거 같아서 문제죠. 누가 저 사람 입에 개구기라도 끼워주세요.
바다표범
19/03/01 13:44
수정 아이콘
선민의식이 넘치는데 무식한거죠. 바미당한테 민주당하는 일에 사사건건 태클걸 정당성을 넘겨줬어요. 더 웃긴건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저 발언에 대해서 입장표명 안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업계포상
19/03/01 13:49
수정 아이콘
아마 저 발언을 수습하면 지지층한테 까일겁니다.
곧 소멸할 정당한테 굽신굽신한다면서요.
명란이
19/03/01 13:59
수정 아이콘
무식한건 맞는거 같은데 선민의식은 상관없지 않나요?
바다표범
19/03/01 14:02
수정 아이콘
저 발언 보면 선민의식 맞죠. 저 발언 요약하면 '어디 영향력도 없는 소수정당 최고위원 주제에 1당 수석대변인한테 깝치냐' 이 소리인데요.
명란이
19/03/01 14:3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그냥 자기가 다수니까 소수를 개무시하는거지 선민의식은 아닌거 같으네요.
바다표범
19/03/01 14: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선민의식이죠. 다수의 국민들한테 선택받은 1당 수석대변인님한테 소수의 국민들한테 선택받은 소수정당 최고위원 주제에 어딜 깝치냐고 까내리고 있는건데요.

자기가 속한 집단이 우월하고 타 집단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게 선민의식이잖아요.
명란이
19/03/01 15: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싸울 주제는 아니고 마음대로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저 사람의 자신의 우월감과 타 집단의 열등감이 어디서 보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한나라당에게 당했던 걸 그대로 시전하는 듯한 느낌도 나고요.
저런건 오만하다고 해야지 선민의식은 좀..
Lahmpard
19/03/01 15:29
수정 아이콘
그럼 어떤 게 선민의식이죠?
명란이
19/03/01 15:40
수정 아이콘
네이버 찾아보세요.
Lahmpard
19/03/01 15:41
수정 아이콘
네이버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민의식과 명란이님이 생각하는 선민의식이 굉장히 다른 것 같아서요.

자기만의 세상에서 살고 계시다면 뭐 그럴 수 있겠네요
명란이
19/03/01 15:47
수정 아이콘
제가 선민의식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나 싶어서 네이버찾아보고 첫 댓글 달았었습니다.
Lahmpard 님도 자신만의 세계에서는 좀 벗어나 주세요.
Lahmpard
19/03/01 15:50
수정 아이콘
한 사회에서 남달리 특별한 혜택(惠澤)을 받고 잘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가지는 우월감
https://ko.dict.naver.com/#/entry/koko/212a37fa7aad40e483e4a85b8fc773a1

다수당이라서 특별한 혜택을 받고 사는 홍익표가 미니정당 출신에게 가지는 우월감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다른 분도 그렇게 생각해서 선민의식이 맞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명란이 님이 보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그걸 반박을 하세요. 아몰랑 선민의식은 아니양 이러지 마시구요.

저는 다른 분들이 사는 세계에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명란이님 세상의 선민의식은 무슨 뜻인지 물어본건데, 딱히 그런 기준이 있으신 것 같지는 않고 그냥 말장난하고 싶으신 것 같기도 하네요.
명란이
19/03/01 15:55
수정 아이콘
Lahmpard 님//
[소수의 사람들]이 가지는 우월감인데 왜 다수당이...
Lahmpard
19/03/01 15:59
수정 아이콘
이야 거기서 방점을 혜택과 우월감이 아니고 소수에 찍으셔서 다수당에겐 선민의식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정 원하시니 수준에 맞게 놀아드리겠습니다.

[홍익표 : 저는 그 사람하고 자꾸 엮이는 게 좋지 않은 게 소수 정당이잖아요. 저는 1당의 수석대변인인데. 왜냐하면 이 사람은,
김어준 : 그쪽도 최고위원입니다.
홍익표 : 아니, 그래도 미니 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인데. 그런데 자꾸 이렇게 이분의 특징이, ]


자신은 1당이라는 특별한 조직의 수석 대변인이나 되는 사람이니까 그 특별한 집단에 속하는 자신이 가진 우월감으로 미니정당이라는 하등한 집단에 속한 사람에게 대응하지 않겠다는 소린데 이게 선민의식이 아니면 뭡니까?

말장난하시는 분인 걸 초장에 깨달았어야했는데 제 불찰이네요 더이상 대꾸안하겠습니다.
명란이
19/03/01 16:04
수정 아이콘
Lahmpard 님//
그렇게 선민의식을 확장해석한다면 Lahmpard 님도 저에게 굉장한 선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Lahmpard
19/03/01 16:06
수정 아이콘
글쎼요. 단순히 의견교환을 위해 그럼 어떤 게 선민의식이냐 물었더니 네이버 찾아보세요 따위의 답이나 하는 분이 먼저 그런 의식을 보여준 것 같은데요.

저는 딱히 명란이님에 비해 혜택을 받고 살고 있는 게 없어서 그런 게 있진 않습니다.
제가 PGR운영진도 아니구요.
명란이
19/03/01 16:07
수정 아이콘
Lahmpard 님//
네이버 찾아보고 댓글달았으니 네이버 찾아보라고 위에 댓글달았잖아요.
그리고 대꾸 안하신다면서요.
또 선민의식에 대한 너무나 넓은 해석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홍진호
19/03/01 21:12
수정 아이콘
명란이 님// 국회의원 전체 중 민주당 일부가 가지는 선민의식이죠..
찬양자
19/03/01 23:21
수정 아이콘
명란이 님// Lahmpard님 말이 맞아요..
19/03/02 08:25
수정 아이콘
명란이 님// 국회의원이란 전체 집단안에서 소수 국회의원이 갖고 있는 선민의식이라 보셔야죠; 어떻게 그걸 다수당인 민주당과 소수의 바미당이니 민주당 의원은 선민의식이 될 수 없다고 합니까;;
Lahmpard
19/03/02 13:05
수정 아이콘
제 해석이 넓은 것 같진 않네요.
오호츠크해
19/03/01 13:44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라는게 막 음흉하고 뻔히 아닌 것도 태연하게 맞다고 말하는 그런 이미진데 이번 민주당은 이런 전통적인 정치인 이미지랑 안 맞는 분들이 많네요. 전통적인 정치인 이미지를 혐오했는데 이 이미지에서 벗어나도 시궁창이네...
미뉴잇
19/03/01 13:48
수정 아이콘
같은 국회의원도 미니정당이면 저렇게 무시하는데 저 사람이 일반 국민들을 얼마나 아래로 볼 지 안봐도 뻔하네요
저래놓고 선거철 다가오면 한 표 달라고 허리 숙여 90도 인사할텐데 참
고거슨
19/03/01 13:49
수정 아이콘
진짜 오만한 인간이네?
자한당이나 바미당이 1당잡고 수권정당되면 찌그러져 있으쉴?
칼라미티
19/03/01 13:49
수정 아이콘
제정신이 아니네요.
19/03/01 13:50
수정 아이콘
다음 테크는 아마 감정이 격해져서 한순간 말이 잘못나온 오해일 뿐이다. 잘 봐달라 정도의 4과문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19/03/01 13:53
수정 아이콘
사과는 이미 유감 표명했습니다.
저격수
19/03/01 14:36
수정 아이콘
그럴까요?~~~
미스포츈
19/03/01 13:50
수정 아이콘
근데 청년 못 박는 망언이라는게 왜 고발 사유가 되죠? 국회의원이 저런말도 못하나요????
홍승식
19/03/01 13:52
수정 아이콘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하심군
19/03/01 13:50
수정 아이콘
여기 전의 대화가 포인트인데 사실 하태경의원이 문준용씨 걸고 넘어지고 나서 유야무야 된 게 어지간히 빡쳤던 모양이더라고요. 그 전에도 김일성가면이라거나 날파리처럼 민주당 성질 건들고 책임은 안진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뭐.....

저번에도 한 말이긴 합니다만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수석대변인이 할 말은 아니죠. 아무리 여당취급 못받는다지만 민주당도 자기들이 여당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요. 여당이 해야할 일을 못하는 시점에서 이미 욕을 먹어도 할 말 없는 상황입니다.
아스날
19/03/01 13:51
수정 아이콘
말이 안나오네요..
권력만 쥐면 본성이 나오나보네요.
캐러거
19/03/01 13:52
수정 아이콘
홍 원내대표 선에서 유감표시로 잠재웠어야 할 일을 끝끝내 키우더니, 결정적 한 방까지
진정한 X맨이네요
길잡이
19/03/01 13:53
수정 아이콘
[수석]대변인 답네요.
현 민주당을 잘 대변하고 있는듯.
수분크림
19/03/01 13:59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극성 지지자들이 20대 일베론 보수론 uneducated론 외치면서 패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지지자들 잘 대변하고 있는 [수석]대변인이 맞네요.
19/03/01 1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창녀 비하했다고 칼같이 징계하던 당이 20대 싸잡아 비난한 사람은 하고싶은말 다 하게 놔두고 있죠
이래도 페미당임을 부정하는 사람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그저 웃길뿐
Thursday
19/03/01 13:5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자한당, 딴나라당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 싶었니? 응? 정말 정 떨어지는군요.
날씨가더워요
19/03/01 13:56
수정 아이콘
같은 정당도 규모가 작으니 저렇게 보는데 아무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20대 남성은 얼마나 하찮게 보이겠어요?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생각 잘 들었습니다. 크크
엔타이어
19/03/01 13:57
수정 아이콘
아니 그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건가....
녹용젤리
19/03/01 1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으로 인해 제재합니다.(벌점 4점)
홍승식
19/03/01 13:59
수정 아이콘
바미당은 영향력 없는 정당이라 공조를 안해도 민주당은 아쉽지 않을 겁니다.
사악군
19/03/01 14:54
수정 아이콘
지지율은 낮아도 의석수가 30이에요. 국회의원 30석이 아쉽지 않을 순 없죠.
한국화약주식회사
19/03/01 14:59
수정 아이콘
막상 바미당 없으면 민주당이 의회에서 할게 없죠. 지금같은 상황에서 의석수 30 버리고 갈 정도로 민주당이 널럴한게 아닙니다.
19/03/01 15:14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나중에 태클건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영향력 없는 정당 태클이 뭔 영향력이 있겠습니까?
六穴砲山猫
19/03/01 16:30
수정 아이콘
행복회로 타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크크크 저런소리 하는데 민평당이랑 정의당은 민주당한테 협조해줄거 같아요??
로제타
19/03/01 18:03
수정 아이콘
비꼬시는거겠죠?
만년유망주
19/03/01 21:34
수정 아이콘
워딩을 그대로 옮겨쓰신거 보면 비꼬시는 거겠죠.
지부릴
19/03/01 13:59
수정 아이콘
비교섭단체 정당라면 지인짜 현실적으로는 무시해도 큰 문제는 안될건데
교섭단체 정당이면 한국 국회법상 무시할 수준이 안되는데 왜 저러는지;
정상을위해
19/03/01 14:02
수정 아이콘
그쵸 위원장직 쥐고 있는 곳도 있고, 모든 상임위마다 간사를 다 두고 있는데 말입니다
외력과내력
19/03/01 13:59
수정 아이콘
정치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네?
반다비07
19/03/01 14:00
수정 아이콘
미니정당인건 사실이라고 치고 논란 만들려는것조차 사실이라고 쳐도 방송에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죠...
19/03/01 14:00
수정 아이콘
아니 적폐 잡으라고 뽑아놨더니 지들끼리 싸우냐
19/03/01 14:00
수정 아이콘
너무 솔직하시네.
19/03/01 14:01
수정 아이콘
랴 리건...;;
이호철
19/03/01 14:01
수정 아이콘
원 영상을 들어보니 김어준이 말리려는데도 기어코 할 말은 하더군요.
날씨가더워요
19/03/01 14:02
수정 아이콘
앞으로 그자찍 대신 [그래서 영향력 없는 미니 정당 찍을거야?]로 바꿔야겠네요. 소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트와매트
19/03/01 14:02
수정 아이콘
김어준이 말릴 정도의 포지션이면 말 다했죠.
정상을위해
19/03/01 14:07
수정 아이콘
그쵸 평소에는 오히려 분위기 몰아가면서 부추기는데 말이죠
정상을위해
19/03/01 14:06
수정 아이콘
보니까 예전에 박근혜정부시절 귀태 소리를 했을 때는 원내대변인 바로 그만두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당 지도부가 대처할지 궁금하고, 그에 앞서 당시 현직 대통령보고(상대 당이지만) 귀태 소리를 했으면(하다못해 탄핵정국이었다면 최소한의 정당화는 되겠지만, 탄핵정국 훨씬 전 박근혜정부 초기였습니다) 대변인 직에는 발도 못 붙이게 하는 게 정상적인 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BERSERK_KHAN
19/03/01 14:07
수정 아이콘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요 크크크 건방진 인간 크크.
독수리의습격
19/03/01 14:08
수정 아이콘
이러니 386 세대가 20대보고 하는 충고가 귀에 들어올 리가 없죠. 개개인의 도덕성이나 사고방식, 권위의식은 지들이 그렇게 적폐라고 몰아부치는 군사정권의 후예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똑같은 놈들인데 한 놈들은 그래도 요새 20대 상대로 입이라도 닫고 있지.

아닌말로 같은 동료 국회의원한테도 저러는데, 그냥 일반 서민들이야 개돼지로 보일거 아닙니까? 그러다가 선거때만 되면 또 굽신거리고.
19/03/01 14:12
수정 아이콘
대변....인 답군요
수분크림
19/03/01 14: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민주당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대놓고 좋아하지는 못 해도 사이다일듯요. 안 그래도 피지알에서도 20대 보수화 되었다며 은근히 수꼴론 일베론 내세우고 남자 공부 못 하고 교육 못 받은거 팩트라며 uneducated론 주장하는 사람 한 두명이 아니던데 원래 20대 남성은 민주당 지지율 높지 않으니까 상관없다라며 정신승리나 하고 있고 그래도 피지알은 이런 인간들 벌점먹고 강등이라도 당하지 뭐 클리앙 같은 유사종교사이트는 말할 것도 없는 처참한 수준이죠.. 극성 문재인 지지자중에 발언 까고 있는 경우도 있긴한데 좀 더 찾아보니 [친문]쪽 사람 아닌 사람이라 까는거고 20대 후려치는건 똑같더군요.
저격수
19/03/01 14:32
수정 아이콘
그런 과격한 주장하는 사람들 과거 이력을 찾아보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진보계열 정당 지지자가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정의당 같은 데요.
19/03/01 14:15
수정 아이콘
이 정권은 특이하게 하는 거 보고 있으면 부패 막말 같은 일반적인 못된 이미지의 정치인들이 아니라 예언과 구세주를 따르는 사이비 종교인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수분크림
19/03/01 14:18
수정 아이콘
교조주의 끝판왕이죠. 산업화시대 망령을 경전삼아 박정희와 박근혜 반신화해서 숭상하는 사람들 vs 민주화시대 망령과 페미니즘을 경전삼아 문재인을 반신화해서 숭상하는 사람들 소름돋는건 이 두 집단이 자유라는 말 참 좋아한다는거
19/03/01 14:16
수정 아이콘
아이고.....
19/03/01 14:16
수정 아이콘
크.. 대단하다.
Bemanner
19/03/01 14:20
수정 아이콘
무슨 민주당이 180석이라도 차지한 줄 알았나
19/03/01 14:21
수정 아이콘
정말 자한당 덕택에 연명하고 있는거 같아요.
문재인인기+자한당비토 이 2요소만 빠지면 바로 민주당 폭락이죠.
...And justice
19/03/01 14:22
수정 아이콘
[대변]인이 똥싸는걸 넘어 미친소리까지..
19/03/01 14:27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뭐 지들이 잘해서 찍어주는줄 아나;
노답 자한당때문에 버티고 있는걸 다행인지 모르고
버스타는 우리편 0/8/0이 전체채팅으로 입터는 꼴이네요 진짜
능소화
19/03/01 14:32
수정 아이콘
뭐 평소의 정치권,국회이데 새삼스럽진 않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기간이죠.
루크레티아
19/03/01 14:33
수정 아이콘
예전에 국회 청소부들 상대하던 김태흠 짤이 생각나네요.
어쩌면 저리도 다를 게 없지..
이쥴레이
19/03/01 14:35
수정 아이콘
자기말 한마디로 표를 얼마나 날리고 있는건지 아는건가..
에휴...
솔로14년차
19/03/01 14:41
수정 아이콘
세대이야기를 하면 뭉뚱그려 다 평가하는 것처럼 보일테니까 찝어 이야기하면요.

586세대의 몇몇은, 본인들이 꿈꾸는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넘어서 해악입니다. 이미 본인들이 본인들이 이야기하던 타도의 대상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해 온 것이 아깝다면 계속해서 자리보전을 꿈꾸며 정치질을 계속하시고, 정말 이 나라를 바꾸고 싶다면 물러나야합니다.
사람을 고쳐쓴다는 건 깨우쳐 알게해서 삶을 바꾼다는 것이지만, 정당을 고쳐쓴다는 건 안좋은 것들을 걸러내고 새로운 것을 받는 겁니다.
저 발언의 배경에 그 어떤 것이 있던 간에, 남은 삶동안 정치를 하면 본인이 속한 집단을 망하게 할 겁니다.
19/03/01 14:54
수정 아이콘
캬 참 대단하신 수석대변인 납셨네요. 저런 당에서 수석대변인 맡을 정도면 저 당도 딱 저런 수준이라고 봐도 되는거죠?
대패삼겹두루치기
19/03/01 14:59
수정 아이콘
크크 하태경 유튜브에서도 이걸로 비꼬더군요.
진짜 대단한 여당이네요~
MirrorShield
19/03/01 15:0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김어준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김어준마저 말리는 상황에서... 대단하네요 진짜
lifewillchange
19/03/01 15:07
수정 아이콘
당 딱지 떼면 민주당인지 자한당인지 구분이 안 가겠어요.
19/03/01 15:15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당 이름을 대충 봐서 이전 논란글을 자한당 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뿌리깊은 편견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안군-
19/03/01 15:15
수정 아이콘
여당 수석대변인 꿰차니까 그동안 당했던(?)거 한번 해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욕하면서 배운다더니 딱 그꼴이네요. 자한당한테서 등돌린 국민들이 지네들한테는 영원히 충성할 것 같았나??
카루오스
19/03/01 15:21
수정 아이콘
그미찍 그미찍!
19/03/01 15:26
수정 아이콘
바미당을 미니 정당이라고 무시하니 일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겠네요
민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손혜원 홍익표 설훈 사진들이 한 말값을 잘 치르길
Laurentius
19/03/01 15:27
수정 아이콘
투표권 주어지고 이때까지 자한당의 텃밭이라는 대구에서 민주당만 찍었는데 회의감을 느낍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면 3년 뒤에 다시 야당으로 돌아가지말란 법 없습니다. 적폐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적폐인데 말이죠.
Practice
19/03/01 15:28
수정 아이콘
악성 지지자에 뒤지지 않는 으마으마한 선민의식이군요

누가보면 한 반백년 여당하신줄 알겠어요 크크
Ace of Base
19/03/01 15:34
수정 아이콘
저런 의식은 국민을 바라보는 의식과 일치될수밖에 없죠.
설령 소수라 하더라도 귀담아 듣는 자세가 기본이거늘.
젠더문제도 소수의 의견이다 라고 무시하는것과 마찬가지.
하심군
19/03/01 15:34
수정 아이콘
근데 재밌는게 제가 트위터를 뉴스피드로 활용하려고 한경만 팔로우 해서 쓰고 있는데 홍익표 의원 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서중 하나라고 봅니다.
유연정
19/03/01 15:45
수정 아이콘
저딴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걸 보려고 민주당을 투표한게 아니었는데...
요즘 점점 다른 대안은 없나 찾게되네요.
22강아지22
19/03/01 15:54
수정 아이콘
머리 [수], 돌 [석] 인듯 합니다.
1절만해야지
19/03/01 15:54
수정 아이콘
에휴...........
coke_classic
19/03/01 16:08
수정 아이콘
저런 인식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문제인 대통령이 될거고 민주당은 문제인 정당이되겠군요.. 참..
Complacency
19/03/01 16:14
수정 아이콘
30석따리는 엮일 필요 없는 미미한 정당이라는 새로운 기준안을 마련해주셨다.
여태까진 한 30년 정도 제 1당을 해온 것 같은 자신감이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300년 정도 하신 것 같은 분도 있다.
실제로는 3년 했다.

이정도 감상이네요.
19/03/01 16:25
수정 아이콘
역시 귀태 홍선생님의 명성은 시대가 흘러도 어딜 가지 않는군요.
六穴砲山猫
19/03/01 16:3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민주당 했네요. 원래 오만, 무능.위선이 종특인 정당 아닙니까 크크크 거기다 독재정권 잔당 속성만 추가하면 자한당이구요 크크크
19/03/01 16:42
수정 아이콘
김어준이 말리면 뭔가 잘못됐다는거 눈치챌 지능도 없나보군요
19/03/01 17:19
수정 아이콘
바보 멍청이같은 발언이네요

진짜 바보같다
19/03/01 17:22
수정 아이콘
미쳤네요.
19/03/01 17:36
수정 아이콘
쓸데없이 사족을 붙여서 본말이 전도되게 만든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만

매일 매일 이슈가 빵빵터지는 대한민국에서는 별 꺼리도 안되죠.

그냥 비난 성명 때리고 하루 이틀 지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이슈죠.
19/03/01 20:13
수정 아이콘
그건 민주당 지지자들 바람일 뿐이죠 언급이꾸준히안될수는있지만 차곡차곡 쌓입니다
19/03/01 20:36
수정 아이콘
제 바램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저도 타 커뮤니티에 홍익표 왜 삽질하고 다니냐고 비판글 쓰고 그랬어요.

뭐 링크 달라고 하면 드릴 수 있습니다.


그제 아침 뉴스공장 나가서 하태경 가짜뉴스 수정하는건 좋은데 뒤에 사족 붙여서 본말이 전도되게 만들었다구요.


쓸데없는 짓한것도 맞고, 전혀 정부 여당에 도움 안되는 짓도 맞는데

솔찍히 이게 100플 달릴 그런 이슈는 아니죠. 그냥 하루 언론에 도배되는 자살골 넣는 행동이 이해 안가는거지

이게 무슨 몇일 끌만큼의 대단한 이슈도 아니구요.
MirrorShield
19/03/01 23:48
수정 아이콘
100플 달릴 이슈인지 아닌지는 지지자들 생각과 실제가 많이 다른가보군요. 크크
19/03/01 23:59
수정 아이콘
그 어떤 저녁 뉴스에서도 안나오고, 네이버 기준으로 정치면에서도 기사 한개도 없는데

이게 뭔 이슈가 되는꺼리입니까?

지금은 북미회담 망한걸로만 해도 몇일이나 일이주는 갈텐데요.
MirrorShield
19/03/02 01:4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그정도 이슈는 아니지만 100플 달린 이슈죠?

당장 130플 넘게 달려있는데요.
IZONE김채원
19/03/01 18:56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크크크
빡친 하태경을 볼 수 있을까요?
뉴스공장 나와서 디스하고 공장장 주재로 맞대결 성사를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바미당은 하태경 말고는 다 뭐하는지 안보이네요. 중진들은 그와중에 대선을 노리는건지 총선 앞두고 활보할건지...아 이언주가 가끔씩 나와서 헛소리 하긴 하네요.
사악군
19/03/01 19:10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하태경은 신날듯..
19/03/01 19:05
수정 아이콘
저는 실시간으로 들었는데요. 어땠냐면, 그것이 너무도 당당해서 저도 모르게 미니정당은 무시당하는게 당연한거구나라는 게 받아들여질 뻔했습니다. 물론 하태경의원괴 상대하는게 싫었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공당의 의원께 예의는 차렸으면 하는게 정치선진화라 생각합니다.
메가트롤
19/03/01 20:00
수정 아이콘
뭐어라고~~30석짜리 찐따라서 안들리는데에~~?
크게 좀 말해봐~~
19/03/01 20:14
수정 아이콘
대변만도못한 인간
19/03/01 20:52
수정 아이콘
요즘 민주당하는짓보면 꼭 토지개발나서 촌구석에 돈안되는 밭가지고있던사람이 보상받아 벼락부자 되서 꼰대갑질하고 다니는 딱 그모양새에요.
민주당 진짜 배가 어지간히 처 불렀나봅니다. 돼지는 도축해서 먹기라도하지...
19/03/01 21:13
수정 아이콘
요즘 민주당을 보면 어릴 때 본 완장이라는 단막극 생각이 나네요
강미나
19/03/02 11:43
수정 아이콘
조형기씨 연기 진짜 좋았는데.... 그렇게 왜 이 형은 술을 처먹어서.... ㅠㅠ
유소필위
19/03/01 21:12
수정 아이콘
대단한 권위의식이네요 진짜 크크크 자기 거대정당 수석대변인 이라고 작은 정당(그래도 원내3당이지만)을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이 저래도 되는건지
곰돌이푸
19/03/01 21:31
수정 아이콘
저건 하태경 지역구 주민들 무시발언 아닌가요. 대변인이랑 사람이 저런 인식을 갖고 있다니..
치토스
19/03/02 0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allofmylife
19/03/02 09:1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제이홉
19/03/02 11:56
수정 아이콘
권력도 잡아봤던 놈들이 유지라도 해먹지. 어쩌다 한번 잡아본 권력이라서 그런가 현재 누리는 권력에 취해 할말 안할말 다하네요 크크.
19/03/02 16:08
수정 아이콘
홍익표 진짜 정신이 나갔네요
스토너 선샤인
19/03/03 14:52
수정 아이콘
제가 저번 정권을 매우 싸구려라고 봤던 이유중 하나가 손절을 못하는 멍청이라고 생각해서였는데
이번 정권 역시 그런점에서는 다를바가 1도 없네요 꼬리자르기라도 제대로 하라고 말입니다 이건 뭐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297 [일반] [잡담] 노후파산을 읽었습니다 [15] 스웨트10434 19/03/03 10434 1
80296 [일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효용성을 고민해봐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66] 아유10030 19/03/03 10030 3
80295 [일반] 육아휴직이 남녀문제일까요? [135] 마르키아르14462 19/03/03 14462 16
80294 [일반] 한유총 "개학연기 고수…정부 탄압하면 '폐원투쟁' 검토" [326] 여망18172 19/03/03 18172 6
80292 [일반] 정알못이 추정하는 북한의 속셈 [122] 치열하게15350 19/03/02 15350 18
80291 [일반] 노을을 바라보며 내가 찍은 노을 사진들 (스압, 약데이터) [15] Soviet March6772 19/03/02 6772 11
80290 [일반] 21세기판 여우와 학 - 충전의 어려움 [25] 227207 19/03/02 7207 14
80289 [일반] 데드리프트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41] 내꿈은세계정복19729 19/03/02 19729 8
80288 [일반]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남성 20대·학생, 지지율 20% 대 진입 [120] 치느22767 19/03/02 22767 7
80287 [일반] 친구란 과연 ? [31] 유쾌한보살10979 19/03/02 10979 81
80286 [일반] 한국인 승객 난동에 '회항'…공항 도착 뒤 FBI가 체포 [50] 사업드래군15056 19/03/02 15056 10
80285 [일반] 세계최초 페미니스트 스웨덴정부의 위키백과 성평등정책 [69] 나디아 연대기14780 19/03/02 14780 6
80283 [일반] 수도권에 올해 일곱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습니다. [64] 아유15127 19/03/01 15127 1
80282 [일반] 3.1절에 일본에 나부끼는 태극기... [18] 어강됴리12820 19/03/01 12820 4
80281 [일반]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과기원 여성교수확대법" 주장 [162] 삭제됨19513 19/03/01 19513 2
80279 [일반] 한국에서 페미당 창당하는 움직임이 생겼습니다. [55] 나디아 연대기13495 19/03/01 13495 2
80278 [일반] [정치] 홍익표의원의 삽질의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41] 세인16834 19/03/01 16834 51
80277 [일반] UN, 신규 대북지원 계획 확정…"3년간 1천800억원 예산 투입" [17] 홍승식8815 19/03/01 8815 4
80276 [일반] 위민온웹 차단 방통위 변명이 개소리인 이유 정리 [35] 와!9111 19/03/01 9111 24
80275 [일반] 출생율뿐아니라 혼인 건수의 감소도 점점 심화되고 있네요 [61] 싶어요싶어요12757 19/03/01 12757 7
80274 [일반] 문체부, 비영리 게임물 등급분류 면제 검토 [47] M248179 19/03/01 8179 2
80273 [일반] 건국훈장 독립장 3인 [39] 1028814 19/03/01 8814 17
80272 [일반] [단상] 하노이 회담 결렬, 리용호 회견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 [23] aurelius9217 19/03/01 9217 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