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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31 18:50
저런 인사를 단행한 작자들이 요즘 입에 거품물고 떠들고 있죠.
물론 문통이 전부 다 잘하고 있다고 할 순 없지만 그 사람들 떠드는 건 정말..
17/08/31 18:59
공무원 조직치고 위쪽에서 드라이브 걸었을 때 정권 안 따라갈 조직이 없죠. 정치적 중립, 신분보장이고 뭐고 고위공무원들 인사권을 위에서 틀어쥐고 언제든 날려버릴 수 있으니 여기에 저항하려면 밥줄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
17/08/31 19:21
저런애들이랑 같은취급하는게 참 어이가없죠.
온갖 적폐의 본거지 이명박근혜. 그들과함께했던 인간들이 지금 야당이라고 반대반대반대반대반대반대중.
17/08/31 20:11
사실 좀 의외입니다
박근혜는 백치끼가 있어서 아랫 사람들이 챙기지 않으면 줄줄이 걸릴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명박은 나갈때 깔끔하게 다 처리하고 나갔으리라 생각했거든요 까여도 사대강 자원외교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쪽에 집중한건가 이정도까지 한거 다 걸리도록 뭐 한건지
17/08/31 20:47
이명박근혜 정부에서는 국정원이 최고의 도구였죠.
국정원법을 방패삼아 모든 일을 하고 다닐 수 있던.. 또한,문제가 발생하면 처리 수단은 대부분이 자살로 결론나는 사망이었죠. 마티즈부터..
17/08/31 20:57
원세훈은 박찬주 급으로 갑질한 정황이 또 포착됐더군요. 개 잃어버렸다고 개 찾으러 직원이 돌아다니고 냉장고 썼다고 냉장고에 자물쇠 잠갔다고...
17/08/31 22:04
주진우 출처이기는 한데 원세훈 부인께서는 용모가 준수한 7급 경호원 10명을 손수 뽑아서 여고 동창회에서 병풍가오를 잡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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