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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3/22 09:13:21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26 (5. 문득 바람의 방향이 바뀌니)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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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아게하
16/03/22 09:13
수정 아이콘
선추천후감상
16/03/22 09:13
수정 아이콘
앗싸 2등!

노숙아저씨의 캠핑이야기 읽으러 갑니다.
비오는거리
16/03/22 09:16
수정 아이콘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무식론자
16/03/22 09:21
수정 아이콘
잘 읽고 갑니다
강동원
16/03/22 09:36
수정 아이콘
유비는 벌판 한가운데서 노숙과 더불어 자리를 나누어 앉았다.
캐릭터 구축이 너무 노골적이지 않습니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6/03/22 11:17
수정 아이콘
침대를 같이한 것도 아닌데 자리쯤이야 뭐 어떻습니까. :)
강동원
16/03/22 11:38
수정 아이콘
아니, 전 노숙이라 벌판에 자리를 펼쳤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
16/03/22 11:41
수정 아이콘
삼가 말씀드리건대, 이런 때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6/03/22 13:20
수정 아이콘
이럴땐 화를 내셔도 아무도 뭐라 안할겁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6/03/22 09:37
수정 아이콘
선추천 후감상
설탕가루인형
16/03/22 09:43
수정 아이콘
오늘도 추천!!!
사실 연의의 재미로만 따지만 자룡무쌍보다 공명무쌍이 더 찰지지 않겠습니까?
잘난 척, 패드립, 무시하기, 자존심 긁기 등 오만가지 스킬이 다 나오는
공명무쌍 기대합니다.
16/03/22 11:17
수정 아이콘
연의의 명장면이죠. 물론 정사에는 없...
16/03/22 09:43
수정 아이콘
장자방의 구체적인 의미를 알게 되어서 좋아요. 은거하고 숙청까지 피하는게 장자방의 뜻인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3/22 10:19
수정 아이콘
음 드디어 공명이 오나라의 클론무장....도 아닌 선비들을 상대로 삼국무쌍을 논하는건가요
16/03/22 11:17
수정 아이콘
너희들 레이저 쏴 봤냐? 응? 안 쏴 봤으면 말을 마라!
홍승식
16/03/22 10:37
수정 아이콘
쯔위가 언급되었군요.
쯔위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살려야한다
16/03/22 10:46
수정 아이콘
손토로 손토로 하니 자꾸 토토로 생각이..
16/03/22 10:53
수정 아이콘
푸른 눈 붉은 수염의 쥐새끼에게 그보다 어울리는 동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종머앟괴꺼솟
16/03/22 11:44
수정 아이콘
토로장군 크크크 아 절묘하네요 손토로
16/03/22 11:10
수정 아이콘
글곰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인혜의 한자와 뜻이 어떻게 되나요?
16/03/22 11:16
수정 아이콘
어질 인에 은혜 혜를 씁니다. 仁惠. 인혜하다, 인혜롭다 등으로 쓰입니다.
16/03/22 11: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 이름이랑 같아서 쓰임이 궁금했습니다^^
스피드맨나루코
16/03/22 11: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정사를 처음 접하다보니 너무 신선합니다 정사 좋단 말입니다~ 하하
오늘도 추천을 꾸욱 누릅니다
16/03/22 12:17
수정 아이콘
나의 노숙짜응이 이렇게 괄괄한 사람이라니!
능그리
16/03/22 13:10
수정 아이콘
키배... 키배를 하자!
빈즈파덜
16/03/22 13:14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서쪽으로 gogo~
16/03/22 17:38
수정 아이콘
음? 노숙찡이 예의바른 재벌2세가 아니었다니...
16/03/22 17:42
수정 아이콘
장소가 노숙을 대 놓고 까기를, [겸손하지 않고] [불만스러워하며] [나이가 어리고] [거칠다] 고 했습니다.
번역하자면 결국 어린놈의 시키가 싸가지가 없다는 뜻이죠. 또한 노숙의 기록을 살펴보면 말하는게 정말 거침없습니다. 그래서 매력적이에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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