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2/26 20:20:06
Name 모모리
File #1 IMG_20151226_200938.jpg (750.2 KB), Download : 80
Link #1 http://ridibooks.com/event/3357
Subject [일반] 리디북스 대국민 독서지원 프로젝트 앵콜 진행 중입니다.


대국민 독서지원 프로젝트의 반응이 썩 괜찮았는지 앵콜 들어갔습니다. 스샷에도 쓰여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면 3차까지 각 5만원의 금액으로 대량의 책을 50년 대여해주고 결제 금액 전부를 포인트로 페이백해주는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4차엔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를 제공합니다. 3차까지 지른 포인트로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구입을 유도하는 이벤트지요. 4차까지의 책 목록은 전부 살펴볼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구성이라면 이북 입문용으로 최고의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 자게에 글을 남깁니다.

리디북스의 서비스나 피드백은 국내 이북 서비스업체 중 최고라 불러도 손색이 없으며 전용기기인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는 상위 모델인 리디북스 페이퍼와 ppi를 제외하곤 동일한 스펙입니다. 212ppi는 일반적인 독서를 할 때엔 전혀 상관 없지만 만화책을 본다면 다소 거슬릴 수 있는 스펙입니다. 실사용자로서 리디북스 페이퍼에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배터리 광탈 이슈(최근 수정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와 프론트 라이트 최저 밝기가 지나치게 밝다는 단점(추후 업데이트로 해결해준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습니다)도 있으니 기기의 완성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을 해보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임 : 링크에 이벤트 페이지 추가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무무무무무
15/12/26 20:37
수정 아이콘
3차까지 구성이 그냥 그래서 간신히 참고 넘겼는데 막판에 DMB 130권이라니 이 사악한 할인마들.... 안지를수가 없잖습니까....
다만 212ppi 라이트는 영 안끌리는데 그냥 추가금 내고 300ppi 페이퍼로 갈 수 없나 모르겠네요.
15/12/26 22:01
수정 아이콘
네이버 이북까페 덧글에서 읽은 것인데
추가금으로 페이퍼 구매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합니다.
무무무무무무
15/12/26 22:04
수정 아이콘
그렇잖아도 월요일에 전화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꽤나 고민되네요. 이것저것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상위기종만 눈에 들어오고 라이트는 영 안차는데....

일단 라이트를 받고 그걸 팔아서 상위기종으로 가야되나. ;;;;
음란파괴왕
15/12/26 20:45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4차는 15만원이네요. 123차 지른포인트로 구입하면 깔끔하게 떨어지겠군요.
신의와배신
15/12/26 20:50
수정 아이콘
좀더 여유가 있다면 크레마카르타라는 전자책도 추천해봅니다
가격은 리디페이퍼(라이트가 아닌 그냥 페이퍼)와 같고 마감 이슈는 없는데 열린 책장으로 인해 리디북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5/12/26 20:55
수정 아이콘
재고가 없어 유통비가 없는 전자책이라는 특성을 이용해서 전자책 보급에 잘 활용된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2,3,4차 도서목록이 참으로 아쉽긴 하지만...아니, 2차는 몰라도 3,4차는 안읽을게 100%인 책들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차라리 여기서 멈추고 페이퍼를 살지
공노비
15/12/26 21:06
수정 아이콘
글내용과 관계없이 궁금한게있는데...
리디북스 이 대여책은 하나의 단말기에허 다운받으면 다른단말기에서는 다운해서 볼수없나요
15/12/26 21:10
수정 아이콘
됩니다. 핸드폰 태블릿에도 리디 어플 설치하면 볼 수 있어요.
하루빨리
15/12/26 21:11
수정 아이콘
볼 수 있습니다. 최대 5대까지 기기 등록이 가능하고 웹에서 쉽게 기기 해제 가능합니다.
양웬리
15/12/26 21:11
수정 아이콘
5대 인가 기기 제한이 있어서, 그 안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5/12/26 21:09
수정 아이콘
영 애매하네요 저한테는. 평소 전자책 많이 읽고 엄청 혜자스러운 프로모션인건 알겠는데 1차 2차 책들은 소장 중이거나 안끌려서 3차만 결제했는데 4차 결제하자니 1 2차 안사면 그냥 손해고 단말기는 루팅된 구형 크레마 있는데 리디북스 포함해서 다 되는데다 전자도서관도 되는데 좀 버벅이고해도 어차피 독서엔 별 지장없고 프론트라이트도 있고... 차라리 4차도 페이백 해주면 좋겠는데...
15/12/26 21:19
수정 아이콘
전자책 생소한 분들을 위해 한 마디 하자면, 이북 액정은 핸드폰과 달라서 압력에 무지 약합니다. 눌리면 쉽게 망가져요. 보호필름 같은 걸로 커버가 안되고 케이스가 거의 필수 입니다. 리디 가보니 제일 싼 전용케이스가 3만원이네요.
클로로 루시루플
15/12/26 22:38
수정 아이콘
이것때문에 걱정이네요. 고장나면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고 케이스도 좀 비싸고 무겁다고 하니...
15/12/26 23:23
수정 아이콘
보니까 킨들 페이퍼화이트 정품 케이스랑 재질이나 무게가 비슷하네요. 이게 제품이랑 딱맞고 꽤 고급스러워서 느낌이 좋긴한데 많이 무겁긴하죠. 이번에 많이 팔릴테니 아마 나중에 크레마 샤인처럼 1만원대 초반의 보급형 케이스도 나오긴 할 것 같습니다.
15/12/26 21:2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안 읽을 책은 전자책으로라도 소장은 안할거라서 1,2,3차 이벤트는 안할건데 페이퍼를 이미 소장하고 있어도 4차는 해야겠네요.
15/12/26 21:44
수정 아이콘
제가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4차 결제비용이 149,000원(할인적용, 페이백 없음)인데도 구매가치가 있으신 건가요?
무무무무무무
15/12/26 21:51
수정 아이콘
다른 거 다 필요없이 DMB 130권만 가지고도 지르고도 남습니다.
15/12/26 22: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리디에 돈쓰는건 마찬가지라서 4차만 하는거랑 1,2,3,4 다하는거 차이가 단순히 373권의 책을 더 갖느냐 아니면 아무런 반대급부 없이 그냥 포기하느냐 차이인데- 물론 절대 안읽을 책들이라면 어차피 마찬가지이고 쓸데없이 목록만 차지할테니 현명한 판단입니다만, 보통은 그러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읽고 싶어질 수도 있고...
피비콜필드
15/12/26 21:36
수정 아이콘
212랑 300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15/12/26 22:17
수정 아이콘
제가 갖고 있는 크레마 샤인이 212ppi이고 킨들 페이퍼화이트도 2세대까지 212였는데 각종 리더 어플에서 글자사이즈 최소로 해도 읽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 이전의 ppi 더 낮은 제품들도 만화책만 안보면 괜찮다고들 했었죠.
무무무무무무
15/12/26 21:4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렇게 가면 법이 없어지지 않아도 결국 도서정가제는 무력화되겠네요. 상당히 알려진 이벤트인데도 제재가 없어서 의아하긴 한데 이미 SAM 같은 방식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번 리디의 이벤트는 그걸 극단적으로 실현시킨 것 뿐이지 방식은 완전히 동일한거죠. 꼭 전자책이나 대여방식이 아니더라도 책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자체 상품권을 지급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우회할 수도 있을거고.... 악법에 맞서는 유통사와 출판사를 응원합니다.
김지연
15/12/26 21:50
수정 아이콘
2차 45000원짜리 세트로 구매해서 145000 포인트가 있게 되는데, 그럼 포인트로 기기를 못사겠네요.
15/12/26 22:10
수정 아이콘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만 따로 결제할 수 있을걸요.
닉네임을바꾸다
15/12/26 22:04
수정 아이콘
DMB?
아재요
15/12/26 22:05
수정 아이콘
세트 1-3 중에 하나만 사도 리페라 받을 수 있는 건가요(페이백 없이...?)
안 그래도 이북 하나 사려는데 고민되네요.
15/12/26 22:26
수정 아이콘
리페라 받는건 무조건 14만 9천원 결제해야하는 4차입니다. 1, 2, 3은 페이백 포인트만 받을 수 있구요. 리디 포인트로는 원래 전자책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4차는 전자책 사면 단말기 주는 형식이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거죠.
15/12/26 22:05
수정 아이콘
하아, 과거 열린책들 이벤트 할 때 크레마 샤인 지른게 있는데, 이걸 보면 기기 중복이라도 무조건 1~4차 질러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완전 고민되네요.
겹치는 게 많아도 그냥 싼맛에 3차를 질렀는데, 4차의 동서 시리즈는 무척 땅기고, 그러자면 1, 2 차도 질러서 4차까지 가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하고......
15/12/26 22:23
수정 아이콘
보니까 리디 페이퍼도 루팅이 된다고 하네요. 크레마 샤인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크레마 팔아봐야 케이스 사면 끝이라...;
15/12/26 22:30
수정 아이콘
오호, 그럼 페이퍼 루팅을 메인, 샤인 열린서재를 서브로 평생 써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15/12/26 22:07
수정 아이콘
4차 목록에 그닥 끌리는게 없어서 쌓아놓은 포인트로 다른 책 질렀습니다. 어차피 패드미니로 볼 거라 페이퍼도 별로..
15/12/26 22:18
수정 아이콘
핸드폰이나 패드가 ppi도 훨씬 높고 빠릿빠릿하고 다 좋은데 확실히 눈 버립니다. 오래 보면 차이 많이 나요.
메모네이드
15/12/26 22:27
수정 아이콘
날짜 놓칠까봐 조마조마 하며 질러놨더니 앵콜해버리네요. 이 녀석들...
쫌 약오르지만 그래도 돈 많이 벌어서 내년엔 좋은 책 더 많이 나오고 좋은 기계 많이 나오고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15/12/26 22:36
수정 아이콘
저도 알람까지 맞춰가면 질렀는데..앵콜을..근데 앵콜이 가격이 더 비싸요...
15/12/26 22:53
수정 아이콘
흠... 1차말고는 구성이 맘에 드는게 없네요. 28일에 뜨는 4차 목록보고 앵콜로 2,3차 질러서 페이퍼 라이트를 받느냐, 아니면 그냥 크레마 카르타를 사느냐 정하려 했는데, 걍 크레마 카르타를 사야겠네요.
15/12/26 23:24
수정 아이콘
4차 목록 이미 떴습니다.
15/12/27 00:33
수정 아이콘
네 28일까지 결정 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책들이 워낙 맘에 안 들어서 8만원짜리 리페라 때문에 돈 쓰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IRENE_ADLER.
15/12/26 23:27
수정 아이콘
본문 짤에 있는 486권이 4차 목록입니다
15/12/27 00:33
수정 아이콘
네. 4차목록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요.. 28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겠다는 얘긴데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써놨네요 ㅠ
IRENE_ADLER.
15/12/26 23:33
수정 아이콘
참고로 DMB가 원래 총 160권인데 왜 130권인가 봤더니 크리스티의 작품 외 몇몇 작품이 빠졌네요.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김소현
15/12/26 23:44
수정 아이콘
역사를 좋아해서 2차만 샀다가 4차보고 지를랬는데 4차에 땡기는게 없어서 취소했습니다
어디로가야하오
15/12/26 23:54
수정 아이콘
작은 팁을 드리자면 결제하는데 해피머니나 컬처랜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위매프나 g마켓 같은데서 10% 할인해서 상품권을 산뒤에 결제를 하시면 10% 할인해서 결제할수 있습니다.
비밀....
15/12/27 00:19
수정 아이콘
11월 말부터 12월 초에 하던 월드북 콜렉션 30권 대여 캐시백 이벤트에 100,000캐시 충전해서 구매했는데 바보가 된 기분이군요. 2차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1~10권부터 설마설마했더니 결국 4차까지 가니 출판사만 다르지 거의 모든 책 내용이 겹치네요. 방학 때 읽으려고 구매한 거라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아라비안 나이트 1~5권을 다운받아서 1권 표지와 서문을 확인해본게 걸리긴 하지만 일단 환불 신청해봐야겠습니다. 믿고 구매한지 한 달도 안 되서 통수를 칠줄이야;
Sydney_Coleman
15/12/27 03:41
수정 아이콘
아 이런 문제가 있군요; 아무쪼록 원하시는 대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주인
15/12/27 00:37
수정 아이콘
다른 ebook 기기에서도 볼 수 있을까요?
코난오브라이언
15/12/27 00:50
수정 아이콘
루팅한 크레마 시리즈나 크레마카르타로 리디북스 구매책들 볼 수 있습니다.
어니닷
15/12/27 00:44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책모으는게 취미라 땡기는데..
전자책은 정말 안읽히더군요..
물론 모으는게 취미라 거의 안읽긴하지만..
무무무무무무
15/12/27 02:14
수정 아이콘
1-2-3차 지르셔서 포인트 쌓아놨는데 4차에 실망하신 분들은 조금 더 추가해서 열린책들 문학선 180권으로 가는 것도 방법인 거 같네요.
이러면 리더기는 받을 수 없지만....
바밥밥바
15/12/28 09:06
수정 아이콘
4차를 지르고 기기를 받고 팔아 다시 사면 됩니다?
푸르미르
15/12/27 16:18
수정 아이콘
내일만 기다립니다.
PGR에서 정보보고 1~3차 다 참여했네요. 흐흐
아르타니스를위하여
15/12/27 20:27
수정 아이콘
이거 안사신 분들은 기다렸다가 내년초에 이벤트로 포인트 2배가 된다니 뭐 그게 더 좋다는 말도 있네요
쪼아저씨
15/12/27 23:38
수정 아이콘
무슨 뜻인가요?
1~3차 참여해서 14500 포인트 보유중인데.
내년에 29000 포인트가 된다는 말인가요?
15/12/28 13:33
수정 아이콘
리디북스에서는 두 가지 전용 결제 수단이 있습니다. 리디캐시랑 리디포인트. 리디캐시는 리디북스에서 파는 모든 상품의 결제가 가능하고 리디포인트는 오직 전자책만 살 수 있습니다. 리디캐시는 카드 등으로 실제로 결제를 하고 리디포인트는 상품 사면 적립되는 식이죠. 그런데 리디캐시를 충전하면(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리디포인트를 추가로 줍니다. 이를테면 리디캐시 10만원 충전하면 리디포인트가 9천점 주어지죠. 즉 10만원 충전해서 전자책을 10만9천원어치 살 수 있습니다. (이번 대국민 프로젝트의 경우 1~3차는 리디포인트로 결제가 안되고 4차는 포인트로 결제가 됩니다. 그래서 1~3차에서 모은 포인트로 결제를 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원래 리디에서는 매월 1~3일에 리디캐시 충전시 주어지는 리디포인트를 2배로 줍니다. 10만원 결제하면 1만8천원 포인트가 추가로 나오죠. 앵콜 1~3차 기간이 다음달 1~3일에 걸쳐 있으니까 4차 참가 안할 사람은 (4차의 경우 12월 31일까지만 14만 9천원이고 다음날부터는 16만9천원) 다음달 초까지 기다렸다가 리디캐시 충전해서 사는게 이익이라는 얘깁니다.
쪼아저씨님의 경우 이미 1~3차 결제를 하셨으니까 무관한 얘깁니다.
쪼아저씨
15/12/28 13:5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성치와 캐리
15/12/28 00:19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자책 입문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더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앵콜 1~3차 지르고 4차 기다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784 [일반] [연애] 두 번 스쳐지나간 사람에게 [5] 삭제됨8120 15/12/27 8120 14
62782 [일반] 문재인대표 책임론 [151] 견우야15262 15/12/27 15262 3
62781 [일반] 새정치 민주연합의 새로운 당명 후보들. [136] KOZE12662 15/12/27 12662 2
62778 [일반] 정알못이 쓰는 정치글 - 안철수편 : 천시(天時)와 인시(人時)가 만나는 날 [116] Mizuna16715 15/12/27 16715 18
62777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Top10 [16] 김치찌개10612 15/12/27 10612 1
62776 [일반] 말하는 닭강정을 먹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나요? [78] makka17525 15/12/27 17525 3
62775 [일반] 야구만화 최강의 학교를 꼽아보자 [97] 사장28171 15/12/27 28171 36
62774 [일반] 미국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비공개 기업 Top10 [4] 김치찌개8870 15/12/27 8870 3
62773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 Top10 [8] 김치찌개8768 15/12/27 8768 1
62772 [일반] [잡담] 정치 이야기 [51] roobiya10259 15/12/26 10259 2
62771 [일반] 트럼프와 르펜을 지지한다 [47] minyuhee12131 15/12/26 12131 3
62770 [일반] 리디북스 대국민 독서지원 프로젝트 앵콜 진행 중입니다. [54] 모모리9474 15/12/26 9474 3
62769 [일반] 눈 내리는게 뭐가 낭만적인거지....? [16] 성동구6834 15/12/26 6834 3
62767 [일반] [Marvel] 윈터솔져 - 캡틴의 노트(국가별 메모) [9] 빵pro점쟁이12247 15/12/26 12247 0
62766 [일반] 존재하는 것은 무엇일까? [37] 라거6382 15/12/26 6382 9
62765 [일반] 21세기 말에는 무신론자가 격감하고 이슬람의 비중이 커진다? [42] 군디츠마라8121 15/12/26 8121 2
62763 [일반] 새정치민주연합 표창원, 이철희 영입 [88] 에버그린14969 15/12/26 14969 1
62762 [일반] 남자친구가 여성성을 요구하는것 [86] 삭제됨11789 15/12/26 11789 0
62761 [일반] 헐리우드에서 대량의 영화 유출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2] 삭제됨13781 15/12/26 13781 0
62760 [일반] 응팔 남편의 정체, 제작진이 남긴 단서 [101] 11235826459 15/12/26 26459 1
62759 [일반] 암흑물질은 어떻게 공룡을 절멸시켰나?... [53] Neanderthal10585 15/12/26 10585 22
62756 [일반] [스압] 아크릴 컴퓨터 케이스 제작기 [28] 제작진22807 15/12/25 22807 36
62754 [일반] 눈에 보이는 물질도 모르겠는데 어찌 암흑물질을 알리오... [89] Neanderthal12956 15/12/25 12956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